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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쌀랑 생막걸리’·‘추사 50’ 선정… 예산 전통주 우수성 입증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 전통주 2개 제품이 충남 최고 전통주를 선정하는 '2026 충남술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전통주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군은 '2026 충남술 TOP 10'에 탁주 부문 '쌀쌀쌀랑 생막걸리'와 증류주 부문 '추사 50'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충남술 TOP 10'은 충청남도가 도내 우수 전통주를 발굴하고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며 품질과 풍미, 상품성,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두 제품은 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충남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인정받았다.선정 기념 상패 수여식은 19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충남도와 시군 관계자, 선정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홍보영상 상영과 상패 수여, 기념촬영에 이어 제품 설명회와 시음회가 마련돼 선정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군 관계자는 “예산군 전통주가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전통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 생산을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예산 전통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회사법인 주로의 '쌀쌀쌀랑 생막걸리'는 쌀 본연의 풍미와 청량감이 특징이며 예산사과와인의 '추사 50'은 지역 특산물인 예산 사과를 활용해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프리미엄 증류주로 평가받고 있다.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7개 학교 운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이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컬푸드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에서 첫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총 17개교를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당초 계획했던 13개교에서 지역 학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총 1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의 주 소비자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생산자 간의 소통을 돕고 친환경 및 로컬푸드 식재료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산에서 자란 제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급식 식단 제공 △우수 지역 농산물 전시 및 현장 교육 △퀴즈 등 이벤트를 통한 농산물 선물 증정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로컬푸드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행사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만든 급식을 먹고 직접 농산물을 눈으로 보며 배울 수 있어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거리를 좁히고 신뢰를 쌓는 것이 로컬푸드 활성화의 첫걸음”이라며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의 내실을 기하는 것은 물론, 우리 아이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 중학동,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경로잔치’ 개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중학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일 중학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온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마을 어르신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마을 통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중학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 삼계탕을 비롯해 편육, 떡, 제철 과일 등 다양한 음식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특히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재철 중학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만들고 느끼고 발견하다… 신창중의 특별한 진로 수업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교내 진로교육실에서 진로탐색동아리 ‘꾸밍’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 세계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며 자기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한다.‘체험으로 찾는 나의 진로’라는 방향 아래 운영되는 이번 활동은 실습과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실제 직업 세계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프로그램은 직업 이해 활동과 실습 체험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지난 4월 29일에는 향초 공예 전문가를 초청해 직업의 역할과 특성을 알아보고 캔들 제작 실습을 실시했다.학생들은 직접 향초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공예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표현 경험을 쌓았다.향후에는 업사이클링 공예 이해 및 자개 소품 제작, 전통 및 친환경 공예 분야 진로 탐색이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디지털 드로잉과 캐릭터 디자인, 콘텐츠 제작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한 학생은 “직접 향초를 만들며 새로운 직업을 알게 되어 흥미로웠고 앞으로 다양한 활동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신창중 도서부… 함께 읽는 세상, 점자로 잇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2026년 4월 29일 5, 6교시 동아리 시간에 도서부 학생과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점자 라벨 제작 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도서부 학생과 특수학급 학생이 2인 1조로 함께 점자책 만들기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상호 협력과 배려를 실천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과 감수성을 높이며 모두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정보 접근의 평등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안대를 착용한 채 물건을 맞추거나 단어 카드를 유추하는 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일상적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이어 큰 글자 도서 점자도서 독서 확대 장치, 오디오북 등 시각장애인이 책을 접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점자로 숫자를 읽는 방법을 익힌 뒤, 실제 책에 점자 라벨을 부착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점자 활용의 중요성과 제작 과정의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이 사용하는 점자에 대해 이해하고 점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 “점자책을 쉽게 만드는 줄 알았는데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어려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배려를 실천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공감 능력을 기르고 정보 접근의 평등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초 이음 함께하는 체육대회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026년 4월 30일 유-초 이음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서로 다른 연령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유아들과 초등학생들은 동생과 형님이 되어 서로를 챙기고 응원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애드벌룬 굴리기, 색판 뒤집기, 에어 제트기 릴레이, 피라미드 릴레이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은 팀원들과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협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경기 중간에는 함께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자연스럽게 정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행사 내내 체육관에는 웃음과 응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인상 깊게 펼쳐졌다.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유-초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고 참여한 아이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며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앞으로도 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는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이음교육 활동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 유·초-이음 모험밧줄놀이 숲퍼히어로 체험교육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은 4월 30일 숲체험교육원 두근두근 놀이터에서 숲을 활용한 신체·생태 통합 활동의 일환으로 모험밧줄놀이 ‘숲퍼히어로’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체험교육에는 오목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및 선장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 오목초등학교 2~5학년 학생 등 총 43명이 참여했다.아이들은 다양한 형태의 밧줄 모험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협력과 도전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짚라인, 돌돌이 그네, 하늘해먹 등 다채로운 밧줄 놀이로 구성됐다.참여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신체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성취감과 즐거움 만끽했으며 또래 간 상호작용을 통해 배려와 협동심을 길렀다.또한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된 페이스페인팅 코너는 아이들의 얼굴과 손등에 형형색색의 그림을 수놓으며 현장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양은주 원장은 “숲에서 이루어지는 모험밧줄놀이는 아이들과 교감하며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서로 배우는 경험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마음봄 사업장’ 으로 지정된 매일유업을 방문해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달 30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솟는샘 센터의 우동옥 센터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생명 존중의 가치와 직장 내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했다.보건의료원 정신보건 전담 인력들은 교육과 함께 자살 예방 사업을 안내하고 위기 가구 발굴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특히 ‘한 명의 생명도 자살 없이 구하자’는 의미의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109는 24시간 운영되며 긴급 출동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마음구조 119'역할을 수행한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마음봄 사업장의 생명존중 교육은 사업장 내 세대간 계층별 갈등 해소의 중요성을 알리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신호탄“이라며”특히 사회적 허리인 중장년층의 정신건강 증진이 곧 업무 효율과 지역사회의 건강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앞으로도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근로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산부인과 의료장비 교체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시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관내 유일한 외래 산부인과의 노후 의료장비 교체를 위해 목표액 5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모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부금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 유지와 산전 관리를 돕는 초음파기와 태아감시장치 구매에 사용된다.현재 부여군 내 임산부가 산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은 2015년에 개설된 건양대 부여병원이 유일하다.그러나 주요 장비인 초음파기와 태아감시장치 모두 사용 기간이 10년 6개월을 지나 내구연한을 초과했으며 진단 정확도 유지를 위한 교체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장비 노후화 등의 사유로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산모가 늘어남에 따라, 관내 산부인과 이용률은 2021년 47.8%에서 2024년 29.0%로 하락했다.부여군은 이번 장비 교체를 통해 산모들의 장거리 원정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외래 진료 인프라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지정기부 모금은 단순히 노후 기계를 바꾸는 것을 넘어, 지역에서 임산부가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되찾는 일”이라며 “많은 분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30일 부여군 유스호스텔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부여군지회가 주관하고 관내 3개 장애인 단체가 공동 주최했다.기념식은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단체·시설 관계자,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장애인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에서는 평소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장애인 권익 향상에 앞장선 분들에게 수여됐다.부여군수상에는 김동민, 박정숙, 유정용, 이경열, 전봉현, 서은비, 지애경 등 7명 △부여군의회 의장상에는 김용석, 김화순, 문춘자 등 3명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상에는 조윤찬, 김제시, 이명찬 등 3명 △국회의원상에는 장애순, 함형오, 남은옥 등 3명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상에는 이기우 △충남지체장애인협회장상에는 윤종권 수상자가 수상했으며 감사패와 공로패 등 총 18명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충남지체장애인협회 김태권 부여군지회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모두가 화합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여군수 권한대행인 홍은아 부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 차원에서도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복지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5월 상순, 마늘과 양파의 알이 본격적으로 굵어지는 ‘구 비대기’를 맞아 농가 수익을 지키기 위한 전면적인 현장 지도에 나섰다.작년 파종기 잦은 강우로 초기 생육이 다소 지연됐으나, 군 농업기술센터는 5월 후기 관리에 따라 충분히 풍작을 거둘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올해는 기온 변화로 마늘 쫑 발생이 예년보다 빨라졌다.쫑을 방치하면 영양분이 꽃줄기로 분산돼 수확량이 최대 20%까지 급감할 수 있다.따라서 쫑이 올라오는 즉시 제거해 모든 영양분을 마늘 알로 집중시키는 ‘속도전’ 이 고품질 다수확의 핵심이다.마늘과 양파는 구가 커지는 5월에 수분 요구량이 가장 높다.가뭄 시에는 토양 내 양분 흡수가 어려워져 알이 크지 못하므로 7~10일간격으로 스프링클러나 고랑 물대기를 실시해야 한다.다만, 과습은 병해의 원인이 되므로 배수 관리와 병행하는 세심한 조절이 필수적이다.현재 충해는 적은 편이지만,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녹병과 노균병 등 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병해 증상이 발견되는 즉시 등록 약제를 살포하도록 농가에 긴급 처방을 내리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비대기 전문 관리는 작년의 생육 지연을 보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며 “농가에서는 적기 물주기와 쫑 제거, 지속적인 예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노쇠 예방 ‘행복한 4 건강마을’ 효과 입증… 만족도 98.7%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행복한 4건강마을 조성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약 10주간 남양면 용마1리, 대치면 상갑리, 운곡면 영양1리, 장평면 구룡리 등 관내 4개 마을 어르신 1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의료 전문인력이 주 1회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가 신체활동, 영양·구강 교육, 한의약 진료, 음악치료 등 마을 특색에 맞춘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사업 운영 결과, 참여 어르신들은 신체기능 향상은 물론 통증과 우울감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혈압과 혈당 수치가 안정화되는 등 건강생활 실천 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32명 △심뇌혈관질환 41명 △영양 위험군 33명 △방문관리 대상 39명 △우울 4명 등 총 149명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발굴된 고위험군을 관련 부서와 즉시 연계해 예방 중심의 촘촘한 통합 관리 체계를 가동했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8.7%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해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특히 어르신들은 한의약 치료에 대해 “치료 후 잠을 훨씬 잘 자게 됐다”며 높은 호응을 보였고 프로그램 기간 연장을 희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노쇠 예방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도 4개 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