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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는 26일 강원대학교에서 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와 권역별 미세먼지 연구 및 정책 활용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에 기반해 지역 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 2021년 수도권을 시작으로 중부권, 남부권, 동남권 등 권역별 미세먼지 생성원인 분석과 개선정 책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상호 협력 및 정보·인적 교류 등을 통한 대기환경 및 기후 변화 대응에 시너지를 기대했다.이에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세먼지 측정 및 분석 등 관련 연구 활동 협력 △대기오염물질 발생원인 분석 및 저감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보 교류 △교육 및 연구사업에 필요한 자료 및 시설 공유, 인력 교류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충남연구원 김종범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은 “대기환경연구는 배출원뿐만 아니라 지형과 기상조건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환경·자료 분석이 중요하다”며 “한반도 동-서간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에 대한 공동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이상덕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강원권의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남연구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 ‘청소년과 함께, 오늘보다 빛나는 충남’을 주제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도는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공헌한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를 격려하고 청소년 존중 문화 확산과 청소년 친화 충남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김종수도 인구전략국장과 수상자 및 가족, 청소년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청소년 헌장 낭독, 시상, 기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도지사 표창 19점 △도의회 의장 표창 4점 △충남사회서비스원장 감사패 2점 등 총 25점의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날 청소년 종합 대상을 받은 조성훈 학생은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또래·세대 간 활동에서 협력적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교육봉사 활동과 공동체 참여를 통해 배려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 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청소년 육성 유공자 부문에서는 윤수인 공주시 주무관이 청소년 업무 담당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참여 활동을 확대하는 데 공헌한 점과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힘써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 기반을 강화한 점 등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청소년 대상은 종합 대상 1명과 △건강 △정서 △용기 △예절 △협동 △긍지 등 6개 부문 대상과 장려상을 각각 선정했으며 청소년 육성 유공 표창은 청소년 활동 및 보호, 복지 지원, 청소년 정책 개발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여러 영역의 공무원과 민간인 중 선정했다.김 국장은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포상을 넘어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존중받고 성장하는 청소년들과 충남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청소년과 함께 오늘보다 더 빛나는 충남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정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사업을 오는 2월 28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사업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증가 현실을 반영해 여성농업인의 인체공학적 편의장비 보급을 통해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작업 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20∼80세 이하 여성농업인이며 지원하는 편의장비는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고추지지대 뽑는 기계, 알루미늄 사다리, 알루미늄 손수레, 충전운반차, 충전식 예초기 등 7종이다. 농가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되 80% 보조, 20%는 자부담이며 지원단가를 초과해 편의장비를 구매하는 경우 자부담 처리한다. 또한 타 산업 분야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을 가진자 및 사업대상자 선정 이후 정당한 사유 없이 포기한 자, 본 사업을 지원받은 연도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재구 군수는 “농업 인력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영농 형태 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가 심화돼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민족음악원 제작공연 사물놀이 ‘본향’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민족음악원이 제작해 선보이는 사물놀이 ‘본향’ 공연을 2월 중 관내에서 총 3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13일에는 오후 3시 군청 추사홀에서 진행되며 17일 공연은 오전 10시 예산군 노인종합복지관 금강홀, 마지막 공연은 27일 저녁 7시 30분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문체부 공모사업인 2024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것으로 내포남사당패 비나리 공연을 시작으로 삼도 설장구, 삼도 사물놀이 등을 구성해 민족음악원이 그동안 이어온 예산의 전통 사물놀이 공연의 명맥을 여실히 보여줄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제21회 예산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 4월 6일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체육회는 중도일보와 공동으로 오는 4월 6일 제21회 예산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년도 대회와 같이 하프, 10㎞, 5㎞ 등 3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대회 당일인 6일 오전 9시부터 예산군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진벚꽃로를 왕복하는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대회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창에 ‘윤봉길 마라톤’을 검색하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신청은 개인과 단체로 구분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회 사무국 또는 예산군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비는 하프·10㎞ 코스는 3만5000원이며 5㎞ 코스는 2만원으로 결제 수단은 카드, 계좌이체 모두 가능하다. 체육회 관계자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국적인 명소로 떠오른 예산군에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최재구 예산군수, ‘건강한 예산, 안전한 예산, 재난·재해 없는 예산’ 조성 앞장 [Ytv영상스토리] 최재구 예산군수가 ‘건강한 예산, 안전한 예산, 재난·재해가 없는 예산’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최재구 군수는 지난 설 명절 기간부터 시작된 강설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진두지휘에 나섰으며 무엇보다 신속한 제설 작업을 펼쳐 군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최 군수는 겨울철 건조한 환경으로 잇따르는 관내 화재 현장을 즉각 찾아 원인을 살피고 향후 화재가 재발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는 등 적극행정 및 현장행정을 몸소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타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 전염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방역초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소독을 통해 관내 가축 전염병 확산이 이뤄지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재구 군수의 이같은 행보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군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강조하고 있는 ‘건강한 예산, 안전한 예산, 재난·재해가 없는 예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최 군수는 건강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관내 전 군민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비롯해 60세 이상 군민 대상 대상포진 무료 접종 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한파 대비를 위한 경로당 난방비 지원은 물론 대설과 한파 등 자연 재난 대책 기간 운영 등 발빠른 선제 대응을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과 건강을 위한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셔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살기 좋은 지역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2025년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시작 [Ytv영상스토리] 보령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제3자의 입장에서 듣고 해결하기 위한 현장 방문 상담을 시작한다. 2023년 9월 14일 출범한 위원회는 지난해 월 2회씩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72건의 고충민원을 접수·처리하는 등 시민 만족도 향상과 다수 민원의 사전 예방에 크게 기여해왔다.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서비스이다. 보령시 시민고충처리위원이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이 서비스는 11일 웅천읍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6개 읍면동과 원산출장소를 순회하며 고충민원 해결은 물론 생활, 행정, 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사전 신청, 현장 신청 모두 가능하며 보령시민이면 누구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운영 일정에 맞춰 방문해 상담 받을 수 있다. 김계환 기획감사실장은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한다”며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권익 보호와 다양한 민원 해결에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1회 민간위탁 운영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장 선출과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민간위탁 운영평가위원회는 당연직 7명과 위촉직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김정훈 보령시의회 부의장과 최주경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8명은 김동일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2026년 12월까지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심의 안건으로는 성주면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이 상정됐다. 민간위탁의 개념적 특성과 적절성을 분석한 결과 다른 사무방식으로의 수행 가능성 등 7개 항목이 모두 적절한 것으로 나타나 적정 의결됐다. 특히 수탁자 선정 방법에 있어서도 관계 법령과 산업부 지정기관을 통한 수의계약방식으로 진행해 사업 수행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모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성주면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은 주민들의 에너지 사용 불균형 해소와 에너지복지 실현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철저한 보조금 관리 사무의 효과성 제고를 위한 민간위탁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해 보령시 사무의 민간위탁 기본조례의 전부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민간위탁 운영평가위원회를 개최한다. 신규 사무와 재계약, 재위탁, 성과평가 등을 사전 심의하고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축제관광재단이 보령머드화장품 공식 온라인 유통 대리점인 ㈜투겟로컬과 함께 지마켓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보령머드화장품 8종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추진하는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투겟로컬이 지난 해 보령머드제품 판매를 신청해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2. 14. 오후 1시부터 30분간 지마켓을 통해 특별 판매를 실시한다. 53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 민동성이 진행을 맡고 보령축제관광재단 관계자도 직접 출연해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방송에서는 스페셜 이벤트로 선착순 제품 증정,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제공, 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보령축제관광재단 최윤희 머드사업국장은 “보령머드 제품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번 라이브커머스 도전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과 유통 트렌드를 파악하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다양한 유통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며 “일부 자부담으로 본 행사를 주관해준 머드제품 공식 유통사 ㈜투겟로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축제관광재단은 보령시 출연기관으로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주요 축제 행사와 보령머드 관련 사업, 보령 MICE사업을 담당하며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은 12일 복지관 강당에서 방과후 공부방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정월 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정월 대보름의 의미를 알리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고 정월대보름을 상징하는 음식인 오곡밥과 삼색 나물, 부럼 등 전통음식을 맛보며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민속놀이 대회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커다란 윷도 던지고 우리반이 1등을 해서 과자도 받았어요. 휴대폰 게임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고 소감을 전했다. 이선용 관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아이들이 한국의 풍요로운 민속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행문위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위해 모든 실국·시군 합심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1일 제357회 임시회 제4차 회의에서 충청남도 야영장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2건의 조례안 심사와 문화체육관광국 및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았다.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은 조례 심사에서 △충남 문화재 환수 △충남만의 정체성 있는 미술관 건립 △야영장 수시 점검과 계도 등을 주문했고 주요업무 계획 청취 후 △외국인 관광객 안심보험 가입 △충남 방문의 해 홍보 강화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리 △국제테니스장 확대 건립 등을 주문했다. 김옥수 위원은 충청남도 야영장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심사에서 “일부 몰지각한 야영객들로 인해 주차와 쓰레기 문제가 발생해 지역주민 피해가 많다”며 점검과 계도가 상시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충남미술관 작품수집·관리 및 전시 운영에 관한 조례안 심사에서는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예로 들며 “2027년 개관하는 충남미술관의 작품 수집 시 충남의 문화재 환수 부분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조례 심사에서 이현숙 부위원장은 “충남미술관이 성공적으로 개관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작품 수집과 철저한 준비가 필수”며 “작품 수집 과정에서 충남의 역사와 문화의 정체성을 반영해 도민의 자긍심을 높여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미술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예술을 대표하는 내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기영 위원장은 “충남만의 특색을 갖춘 정체성과 경쟁력 있는 미술관을 운영해야 한다”며 “조례를 근거로 도를 대표하는 미술관으로서 전시 작품 수집과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최광희 위원은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충남 K컬쳐 중 대표격인 보령 머드 축제가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2025년 관광객 5천만명을 목표로 한다면 외국인 유치에도 집중해야 한다며 ‘외국인 관광객 안심보험’ 같은 특화 대책의 수립을 요구했다. 윤기형 위원은 “지역 문화 행사를 다니다 보면 충남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고 지적하며 “시·군과 협력해 홍보에 더욱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며 인구감소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며 “젊은 세대가 양육, 교육, 문화생활 등에 어려움이 없도록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주진하 위원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교통, 숙박, 먹거리와 같은 기본 인프라의 확충과 관리”며 “실·국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충남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정책을 종합적으로 조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익현 위원은 “방문의 해를 운영하는 타 시도와의 경쟁이 불가피한데 연령, 지역별, 외국인 등 기준을 정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특히 충남과 가까운 수도권에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관심을 두고 정책을 추진해달라”고 요구했다. 오인철 위원은 “16면으로 구상된 충남 국제테니스장 건립이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에 맞춰 진행된다고 하는데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24면으로 늘려 추진한다면 올림픽 같은 큰 규모의 테니스 경기를 충남이 유치하는데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세계적인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서라도 증설을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문위는 오는 12일 제5차 회의에서 공보관, 대변인, 감사위원회, 자치경찰위원회, 청년정책관 등 5개 기관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와 ‘2025년 제1차 수시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끝으로 제357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회의 일정을 마무리 한다.
정윤선 기자기경위, 충남 경제 활성화 위한 정책 실효성 집중 점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1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5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소관 조례안과 예산안을 심사하고 산업경제실과 테크노파크 주요 업무를 보고받았다. 안종혁 위원장은 충청남도 가상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과 관련해, “디지털 환경에서 불법 콘텐츠 유통, 개인정보 침해 등 윤리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예방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어려운 경제 여건을 만회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임에는 공감하지만,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충남 국제컨벤션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KTX역사와의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도보 통로 조성 등 접근성 강화가 필수적이며 천안시가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충남도가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컨벤션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확장 가능성을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며 충남도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종화 위원은 미국발 관세 전쟁과 관련해 “도내 수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충남도가 긴밀히 협의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남 북부상공회의소의 거리적 한계를 지적하며 “홍성·예산 지역 기업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별도의 상공회의소 설립을 검토하고 충남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안장헌 위원은 “충남도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책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쉽게 안내받을 수 있는 통합 창구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해상풍력 발전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철저한 계획 수립과 추진이 필요하며 “에너지 다소비 기업들의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탄소 중립과 에너지 효율화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탄소 다소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도훈 위원은 “소상공인들에게 1회성으로 50만원을 지원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이는 일시적 지원에 그칠 뿐”이라며 “직업 전환 지원 등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과 관련해 “대리기사들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쉼터의 존재를 모르는 이들도 많아 보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이동노동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민규 위원은 음봉 제2디지털 산단과 관련해 “농지전용분담금 납부 지연으로 사업승인이 계속 미뤄지면서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조속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아름드리 사업에 대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이 다시 추진되어 다행”이라며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