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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콘텐츠 기업,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사업’의 제작 지원 분야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빅펀’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반의 우수 콘텐츠 IP 를 발굴해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전국 규모의 프로젝트다.충남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역 콘텐츠 거점기관이 추천한 우수 기업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이번 선정을 통해 충남 콘텐츠 기업의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 단위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으며 전국의 쟁쟁한 과제들 사이에서 충남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빅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애니메이션 ‘도피팀’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도피팀’은 영유아 중심에 편중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해, 12세 이상 청소년부터 성인층까지 언어의 장벽 없이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피스 슬랩스틱 코미디’장르를 선보인다.총 54부작 규모의 글로벌 TV 시리즈로 기획한이 작품은 북미, 남미, 동남아시아 시장을 1차 타깃으로 해외 선방영을 추진 예정이며 국내 방영도 동시에 전개하는 이원화 전략으로 글로컬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진흥원도 멕시코 공영방송국과 체결한 유통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판로 개척을 도우며 글로컬 IP 로서의 해외시장 진입을 돕는다.진흥원은 작년부터 6편의 작품을 멕시코 현지 채널에 유통해 35만명의 시청을 기록했고 올해는 빅펀의 작품 등을 통해 유통 편수를 확대할 계획이다.빅펀은 충남 아산을 거점으로 탄탄한 기획력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및 하이브리드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에 적극 도입해 고효율·고품질의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빅펀은 이러한 독자적 기술력과 우수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이번 정부 지원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전략적인 투자 유치에도 본격 착수한다.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이번 공모 선정의 이면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의 긴밀한 파트너십도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재단은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가디’의 IP 를 ‘도피팀’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획의 완성도를 높였다.단순한 IP 제공을 넘어, 역량 있는 지역 기업이 국비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초기 기획 단계부터 빅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충남콘텐츠진흥원 손병선 원장직무대행은 “전국 단위의 공모사업에서 충남 기업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빅펀의 ‘도피팀’ 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사랑받는 대표 글로컬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인프라 연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고립·은둔 위기가구 예방 위한 독거 어르신 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고단백 건강요리 프로그램’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건강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문화활동,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홍성군, 농작업 안전교육 평가 ‘최우수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20일 개최된 2024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작업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경진’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군이 추진해 온 체계적인 농작업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 교육의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은 결과로 홍성군 농작업안전관리관들의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 군은 ‘농작업안전관리관’ 제도를 통해 농촌현장 맞춤형 안전관리를 실현하고 있으며 농작업안전관리관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재해, 건강상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하는 예방활동을 전개하며 농업인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9개 마을 2,565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90회에 걸친 안전교육 및 지도 활동을 실시했다. 마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 실습을 통해 농작업 사고 예방법과 안전장비 활용법을 전수했으며 이는 실질적인 사고 발생률 감소에 기여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체계적 교육과 현장 중심 소통의 결과”며“앞으로도 농작업안전관리관들과 협력해 더욱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시범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농업인들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3~24일 김장철 맞이 ‘홍성사랑 희망장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6차산업협동조합이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김장철을 맞이 ‘홍성사랑 희망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김장 담그기 행사와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0인분의 배추속과 돼지고기 수육 무료 시식회가 열리며 방문객들은 직접 김장 담그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가 대비 10~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즉석 행운권 추첨과 노래자랑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이날 담근 김장김치를 3kg당 2만원에 판매하며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100kg의 김치를 지역 소외계층 2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환진 홍성군6차산업협동조합 대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할인 판매와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우리 장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사랑 희망장터’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통비용 절감을 통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례 직거래장터로 올해로 4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성군청 주차장에서 개장해 지역 농산물 직거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Ytv영상스토리] 이용록 홍성군수가 “끊임없는 도전으로 그려온 지역사회 성장의 밑그림을 가시화하고 군민의 안전과 민생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21일 열린 제309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서해안 시대를 선도할 2025년 6대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첫째,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로의 도약이다. 기업 수요 확보율 160%를 달성한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AI·첨단 모빌리티·반려동물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둘째, 지속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조성이다. 청년 스마트팜 프리미엄 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 농업 인재를 육성하고 K-푸드 대표 품목인 조미김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김 가공산업 특화지구 지정 등 부가가치 산업 연계 전략을 수립해 김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한다. 셋째, 천년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관광도시 육성이다. 서해안 관광도로와 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을 통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홍주읍성 종합정비계획에 의거한 원형 복원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또한 올해 55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국 제1의 먹거리 축제로 부상한 바비큐 축제의 세계화와 내륙권 관광발전산업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넷째, 행정중심 복합도시 조성이다. 서해안 복선전철 개통에 맞춰 K-락 디지털 스페이스를 조성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균형발전 2단계 사업을 통해 지역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다섯째, 촘촘한 복지도시 실현이다.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간다. 여섯째,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이다. 공중화장실, 버스 승강장, 횡단보도에 스마트 안전 서비스를 도입하고 이상기후에 대비한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용록 군수는 “역대 최고의 군정 성과를 바탕으로 좌고우면하지 않고 홍성의 백년대계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나가겠다”며“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해 홍성을 서해안 시대의 개발 주역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 ‘남문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개소, 청년창업·주민소통 거점 마련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남문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개소식을 20일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광희 부군수, 이상근 도의원, 김덕배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청년창업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남문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는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꿈을 찾는 새봄둥지 남문동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침체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마련된 거점 공간이다. 총 사업비 38억원이 투입되어 지상 2층, 연면적 499.85㎡ 규모로 조성되어 1층 청년 점포 및 공유오피스, 2층 중간지원조직 사무실 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베이킹 체험 및 디저트 판매점을 시작으로 무인사진관, 독립서점, 미술체험 소품판매점, 경계선 지능 아동 대상 교구 판매 및 교육 상담소가 입점해 젊은 창업가들의 꿈을 실현할 공간으로 활용된다. 2층은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입주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광희 부군수는 “남문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개소가 지역 주민과 청년들의 동반 성장하고 남문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당진시 역사·문화 연구모임 최종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 역사·문화 연구모임은 지난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승리봉공원 일원 도시공간 기획’을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최종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심의수 대표의원을 비롯해 연구모임 소속 의원, 전문가, 지역 주민, 당진시청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구 성과 발표와 함께 실질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지역 활성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전했다. 정책연구를 수행한 연구진엔이이지건축사무소)은 당진시 구도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당진읍성 상징화 및 승리봉공원 활성화 △당진천 수변공간 활용 △문화 특화거리 조성 등 주요 과제를 제안했다. 특히 당진읍성을 역사·문화 자원의 거점으로 재구성하는 한편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과 청년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지역 경제와 문화 활동의 동시 성장을 도모하는 전략이 강조됐다. 연구 용역 보고에서 권숙희 소장은 “당진읍성과 당진천 일대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기반으로 지역 특색을 살리는 동시에 주민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했다”며 “특히 청년 커뮤니티 공간, 야시장 등 새로운 문화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도시 재생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심의수 대표의원은 “당진읍성 상징화 및 승리봉공원 활성화는 도시 정비를 넘어 당진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당진시청 담당 부서와 공유하며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역사·문화 연구모임은 그동안 선진지 사례 조사와 연구 용역을 통해 당진의 역사문화 자산인 당진읍성과 현재 조성 중인 승리봉 공원을 중심으로 한 구도심 재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이번 용역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12월 중 당진시에 정책 제안을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당진읍성 일대의 역사·문화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의회 역사·문화 연구모임은 최종보고회의 결과를‘당진시의회 의원 연구모임 지원조례’에 따라 심의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오는 11월 말 연구모임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경진대회’에서 6관왕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경진대회는 지역현장의 농업안전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농업인 안전인식 제고 및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재해예방 유공과 성과확산,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등 4개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9개 단체·기관이 참여한 도 농업기술원은 대상 1, 최우수상 4, 표창 1개를 수상했다. 도 농업기술원이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성과확산 광역도 분야에서 대상을, 공주시농업기술센터가 센터 분야에서 최우수상, 당진시 삼봉고들빼기공선출하회가 농업인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김명옥 농촌지도사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김효희 농촌지도사가 역량강화 교육경진에서 최우수상, 금산군 김민수 농촌지도사가 농작업 안전재해예방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청장 표창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도 농어업안전재해예방에 관한 조례를 제정, 이를 바탕으로 관련부서와 협업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농업인 안전에 대한 대응·지원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농작업은 산업분야처럼 농업현장의 관리감독 전문인력이 없어 타산업에 비해 재해율이 높은 것에 착안해 지난해부터 농작업안전관리관을 육성해 농작업 안전보건 예방과 관리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안전 캠페인을 전년 대비 140% 추진해 안전문화 조성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고 당진 삼봉고들빼기공선출하회는 농업인 스스로 위험요인을 개선하도록 해 온열질환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에 기여했다. 김명옥 농촌지도사와 김효희 농촌지도사는 농작업 시기별로 안전관리 중점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 실천 수준을 향상시켰다. 농촌진흥청은 이날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전국 농업안전업무 관계관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평가회는 21일까지 진행된다. 김초희 농업안전팀장은 “농업인력 부족, 고령화 등 인력구조 변화 및 노동여건 악화로 농가 고령인구의 재해율은 증가하고 소규모 농업 사업장의 안전관리는 취약한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현장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일 충남공감마루에서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충청남도청소년참여위원회-충청남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를 목표로 ‘충청남도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충남청소년참여위원회를 설치·운영 중이며 지난 3월 도내 고교생과 대학생 등 19명을 17기 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청소년의 목소리로 그리는 충청남도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간담회는 충남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연간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도와 기관 관계자, 17기 충남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간담회는 연간 활동 및 정책 모니터링 발표, 정책 제안 발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17기 충남청소년참여위원회가 도내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아 발굴한 △청소년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청소년 동아리 관계망 구축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신분 확인 절차 제도 강화 등 정책 2건을 도에 전달했다. 또 올해 도내 청소년 권리·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충남청소년참여위원회의 활동 내용과 그동안 충남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제안했던 정책 10건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살폈다. 아울러 청소년 위원과 박일순 도 여성가족정책과장 등 도·기관 관계자 간 소통 시간을 통해 청소년 정책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 수립 과정에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 등을 모색했다. 박 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도내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속 소통·협력해 청소년의 권리와 복지를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재난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올 하반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협력위원회는 재난안전관리체계 점검과 재난 분야 민간 단체·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대응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공무원과 대학교수, 변호사, 구호단체,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각종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 포함 23명으로 구성·운영 중이다. 이날 회의는 민간공동위원장인 이갑상 위원장과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등 관계 공무원, 민간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궐 위원 위촉식, 도 재난안전관리 추진상황 보고 과제 연구결과 보고 토론 등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재난현장 자원봉사활동 및 효율적인 재난수습복구를 위해 구성된 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체계와 역할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도 재난안전연구센터 신우리 책임연구원이 최근 극한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풍수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내용의 발제를 통해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과 확고한 재난대응태세 확립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공공에서의 신속한 사고 대응 및 수습·복구도 중요하지만, 최근 재난의 규모가 대형화되는 추세로 민간에서의 협력이 무척 중요하다”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위한 민관 간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도민이 안전한 충남’ 실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라이벌 구단의 승강전임에도 홈구장을 사용 승인해 준 천안시와 박상돈 시장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아산시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남아산FC의 K리그1 승강전에 천안종합운동장을 홈경기 구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해 준 천안시와 박상돈 시장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산FC는 창단 이래 처음으로 ‘K리그2 준우승’과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하지만 홈구장인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잔디 교체 공사로 인해 승강전 홈경기를 치를 경기장을 별도로 구해야 하는 처지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 천안시는 천안시티FC 홈구장인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아산FC의 승강전 홈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승인해 줬고 이에 대한 천안지역 반발 여론에 박상돈 천안시장은 직접 입장문을 내고 시민들의 이해를 구하기도 했다. 이에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박상돈 천안시장과 천안 시민들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배려와 협력의 정신은, 아산시와 천안시 간의 우호적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협력은 양 도시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산FC가 승강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양 지역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협력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FC는 오는 24일 K리그1 최종전 결과에 따라 이달 28일 또는 다음 달 1일 11위 팀과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충남도와 ‘2024년 산불진화 통합훈련’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충남도가 19일 송악면 궁평리 방미산 일원에서 '2024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되고 있는 가운데, 유관기관 간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아산시와 충청남도, 산림청, 시군, 소방, 경찰, 군부대 등 총 24개 유관기관에서 약 45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방미산 인근에서 발생한 민간인의 쓰레기 소각이 대형 산불로 발전해 광덕산 방향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이용한 신속한 신고 진화 인력 및 자원 투입, 산불현장지휘본부 구성 등 전 과정이 실전처럼 이뤄졌다. 특히 산불진화헬기 7대와 산불진화차 20대, 특수진화차량 1대, 소방차 20대, 산림청 특수진화대, 육군 제3585부대 제2대대, 공무원 진화대 등 지상 및 공중 진화 자원과 인력이 총동원됐다. 이를 통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또, 아산시장과 충남도지사 간 현장 통합지휘권 인계 및 통합지휘본부 상황판단회의, 언론 브리핑 등 현장 지휘 훈련도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서는 산불 조사, 감식, 가해자 검거 등도 포함돼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 점검이 이루어졌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만큼, 아산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은 영농 부산물과 쓰레기 소각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