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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신청하세요’ 금연상담 전담팀 1대1 맞춤형 상담 진행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보건소는 회사, 기관, 학교 등을 방문해 금연 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신청 안내에 나섰다.이 서비스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이며 금연상담 전담팀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6개월 동안 금연상담 및 등록 관리, 니코틴 의존도 검사,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행동 강화물품 및 금연보조제 등을 무료로 지원하며 금연에 성공하면 성공기념품도 제공한다.금산군보건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문의하면 된다.한세현 금산군보건소 건강생활팀 주무관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참여 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금연교육, 금연구역 점검 등 체계적 금연지원서비스 제공·관리로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르 지정하고 수난사고 위험구역 내 퇴거명령 불응자에 대해 경찰과 합동으로 강력 대응에 나선다.특히 올해 수난사고 발생 빈도가 높거나 인명피해 우려가 큰 물놀이 위험구역 내 행락객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퇴거명령 불응자에 대해서는 현장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이 일차적으로 퇴거명령 및 초기 계도를 시행한다.이에 불응할 경우 지자체 수상 안전 담당 공무원이 즉시 현장에 투입돼 해당 행위가 위법임을 명확히 고지하고 2차 계도에 나선다.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퇴거를 거부할 경우 관할 지구대 및 파출소에 즉각적으로 신고해 경찰과 지자체 공무원이 공동으로 대응해 퇴거명령 불응자가 자발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대책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강력한 법적 처벌 조항을 기반으로 한다.출입제한 표지판이나 현수막 등이 설치돼 위험구역임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상태에서 무단출입하거나 현장 통제에 불응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군 관계자는 “출입제한 표지판이나 경고 현수막이 있는 곳은 지형이 험하거나 수심이 깊어 사고 발생 시 구조가 매우 어려운 곳”이라며 “행락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불가피하게 경찰과 합동으로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행락객들께서는 현장 안전관리요원과 공무원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금산군, 공직자 대상 에스엔에스 홍보 활성화 전문가 교육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6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공직자 대상 에스엔에스 홍보 활성화 전문가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공직자들이 에스엔에스 트렌드를 파악하고 디지털 홍보 역량을 높임으로써 군정 전반에서 소통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난 쌍방향 소통 전략과 최근 대세인 숏폼 콘텐츠 활용법,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통한 창의적인 홍보 마인드 향상 등 내용이 다뤄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홍보 의식을 높이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가 발굴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군정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양온천시장, 주차장·상가 결합 ‘복합지원센터’ 상가 개장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6일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상인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상가 운영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 온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공영주차장과 상가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시설로 시장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센터는 조성 과정에서 부지 확보와 보상 등을 두고 여러 이해관계가 겹치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특히 1층 상가는 운영 방식과 관리위탁 절차 등을 두고 긴 논의와 조정을 거쳐야 했다.이에 아산시는 운영 안정성과 공공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관련 절차를 추진해 왔다.아산시의회 관리위탁 동의를 거쳐 공설시장 관련 제도를 정비했으며 올해 온비드 공개입찰을 통해 관리위탁 운영 자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개장으로 장기간 공실 상태로 남아 있던 시설이 정상화 단계에 들어서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시장은 이날 개장식에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가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주변 상권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청양고추연구회가 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 ‘2026년 청양고추 홍보행사’를 열고 서울 시민들에게 청양고추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였다.이번 홍보 행사는 대한민국 매운맛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청양고추의 우수성을 서울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가 진행된 ‘신도림 청양장터’는 청양군이 직영하는 직거래 장터로 매달 첫 번째와 세 번째 주 목요일마다 열리며 청양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특히 서울 더링크 호텔과의 경영 협업을 통해 장소와 시설을 무상으로 지원받고 현지 주민 홍보단과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운영에 참여하는 등 성공적인 ‘도농 상생 소통 공간’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홍보전에는 이성춘 회장을 포함한 연구회원 20여명이 참여해 활기찬 홍보전을 펼쳤다.특히 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청양고추 화분 심기’체험이었다.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정성껏 육묘한 고추묘 800주가 지원된 이번 체험을 통해, 소비자들은 직접 흙을 만지며 화분을 만드는 즐거움을 만끽했다.시민들은 가정에서 고추를 직접 키워 수확하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청양고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고히 하는 계기를 가졌다.이와 함께 행사장 한편에는 청정 지역 청양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특산물 전시 홍보 부스가 마련돼 도시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이성춘 고추연구회장은 “연구회원들이 땀 흘려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시민들이 청양고추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류원균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청양 농산물의 건강한 이미지와 신뢰를 확보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지도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 지원을 병행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6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행복키움추진단 단원 30여명이 이른 새벽부터 모여 직접 열무김치를 담그고 관내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아름화원의 카네이션 후원으로 결연 대상자에게는 카네이션과 호두과자를 열무김치와 함께 전달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했다.송현순 추진단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박재권 탕정면장은 “해마다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정미면, 뱃터공원·도로변 가로공원 가꾸기 나서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정미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정미 만들기의 일환으로 뱃터공원과 도로변 가로공원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정미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뱃터공원과 가로공원 일원의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공원 청소와 잡초 제거 작업을 비롯해 맥문동 2800본, 반송 30주, 겹벚꽃 10주, 덩굴장미 20주를 식재하고 물주기 작업도 함께 실시했다.박용구 협의회장과 김미경 부녀회장은 “우리 아름다운 정미면을 가꾸기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과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우리 마을을 스스로 가꾸 데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명수 정미면장은 “아름다운 정미면을 위해 도움을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식재한 수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정미면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친환경 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분을 보전해 농업 확산에 기여하고자 5월 4일부터 2026년 친환경농업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법인으로 전년 11월 1일부터 금년 10월 31일까지 친환경 인증이 유효해야 하며 농가당 최소 0.1헥타르에서 최대 30헥타르까지 신청할 수 있다.지급 기한은 무농약 3년, 유기 5년이다.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금년 신규 인증을 받은 벼 재배 필지는 8월과 9월 중 별도의 추가 접수 기간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급 단가는 인증 단계, 품목에 따라 차등 적용돼 논은 헥타르당 최대 95만원, 밭은 최대 130만원, 과수는 최대 1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무농약 농가 중 유기전환기에 있는 필지는 유기 또는 유기지속 단가를 적용해 산정한다.군은 경영체 등록 정보와 지급 한도 초과 여부를 확인해 11월 중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며 벼 이외 품목 신청자는 6월 말까지 유효 인증서를 제출하고 이행 점검 기간 수칙을 충실히 준수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인증 유효 기간 등 지원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담당자-농정과 주무관 태안군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요양원 어르신 대상 재능기부 - 5월 가정의 달 맞아 전통 무용 공연 및 수제 카네이션 꽃다발 전달 - - 이주여성 사회 참여 동기 부여 및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 태안군 베트남 결혼이민자 자조모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태안군어르신돌봄센터를 찾아 직접 준비한 공연과 선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베트남 결혼이민자 11명이 태안군가족센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습득한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6일 어르신 38명과 함께 문화적 교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주요 활동으로는 베트남 전통 무용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고 뜨개질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수제 카네이션 꽃다발을 전달하며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어르신들과 함께 케이크를 장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자들은 지역 복지 서비스 수혜자에서 벗어나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의 주체로서 지역사회에 직접 기여하는 기회를 가졌다.군 관계자는 “이주여성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기쁨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를 발굴해 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일상 속 배움 확산… 평생학습카페 수강생 모집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카페·공방 등 생활공간을 활용한 ‘평생학습카페 프로그램’을 통해 총 22개 강좌, 175명 규모의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모집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이다.모집 프로그램은 △수채화 캘리그래피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카페에서 여행영어 한 잔 △일본어 첫걸음 △스마트폰 AI 활용 등 총 22개 강좌이며 모집 인원은 175명이다.프로그램은 5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주 1회, 최소 4주에서 최대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평생학습카페는 주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쉽게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카페, 공방, 사무실, 커뮤니티센터 등 유휴공간을 평생학습카페로 지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한편 수강 신청은 5월 11일 10시부터 5월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 방문 접수 또는 홍성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1인 최대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교재비 및 자격 전형료는 수강생이 부담한다.운영 강좌의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평생학습카페 프로그램은 평생학습 욕구에 대응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했다”며 “야간반 및 주말반 개설로 직장인들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권 확대를 이룰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수 평생학습도시에 걸맞은 홍성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3 지방선거 투·개표소 화재 대비 점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다음달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선거 전까지 투·개표소와 선거관리위원회 청사 등 도내 994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조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선거관리위원회 17곳, 투표소 751곳, 개표소 16곳, 사전투표소 210곳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 상태,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이다.이와 함께도 소방본부는 선거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소방시설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선거 전까지 보완이 완료됐는 지도 점검할 방침이다.박노광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선거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선거 장소에 대해 철저히 화재 안전조사를 할 것”이라며 “선거 관계자와 유권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차로 진행된 ‘송승환의 난타’는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전 세대 관객의 열띤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된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마련돼 공연 당일 현장은 많은 관객들의 발길로 붐볐다.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진행된 공연은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공연 내내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며 어린이날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송승환의 난타’는 주방을 배경으로한 타악 퍼포먼스로 칼과 도마, 냄비 등 일상적인 도구를 활용한 역동적인 리듬과 코믹한 연출이 어우러진 작품이다.특히 대사 없이 소리와 몸짓만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비언어극 형식으로 언어와 국적, 연령을 초월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점에서 어린이와 성인은 물론 외국인 관객까지 폭넓은 공감을 더했다.1997년 초연 이후 브로드웨이와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공연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자리매김한 ‘송승환의 난타’는 이번 당진 공연에서도 그 명성을 입증했다.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관객 참여형 무대 구성으로 현장 열기를 더욱더 고조시켰다.공연 중 일부 관객이 직접 무대 위로 올라가 배우들과 함께 장면을 완성하고 공연에 참여하는 특별한 순간이 마련되어 객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구성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을, 가족 관객에게는 함께 웃고 즐기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특히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 구성으로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 RUN THE STAGE, 당진 - DREAM RUN'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공연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한편 당진문예의전당은 남은 5월에도 시민들을 위한 공연을 이어간다.5월 9일 :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5월 23일-24일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싱그러운 계절의 5월, 생동감 넘치는 예술로 일상을 채우는 무대가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이어지니 특별한 공연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윤봉길의사기념관과 협력해 작은 전시 개최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심훈기념관에서 5월 한 달간 예산 윤봉길의사기념관과 협력해 ‘항일독립운동’ 이야기를 주제로 작은 전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근현대사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올바른 역사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현충시설 간 교류전 확대 차원에서 마련했다.전시는 윤봉길의사기념관이 제작한 ‘윤봉길의 마지막 하루’를 주제로 한 전시꾸러미 상자를 대여해 심훈기념관 로비 공간에 전시했다.해당 콘텐츠는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의거 직전 3일간의 행적을 담아 구성했다.전시꾸러미 상자에는 청년 윤봉길이 독립운동에 대한 의지를 담아 청도에서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 듣기, 한인애국단 입단 선서문 및 사진 관람, 입단 사진 찍기, 윤봉길 의사 유해 발굴 및 환국 자료 영상 시청, 이력서 작성과 윤봉길 의사에게 남기는 글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함께 마련했다.심훈기념관 관계자는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심훈기념관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사전 예약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심훈기념관 누리집을 접속하거나 심훈기념관 현장 학예·박물관교육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