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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농생명 핵심기술 현장서 배운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가 농생명 분야 핵심기술을 현장에서 익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재학생 25명을 포함한 총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방문해 전문기관 견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식물조직배양, 종자산업, 농기계 검정, ICT 기반 스마트농업 시설 등 농생명 분야 주요 기술과 연구·검정 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식물조직배양실과 농기계 검정시설, 스마트농업 시설 등을 직접 견학하며 교과 과정에서 학습한 이론을 실제 기술과 연결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ICT 신뢰성 검정 시스템과 종자산업진흥센터 견학을 통해 농생명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공 교과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는 평균 4.9점으로 나타났다.참여 학생들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김태원 교수는 “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은 전공 이론을 실제 기술과 연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기반 교육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실습·견학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스마트농생명학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해 농생명 분야 특화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우리나라의 시작을 다시 한 번 뜨겁게 일깨웠다.이날 남부오거리 이동녕 선생 동상 앞 기념공간에서 열린 ‘이동녕 선생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이정문·이재관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만세삼창을 외치며 애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의정원 의장을 지낸 이동녕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출발점인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이번 기념식이 이동녕 선생과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미래로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 지원 확대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신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지역특화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특화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올해 지역특화사업은 △영양식품 지원 △난방유 지원 △주거환경 개선 및 긴급 물품 지원 △꿈나무 지원 △사랑의 빵 나눔 △다문화가족 지원 등 총 6개 분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경로당 등 100여 곳이며 총사업비는 25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500만원을 증액해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첫 나눔 사업으로 ‘안부를 확인해요 영양식품 함께 나누기’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1인 노인가구와 장애·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과 대상자를 1대 1로 연결해 3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1회 영양식품 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필 수 있는,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진행한 ‘2026년 충남형 천원의 아침밥’사업 공모를 통해 도내 11개 대학을 보조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선정 대학은 건양대, 공주교육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청운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전통문화대 등 11개이며 도비 지원 규모는 총 3억원이다.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17년부터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이에 우리 도는 2023년부터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도비를 추가 지원하는 충남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는 사업 초기 선택사항이었던 지역 식자재 사용을 지난해부터 ‘충남 쌀 사용 의무화’로 명확히 해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다졌으며 올해부터는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시군 공공급식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역 식자재 공급 체계를 마련, 대학이 센터를 통해 쌀 이외의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살 수 있도록 한다.각 대학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자체 운영계획에 따라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내 학생들이 1000원으로 건강한 양질의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매년 사업 내용을 점검·보완하고 있다”며 “대학의 복지 정책이 지역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본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도민참여예산사업 공모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3월 3일부터 5월 27일까지 2027년 예산안에 반영할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공모 분야는 도 정책사업 중 △일반분야 60억원 △청년·청소년, 저출산, 도민안전 분야 40억원 △시군 주민생활 밀착사업에 50억원을 배정했으며 집중 접수기간 이후 접수분은 차년도로 이월해 심사한다.일반분야는 도 전반에 걸쳐 파급효과가 있고 시군간 연계 추진이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환경, 거버넌스, 문화관광개발, 지역균형발전 등과 관련된 사업을 우선 선정한다.청년·청소년 분야는 청년 일자리·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년 교육·진로체험 등 지원사업, 저출산분야는 일·가정양립, 인구소멸지역 지원, 아동·여성 지원 사업이 해당된다.올해 처음 신설한 도민안전 분야는 도민 안전과 관련된 재난·재해 예방사업이며 시군 주민생활 밀착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해당 시군에 파급효과가 있는 사업을 심사해 선정한다.도는 집중 접수기간 동안 도민 생활과 지역현장에 밀접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도민참여예산학교, 찾아가는 계층별 참여예산 교육, 사업제안서 설명회 등을 동시 추진한다.이와 함께 제안사업 심의 전 사업대상지 방문, 추진 중 사업 현장 및 추진상황 점검 등 예산편성 뿐만 아니라 집행·결산까지 도민의 참여를 보장해 재정민주주의를 더욱 공고히 했다.사업 제안은 충남서로e음 h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도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및 일반우편 등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올해는 도민의 참여기회 확대와 사업제안 역량강화를 위해 계층별·지역별 찾아가는 예산교육 및 설명회를 대폭 확대했다”며 “도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사업으로 정교하게 다듬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년친화기업 인재채용 웹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지난해 12월 선정한 청년친화기업 11개사가 올 한 해 80명 이상의 청년 인재 채용에 나선다.청년친화기업은 도가 직접 임금, 고용, 재정, 복지, 사업장 환경, 경영진 인식, 청년 재직자 체감도 등 다각도의 평가를 통해 선정한 청년 친화적 기업문화를 갖춘 도내 기업이다.26일 도에 따르면, 해당 기업들은 올해 반도체·로봇·화학·환경·자동화·소방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부터 품질 관리, 영업, 자율주행 기술 개발, 생산직까지 다양한 직무에 채용을 추진할 예정이다.기업별 채용 규모는 소규모 수시 채용부터 최대 10명 이상 채용까지 다양하며 채용 시기는 올해 1월부터 연중 상시 또는 상반기 집중 채용 형태로 운영된다.서산에 있는 그린케미칼은 생산, 연구, 영업 분야에서 연중 상시 채용을 진행할 예정으로 신입 기준 연봉은 5500만원 수준이고 △기숙사 1인 1실 제공 △학자금 전액 지원 △연 300만원 의료비 지원 △개인연금 월 7만원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제도를 운영해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소방시설 공사 및 소방기구 제조 기업 파라텍은 1분기 기술연구소, 품질 경영, 생산, 영업 등 다수 직무에 17명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대졸 신입 기준 연봉은 3800만원 수준이며 △지역수당 360만원 추가 지급 △자격증 취득 지원 및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제공 △의료비 지원 △3식 제공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갖췄다.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기업 제닉스로보틱스는 영업·자율주행·선행 기술 분야에서 상시 채용하고 있으며 청년친화기업 선정 이후 입사 지원율이 10% 이상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천안에 본사를 둔 토와한국은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연구개발, 영업, 제조직 등 3개 분야에서 총 12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반도체 장비 설계와 영업 지원, 몰드 및 시스템 제조를 담당할 인재를 모집한다.신입 기준 연봉 4014만원에 성과 상여금이 별도로 지급되며 △주거보조금 월 20만원 지원 △자녀 대학 등록금 연 1000만원 한도 지원 △전 직원 해외 워크숍 △사내 외국어 강좌 운영 등 복지제도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 제도를 운영해 청년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환경시설 전문기업 금강엔지니어링은 예산·보령·당진 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인력을 포함해 총 12명을 채용한다.예산 근무자의 경우 연봉 6000만원 수준으로 환경·전기 분야 경력 인력을 중심으로 모집하고 △퇴직연금 △기숙사 제공 △유류비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의료비 지원 등 안정적인 복지 체계를 두고 있다.선박용 케이블 제조기업 티엠씨는 총무·물류·생산 분야에서 12명을 채용한다.생산직 신입의 경우 연봉 4500만원 이상 수준으로 △조·중·석식 제공 △기숙사 및 통근버스 운영 △자녀 학자금 지원 △본인 및 가족 의료비 지원 △사내 힐링센터 운영 △장기근속 포상 △공로사원 시상 △사외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성장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에이티이엔지는 올해 머시닝센터 조작원을 중심으로 기능직 인재를 채용할 계획으로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다.신입 기준 연봉은 3200만원 수준이며 △기숙사 제공 △주택자금 대출 △학자금 지원 등 청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천안에 있는 로봇 시스템 기업 아라는 로봇 시스템팀을 중심으로 10명 미만의 로봇 설치 및 시운전 업무를 담당할 신입 및 경력 인재를 수시 채용한다.대졸 신입 기준 연봉은 3700만원 수준이며 △기숙사 제공 △주택자금 이자 지원 △자녀 학자금 전액 지원 △건강검진비 지원 등 실질적인 생활 복지를 강화했다.청년친화기업 선정 이후 기업 신뢰도와 브랜드가 가치가 높아지면서 지원자 수가 증가했고 실제로 지난 1월 한 달간 청년 7명을 채용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가시적인 채용 확대 효과를 냈다.이 외에도 우성양행, 장암칼스, 파로스시스템 등 도내 중견·강소기업들이 생산 관리 및 제조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한다.기업별 세부 채용 정보는 기업별 채용 누리집과 고용24, 사람인, 잡코리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친화기업 선정 이후 다수 기업이 입사 지원 및 채용 문의 증가, 기업 이미지 제고 직원 애사심 향상 등 긍정적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인재가 늘어나 도내 기업이 더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 올 1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크게 늘어 최근 5년 내 1월 실적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26일 도에 따르면, 1월 도의 수출액은 94억 600만 달러로 57억 4100만 달러를 기록한 전년 동월 대비 63.8% 증가했다.한국무역협회, 2026년 1월 지자체 수출입 및 무역수지 통계 충남 수출액은 전국 17개 지자체 중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이며 무역수지는 60억 달러를 기록해 전국 1위를 유지했다.전 세계 정보기술 경기 회복과 인공지능 산업 확산의 영향으로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메모리 반도체가 142.1%로 대폭 증가했으며 컴퓨터,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품목도 수출이 늘어나는 등 반도체 관련 품목이 핵심 역할을 했다.반도체류 품목의 수출 성장은 수출 대상 국가별 수출액 증가율에서도 나타나는데 수출 비중 상위 국가 중 대만이 219.6%로 가장 크게 늘었고 홍콩, 베트남이 뒤를 이었다.대륙별로 보면 전체 수출액은 아시아가 72억 97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북미, 유럽, 중남미 순으로 집계됐다.도 관계자는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지만 새해 첫 달 수출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한 만큼 도내 기업의 수출 활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도내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해외 박람회 참가 △수출 단계별 컨설팅 등의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충남 수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여성맞춤형 취업박람회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2025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용률 1위를 차지하며 전국 77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결과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5년 하반기 당진시 고용률은 72.9%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연이은 1위로 지역경제의 꾸준한 성장세와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특히 전년 동기 대비 고용지표의 질적 개선이 두드려졌다.남성 고용률은 전년 동기 82.1%에서 82.8%로 0.7%p 상승한 반면, 여성 고용률은 58.6%에서 61%로 2.4%p 상승해 남성보다 월등히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이러한 결과는 당진시가 추진한 여성친화적 일자리 확대와 경력단절 예방 정책,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청년 고용지표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됐다.29세 이하 청년층 고용률은 전년 동기 42.8%에서 49.2%로 6.4%p 대폭 상승했다.이는 기업 유치 확대, 산업단지 활성화, 청년 맞춤형 취업·창업 지원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당진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용 안정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청년·여성·중장년층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 최고의 고용 도시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읍내3지구 사업지구 위치도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등록된 경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다.또한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을 목적으로 하는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한다.당진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지역으로 읍내3지구, 시곡2지구, 송악 부곡1지구, 신평 신당1지구 총 1292필지에 대해 국비 2억 6900만원을 확보해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및 지구 선정 배경, 사업 추진 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토지 현황 조사 및 경계 설정 기준과 경계 조정에 따른 조정금 산정 방법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토지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 상승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개최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5일 여성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기존 수행단체 중심의 실무 논의에서 나아가,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지역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행단체의 운영 역량을 강화해 2026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공모사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올해 워크숍은 참여 대상에 따라 1부·2부로 나누어 운영했다.1부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단체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이해와 공모사업 노하우 등 사업 준비 과정 전반에 초점을 맞췄다.2부는 기존에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수행해 온 보조단체가 참여해 추진 성과를 공유했으며 전문가 자문과 토론을 통해 개선점과 향후 활용사업의 확장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날 워크숍에는 문화유산과장을 비롯해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단체, 국가유산 활용사업 수행단체,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부여군만의 강점을 살린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방안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1부를 새롭게 구성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했다”며 “국가유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부여군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국가유산 야행 △생생 국가유산 4건 △향교 서원 2건 △전통 산사 2건 등 총 9건이 선정돼, 올 한 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국가유산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자녀교육비 홍보물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오는 3월 3일부터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 자녀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70% 이하인 가구의 자녀에게 학습 능력 개발비를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지원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다.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 또는 보호자는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분증과 자녀교육비 지원신청서를 지참해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학생은 오는 7월 바우처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입시·보습학원을 제외한 학원, 서점, 문방구점 등 등록된 업종에서 해당 금액을 사용할 수 있다.기타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참가자 모집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참가자를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댄스당진’은 지난해 개최한 댄스 & 뮤직 페스티벌의 후속 행사로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단위 댄스 경연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다.모집 분야는 댄스 전 장르이며 개인 또는 8명 이하 팀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희망자는 당진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당진시 SNS에 게시된 안내를 참고해 QR코드 또는 신청 주소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시에는 사전예선 심사용 공연 영상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대회는 예선을 통해 40명을 선발한 뒤, 총 8회 예선을 거쳐 10명을 선정한다.이후 하반기 본선에서 6명을 뽑아 결선 당일 최종 경연을 진행한다.시상 규모는 총 5000만원이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4명에게 상금을 수여한다.결선 당일에는 특별 심사위원 초청과 축하공연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올해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은 춤을 사랑하는 이들이 열정과 도전 정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며 “많은 관광객이 당진을 찾아 참가자들의 열정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