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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콘텐츠 기업,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사업’의 제작 지원 분야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빅펀’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반의 우수 콘텐츠 IP 를 발굴해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전국 규모의 프로젝트다.충남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역 콘텐츠 거점기관이 추천한 우수 기업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이번 선정을 통해 충남 콘텐츠 기업의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 단위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으며 전국의 쟁쟁한 과제들 사이에서 충남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빅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애니메이션 ‘도피팀’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도피팀’은 영유아 중심에 편중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해, 12세 이상 청소년부터 성인층까지 언어의 장벽 없이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피스 슬랩스틱 코미디’장르를 선보인다.총 54부작 규모의 글로벌 TV 시리즈로 기획한이 작품은 북미, 남미, 동남아시아 시장을 1차 타깃으로 해외 선방영을 추진 예정이며 국내 방영도 동시에 전개하는 이원화 전략으로 글로컬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진흥원도 멕시코 공영방송국과 체결한 유통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판로 개척을 도우며 글로컬 IP 로서의 해외시장 진입을 돕는다.진흥원은 작년부터 6편의 작품을 멕시코 현지 채널에 유통해 35만명의 시청을 기록했고 올해는 빅펀의 작품 등을 통해 유통 편수를 확대할 계획이다.빅펀은 충남 아산을 거점으로 탄탄한 기획력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및 하이브리드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에 적극 도입해 고효율·고품질의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빅펀은 이러한 독자적 기술력과 우수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이번 정부 지원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전략적인 투자 유치에도 본격 착수한다.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이번 공모 선정의 이면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의 긴밀한 파트너십도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재단은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가디’의 IP 를 ‘도피팀’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획의 완성도를 높였다.단순한 IP 제공을 넘어, 역량 있는 지역 기업이 국비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초기 기획 단계부터 빅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충남콘텐츠진흥원 손병선 원장직무대행은 “전국 단위의 공모사업에서 충남 기업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빅펀의 ‘도피팀’ 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사랑받는 대표 글로컬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인프라 연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고립·은둔 위기가구 예방 위한 독거 어르신 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고단백 건강요리 프로그램’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건강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문화활동,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귀농귀촌인 정착 돕는다… ‘아산 둘러보기’ 지역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귀농귀촌협의회는 2026년 아산시귀농귀촌협의회 역량강화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아산 둘러보기”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아산 정착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 됐다.참여자들은 도고세계꽃식물원, 인주 공세리성당, 세재골농원, 홍가신사당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지역 자원과 농촌 현장을 직접 살폈다.이번 일정은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귀농귀촌인이 아산의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 문화·관광 자원, 농업·농촌 현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세재골농원 체험은 농촌 자원의 활용 방식과 현장 운영 사례를 직접 접하는 시간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특히 ‘아산 둘러보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우수 정착 선도농가 방문, 농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이 선배 농가의 경험과 지역 자원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귀농귀촌인이 생활과 영농의 터전으로서 아산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아산을 직접 보고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융합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귀농귀촌인의 지역 적응력을 높이고 회원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황금 라인업 확정 정상급 연예인 총출동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올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역대급 문화예술 축제로 꾸민다.충무공의 정신을 담은 무게 있는 프로그램에 화려한 대중 공연을 접목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주무대를 중심으로 현충사와 곡교천 일원에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매일 색다른 테마를 가진 대표 프로그램과 함께 스타급 연예인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축제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리는 4월 30일에는 ‘아산 3대 온천 힐링축제’ 가 문을 연다.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아산의 대표 자원인 온천을 테마로한 체험과 휴식 프로그램을 배치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같은 날 저녁 7시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 식’ 이 화려하게 펼쳐진다.해군본부 의장대와 군악대의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실력파 가수 자두, 감성 보컬 이창섭, 파워풀한 가창력의 에일리가 무대에 오른다.공연 직후에는 아산의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 라이트쇼가 이어져 장관을 연출할 전망이다.5월 1일에는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낮 시간대에는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출연하는 ‘외국인 끼 페스티벌’ 이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저녁에는 장윤정, 이찬원 등이 출연하는 이순신종합운동장 ‘슈퍼히어로 콘서트’ 실황이 온양온천역 광장 주무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주말인 5월 2일에는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이순신장군 일대기 행렬 ‘요람에서 불멸까지’ 가 축제장을 가득 메운다.이어 저녁 7시 30분에는 SBS파워FM ‘황제성의 황제파워’특집 공개방송이 진행된다.대세 개그맨 황제성이 MC를 맡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무대를 이끌며 원조 디바 바다, 래퍼 딘딘, 우주소녀 다영, 감성 그룹 스윗소로우 등이 총출동해 온양온천역 일대를 대형 라디오 스튜디오로 탈바꿈시킬 전망이다.축제의 마지막 날인 5월 3일에는 ‘폐막 공연’ 이 대미를 장식한다.낮에는 세계적인 댄서 MC두락, 제이블랙, 우태, 베이비슬릭, 마리가 심사위원 및 퍼포머로 나서는 ‘전국 학익진 댄스대첩 경연대회’로 열기를 더한다.저녁 7시부터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박기영과 국민 밴드 YB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며 6일간의 대장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이순신축제는 화려한 라인업을 통해 시민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요일별로 준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산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상호이해교육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강사를 지역 교육기관에 파견해 다문화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상호문화이해교육’을 4월 24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베트남·일본·필리핀 3개국 출신 강사 5명이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강사 출신국의 고유한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 의상 시착과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활동으로 구성해 아동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할 계획이다.군은 신규 신청 기관과 다문화가정 자녀 소속 기관을 우선 선정하고 접수 순번을 반영해 운영하며 교육이 끝난 뒤에는 운영 실적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높여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 강사들의 생생한 문화 소개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보다 포용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올해 만리포 해수욕장 7월 4일 개장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올해 태안군의 21개 해수욕장 개장일이 최종 확정됐다.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 그 외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 일제 개장한다.태안군은 지난 24일 가세로 군수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태안군 해수욕장협의회 회의’를 갖고 올해 해수욕장 개장일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개장하며 만리포를 제외한 꽃지·몽산포 등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지난해와 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만리포 해수욕장의 경우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군은 관광객 중심의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여름군청·여름출장소·관광안내소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안전사고 제로화 달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24시간 상황 유지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 180명의 안전관리요원 및 야간순찰요원을 선발하고 수상오토바이 26대와 사륜오토바이 31대, 수륙양용차 2대 등 각종 구조장비를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등 해수욕장 불만족 요인을 적극적으로 차단해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개장 전까지 각 해수욕장별 음수대와 세족대, 화장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완벽히 정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아름다운 휴양관광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피서객 만족도 높이기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피서객 160만명 달성의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최고의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태안을 방문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안면도수산시장서 다음달 24일까지 봄 수산물 대잔치 개최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안면도수산시장 상인회와 함께 4월 25일부터 한 달간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봄 수산물 대잔치’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도수산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기간에 맞춰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제철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이벤트 기간 중 시장 내에서 5만원 이상 소비 활동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인회에서 직접 준비한 5천 원 상당의 싱싱한 수산물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또한, 체험 프로그램은 5월 2일 다육이 화분 만들기를 시작으로 5일과 9일 16일 팔찌 만들기와 LED 풍선 만들기 등으로 운영되며 군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해 시장 방문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다만, 프로그램 참가는 시장 내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가능하며 카드 전표나 현금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군과 상인회는 방문객들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안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박람회 방문객들이 안면도의 우수한 수산물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해 시장의 활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올해 첫 모내기 시작…풍년 농사 ‘첫걸음’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4월 24일 서부면 광리 674번지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과 풍년 농사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 모내기는 예년보다 나흘가량 빠르게 진행 됐으며 서부면 궁리에 거주하는 김종환 농가에서 ‘빠르미2’품종을 식재했다.‘빠르미2’는 수확 시기가 빠르고 병충해에 강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며 안정적인 쌀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또한 밥맛이 우수하고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농가 경쟁력 강화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돼 6월 중순경 마무리될 예정이다.이날 이용록 홍성군수는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직접 이앙기를 이용해 모를 심고 농업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용록 홍성군수는 “모내기를 적기에 마치고 초기 물관리와 병해충 관리를 철저히 해 풍년 농사가 되길 바란다”며 “홍성 농업 발전과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앞두고 현장 합동 점검 나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개시를 앞두고 신속하고 원활한 시행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홍성군은 박성철 부군수를 비롯한 소관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창구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점검단은 지원금 신청 개시를 앞두고 민원인 집중에 대비해 군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점검 사항은 △전담 접수창구 설치 및 접수 동선 △신청자 대기공간 및 편의시설 확보 여부 △접수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 △전담 인력 및 안내요원 배치 상황 등이다.점검단은 민원인의 예상 동선을 따라가며 준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박성철 부군수는 “군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통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접수 개시 전까지 보완하고 신청 기간 동안에도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한국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는 지난 24일 관내 고령 농가 및 영세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벼 육묘 공동과제포 파종’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과제활동은 농촌지도자회원들이 협력해 육묘 기술을 공유하고 생산된 우량 묘를 지역 사회에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마련 됐다.현장에는 14개 읍·면 및 품목별 농촌지도자회 임원과 회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총 1만장의 모판 파종 작업을 완료했다.홍성군연합회가 매년 운영하는 공동과제포는 자가 육묘가 어려운 고령층 및 소규모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특히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묘판을 공급해 농가의 초기 생산비 절감에 보탬이 되고 있다.이날 파종한 육묘는 약 3주간의 육성 후 오는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 구매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연합회는 해당 모판을 장당 3500원에 공급하며 사용 후 빈 상자를 반납할 경우 장당 400원을 환급해 주는 제도를 운용해 자원 재활용과 추가적인 비용 절감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현장을 방문해 작업을 격려한 이용록 홍성군수는 “매년 농촌 지도자분들이 앞장서서 고품질 못자리를 생산·공급 해주신 덕분에 지역 농업의 근간이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와 인력 부족 등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 지도자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박복성 회장은 “단순한 공급을 넘어 지역 농업인이 믿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우량 묘를 생산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며 “파종부터 배판까지 철저한 생육 관리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한국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는 이번 파종을 시작으로 공동과제포의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건강 챙긴다…‘웰니스데이’ 협약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4일 도원조경, 아모레퍼시픽 홍주점, 트루 홍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서부관리단 등 사업장 4개소와 충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웰니스데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웰니스데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보건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근로자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40대 남성의 비만율은 61.7%로 30대와 50대보다 높게 나타났다.또한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유병률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특히 통계적으로 근로자 심뇌혈관질환의 약 70%가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현장 중심의 예방과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지난해 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규 운영한 ‘웰니스데이’ 사업은 근로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군은 올해 협약 기관을 확대해 밀착형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행정과 전문기관, 사업장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직장 내 건강관리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비만 예방 △구강관리 △절주·금연 상담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각 사업장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를 제공하고 근로자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또한 충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는 각 사업장의 직종 특성과 근무환경, 유해요인을 고려해 직업병 예방 상담과 안전보건교육 등을 지원하며 근로자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관리 기반이 강화되고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질병 예방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서부면 죽도 건물번호판 정비…주민 불편 해소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3일 국민불편사항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서부면 죽도 지역 내 훼손·부식된 건물번호판에 대한 정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죽도는 해풍과 염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도서지역 특성상 건물번호판의 부식과 훼손이 잦아 주민과 방문객들이 건물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건물번호판은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을 위한 기본적인 주소정보시설로 시설물의 훼손이나 망실이 발생할 경우 주민 생활 불편은 물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도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이에 홍성군은 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죽도 지역 내 훼손되거나 부식된 건물번호판의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에 대한 교체 및 정비를 체계적으로 실시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건물번호판의 시인성과 정확성을 높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개선하고 방문객들에게도 보다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홍성군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군민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죽도와 같은 도서지역은 자연환경의 영향으로 주소정보시설의 훼손이 상대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불편사항 개선사업을 통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