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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콘텐츠 기업,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사업’의 제작 지원 분야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빅펀’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반의 우수 콘텐츠 IP 를 발굴해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전국 규모의 프로젝트다.충남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역 콘텐츠 거점기관이 추천한 우수 기업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이번 선정을 통해 충남 콘텐츠 기업의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 단위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으며 전국의 쟁쟁한 과제들 사이에서 충남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빅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애니메이션 ‘도피팀’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도피팀’은 영유아 중심에 편중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해, 12세 이상 청소년부터 성인층까지 언어의 장벽 없이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피스 슬랩스틱 코미디’장르를 선보인다.총 54부작 규모의 글로벌 TV 시리즈로 기획한이 작품은 북미, 남미, 동남아시아 시장을 1차 타깃으로 해외 선방영을 추진 예정이며 국내 방영도 동시에 전개하는 이원화 전략으로 글로컬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진흥원도 멕시코 공영방송국과 체결한 유통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판로 개척을 도우며 글로컬 IP 로서의 해외시장 진입을 돕는다.진흥원은 작년부터 6편의 작품을 멕시코 현지 채널에 유통해 35만명의 시청을 기록했고 올해는 빅펀의 작품 등을 통해 유통 편수를 확대할 계획이다.빅펀은 충남 아산을 거점으로 탄탄한 기획력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및 하이브리드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에 적극 도입해 고효율·고품질의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빅펀은 이러한 독자적 기술력과 우수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이번 정부 지원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전략적인 투자 유치에도 본격 착수한다.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이번 공모 선정의 이면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의 긴밀한 파트너십도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재단은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가디’의 IP 를 ‘도피팀’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획의 완성도를 높였다.단순한 IP 제공을 넘어, 역량 있는 지역 기업이 국비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초기 기획 단계부터 빅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충남콘텐츠진흥원 손병선 원장직무대행은 “전국 단위의 공모사업에서 충남 기업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빅펀의 ‘도피팀’ 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사랑받는 대표 글로컬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인프라 연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고립·은둔 위기가구 예방 위한 독거 어르신 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고단백 건강요리 프로그램’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건강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문화활동,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김형수 작가 ‘만듦새 : 식탁 위에서’ 전시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2024 충남시각예술지원’에 선정된 김형수 작가는 오는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만듦새 : 식탁 위에서’ 디지털아트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듦새 : 식탁 위에서’ 전시는 천안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공간 까치집’에서 김형수, 양영주 작가의 2인전으로 진행된다. ‘만듦새 : 식탁 위에서’ 디지털아트 전시는 움직임과 운동을 직접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모니터라는 식탁에서 작가들이 연구한 바들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작가들은 “만들어라, 만들어진다”라는 이념이자 행동강령을 장착하고 각자 연구된 바의 형상들, 즉 만듦새를 전환된 캔버스인 모니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두 작가는 각자 다른 연구 방식을 통해 디지털 평면에서 표현하고 있다. 김형수 작가는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해 움직이는 그림이자 움직이는 회화를 만들어보려 한다. 움직이는 텍스쳐를 통해 형상을 구성하고 이 형상들을 디지털 평면인 그의 식탁 위에 늘어놓음으로써 회화를 만들어보는 실험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움직이는 그림은 기존의 서사와 효과에 치중된 미디어아트와 달리, 회화적인 영역의 물질과 감각을 연구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김형수 작가는 작품 내 시간이라는 부피를 움직이는 요소들로 채워나가며 회화적인 영역을 연구하기에 ‘시간-회화’ 이자 ‘운동-회화’ 이며 영상으로 된 회화 작품이기에 ‘영상-회화’라고 칭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한다. 양영주 작가는 ‘트랜스 액션 연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체화 되지 않는 마치 부화하기 전의 알과 같은 상태에 초점을 둔다. 정형화되지 않은 양영주 작가의 작업은 변화하는 액션과 과정 자체에서 집중하고 있으며 물질을 어떤 식으로 시각적으로 표현할지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양영주 작가의 작품 1점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지금은 미디어와 떨어져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 됐다. 기술혁신과 변화가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는 시대에서 디지털아트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김형수, 양영주 작가의 작품들을 ‘만듦새 : 식탁 위에서’ 전시에서 만나보길 바란다.
정윤선 기자충남문화관광재단, 스페인서 ‘중고제’ 와 충남의 매력 알려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스페인 3개 도시에서 추진한 ‘중고제 르네상스’ 가·무·악 공연을 성료했다. ‘충청의 소리 중고제’의 세계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공연은 재단의 중고제 사업목적과 유사한 안달루시아 지방의 잊혀진 음악을 계승하고 후원하는 히스패니아 무지카 재단의 초청으로 진행되어 그라나다, 말라가, 우에르칼 오베라 3개 도시에서 가·무·악 공연을 추진했다. 이번 중고제 가·무·악 공연은 우에르칼 오베라 시 도밍고 페르난데스 수라노 시장 및 문화·관광관련 시의원들이 참여하는 등 우리 중고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관객들이 서툰 한국어로 소리를 따라하거나, 새타령에서 새가 지저귀고 날아드는 대목이 나오자 일부 관객이 환호하는 등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재단은 이번 일정을 통해 히스패니아 무지카 재단과의 MOU 협약체결 및 중고제 소리와 비슷한 안다루시아 지역의 전통예술 플라멩고와의 콜라보 공연 기획제안 및 지속적 교류 등의 성과와 현지 매체 및 히스패니아 무지카 재단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스페인 현지에 중고제 판소리를 알리는 등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 또한, 매 공연 시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홍보영상 및 충청남도 소개를 통해 충남을 알림으로써, 관람객들이 충청남도를 휴대폰으로 검색하고 우에르칼 오베라 시 도밍고 페르난데스 수라노 시장은 내년도 충청남도를 방문하고 싶다라는 의사를 밝히는 등 충청남도의 매력을 알리는 성과 또한 이끌어냈다. 공연에 참여한 예술인들은 “모든 사람들의 노고와 배려로 우리 중고제를 스페인에 알리고 현지인들이 열광하고 좋아하는 등 좋은 결과를 안고 갈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히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더 많아져서 우리 중고제를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스페인 현지에서 우리 중고제를 알리고 스페인의 플라멩고와 비슷해 콜라보 제안을 받는 등 현지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중고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 중고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제8회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 참가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1일 공주시 고마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8회 주민자치 한마당’에서 해미면 주민자치센터의 ‘전통무용교실’ 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와 충청남도 주민자치회, 공주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충남 주민자치의 힘, 지방시대의 중심’ 이라는 주제로 주민자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 각 시군 주민자치회 위원 및 주민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정책사례와 우수프로그램 선정, 주민자치포럼 등이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우수프로그램 선정에서 해미면 주민자치센터의 ‘전통무용교실’ 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공연을 선보이고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주민자치포럼은 ‘충청남도 주민자치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제와 토론의 장이 열렸으며 김호용 서산시주민자치협의회장이 지정 토론자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충남 주민자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살맛나는 서산을 만들어 가는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12개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새롭게 구성 중으로 내년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한 활발한 활동을 전망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의회 김아진·홍성희·이강선·한경석 의원, 대한민국 지방의회 추계 합동 직무교육 참석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을 비롯한 홍성희 운영위원장, 이강선 입법정책위원장, 한경석 의원이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대한민국 지방의회 추계 합동 직무교육’에 참가했다.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의정역량 강화와 선진의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첫째 날 △행정사무감사·조사의 핵심착안사항 △감사질문 시나리오 완결, 감사스피치 노하우 △조례안을 쉽게 작성하고 심사하는 핵심기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튿날에는 △전년도 예산은 얼마나 효율적으로 편성되고 집행되었는가 △2025회계연도, 어느 예산을 어떻게 심의 조정할 것인가 △예산낭비 사례별 원인분석 및 대안제시 △행안부 지방재정정보시스템 활용방법 △우리지역 주요재정 진단 및 질의기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부산 지역특성화사업 성공사례 비교견학 및 분임토의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아진 부의장 등은 “12월 정례회를 앞두고 내년도 예산안 심의 및 재정진단 등 의원 개인별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에 참석하게 됐다”며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더욱 발전된 서천군의회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경찰서 “고려인 자녀 대상 교통사고 예방 등 맞춤형 교육”에 호응 얻어 [Ytv영상스토리] 당진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4:30부터 5:10까지 외국인밀집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당진시 합덕읍 소재 원룸촌에 위치한 나누리행복마을센터에서 고려인 자녀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참여한 학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번 교육은 ‘내국인 학생보다 상대적으로 범죄 의식이 약한 고려인 자녀에게 교통사고 예방 등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있을 것 같다’라는 경찰관의 판단에 장순미 센터장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합덕파출소 조효익 경위는 “한국어를 잘하지 못하는 고려인 자녀에게 통역인을 통해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은 방법으로 교통사고 예방 등 맞춤형 교육을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고심한 결과,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전까지의 일과 중 겪을 수 있는 교통사고 학교폭력, 절도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일선 파출소에서 순찰 중 여유 시간을 활용해 체류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범죄예방교육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하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나누리행복마을 장순미 센터장은 “고려인 자녀를 상대로 필요한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해 주신 것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다음에는 고려인 자녀의 부모를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하며 재차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윤선 기자2024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최종평가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여성가족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최종평가회의가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실무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최종평가회의에서는 충청남도 내 학령전환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에 대해 안내하고 이를 통해 발굴된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들에게 제공한 개인·집단상담, 부모교육, 정밀검사 및 치료비지원 등 각 사업에 대해 평가하면서 차년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국에서 실시된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위험군 청소년의 수는 감소했으나 다른 학년과는 달리 초1 대상자에서는 오히려 위험군 수가 소폭 증가해 해당 결과에 맞는 상담 및 치유서비스 개입 방향에 대해 점검하고 평가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사업의 강점을 보완해 2025년 충청남도 청소년의 건강하고 올바른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 운영의 기틀을 삼을 계획이다. 2025년에도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충남도내 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과 부모·보호자들 대상으로 개인·집단상담, 온라인 부모교육, 종합심리검사 비용 지원, 치유캠프 등의 상담 및 치유서비스를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개입할 예정이다. 이순실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미디어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의 저연령화 추세에 맞게 도내 각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연령별 맞춤형 서비스를 좀 더 확장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미디어 이용습관 함양을 위해 각 지역 내 교육청·교육지원청과의 적극적인 협력 체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사회 내 연계망을 통한 서비스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주민자치 한마당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올 한해 주민자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1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최원철 공주시장,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 주민자치의 힘 지방시대의 중심’ 이란 슬로건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개회식 △의식행사 △교류마당 △주민자치 포럼 등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의식행사에서 지방자치 발전 및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은 유공자와 우수정책 및 우수 프로그램 팀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마당에서는 서산 해미면, 천안 부성2동, 금산 제원면 주민자치회가 그동안 갈고 닦은 전통무용, 댄스장구, 통기타 등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아산 송악면, 공주 유구읍, 홍성 홍동면, 태안 남면, 예산 덕산면 주민자치회가 우수 정책 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충청남도 주민자치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연 포럼은 윤석환 충남도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용권 NLP한국협회협동조합 대표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토론은 김호용 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 김효신 도민참여예산위원장, 장창석 충남연구원 전문연구원이 참여해 주민자치회의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도는 11월 기준 도내 208개 읍면동 중 158개가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전국 도부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충남 주민자치의 힘’을 통해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분들의 더 큰 역할과 활동을 기대하며 도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공유재산 관리, 자신 있어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시군 공유재산 담당 직원간 화합 및 협력 강화를 통해 업무역량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1일부터 22일까지 태안군 안면읍 아일랜드 리솜에서 도-시군 공유재산 담당자, 행정안전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하반기 공유재산 연찬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찬회는 △공유재산 유공 표창 수여 △공유재산 교육 및 정책 설명 △도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 소개 △공제사업 및 정기등록 교육 △현장 견학 등 역량 강화와 힐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 날은 행정안전부 회계제도과에서 ‘공유재산 제도해설과 질의회신 사례’ 강의를 통해 업무경험이 충분하지 않은 시군 담당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도는 올해 시군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소개,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제 교육이 진행됐으며 꽃지 해수욕장 현장 견학을 통해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성일 도 세정과장은 “이번 연찬회는 공유재산 관리 역량을 높임과 동시에 도와 시군의 화합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친목을 다지고 업무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예술의전당’ 밑그림 내년 8월 나온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내포신도시를 충남의 문화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한 마지막 퍼즐인 ‘충남예술의전당’ 설계를 시작했다. 도 건설본부는 21일 본부 소회의실에서 도 문화정책과, 건설본부, 공공건축가, 자문위원,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예술의전당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국내 대표사인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의 충남예술의전당 규모와 배치계획, 개략 공사비 등에 대한 설명 및 해외사 3XN의 입면디자인에 대한 보고에 이어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토론 등 순으로 진행했다. 총 사업비 1227억원이 투입되는 충남예술의전당은 내포신도시 문화시설용지에 1만 408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중앙투자심사, 건설기술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8월 설계용역이 완료되면 2026년 착공해 2028년 말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충남예술의전당이 완공되면 충남도서관, 충남미술관과 함께 도민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수요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동석 건설본부장은 “충남예술의전당이 도와 내포신도시의 특징, 특히 주변 문화시설과 홍예공원의 자연환경을 적극 반영한 도민의 일상을 담은 건축물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미래 농업 선도 후계인력양성 한마음 한뜻 [Ytv영상스토리] 미래 농업을 선도해 나갈 후계인력 양성을 위해 충남도 내 농촌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촌지도자회와 함께 21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촌지도자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농촌지도자회 활동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힘쎈 농업농촌·농촌지도자 후계인력 양성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연 이번 보고회는 유공자 표창, 농촌지도자 충남·경기도 업무협약식, 영농승계 우수사례 발표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후계인력 양성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며 힘쎈농업 실현 결의를 다짐했다. 김근배 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들이 계승·발전시켜온 전통을 이제는 후배들이 이끌어가게 될 것”이라며 “힘쎈충남 힘쎈농업을 만들기 위해 후계인력 양성과 농촌지도자의 역량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촌지도자회는 올해도 다양한 성과를 냈으며 항상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학습단체”며 “농촌지도자회가 후계인력을 양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는 저탄소 농업과 고령화 극복을 위한 신기술 실천 확산 재배, 영농승계 농업인 육성 등 지역 농업농촌 변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회원 규모는 1만여명에 달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