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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안아주고 이야기로 공감한다’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은혜 작가와 함께한 특별한 만남 -연산문화창고 기획전시 개막 기념 토크콘서트 성료- 논산시는 지난 18일 연산문화창고 기획전시서은혜 작가 초대전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개막을 기념해 열린‘작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와 사인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토크콘서트 ‘제 꿈은 다 이뤄줬어요’에는 지역 소중한사람들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에 관해 직접 듣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 날 서은혜 작가는 자신의 경험과 꿈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고 예술가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포기하지 말고 힘내’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서 작가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꿈이 잇다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서은혜 작가는 자폐성 장애를 가진 발달장애 예술가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시는 7월 26일까지 연산문화창고에서 진행되며서 작가의 원화와 손으로 만질 수 있는 포스아트 작품을 선보인다.또한, 가족과 주변 인물, 명화 속 인물 등 다양한 얼굴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풍부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베리어 프리 전시로 운영된다.NFC 기반 음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휠체어 이용자의 눈높이를 고려해 작품을 배치하는 등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한편 연산문화창고는 옛 곡물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한 논산시 대표 문화체험형 관광시설이다.대형 기획전시를 비롯해 채소다이닝, 수제맥주학교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9만 3천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소중한사람들과 서로 공감하고 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여름철 유용미생물 활용으로 농작물·축사 관리 당부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증가할 수 있는 농작물 병해와 축사 악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용미생물 활용을 당부했다.유용미생물은 효모와 유산균, 고초균, 광합성균 등 인체와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로 구성돼 있으며 농작물 생육 촉진과 토양 환경개선, 병해 예방, 악취 저감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병원균 증식이 활발해지고 축사 내 암모니아 발생량도 증가하는 만큼 미생물을 활용한 사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농작물 재배 농가에서는 유용미생물 배양액을 물에 희석해 1~2주 간격으로 토양에 살포하면 토양 내 유해균 억제와 함께 작물 생육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축산농가의 경우 유용미생물과 광합성균을 물에 희석해 축사 바닥과 벽면에 주 1~2회 살포하면 악취 저감과 해충 발생 억제에 도움이 된다.또한 가정에서도 하수구, 음식물 쓰레기통, 화장실 등에 활용하면 생활 악취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 유지에 효과를 볼 수 있다.미생물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는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은 농업과 축산 현장에서 친환경적인 관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여름철 병해와 악취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가에서 올바르게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태안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전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군민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히고 관내 각급 기관·단체, 기업 및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태안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며 특히 오는 12월 18일에는 태안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순회 집중모금 행사를 열어 군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성금은 군 복지증진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으며 물품 접수도 가능하다. 사랑의 계좌를 통해서도 입금할 수 있다. 모인 성금은 지역의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관내 저소득가구 지원 및 위기가구 긴급지원 등 각종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온정어린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라고 아울러 12월 18일 실시되는 집중모금행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내륙 광역교통 새 시대 열렸다 [Ytv영상스토리] 지난달 개통한 서해선 복선전철과 함께 충남 내륙 교통혁명을 이끌 양대 축 중 하나인 서부내륙고속도로가 마침내 열렸다. 도에 따르면,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행사가 9일 예산 예당호휴게소에서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 구간은 부여군 부여읍 부여나들목부터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포승분기점·안중읍 안중나들목까지 1단계 총연장 94㎞로 3조 268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했다. 일반 차량의 서부내륙고속도로 통행은 개통식 다음 날인 10일 낮12시부터 가능하다. 서부내륙고속도로 분기점은 △부여 △예산 △평택 현덕 △포승 등 4곳, 나들목은 △부여 구룡 △청양 △예산 예당호 하이패스 △예산 추사고택 △영인 △평택휴게소 하이패스 △포승 △안중 등 8개소가 설치됐다. 당진-천안 고속도로와 접속되는 아산 분기점은 2026년 말, 추가 설치 중인 신창 나들목은 2027년 말부터 이용 가능하다. 도는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의 과밀한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서해대교의 만성 정체가 완화되고 북쪽으로 평택-화성·평택-제천·평택-시흥 고속도로 등과 연결돼 충남의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해안·당진-영덕·서천-공주 고속도로와도 직접 연결돼 도내 이동 편의성이 증진되고 아산·예산·평택 등 베이밸리와 충남 내륙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 견인도 기대된다. 2029년부터 2034년까지 건설할 계획인 부여∼익산 2단계 43.4㎞ 구간이 개통하면 호남·익산-장수 고속도로와 연결돼 호남권으로의 이동 시간 단축도 예상된다. 서부내륙고속도로는 2008년 광역경제권 발전을 위한 30대 선도 프로젝트에 충청권 광역교통망으로 반영되며 사업 추진 물꼬를 텄다. 2009년 간이 예비 타당성 조사 후 도의 건의로 충남 내륙축 광역교통망 필요성이 인정되며 제2차 도로정비기본계획에 ‘평택-부여’로 변경됐고 2013년에는 예타 면제 사업으로 지정됐다. 이후 2014년 포스코가 평택∼부여∼익산 139.2㎞의 고속도로 건설을 제안해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이번 1단계는 2019년 착공한 지 5년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개통식은 홍보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개통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기영 부지사는 “1970년 경부고속도로 2001년 서해안고속도로는 국토의 남북을 연결한 산업화와 경제 부흥의 통로로 대한민국을 세계 10위 경제대국으로 이끈 지름길이 됐다”며 “서부내륙고속도로 역시 대한민국 경제를 부흥시킬 새로운 대동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지사는 이어 “서부내륙고속도로는 고속도로 접근성이 떨어졌던 충남 내륙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통해 진정한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도는 이 고속도로와 연계해 충남 내륙의 발전 잠재력을 깨우고 국가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당신의 하루 세상의 희망” 2024 충청남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성료 [Ytv영상스토리] 12월6일 오후 2시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4 충청남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700여명의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당신의 하루 세상의 희망’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충청남도교육청 김일수 부교육감, 임동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념식에 앞서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축하공연이 마련됐으며 박성순 센터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아산시 김천수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 중에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충청남도지사 표창, 충청남도의회의장 표창, 충청남도교육감 표창, 8,000시간 우수봉사자 공로패,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표창,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표창,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 표창을 받은 199명의 봉사자들이 포함됐다. 임동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여름철 재난 상황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자원봉사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에 큰 도움이 됐다”을 강조했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충남도정의 핵심 파트너로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맡아주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노고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은 매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지역사회의 중요 파트너로서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앞으로도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어촌활성화 주역 여성어업인 리더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어촌활성화의 주역인 여성어업인 리더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9일 도청 별관에서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과 김경자 충남여성어업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여성어업인 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권익향상 및 복지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간담회는 △제2차 여성어업인 발전 기본계획 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여성어업인 삶의 질 향상, 역량강화 지원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으며 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어업인을 위한 지원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여성어업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여성어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로케이션의 매력을 선보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난 6일 영화 ‘보통의 가족’ 도민 감사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의 개원 20주년을 기념하며 진흥원이 지원하고 충남에서 촬영한 영화 ‘보통의 가족’을 충남도민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보통의 가족’은 배우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충남 논산 대정요양병원, 보령 보령정, 서산 연수암, 홍성 내포신도시에서 촬영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촬영은 각 시·군청, 경찰서 병원 등 여러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상영회는 CGV 천안터미널에서 진행됐으며 충남도민 1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를 주최한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상영회의 시작을 알렸고 도민과 함께하는 자리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전했다. 또한 영화 ‘보통의 가족’의 감독이자,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를 제작한 허진호 감독이 참석해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허진호 감독은 영화 소개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영화업계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조언을 건네고 영화에 열정을 가진 참석자들과 소통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기념 촬영과 경품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포토존이 마련되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보통의 가족’의 주요 촬영지였던 충남 논산·보령·서산·홍성의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관객들이 영화를 보며 촬영지를 찾아볼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진흥원이 지원한 영화를 도민분들께 선보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충남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우수한 영상 콘텐츠를 유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문화도시 미디어아트 신진작가 전시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의 미디어아트 문화를 이끌어갈 청년 미디어아트 작가 6인이 화려한 출사표를 던졌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문화도시사무국은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충남글로벌게임센터 1층 XR쇼룸에서 ‘천안문화도시 미디어아트 신진작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천안문화도시 미디어아트 작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6인의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행사이다. 관람객은 대형스크린을 활용한 실감형 몰입 콘텐츠 감상부터 오브제를 활용한 파사드, 직접 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까지 시각을 넘어서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방문객들을 위해 웰컴 드링크를 제공하고 엽서 핀버튼 등의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입주 기업들의 콘텐츠 실증만을 위해 활용되던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XR쇼룸 공간을 미디어아트 전시회 공간으로 활용하며 기능을 확장했다는 점도 특별한 성과이다. 진흥원은 해당 전시회를 시작으로 향후 전시, 체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진작가 전시회에 참여한 김시량 작가는 “천안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에서 일을 하다가 쉬기 위해 내려왔는데 미디어아트 교육 프로그램을 보고 취미 삼아 배워보려고 신청했다. 그런데 배우다 보니 욕심이 생기고 어느샌가 천안 미디어아트를 이끌어 갈 천안의 대표적 기업을 운영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며 “천안문화도시 덕분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게 됐고 천안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미디어아트 작업을 계속 하고 싶어졌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천안에서 자고 나란 청년 작가들이 의지를 가지고 전시회를 개최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매우 유의미하다”며 “이제 충남은 수도권에 의지하지 않고 미디어아트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문화도시는 2020년부터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되어 천안 미디어아트 중심 기관으로써 겨레의 탑 미디어파사드, Magic Canvas in Cheonan, 천안의 빛 in ARARIO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앞으로도 천안 시민들의 미디어아트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도와 많은 노력을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기공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오는 13일 아산시 소재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립사업에 들어간다. 기공식은 12월 13일 오후 1시30분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 부지에서 열린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국내 이스포츠 산업 전문가 및 종사자, 도민 등을 초청해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번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충남도의 민선 8기 공약인‘충남 e스포츠 메카 조성 및 게임산업 육성’의 일원으로 충남도가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이다. 충남 이스포츠 경기장은 공공주도 전국 최초로 신축해 건립하는 이스포츠 경기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2026년 상반기 부지면적 5,400㎡, 연면적 3,849㎡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각종 이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두 개의 경기장과 이스포츠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공간, 이스포츠 선수들만을 위한 선수 라운지와 대기실, 방문객들을 위한 이스포츠 라운지 등 복합문화공간의 형태로 조성되어 충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충남 이스포츠 경기장은 단순한 이스포츠 경기장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 경제와 청년 문화 발전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스포츠 대회 개최, 아마추어 선수 발굴 및 육성,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이 이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제1회 국가유산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12월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된 제1회 국가유산의 날 기념식을 맞아 개최된 ‘2024년도 국가유산보호 유공자 시상식’에서 학술·연구분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20년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국가유산 분야에서 이루어낸 뛰어난 연구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대통령 표창은 기관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이며 대전과 충남지역의 출자·출연기관 중 최초의 수상이기도 하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지난 2004년 개원한 이래 20여 년 동안 충남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연구하고 보존하는 데 앞장서 온 전문 연구기관으로 2024년 현재 1,224건의 매장유산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168건의 조사·연구 결과보고서를 발간하며 충남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공주 수촌리 고분군, 서산 부장리 고분군 등 백제 유적의 발굴과 연구를 통해 삼국시대 충남지역의 재지세력의 동향을 새롭게 규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주·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에도 기여했다. 또한, 충남지역의 독립운동 연구와 충남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조사해 다양한 자료집을 발간했고 유물의 원형복원 연구와 디지털 복제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복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독립운동 연구와 관련해 2020년부터 충남 출신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2,800여명 발굴하고 이중 1,500여명을 국가보훈부에 서훈신청했으며 천주교·태실 등 충남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연구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김낙중원장은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의 오랜 노력과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충남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연구하고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충남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문화관광재단, 소찬휘와 함께 연말 스트레스 날려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9일 2024년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의 마지막 무대로 ‘소찬휘 콘서트 : 경이로운 휘모리’를 선보인다. 12월 19일 19시 30분에 개최되는 ‘소찬휘 콘서트 : 경이로운 휘모리’에서는, 소찬휘와 7인의 라이브밴드가 약 90분간 뜨거운 무대를 선보인다. 소찬휘의 대표곡 Tears를 비롯한 소찬휘의 명곡은 물론, 보고싶다, 그것만이 내 세상 등 다양한 장르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티켓 오픈 일정은 12월 9일 오전 11시로 관람료는 R석 60,000원, S석 40,000원, A석 20,000원이다. 한편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은 지난 11월 공연부터 최대 70%까지 할인이 가능한 신설 할인권종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남도 내 아이 키움 배려 문화 확대를 위해 △70% 할인율의 3자녀 이상 가족 할인, △50% 할인율의 2자녀 이상 가족 할인, △30% 할인율의 1자녀 가족 할인·임산부 할인까지 총 3구간 할인율의 할인권종 4종이 운영 중이며 가족 할인의 경우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 기준에 따라 만 12세 이하 자녀 수를 기준으로 운영된다. 해당 할인권종은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에 우선 적용되며 기획공연 외 공연으로 차차 적용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한 해를 떠나보내는 마지막 공연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게 돼 기쁘며 이 공연을 통해 행복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청년문화센터 건립’ 업무협약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9일 수석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최경용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수석농공단지의 근로자 편의를 증진하고 청년 인재 유입에 이바지할 청년문화센터 건립에 협력의 뜻을 모았다. 시는 지난 11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단환경조성사업 제5차 공모에 선정되며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청년문화센터는 수석농공단지 관리사무소의 여유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조성되며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소통과 힐링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산업단지 내 청년 근로자들을 위한 문화 · 편의 시설을 확충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들로 청년 근로자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찾는 문화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