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쌀쌀쌀랑 생막걸리’·‘추사 50’ 선정… 예산 전통주 우수성 입증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 전통주 2개 제품이 충남 최고 전통주를 선정하는 '2026 충남술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전통주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군은 '2026 충남술 TOP 10'에 탁주 부문 '쌀쌀쌀랑 생막걸리'와 증류주 부문 '추사 50'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충남술 TOP 10'은 충청남도가 도내 우수 전통주를 발굴하고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며 품질과 풍미, 상품성,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두 제품은 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충남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인정받았다.선정 기념 상패 수여식은 19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충남도와 시군 관계자, 선정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홍보영상 상영과 상패 수여, 기념촬영에 이어 제품 설명회와 시음회가 마련돼 선정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군 관계자는 “예산군 전통주가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전통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 생산을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예산 전통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회사법인 주로의 '쌀쌀쌀랑 생막걸리'는 쌀 본연의 풍미와 청량감이 특징이며 예산사과와인의 '추사 50'은 지역 특산물인 예산 사과를 활용해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프리미엄 증류주로 평가받고 있다.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7개 학교 운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이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컬푸드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에서 첫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총 17개교를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당초 계획했던 13개교에서 지역 학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총 1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의 주 소비자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생산자 간의 소통을 돕고 친환경 및 로컬푸드 식재료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산에서 자란 제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급식 식단 제공 △우수 지역 농산물 전시 및 현장 교육 △퀴즈 등 이벤트를 통한 농산물 선물 증정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로컬푸드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행사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만든 급식을 먹고 직접 농산물을 눈으로 보며 배울 수 있어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거리를 좁히고 신뢰를 쌓는 것이 로컬푸드 활성화의 첫걸음”이라며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의 내실을 기하는 것은 물론, 우리 아이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자살예방 정책 ‘전면 전환’…고위험군 직접 개입·사후관리 강화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자살예방 정책의 무게중심을 예방·홍보에서 ‘위기개입과 사후관리’로 전면 전환한다.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직접 개입하고 일상 복귀까지 밀착 관리하는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홍성군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자살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왔다.그 결과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022년 51.8명, 2023년 40.0명, 2024년 36.7명으로 매년 감소했으며 충남도 내 순위 또한 1위에서 9위로 크게 낮아졌다.군은 이러한 감소 흐름을 안착시키기 위해 2026년 국가 자살예방 정책 방향 전환에 맞춰 기존 예방·홍보 중심에서 위기개입 및 사후관리 중심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을 이동한다.보건소 생명사랑팀은 전담 인력을 11명으로 확충하고 민·관이 함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일상 복귀까지 책임지는 입체적인 안전망을 구축한다.자살 예방을 보건소만의 업무가 아닌 군 전체의 핵심 과제로 확대하고 행정적 실행력도 강화했다.군은 지난해 9월 발표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지난 3월 19일 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전 부서장이 참여하는 정기 보고회를 운영하고 있다.이 보고회는 자살 발생 현황을 다각도로 공유·분석하고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범군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지난 4월 27일 보고회에서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 자살률이 증가하는 ‘스프링 피크’현상에 대비한 집중 관리 방안이 논의됐다.군은 5월까지를 봄철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위기개입을 강화할 계획이다.전광판, SNS, 로고젝터 등을 활용해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상시 홍보하고 지역 행사와 연계한 캠페인 및 찾아가는 우울검사를 추진한다.또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를 독려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인다.의료기관과의 실시 간 통보 체계도 구축했다.자살 시도자가 발생할 경우 생명사랑팀 전담 인력이 24시간 이내 현장에 출동해 초기 상담을 실시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을 통한 지속 관리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입원 및 가정방문 키트 제공 등을 통해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과 상담 연계를 돕고 일회성 개입에 그치지 않고 위기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사례관리를 지속한다.지역사회 기반의 생활 밀착형 대응도 확대된다.군은 11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예방분과 설치를 추진해 위기가구 발굴부터 사후 모니터링까지 수행하는 풀뿌리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아파트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상담전화 홍보를 강화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기관도 기존 57개소에서 100개소로 확대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아울러 청년층 ‘온기우편함’, 직장인 ‘마음봄 사업장’, 노년층 1:1 자살예방 멘토링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심리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보건소와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우울검사 QR 코드를 통해 언제든 비대면 검사와 전문가 상담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박성철 부군수는 “자살 예방은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통해 단 한 명의 군민도 놓치지 않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위기개입과 사후관리 중심의 정책 전환을 통해 더욱 촘촘한 마음건강 안전망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강 따라 흐르는 역사와 초록일상”… 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곡교천서 5월 1일 개막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한 ‘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은행나무길 곡교천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보고·걷고·체험하는 생활 속 도시농업’을 주제로 도시와 농업이 어우러진 시민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특히 이순신축제와 연계 추진을 통해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흡수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행사장에서는 △도시농업 전시관 △아열대작물 온실 전시 △반려식물병원 등 도시농업 특화 콘텐츠가 마련된다.또한 △스마트팜 체험 △업사이클링 체험 △곤충·원예 체험 등 약 30여 개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탄소중립 실천과 청보리 테마 콘텐츠를 중심으로 축제 구성을 차별화했다.리사이클링 텃밭,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환경 메시지를 강화하고 곡교천 경관과 연계한 청보리 중심의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를 확대했다.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은 시민과 농업을 잇는 가장 가까운 실천의 시작 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보건소, 중년 여성을 위한 ‘갱년기 한방교실’ 운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보건소는 중년 여성의 건강한 갱년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제1기 갱년기 생기가득 한방교실 을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만 40세부터 60세까지의 중년 여성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갱년기 증상 완화와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본 프로그램은 한의약 기반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주 2회 국학기공체조 △갱년기 증상별 한의과 진료 연계 △영양·식생활 체험교육 △신경외과 및 한의과 전문의 초청 교육 △우울 예방을 위한 마음안심버스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프로그램 전·후 대사증후군 관련 지표 측정과 건강상담을 병행해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바쁜 일상에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중년 여성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총명한 백세교실’ 성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보건소는 노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총명한 백세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한기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체력 저하와 노인 우울감 개선을 목표로 한의학적 건강 관리법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관내 동지역 6개소 경로당에서 각각 12회씩 운영됐으며 총 86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한방 기공체조를 통한 신체활동 증진과 함께 보건소 한의과 진료를 병행하고 치매 예방, 노년기 영양관리,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분야의 건강교육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의 복합적인 건강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프로그램 참여 전·후 건강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관적 건강수준 17.3% 향상 △치매에 대한 지식수준 30.5% 증가 △노인 우울감 25.4% 개선 등 전반적인 건강지표에서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또한 프로그램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52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주 규칙적으로 운동도 하고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배울 수 있어 일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라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은 2만3402호로 가격은 전년 대비 2.08% 상승했다.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건물과 부속토지를 합산한 가격으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시청 세정과,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한편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공동주택가격은 같은 기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한국부동산원 천안지사를 통해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기한 내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HPV 예방접종 남아까지 확대…12세 무료 지원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국가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남아로 HPV 4가 백신을 총 2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은 1차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진행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HPV 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성별에 관계없이 예방이 중요하다.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항체 형성이 활발해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홍성군보건소는 접종 대상자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접종 참여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과 사후관리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정영림 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남녀 모두에게 필요한 암 예방 백신인 만큼 성장기 청소년이 적기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상 자녀를 둔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예방접종 관련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결성면 봄철 농촌 일손돕기 전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 행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7일 교항리 용동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에는 결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홍성군청 세무과, 산림녹지과, 수도사업소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고추 재배 농가에서 고추 심기와 부직포 씌우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뜨거운 햇빛 아래 직원들이 함께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정으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군도12호~농어촌도로 구항102호 연결도로 확포장 준공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군도12호와 농어촌도로 구항102호를 연결하는 확포장사업을 4월 30일 준공했다고 밝혔다.특히 아스콘 수급 불안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하며 사업을 신속히 완료,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기존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해 농기계와 차량 간 교행이 어려워 사고 위험이 높아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군은 총사업비 72억원을 투입해 연장 2.634km, 폭 6.5~8.0m 규모의 2차선 도로를 조성했으며 약 2년 6개월 만에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확포장으로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주민 교통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순광 건설과장은 “이번 연결도로 확포장으로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 편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외국인 근로자 마음 건강 사각지대 없앤다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9일 갈산면 소재 원강금속(주)을 방문해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검진을 실시하며 언어 장벽을 고려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직장인 자살 예방 사업인 ‘마음봄 사업장’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검진은 언어 장벽과 제도적 제약으로 마음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건소 생명사랑팀은 네팔 및 태국 근로자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정확히 표현할 수 있도록 직접 제작한 외국어 번역 검사지를 배부하고 홍성군가족센터에 협조를 요청해 배치된 전문 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원활한 소통 속에 검진을 진행했다.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기존 지원 제도만으로는 혜택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어 유관기관과의 실무 협력을 강화했다.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근로자가 발견될 경우, 외국인 지원 전문 인프라를 갖춘 가족센터 및 다누리콜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현재 보건소는 관내 1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 및 자살예방교육 △고위험군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힐링 프로그램 및 마음돌봄키트 제공 △현판 배부 등 체계적인 자살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낯선 타국 땅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언어 장벽 때문에 적절한 도움의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일원인 근로자들이 국적과 관계없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자원봉사센터, 무연고 사망자 장례 ‘따뜻한 배웅’ 이어가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한 마지막을 지원하기 위해 공영 장례지원과 연계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센터는 2020년 3월 9일 첫 무연고 장례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장례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읍·면·대학거점캠프 특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공영장례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근조기 지원과 함께 장례 현장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예우하고 있으며 자원봉사를 통한 따뜻한 배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총 11명의 무연고 사망자 장례를 지원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4회의 장례지원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홍성군자원봉사센터 방은희 센터장은 “무연고 장례지원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따뜻하게 배웅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가족과 친지가 없는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 길에 기꺼이 동행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숭고한 봉사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어 모두가 행복한 홍성군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