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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쌀랑 생막걸리’·‘추사 50’ 선정… 예산 전통주 우수성 입증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 전통주 2개 제품이 충남 최고 전통주를 선정하는 '2026 충남술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전통주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군은 '2026 충남술 TOP 10'에 탁주 부문 '쌀쌀쌀랑 생막걸리'와 증류주 부문 '추사 50'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충남술 TOP 10'은 충청남도가 도내 우수 전통주를 발굴하고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며 품질과 풍미, 상품성,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두 제품은 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충남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인정받았다.선정 기념 상패 수여식은 19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충남도와 시군 관계자, 선정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홍보영상 상영과 상패 수여, 기념촬영에 이어 제품 설명회와 시음회가 마련돼 선정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군 관계자는 “예산군 전통주가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전통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 생산을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예산 전통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회사법인 주로의 '쌀쌀쌀랑 생막걸리'는 쌀 본연의 풍미와 청량감이 특징이며 예산사과와인의 '추사 50'은 지역 특산물인 예산 사과를 활용해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프리미엄 증류주로 평가받고 있다.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7개 학교 운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이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컬푸드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에서 첫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총 17개교를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당초 계획했던 13개교에서 지역 학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총 1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의 주 소비자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생산자 간의 소통을 돕고 친환경 및 로컬푸드 식재료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산에서 자란 제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급식 식단 제공 △우수 지역 농산물 전시 및 현장 교육 △퀴즈 등 이벤트를 통한 농산물 선물 증정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로컬푸드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행사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만든 급식을 먹고 직접 농산물을 눈으로 보며 배울 수 있어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거리를 좁히고 신뢰를 쌓는 것이 로컬푸드 활성화의 첫걸음”이라며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의 내실을 기하는 것은 물론, 우리 아이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리튬이온소화기, 질식소화포 등 소방용품을 강매하는 사기 범죄가 최근 도내에서 지속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5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사칭범들은 다중이용시설 등에 전화·문자로 접근해 자신을 소방공무원이라고 속이는 수법을 쓰고 있다.이들은 소방시설 점검이나 과태료 부과를 빌미로 “화재에 대비해 특정 소방용품을 반드시 구비해야 한다”고 불안감을 조성하고 특정 업체를 통한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고 있다.소방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소방용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업체를 지정해 구매를 유도·알선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관할 소방서나 112에 신고해야 한다.또 실제 소방관서에서 실시하는 적법한 ‘화재안전조사’는 사전에 공문으로 점검 일정을 명확히 통보하며 현장 점검 시 반드시 제복을 착용하고 공무원증을 패용해 소속과 성명을 밝히는 것이 원칙이다.박노광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공무원 사칭 범죄는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소방공무원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범죄 행위”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는다면 절대 응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5월 6일 - 오전 10시 도청 집무실에서 열리는 실국원장 영상회의에 참석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1분기 도민안전보험의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는 가운데, 인지도 조사 결과 목표치 55%를 상회하는 62.9%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도민안전보험은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도민의 생활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0년 도입했다.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도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도민이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 전액 지방정부가 부담한다.재난·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등 다양한 피해를 보장하고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해 도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1분기 도민안전보험 운영 결과, 15개 시군에서 총 693건에 걸쳐 4억 2900억원 보험금이 지급됐다.보장 항목별 지급액은 포괄적 상해 의료비, 농기계 사고 사망, 상해 진단금 순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이번 인지도 조사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3주간 ‘충남서로이음’을 통해 진행했으며 총 1758명의 도민이 참여했다.도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주요 보장 항목은 △자연 재난 사망 △화재·붕괴·폭발 사고 △대중교통 사고 순이다.다만 높은 인지도에 비해 실제 제도 활용도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사고를 경험하고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이유로는 △제도를 몰라서 △신청 방법을 몰라서 △절차가 복잡해 보여서 등이 꼽혀 단순 홍보를 넘어 구체적인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현재 보험 청구 업무처리는 시군별 안전관리부서로 신청·문의하면 된다.앞으로 도·시군은 도민안전보험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민 알 권리’보장에 중점을 두고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우선 오는 8월 실제 보험금 지급 사례를 중심으로 한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재난 보험 누리집 등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사망신고 접수 및 재난·사고 발생 시 가족에게 보험 청구 정보를 즉시 안내하는 맞춤형 서비스도 추진할 방침이다.신일호도 안전기획관은 “도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부터 도민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앞으로 인지도 향상을 넘어 실제 보험금 수혜로 이어지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산림조합 나눔재단 지역 아동에 ‘사랑의 과자 선물 세트’ 전달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온정을 전했다.논산시는 4일 논산계룡산림조합에서 관내 아동 양육시설인 논산애육원을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과자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날을 맞이해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더욱 씩씩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기탁식에 참석한 신현호 논산계룡산림조합장은 “아이들을 직접 만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공익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울 수 있도록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신 논산계룡산림조합과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여주신 세심한 관심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영인권역 소상공인 협력체 ‘여민네트워크’ 와 맞춤형 기업지원 추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아산시 영인권역 소상공인의 자생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업지원 사업에 본격 나선다.HESPA 는 영인면·음봉면·염치읍 일대 소상공인과 농장주들이 지역 위기 대응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력체 ‘여민네트워크’ 와 협력해, 소상공인 간 연대와 협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영인권역은 영인산 자연휴양림, 아산스파비스, 피나클랜드 등 풍부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객 유입이 인근 소상공인의 매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경유형 관광’ 구조의 한계를 안고 있다.이로 인해 개별 소상공인 단위의 대응만으로는 지역 상권 전반의 활력으로 확산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HESPA 는 단발성 물적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 네트워크의 조직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여민네트워크가 지역 내 자생적 경제 생태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주체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민간 주도의 거버넌스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또한 HESPA 는 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반영하고 △소상공인 간 공동 콘텐츠 기획 역량 강화 △네트워크 기반 협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역 자원을 매개로 한 연계 구조 체계화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소상공인들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형성한 네트워크와 협력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며 “진흥원의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지원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성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곡교천 야영장 일원에서 개최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가 전국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드론 산업의 저변 확대와 축제 콘텐츠의 다양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2개 팀, 14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대회 메인 경기인 2일 본선에서는 학생부, 통합부, 어울림부 등 3개 부문의 경기가 치열하게 전개됐다.특히 장애인과 시니어가 함께 팀을 이룬 ‘어울림부’경기는 드론농구가 세대와 신체적 제약을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미래 스포츠임을 입증하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대회 기간 내내 이어진 부대 행사도 큰 인기를 끌었다.드론 조종 체험을 비롯해 드론 레이싱, 드론 코딩, 최신 드론 기체 전시 등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아산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시는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드론팀을 주축으로 드론 기술을 행정 서비스에 접목하는 한편 관련 인프라 확충과 레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이 깃든 아산에서 첨단 드론 기술이 어우러진 전국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산시가 대한민국 드론 스포츠의 메카로 도약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이순신축제서 다회용기 도입… 1회용품 1.5톤 감축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온양온천역 먹거리장터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와 다회용 수저를 도입하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축제 조성에 나섰다.특히 온양온천역 일대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 2만 7천 개와 다회용 수저 5만 3천 개를 사용하며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을 줄이는 데 힘썼다.이번 다회용기 도입으로 약 1.5톤의 1회용품 사용을 감축했으며 이는 약 4.5톤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에 해당한다.시는 이번 다회용기 도입을 통해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과 쓰레기 처리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원순환 실천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축제와 행사장에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 역시 이번 축제를 통해 친환경 축제 운영 기반을 확대했다.축제 현장에서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온라인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했다.홍보부스에서는 다회용기 사용, 불필요한 1회용품 받지 않기, 올바른 분리배출,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등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온라인 서약을 진행했으며 약 500여명이 참여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의지를 다졌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순신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과 온라인 실천 서약 홍보를 함께 추진해 친환경 축제 운영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공공행사와 지역 축제에서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축제 기간 아산페이 홍보부스 대기행렬… 구매 영수증 이벤트 조기 종료 등 소비촉진 효과 확인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운영한 아산페이와 함께하는 동행축제 홍보부스가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 와 연계해 지역화폐 아산페이 사용 확대와 전통시장·소상공인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됐다.행사 기간 홍보부스에는 방문객이 몰리며 대기 줄이 발생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아산시는 아산페이 사용 방법, CHAK 앱 설치, 전통시장·상점가 이용 안내를 진행했으며 충남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참여해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및 디지털온누리 앱 홍보를 병행했다.특히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온누리상품권 지급 이벤트는 실제 소비를 전제로 운영돼 전통시장 및 인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졌으며 일부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5월 2~3일에는 축제장 인근 소상공인 점포 이용까지 인정 범위를 확대해 소비 참여를 더욱 넓혔다.아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을 연계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재소비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 것으로 평가된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동행축제는 방문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직접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아산페이가 시민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현충사 달빛야행 ‘역대급 인파’ 몰리며 대성황… 야간 관광의 정수 선보여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현충사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현충사 달빛야행’ 이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경신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야행은 ‘충효의 혼이 깃든 현충사의 밤’을 주제로 이순신 장군의 성장 서사를 담은 ‘성장의 장’ 으로 꾸며졌다.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깊은 역사적 감동을 선사하며 축제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 기간 현충사의 밤은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가득 찼다.충무문에서 펼쳐진 미디어아트, 이순신 달 조형물, 언덕파도, LED 나비 연출 등은 현충사만의 고즈넉한 정취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인생샷’명소로 등극했다.공연 콘텐츠 역시 압권이었다.충무문 앞 무대에서는 팝핀현준과 박애리의 협연을 비롯해 LED 퍼포먼스 ‘디스이즈잇’, 태권도 시범단 ‘투사’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무대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MZ 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역사 미션 방탈출’과 깊이 있는 서사를 들려주는 ‘달빛해설사’ 프로그램은 예약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아산시는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관람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온양온천역-곡교천-현충사를 잇는 순환 셔틀버스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했다.양태진 아산시 문화유산과장은 “올해 현충사 달빛야행은 역대 최다 관람객이 방문해 현충사의 밤이 시민들의 열기로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며 “관람객들이 현충사를 찾아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고 아름다운 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이번 현충사 달빛야행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아산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한들물빛유, 2026학년도 자율장학 실습생 대상 공개수업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한들물빛유치원은 2026학년도 자율장학 계획에 따라 교육실습생을 대상으로한 공개수업을 2026년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7개 학급에서 실시했다.이번 공개수업은 ‘좋은 수업을 위한 교사 공동체’형성을 목적으로 교육과정 교사와 교육실습생이 함께 참여해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이를 통해 교사 간 협력적 수업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예비교사의 현장 적응력 및 수업 전문성 함양을 도모했다.공개수업은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봄 생활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명화감상, 신체표현, 노래극, 동화·전래놀이 등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이 교실 및 전담교실에서 운영됐다.특히 수업 교사는 수업 장면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료 교사와 함께 수업 협의 및 성찰의 과정을 거쳤다.동료 교사들은 수업 협의에 적극 참여해 수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전문적 학습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또한 사후 협의회는 2026년 5월 6일 연구실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공개수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향후 수업 개선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원장 양주미는 “이번 자율장학은 교사 간 협력과 나눔을 통해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고 교육실습생에게는 실제 수업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 활동을 통해 유아교육의 질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안상미 작가 ‘돌봄의 숲’ 개인전 개최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운영하는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 5월 한 달간 안상미 작가의 개인전 ‘돌봄의 숲에서 특별한 시간’ 이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담아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돌봄의 숲’ 이라는 주제로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는 과정을 표현해 관람객에게 공감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작가는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사물과 식물을 통해 작은 서운함부터 걱정과 불안까지 다양한 감정을 담아내고 이를 통해 삶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독이는 의미를 전한다.작품은 감정을 담담하게 표현하면서도 관람객이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한다.안상미 작가는 2014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돌봄의 숲’을 주제로 한 연작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으며 서산생활문화센터, 서해미술관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다.또한 아시아프, 서울아트쇼 등 주요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현재 한국미술협회와 서산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환경미술대전과 안견미술대전 등에서 수상했다.도의회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만의 감정과 마주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움아트홀은 충청남도의회 청사 1층에 위치한 전시공간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