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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콘텐츠 기업,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사업’의 제작 지원 분야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빅펀’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반의 우수 콘텐츠 IP 를 발굴해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전국 규모의 프로젝트다.충남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역 콘텐츠 거점기관이 추천한 우수 기업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이번 선정을 통해 충남 콘텐츠 기업의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 단위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으며 전국의 쟁쟁한 과제들 사이에서 충남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빅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애니메이션 ‘도피팀’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도피팀’은 영유아 중심에 편중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해, 12세 이상 청소년부터 성인층까지 언어의 장벽 없이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피스 슬랩스틱 코미디’장르를 선보인다.총 54부작 규모의 글로벌 TV 시리즈로 기획한이 작품은 북미, 남미, 동남아시아 시장을 1차 타깃으로 해외 선방영을 추진 예정이며 국내 방영도 동시에 전개하는 이원화 전략으로 글로컬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진흥원도 멕시코 공영방송국과 체결한 유통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판로 개척을 도우며 글로컬 IP 로서의 해외시장 진입을 돕는다.진흥원은 작년부터 6편의 작품을 멕시코 현지 채널에 유통해 35만명의 시청을 기록했고 올해는 빅펀의 작품 등을 통해 유통 편수를 확대할 계획이다.빅펀은 충남 아산을 거점으로 탄탄한 기획력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및 하이브리드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에 적극 도입해 고효율·고품질의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빅펀은 이러한 독자적 기술력과 우수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이번 정부 지원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전략적인 투자 유치에도 본격 착수한다.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이번 공모 선정의 이면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의 긴밀한 파트너십도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재단은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가디’의 IP 를 ‘도피팀’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획의 완성도를 높였다.단순한 IP 제공을 넘어, 역량 있는 지역 기업이 국비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초기 기획 단계부터 빅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충남콘텐츠진흥원 손병선 원장직무대행은 “전국 단위의 공모사업에서 충남 기업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빅펀의 ‘도피팀’ 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사랑받는 대표 글로컬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인프라 연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고립·은둔 위기가구 예방 위한 독거 어르신 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고단백 건강요리 프로그램’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건강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문화활동,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충남TP, ‘성장사다리’ 타고 글로벌 강소기업 키운다… 28일 통합설명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2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남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충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가 지원하는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통합공고에 맞춰 지원 내용, 신청 절차, 전년 대비 주요 변경 사항 등을 안내하고 참여 희망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총 지원 규모는 약 15억원이며 충남에 본사를 둔 주력산업 분야 중소기업이 대상이다.사업은 기업의 성장 단계와 목적에 따라 △Post-BI 기업 지원 △수출 디딤돌 지원 △투자 생태계 조성 △BRIDGE-UP 지원 △예비선도 육성 △지역혁신 및 초광역권 선도기업 육성 등 총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지원 항목은 연구개발 기획, 기술이전, 특허, 인증 등 ‘기술혁신 지원’과 시제품 제작, 디자인, 마케팅, IR 컨설팅 등 ‘사업화 지원’ 으로 구분된다.기업당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성장 단계별로 차등 지원된다.특히 올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일부 신규 과제를 대상으로 ‘성장성·잠재력 평가’를 시범 적용한다.이는 최근 3년간 매출액 및 고용 증가율, AI 기반 기업평가 모델 등을 활용해 기업의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혁신성장형 기업을 보다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선정된 기업은 6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되며 충남 TP 의 공급기업 풀과 중소기업 혁신플랫폼 등을 통해 최적화된 파트너와 매칭 및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충남 TP 송인상 기업지원본부장은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마주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도약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술혁신과 수출, 투자 유치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 TP 홈페이지 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 촬영명소 전 세계로 알릴 독립영화·다큐멘터리 제작지원작 협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이 ‘2026 충남 영상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한 영화 페이시스, 핑크트럭 그리고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의 제작을 지원한다.충남도 내 영화, 드라마 등 영상물 촬영을 지원하는 진흥원이 충남만의 공간과 정서를 담아낼 독립 예술영화를 제작 지원하고자 실시한 이번 사업 공모에는 영화, 다큐멘터리 등 총 16건의 작품이 접수됐다.약 3주간의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작으로 선정한 3편의 작품들은 최대 5000만원의 제작비 지원을 통해 충남도 내에서 70% 이상 촬영할 예정이다.조성하 배우와 4명의 감독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제작하는 페이시스는 짜임새 있는 서사 구조와 드라마틱한 전개로 심사위원 최고점을 획득하며 큰 기대를 모았으며 배우와 감독들은 본 작품을 통해 칸 국제영화제 수상에 재도전할 계획이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의 각본을 영화화하는 핑크트럭은 사기를 당해 실의에 빠진 세 남자가 사기꾼의 성인용품 트럭을 찾게 되면서 벌어지는 힐링 코미디물로 트럭을 타고 다니며 충남의 촬영 명소를 다채롭게 그려낸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엉망이 된 각자의 인생을 따라가며 회복과 성장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따뜻한 시선을 다룰 예정이다.관순동순은 1919년 충남의 대표 독립운동가인 유관순과 3.1.운동에서 함께 만세를 부르다 서대문 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던 친구 ‘남동순’ 선생의 독립운동 발자취와, 잊지 말아야 할 또 다른 ‘유관순들’의 이야기를 천안과 공주 일대에서 재조명한다.진흥원은 그간 ‘충남 영상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영화 다음 소희 제75회 칸 영화제 한국영화 최초 폐막 작 선정, 영화 아침바다 갈매기는 제29회 오사카 아시아 영화제 감독상 수상 등 해외 영화제에서 연달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김곡미 원장은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충남을 국내외로 널리 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촬영 인원 50~100명의 식사·숙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영상영화 제작지원 및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촬영은 체류형 관광산업이자, 동시에 영상으로 충남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로 계속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콘텐츠진흥원, ‘월드 IT쇼 2026’ 참가 성료… K-로컬 콘텐츠 미래 제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월드 IT 쇼 2026'에 도내 기업 2개사와 함께 참가해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월드 IT 쇼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종합 전시회로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슬로건으로 생성형 AI, XR·메타버스, 로보틱스, 데이터·보안 등 다양한 첨단 기술과 산업 융합 사례를 선보였다.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엔터테크 및 콘텐츠 분야 기업인 ‘헬로웍스’, ‘겁쟁이 사자들’과 함께 참가했고 활발한 부스 운영 및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헬로웍스는 XR 기반 스토리 및 퍼포먼스 콘텐츠를 중심으로 몰입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특히 K-POP 및 버추얼 아티스트와 연계한 XR 퍼포먼스 콘텐츠와 체험형 XR 공간 콘텐츠를 통해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현장 경험까지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겁쟁이사자들은 NFC 기반 디지털 명함 솔루션 ‘터치미’를 시연하며 참관객과 바이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종이 명함을 대체하는 친환경 디지털 네트워킹 서비스로서 다양한 정보 연동과 활용 가능성을 강조하며 개인 창작자부터 기업·공공기관까지 폭넓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행사 마지막 날인 4월 24일에는 김곡미 원장이 부대행사 ‘K-EnterTech Global Summit 2026'에 “테크와 만나는 충남의 미래: K로컬 콘텐츠와 엔터테크의 접점, 지역 기반 몰입형 공간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참가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이후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최우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K엔터테크 허브 한정훈 대표, 충남콘텐츠진흥원 김제곤 본부장이 참가해 K-로컬 콘텐츠와 엔터테크의 발전 및 지역 기반 콘텐츠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며 의미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월드 IT 쇼 2026 참가를 통해 충남 엔터테크 기업들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026년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각각 운영한다.입욕 시간은 오전 9시로 1시간 앞당기고 소방서와 인명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천해수욕장 151명, 무창포해수욕장 16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아울러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장기간을 제외한 비개장기간에도 대천해수욕장 13명, 무창포해수욕장 4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한다.이와 함께 쓰레기 수거를 하루 2회로 확대하고 환경정비 인력을 투입해 공중화장실과 백사장 등 주요 시설을 상시 관리한다.또한 사전요금게시제 운영과 물가특별관리 등을 통해 부당요금 근절을 추진하고 무창포 계절영업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올해는 머드축제 기간과 연계해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펫비치와 해변 모래놀이터를 운영해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해양 관광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공비축미 매입장에 영업배상책임보험을 도입해 농업인 안전사고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공공비축미 매입장은 매년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 사이 벼 수매가 집중되며 대형 농기계, 차량,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혼잡한 환경이 조성된다.이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함에도 행정 차원의 체계적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이에 보령시는 올해 4월부터 관내 공공비축미 매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손해보험 가입을 추진한다.기존 시판 상품으로는 가입이 어려워 지역농협과 협업을 통해 ‘특별인수상품’을 신규 개설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렵다.보험은 시설소유관리자 특별약관과 구내치료비 특별약관으로 구성된다.정기 수매 시기에는 전 매입장 일괄 가입하고 수시 매입 시기에는 필요에 따라 월 단위로 탄력적으로 가입한다.올해 총사업비는 3000만원으로 예산이 이미 확보된 상태다.아울러 보령시는 매입장별 분기 2회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병행해 사전예방 중심의 안전농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농업인의 불안을 해소하고 공공비축미 수매 참여율 제고와 물량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농업인이 오롯이 감내해야 했던 안전사고의 신체적·경제적 부담을 행정이 함께 나누고자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며 “사고 발생 시 보상 지연과 책임 공방으로 인한 갈등을 예방하고 명확한 지원체계 구축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관계자 실무교육 실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여름철 위생해충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28일 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보건소 및 읍·면·동 방역소독 근로자 등 방역관계자 약 65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방역소독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 근로자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모기 등 위생해충의 특성과 방제 방법 △방역소독약품의 올바른 사용 및 관리 요령 △방제 작업 시 안전수칙과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방역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시는 앞으로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유충구제, 해충 서식지 제거, 분무소독 등 취약지 중심의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하천변, 공원, 주거밀집지역, 쓰레기 집하장 등 위생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과 방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모기 번식을 줄이기 위해 서는 폐타이어 빈 용기, 화분 받침 등 물이 고이기 쉬운 소형 용기의 고인 물 제거와 집 주변 환경정비 등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율방역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박종규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역소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활동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자료 사진제공: 방역관계자 교육 사진 보령시, 전국 수두 환자 증가세에 예방접종·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보령시는 최근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국 수두 환자 수는 3월 초 357명에서 4월 초 692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매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보령시에서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을 동반한 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과 수포액 접촉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예방을 위해 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국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수두 백신 1회를 반드시 접종해야 하며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1~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일상생활에서의 개인위생수칙 준수도 중요하다.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등원·등교 및 외출 자제 △의료기관 방문을 통한 신속한 진료 등이 필요하다.특히 수두로 확진되면 모든 물집에 딱지가 생길 때까지 등원·등교를 중지해야 하며 이를 통해 추가 전파를 차단할 수 있다.박종규 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과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만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학부모와 교육기관에서는 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30년까지 도비 1229원을 투입해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을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서해안 연안에 위치한 대천항과 마량진항은 지속적인 토사 퇴적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유지 준설이 필수적인 곳이다.도는 보령시 신흑동 전면 해상에 2133m 규모의 외각시설을 축조할 예정으로 이달 중 조달청에 공사계약을 의뢰하고 본격적인 업체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이번 공사는 추정가격 300억원 이상의 고난이도 항만 공사로 분류된 만큼 종합평가 낙찰자 결정기준에 따라 도급자를 선정한다.도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최소 시공 참여비율을 49%로 정하고 하도급 참여 비율 또한 60% 이상이 될 수 있도록 조달청에 권장 요청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을 적기에 조성해 도내 연안항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항만 기반 시설을 지속 확충해 해양 경제 활력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용수 개발사업’ 신규 지구 선정 결과, 기본조사 개발 면적 기준 전국 최대 규모 사업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도내에서는 서산 중부지구, 논산 성동지구 등 2개 지구 총 1144 가 선정돼 전국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국비 총 80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서산 중부지구는 농촌용수 이용 체계 재편 사업으로 추진한다.대호호 수계를 활용한 수계 간 연계로 기존 저수지 중심의 단일 용수 공급 구조를 광역 물순환 체계로 전환해 가뭄 취약지역의 용수 불균형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구조 개선형 사업이다.논산 성동지구는 논 범용화 용수 공급 체계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금강 수계 시설하우스 밀집 지역인 청양·부여에 이어 용수 공급 축을 단계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며 앞으로 부여 장암·세도 등 금강 유역으로 확대해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및 스마트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뭄 취약지역과 스마트팜 밀집 지역에 동시에 대응하는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승한도 농축산국장은 “이번 신규 사업 선정은 규모뿐 아니라 정책적 완성도를 높인 성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통해 재해 예방과 스마트팜 중심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월간충남 5월호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황금연휴에 가족과 함께 1 2일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를 담은 ‘월간 충남 5월호’를 발간했다.이번 호는 ‘오월의 초록을 닮은 우리 가족, 충남 봄나들이’를 주제로 도내 곳곳의 눈부신 신록과 꽃, 다채로운 축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 일정을 제안한다.아산·예산, 성웅의 기개에서 초록빛 낭만까지 아산에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가 열리며 ‘충·효·애’를 주제로 장엄한 행렬과 곡교천에서의 노 젓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성웅의 얼이 깃든 현충사에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야간 프로그램 ‘달빛야행’ 이 진행돼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곡교천 일대에선 자전거 체험과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인근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는 인간 이순신의 고뇌와 지혜를 사색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외암마을과 저잣거리 일대에선 조선시대로의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으며 특히 5월 29 31일 전통문화 체험 중심의 야행 행사가 열린다.예산에서는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의 광활한 들판과 수레국화 군락,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예당호 관광지를 중심으로 자연·체험형 관광이 가능하다.인근에 매헌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충의사와 의좋은 형제공원, 예산황새공원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한 연계 관광지다.여기에 최근 영화 촬영지로 화제가 돼 인기를 끌고 있는 살목지는 물안개와 고사목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아산 여행은 외암민속마을 현충사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곡교천 은행나무길 피나클랜드 일정을 추천한다.예산 여행은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예당호관광지 의좋은 형제공원 예산황새공원 코스를 추천한다.부여·공주,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의 초대 부여와 공주는 금강이라는 하나의 줄기 아래 백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한 역사 체험형 관광지가 많다.부여에서는 지난해 12월 국립부여박물관 내 조성한 ‘백제금동대향로관’을 비롯해 정림사지, 부소산성과 낙화암, 백마강 황포돛배 등을 통해 백제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아울러 백제문화단지는 현재 화제 속에 방영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요 촬영지로 화면 속 압도적인 영상미의 배경이 된 왕궁의 위용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공주에서는 5월 2 5일 석장리 박물관에서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가 열려 체험과 공연이 진행되며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왕릉원을 중심으로 역사 탐방이 가능하고 제민천 일대와 산성시장, 공주하숙마을, 옛 공주읍사무소 등 도심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다.또 개관 80주년을 맞은 국립공주박물관은 무령왕릉 출토품을 비롯해 총 32만 점의 소장품을 보관하고 있는 충청권역 대표 수장고로 백제 문화유산의 정수를 살펴볼 수 있다.부여 여행은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 부소산성과 낙화암 백마강과 황포돛배 백제문화단지 코스를 추천한다.공주 여행은 석장리 박물관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제민천 왕도심 1코스를 추천한다.보령·태안, 꽃향기 따라 바다로 오감만족 치유의 길 보령과 태안은 푸른 서해를 기반으로 해양과 자연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지다.보령에서는 웅천 체육공원 유채꽃밭, 상화원, 개화예술공원, 무궁화수목원 등을 중심으로 자연 휴식과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대천해수욕장에서는 짚트랙, 스카이바이크 등 체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5월 2 3일에는 보령 에이엠시 국제 모터 페스티벌이 열린다.태안에는 영목항 전망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안면도 쥬라기박물관, 코리아플라워파크 등이 관광객을 맞이하며 특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연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태안은 또 ‘반려견 특화 도시’로서 반려가족을 위한 반려동물 친화 혜택이 풍성하고 소금·염지하수·피트 등 풍부한 천연 자원을 활용한 태양해양치유센터도 있어 다양한 형태의 관광객이 방문하기 좋다.보령 여행은 보령웅천체육공원 유채꽃밭 상화원 개화예술공원 보령 무궁화수목원 대천해수욕장을 추천한다.태안 여행은 영목항 전망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안면도 쥬라기박물관 코리아플라워파크 태안해양치유센터를 추천한다.5월의 발길 닿는 곳마다, 충남은 지금 ‘꽃의 정원’5월에는 도내 곳곳이 시기별 다양한 꽃과 축제로 가득하다.초순에는 태안 코리아플라워파크와 아산 피나클랜드의 형형색색 튤립이 상춘객을 맞이하고 공주 금강사와 홍성 솔바람테마파크는 분홍빛 꽃잔디가 대지를 포근하게 감싼다.보령 웅천 체육공원과 공주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부여 세도 금강변에서는 광활한 천변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 향연이 장관을 연출한다.신록이 한층 짙어지는 중순에는 청양 구기자연구소와 당진 합도초등학교에서 포도송이처럼 매달린 연보랏빛 꽃송이가 매력적인 등나무 꽃을 만날 수 있다.예산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옆으로 안개처럼 내려앉은 순백의 하얀 무꽃은 오직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청량하고 고즈넉한 풍경이다.하순으로 접어들면 예산 아그로랜드에서 파란 물결의 수레국화가 이국적인 정취를 더하고 부여 백마강변은 황금빛 금계국이 일렁이며 장관을 이룬다.천안 천호지와 논산 선샤인랜드에서는 담장마다 붉게 피어난 장미가 초여름의 길목에서 여행자들에게 강렬한 봄의 여운을 남긴다.자세한 여행 정보는 충남관광 누리집 ‘이달의 여행테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충남 방문의 해 기간 도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 반값 지원 △충남투어패스 △지역사랑철도여행 △디지털 관광주민증 △5월 바다 가는 달 등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는 충남 관광 누리집 내 ‘프로모션’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색색의 꽃과 은은한 꽃향기, 푸르른 초록이 어우러진 충남의 봄이 도내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봄나들이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다채로운 충남 역사·문화자원과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가정의 달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행사’ 진행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산뜨레몰과 우체국쇼핑몰에서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를 통해 가정의 달 선물로 인기가 많은 생강 한과, 어리굴젓, 뜸부기쌀 등 서산시의 대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서산뜨레몰에서는 5월 8일까지 전 품목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우체국쇼핑몰에서는 5월 25일까지 서산시 브랜드관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시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 서산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서산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