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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쌀랑 생막걸리’·‘추사 50’ 선정… 예산 전통주 우수성 입증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 전통주 2개 제품이 충남 최고 전통주를 선정하는 '2026 충남술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전통주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군은 '2026 충남술 TOP 10'에 탁주 부문 '쌀쌀쌀랑 생막걸리'와 증류주 부문 '추사 50'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충남술 TOP 10'은 충청남도가 도내 우수 전통주를 발굴하고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며 품질과 풍미, 상품성,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두 제품은 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충남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인정받았다.선정 기념 상패 수여식은 19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충남도와 시군 관계자, 선정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홍보영상 상영과 상패 수여, 기념촬영에 이어 제품 설명회와 시음회가 마련돼 선정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군 관계자는 “예산군 전통주가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전통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 생산을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예산 전통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회사법인 주로의 '쌀쌀쌀랑 생막걸리'는 쌀 본연의 풍미와 청량감이 특징이며 예산사과와인의 '추사 50'은 지역 특산물인 예산 사과를 활용해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프리미엄 증류주로 평가받고 있다.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7개 학교 운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이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컬푸드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에서 첫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총 17개교를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당초 계획했던 13개교에서 지역 학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총 1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의 주 소비자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생산자 간의 소통을 돕고 친환경 및 로컬푸드 식재료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산에서 자란 제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급식 식단 제공 △우수 지역 농산물 전시 및 현장 교육 △퀴즈 등 이벤트를 통한 농산물 선물 증정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로컬푸드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행사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만든 급식을 먹고 직접 농산물을 눈으로 보며 배울 수 있어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거리를 좁히고 신뢰를 쌓는 것이 로컬푸드 활성화의 첫걸음”이라며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의 내실을 기하는 것은 물론, 우리 아이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2024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장려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시행한 2024년도 지역먹거리지수 평가에서 기획생산 및 소비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는 지역별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와 관련된 다양한 먹거리 관련 정책의 활성화 정도와 이를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평가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안착시키고자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농촌·도농복합형 159개 시군과 69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및 지역 먹거리 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 성과를 지역 먹거리 지수로 계량해 평가한 것이며 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획생산 체계 구축과 지역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먹거리 정책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동안 군은 지역먹거리 계획의 이행을 위해 먹거리전담팀을 신설하고 먹거리보장 기본조례 제정, 민·관 협력기구인 먹거리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기존의 학교급식을 공공분야에도 확대 적용하고 안전하고 환경적인 지역 먹거리 생산과 공급을 위해 지역 농가 조직화와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생산된 안전 농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확대 지원하고 주요 관광지와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례 직거래 장터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군의 이러한 노력이 인정돼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그동안 군을 비롯한 민관이 한마음으로 지역 먹거리 계획의 추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지역 먹거리 시책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유해화학물질 관리 체계 강화해야.”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 김명진 의원은 4일에 열린 제11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당진시의 체계적인 관리와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명진 의원은 “지난 2021년부터 당진시에서만 10건의 유해화학물질 사고가 발생했으며 우리 지역에 사고대비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이 79곳이나 있지만, 지자체의 관리 권한 부족으로 선제적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또한,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으로 유해화학물질 관리 권한이 환경부로 이관된 점을 언급하며 사고 발생 시 재난 수습과 주민 대피 등은 여전히 당진시가 맡아야 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환경부와 유관기관 간의 합동 점검 및 모의훈련 정례화 △소방서와 협력한 정기적 지도 및 감독 강화 △사고 발생 시 주민 고지 및 대피 체계 구축 등의 해결방안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명진 의원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주기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위한 조례 필요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 김봉균 의원은 4일 열린 제11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육 현장을 위협하는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문제의 심각성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봉균 의원은 “학교는 어느 곳보다 안전하고 윤리적이어야 할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딥페이크 기술로 인한 디지털 성범죄가 침투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올해 10월까지 교육부에 보고된 피해 학생이 841명에 달하며 교직원을 포함하면 총 877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졸업앨범 사진마저 딥페이크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로 일부 학교에서는 앨범 제작을 포기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봉균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과 역할이 강화된 만큼, 당진시에서도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조례 제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지원을 강화하며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 교육 현장의 고통과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아침식사 캠페인’ 전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11월 22일 원이중학교를 시작으로 12월 3일 안면중학교와 4일 근흥중학교 등 태안읍 외 지역의 3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2024년 청소년 아침식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올바른 건강습관 정보를 전달하고 일상 속 활력을 선물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10월 ‘태안 학생 연합회’ 및 태안고의 ‘청소년 정책보고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여자들은 3일간 △원이중 128명 △안면중 149명 △근흥중 43명 등 총 320명의 학생·교직원에게 떡과 우유를 제공하고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설치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건강한 아침식사 및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찾아가는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방문형 활동 사업을 더욱 늘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취약계층 아동에 희망을” 새로운 도약 꿈꾸는 태안 ‘드림스타트’ [Ytv영상스토리] 태안지역 위기가구 아동들의 복지 향상에 힘쓰는 ‘태안군 드림스타트’ 가 올 한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더 큰 도약을 준비한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이주영 부군수 등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신규위원 위촉과 더불어 올 한해 성과 검토 및 내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이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로 만 12세 이하 기초수급·차상위·한부모 가정 아동 및 그 가족이 대상이다. 군은 올 한해 관내 68가구 99명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체적으로는 병·의원, 약국, 안경원, 스포츠센터 이용 할인과 학습지원, 상담, 후원 연계 등이 포함되며 연인원 2536명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1박2일 힐링캠프’ 와 더불어 외부강사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하는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요리를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드림스타트 요리교실’ 등 행복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도에 나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군은 내년 통합사례관리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례관리 대상자 수를 올해 99명에서 내년 120명까지 늘리고 △위기개입 △집중사례 △일반사례 등 선정기준에 따라 방문상담 및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추진해 큰 호응을 얻은 외부강사 초청 교육을 연 4회로 늘리고 읍·면사무소 및 군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아동보호 체계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맞춤형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해 사업의 질 향상을 꾀하는 등 만족도 극대화에 적극 힘쓰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취약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 한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대상자 추가 발굴과 사업 확대에 나서는 등 ‘군민 모두가 행복한 태안’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올해 숨은 자원 찾기로 2354톤 수거 성과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해 3차례 진행된 ‘2024년도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총 2354톤의 재활용품 및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 중 6일에 걸쳐 8개 읍·면에서 ‘제3차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진행, 폐비닐 129톤과 재활용품 122톤, 쓰레기 160톤 등 총 864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한해 태안군에서 숨은 자원 찾기를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 및 쓰레기는 △폐비닐 440톤 △농약병 44톤 △재활용품 360톤 △쓰레기 1510톤에 달하며 군은 청정 태안 조성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가 주관하고 태안군과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가 함께 하는 ‘숨은 자원 찾기’ 행사는 농어촌 지역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과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해 자연 및 생활환경을 깨끗이 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총 3차례 진행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재활용 차량을 비롯해 그물망, 재활용 봉투 등을 지원하는 한편 수거된 폐비닐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고철·파지·캔·잡병·의류·플라스틱·비료포대 등 7개 항목에 대해서는 재활용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참여율 높이기에 적극 나섰다. 아울러 민간단체에서도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는 등 변화하는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정 태안 조성을 위해 민간단체 및 지역 주민과의 협업에 나서 깨끗한 환경 조성을 통한 군민 삶의 질 제고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숨은자원 찾기 행사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청정 태안을 일구는 큰 성과가 있었다”며 “행사에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가족공감센터, 개관 한 달만 누적 이용자 1만명 돌파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에 들어선 ‘국내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공간’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개관 한 달여 만에 누적 이용자 1만명을 돌파했다. 군은 지난 10월 26일 문을 연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12월 1일 이용자 1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센터가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태안군가족공감센터는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태안읍 동문리에 자리했다. 부지면적 1만 6324㎡, 건축면적 3209㎡, 연면적 6021㎡의 지상 3층 건물로 ‘가족센터동’과 ‘어린이꿈키움터동’ 으로 나뉘며 어린이수영장과 놀이터, 과학관, 미디어센터 등 우수한 시설을 자랑한다. 또한, 2천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가족놀터’, ‘창작스튜디오’, ‘창작방송실’, ‘꿈자람배움터’, ‘공유주방’ 등 아이들의 꿈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으며 외부에도 에어바운싱과 바닥분수, 유아숲체험원, 자연암벽등산로 등 각종 시설이 조성돼 있다.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개관일인 10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하루 평균 평일 163명, 주말 612명이 시설을 찾았다. 가장 많은 이용객이 찾은 시설은 어린이놀이터로 누적 4224명이 방문했으며 2386명이 찾은 과학관과 함께 인기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이밖에 에어바운싱과 실내암벽실, 수영장 등에도 많은 아동들이 찾아 여가를 즐겼으며 주말이면 타 시군에서 많은 가족들이 센터를 방문하는 등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개관에 맞춰 신청자를 모집한 수영강습과 클라이밍, 과학원리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 30분 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어린이놀이터의 경우 매 주말마다 예약이 일찌감치 매진되고 주민 뿐만 아니라 지역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의 단체이용 문의도 쇄도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센터를 찾은 군민들은 “아이들을 위해 과학원리체험 프로그램 신청을 하려 했으나 마감됐다고 해 다음 모집을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부모들도 쉴 수 있어 자주 오게 된다”, “다양한 시설들이 효율적인 동선으로 자리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다”며 센터 운영을 반겼다. 군은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해 홈페이지 예약 및 키오스크 현장발권 시스템을 구축하고 단체예약을 위한 전용 온라인 창구를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며 타 유사시설과의 차별화를 위한 각종 콘텐츠 확보에 나서는 등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국내를 대표하는 가족중심 휴게공간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아이들의 교육·문화·체험공간 마련과 부모의 육아부담 해소 및 재충전을 위해 민선7기부터 심혈을 기울인 가족공감센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시설이라 자랑스럽게 말씀드릴 수 있는 가족공감센터가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관광자원으로서 태안을 넘어 국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시설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폭설피해 농가 복구작업에 힘 보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직원과 아산블루베리연구회원 20여명이 지난 3일 둔포면에 있는 블루베리 폭설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해당 농가는 지난달 27~28일 갑자기 쏟아진 폭설로 인해 1.5㏊의 블루베리밭에 큰 피해를 봤다. 대부분의 방조망 시설이 눈 무게를 못 이겨 무너져 내리고 블루베리 나무가 꺾이는 2차 피해로 내년 농사도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방조망 제거 및 철거 작업과 과원 정리에 아산시 농업기술과 직원들이 힘을 보탠 것이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폭설로 피해를 당한 농업인들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복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오는 6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과원 및 시설물 피해 상황을 접수받고 있다.
정윤선 기자2024년 아산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지난 3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공공복지를 담당하는 전문 사회복지직공무원들로 구성된 사행연은 회원 간의 친목 도모와 사회복지 정보교환을 통해 사회복지전문가로서 자질을 향상하고 전문역량을 발휘하기 위한 공직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를 마무리하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행사는 문지원 사무국장의 사회로 주요 내빈과 임원 소개에 이어 최현영 사행연 회장의 인사말과 축사가 진행됐다. 최 회장은 “사행연이 올해도 지역 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회원과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아산시 복지행정에 헌신한 고분자 수도사업소 소장에 대한 감사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고분자 소장은 오랜 기간 사회복지행정연구회의 발전에 기여했으며 이를 기념해 공로패와 감사장을 받았다. 고분자 소장은 “여러분들과 함께 일하며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현경 문화복지국장은 “사행연의 활동은 지역사회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더 큰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아산시의 복지행정을 이끌어가는 사행연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시 차원에서도 연구회의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24년 신규 임용자와 전입 직원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새로운 구성원들의 포부와 인사말이 이어졌다. 또한,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회칙 개정안을 확정한 데 이어 신임 회장으로 여성복지과 김은경 과장을 선출했다. 김은경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기대 속에 앞으로도 연구회의 전통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적인 단체로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2부 행사에서는 저녁 식사와 함께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사행연 회원들 간의 화합을 다지고 지역 복지행정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치러졌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4년 연속 지역먹거리지수 ‘우수 지자체’ 선정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3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지역 먹거리지수 시상식’에서 우수상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개최됐다. 전국 159개 시·군과 69개 자치구의 먹거리 지수를 평가한 결과 아산시는 평가 ‘A’ 등급을 달성해 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와 관련된 안전, 복지, 환경 등 다양한 정책과 실천 노력의 확산 정도를 평가하고 시상하는 자리다. 이번 평가에서 아산시는 지자체장의 추진의지, 로컬푸드 직매장, 지역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활동, 푸드플랜 추진체계 구축 등 먹거리 정책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우리 농업인과 소비자인 시민이 하나가 되어 이뤄낸 성과로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지역먹거리 실천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770여 농가가 참여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12개소를 운영 중으로 월평균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2023년에는 지역먹거리 순환 식품 체계를 구축했다. 또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과 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을 위해 설립한 아산시먹거리재단은 기획생산 출하회 조직화와 참여 기관 산지 투어 등을 적극 추진해 전체 공공급식 농산물 중 63%를 지역농산물로 공급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