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울시민 대상 귀농·귀촌 현장교육 실시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9일 천안시 일원에서 서울시민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도시민·청년 귀농·귀촌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시민과 청년 40명이 참여해 충남의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착 사례를 살펴보고 농촌 현장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지원정책 소개 △양계·오이 재배 농가 귀농 성공사례 공유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견학 △오이 활용 체험활동 등이다.이날 참가자들은 귀농 선배 농업인으로부터 귀농 준비 과정과 영농 정착 경험을 직접 듣고 농업 현장을 둘러보며 농촌 정착 여건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국가통계포털 귀농·귀촌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서울지역 귀농인 1213명 가운데 191명이 충남으로 이주해 전국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비중을 기록했다.이는 2023년 14.9% 대비 0.8%p 증가한 것으로 충남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 △귀농인의 집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현장 경험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시민의 유입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딸기 글로벌 경쟁력 더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2026 충남딸기농업인의 날’행사를 개최했다.딸기 산업 발전과 농가 간 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도내 딸기 재배농가와 시군 연구회원, 전문가, 농자재 업체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사전 학술활동과 연계해 개최한 만큼 참석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충남 딸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논의하고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현장 설문조사도 진행했다.세미나에서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추진 방향과 충남 딸기 발전 전략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팜 환경관리 △육묘기 시설 및 생육관리 현장 사례 △유통 트렌드 변화와 대응 전략 △농작물 재해보험 안내 등이 다뤄졌다.전시부스에서는 딸기연구소 육성 품종이 소개됐으며 30여 개 농자재 업체가 참여한 홍보부스에서는 최신 기술과 제품이 전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한민우 충남딸기연구회장은 “이번 행사가 기후변화와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공유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딸기 산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남명현 딸기연구소장은 “행사에 참여한 농업인과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과 기술 보급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귀농 유입 1위 충남, 청년·도시민 맞춤형 상담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 청년·도시민 맞춤형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홍보했다.충남 지역은 수도권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2024년 기준 수도권 귀농·귀촌 인원 1만 9930명을 기록하며 12년 연속 수도권 귀농 유입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이날도 농업기술원은 천안시·공주시 농업기술센터와 합동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청년들에게 △1대 1 맞춤형 종합상담 △시군별 지원정책 안내 △체류형 귀농·귀촌 사업 소개 △우수 정착사례 소개 등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는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귀농 정착 전 충분한 상담과 체류형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년들이 충남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신도안면, ‘신바람 일일찻집·사랑 나눔장터’ 성황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계룡시 신도안면은 19일 청소년별마루센터에서 개최한 ‘2026 신바람 일일찻집 및 사랑 나눔장터’ 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신도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신도안면과 신도안면주민자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 육성 지원기금 마련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일일찻집 운영과 나눔장터등을 통해 후원금을 모금했다.행사장에서는 커피와 차, 음료, 간식 등을 제공하는 일일찻집과 풍선아트, 의류·생활용품·도서 등 기부물품을 판매하는 사랑 나눔장터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나눔의 즐거움을 전했다.아울러 ‘신도안 옛날 사진전’ 이 함께 열려 620사업 이전 신도안의 옛 마을 풍경과 생활상을 담은 사진을 전시함으로써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신도안면에서 개청 이래 최초로 개최된 자체모금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신도안면은 다른 면·동에 비해 대규모 기업체나 상업시설이 상대적으로 적어 후원 기반이 넉넉하지 않은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신도안지역보장협의체 및 주민자치 위원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독려에 나서며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그 결과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당초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한편 신도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후원금을 활용해 출산가정 이유식 그릇 지원, 입학 축하 기념사진 지원, 수능 응원물품 지원 등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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