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남 콘텐츠 기업,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사업’의 제작 지원 분야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빅펀’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반의 우수 콘텐츠 IP 를 발굴해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전국 규모의 프로젝트다.충남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역 콘텐츠 거점기관이 추천한 우수 기업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이번 선정을 통해 충남 콘텐츠 기업의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 단위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으며 전국의 쟁쟁한 과제들 사이에서 충남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빅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애니메이션 ‘도피팀’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도피팀’은 영유아 중심에 편중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해, 12세 이상 청소년부터 성인층까지 언어의 장벽 없이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피스 슬랩스틱 코미디’장르를 선보인다.총 54부작 규모의 글로벌 TV 시리즈로 기획한이 작품은 북미, 남미, 동남아시아 시장을 1차 타깃으로 해외 선방영을 추진 예정이며 국내 방영도 동시에 전개하는 이원화 전략으로 글로컬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진흥원도 멕시코 공영방송국과 체결한 유통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판로 개척을 도우며 글로컬 IP 로서의 해외시장 진입을 돕는다.진흥원은 작년부터 6편의 작품을 멕시코 현지 채널에 유통해 35만명의 시청을 기록했고 올해는 빅펀의 작품 등을 통해 유통 편수를 확대할 계획이다.빅펀은 충남 아산을 거점으로 탄탄한 기획력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및 하이브리드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에 적극 도입해 고효율·고품질의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빅펀은 이러한 독자적 기술력과 우수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이번 정부 지원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전략적인 투자 유치에도 본격 착수한다.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이번 공모 선정의 이면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의 긴밀한 파트너십도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재단은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가디’의 IP 를 ‘도피팀’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획의 완성도를 높였다.단순한 IP 제공을 넘어, 역량 있는 지역 기업이 국비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초기 기획 단계부터 빅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충남콘텐츠진흥원 손병선 원장직무대행은 “전국 단위의 공모사업에서 충남 기업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빅펀의 ‘도피팀’ 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사랑받는 대표 글로컬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인프라 연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고립·은둔 위기가구 예방 위한 독거 어르신 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고단백 건강요리 프로그램’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건강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문화활동,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금산천 여름꽃 보러 놀러 오세요 [Ytv영상스토리] 금산군 금산천 둔치에 메밀꽃, 해바라기 등 여름꽃이 만개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군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힐링 산책 명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계절 꽃 경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금산천 하천 둔치에 여름꽃 단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포인트 구간에 여름꽃을 배치해 산책길에 나서는 주민들이 지친 마음을 치유하며 인생샷도 얻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곳은 힐링 산책코스로 알려져 많은 주민이 찾는 명소다. 특히 여름꽃들과 꽃길 데크산책로 사피니아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군 관계자는 “사계절 내내 꽃향기 가득한 금산을 선보이기 위해 꽃 경관 조성에 나서고 있다”며 “가을철 선보일 코스모스 꽃 단지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해군 김좌진함, 자매결연 10주년 맞아 뜻깊은 안보·역사 체험 [Ytv영상스토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홍성군과 해군잠수함사령부 김좌진함이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25~26일 이틀간 김기혁 함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승조원들이 홍성군을 방문해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지역의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 방문단은 홍성스카이타워에서 천수만 해안의 절경을 감상했다. 65m 높이의 초대형 전망대에서 파노라마 뷰를 즐기고 스릴 넘치는 스카이워크 체험을 통해 남당항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했다. 이어 ‘제2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용봉산 자연휴양림에서 산림욕을 즐기며 수중 작전으로 지친 심신을 달랬다. 둘째 날에는 홍주아문, 홍주읍성, 홍주성 역사관 등을 둘러보며 홍성의 천년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11년 개관한 홍주성 역사관에서 홍성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심도 있게 살펴보며 새천년 홍성의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김좌진함 승조원들에게 홍성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이번 방문이 김좌진 장군의 호국정신을 함양하고 홍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김좌진함은 1,800톤급 디젤 잠수함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 시속 37km로 운항하며 40명의 승조원을 태우고 미국 하와이까지 연료 재충전 없이 왕복이 가능한 우리 해군의 자랑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집중호우 대비 해양 환경정화 활동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장마철을 앞두고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해양수산과, 서부면행정복지센터, 남당 어촌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로 인해 해안가의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어 해양 오염을 악화시키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약 2시간 동안 남당리 해안가 곳곳을 누비며 폐어구, 스티로폼, 플라스틱 병, 캔, 비닐 등 총 1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해양쓰레기는 방치될 경우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되어 해양 생물의 생존을 위협하고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정화 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쓰레기 유입을 막고 선박 운행의 안전과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홍성의 아름다운 해양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전직원 대상 정보보안·개인정보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날로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8월 28일까지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과 DDoS 공격 등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개월간 주 2회씩 총 18회에 걸쳐 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한 팝업창을 통해 직원들의 접근성과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외부 용역업체 출입보안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4대 필수 사항 △단말기 문서 보안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디지털복합기 보안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개인정보 유출·침해사고 예방 △영상정보처리기기 보안 등 사례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정보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의식 함양을 위해 정보보안감사 활동, 해킹메일 대응 모의훈련, 개인정보보호 홍보캠페인 등을 통해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꾸준히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고성능 보안장비 도입과 안전한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운영을 통해 기술적 대응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유대근 홍보전산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보안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행정 전 분야에서 군민들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공문서 작성·배포 등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7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 회의실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신규 단원 위촉식과 함께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시민참여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충원해 홍성군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 위촉된 시민참여단은 다양한 정책 발굴과 공공시설물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고 군은 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5기 시민참여단의 운영방안과 계획에 대해 논의하며 2024년 하반기 지역사회 현장 모니터링 대상지 검토와 다양한 여성친화 정책 제안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회의가 진행됐다. 또한 한희선 우석대학교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서 리플릿, 동화책 등을 함께 모니터링하며 성별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성인지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참여단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민관 협력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여성친화도시 홍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사랑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8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2024년 홍성사랑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록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향한 열정과 희망을 나눴다. 올해 장학생 선발에는 총 347명의 학생이 지원해 장학생선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88명의 우수 인재가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성적우수자, 다자녀 가정을 비롯한 각종 예체능대회 입상자, 저소득층 자녀로 △초등학생 56명 △중학생 75명 △고등학생 69명 △대학생 88명이 선발되어 각 50만원~300만원의 범위로 총 3억 4천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용록 이사장은 “여러분의 꿈과 열정이 홍성의 미래이다”라는 격려의 말을 전하며“학생들의 노력과 학부모, 선생님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성사랑장학회는 홍성군민, 기업과 각종 단체, 출향인들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성원에 힘입어 2005년 설립된 이래 현재 146억원의 장학기금을 적립했으며 지금까지 3,510명의 학생들에게 약 39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재가 의료급여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군에 따르면 28일 6개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 협력 기관 및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 재가 의료급여 사업 전국 확대에 발맞춰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충청남도 홍성의료원 △올리브재가노인종합복지센터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만찬유 △내포콜센터 △홍성주거복지센터 등 6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집에서도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재가 의료급여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 사업으로 의료·비의료를 지원하는 필수급여와 주거개선, 냉난방, 안전관리, 복지용구, 필수 가전가구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선택급여로 급여 유형이 나뉜다. 필수급여 의료는 1인당 월평균 70,920원, 비의료는 645,580원을 지원하며 선택급여는 연간 2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4월 실시한 장기입원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입원 필요성이 낮고 주거 확보가 가능한 4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필요도 평가와 케어플랜 수립, 서비스 연계 및 제공 등을 협약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이 병원이 아닌 내 집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 이름으로 상표 등록한 ‘홍성마늘’이 초록색 마늘이라는 별칭으로 수입산과 대조되는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홍성마늘’의 뛰어난 황산화 효능을 대기업에서 알아보고 제품을 출시해 시장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28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홍성마늘 한우등심구이’제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 중 지역 채널커머스 출시를 위해 본격적인 제품 개발 및 홍보를 실시하기로 했다. ‘홍성마늘 한우등심구이’는 홍성마늘로 만든 달콤한 마늘소스를 활용해 한우의 감칠맛을 극대화 시킨 제품이다. 협약에 따라 LG헬로비전에서는 ‘홍성마늘 한우등심구이’커머스 상품 출시를 담당하고 신선P&F는 홍성마늘을 이용한 제품개발을 담당하고 홍성군은 홍성마늘을 비롯한 특산품을 이용한 제품개발 지원 및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협약식에서“홍성마늘을 이용한 한우등심구이는 시작에 불과하다”며“앞으로 홍성한돈과 홍성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판매망 확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헬로비전 강명신 전무는 “친환경농업의 발흥지 홍성이 갖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주목했다”며“홍성에서 생산되는 저탄소농축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판매를 통해 잠재력이 높은 홍성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신선P&F 유영진 대표는 “기존에 운영하던 홍성한우의 유통방식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홍성군과 함께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 농축산인들이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마을은 수입산과 확연히 구별되는 마늘 상단이 초록색인 특징을 갖고 있으며 항균 작용이 있는 알리신 함량이 타 품종보다 45% 이상 높고 당도가 42브릭스로 타 마늘보다 높아 고기와 함께 먹기에 좋은 마늘로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윤선 기자한경석 서천군 의원, 비인재래시장 활성화 대책 세우라 ‘주문’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은 제322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5일시장 기능을 상실한채 오랫동안 방치되다시피한 비인재래시장에 대한 행정 부재를 질타하고 폐쇄 혹은 활성화 중 하나를 택할 것을 강조했다. 1926년에 개장한 이래 면면히 이어온 비인지역 주민들의 질곡의 역사를 담고 있는 비인재래시장은 2007년 장옥현대화사업 이후 오늘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한 의원은 “48개소의 점포가 있으나 18개소만 입점해 있고 장날에는 그나마 4~5개 영세 점포만이 문을 열고 5일장의 맥을 잇고 있다”며 “발길은 끊기고 낡아 슬럼화되어 흉물로 전락하기 직전이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비인시장이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외곽도로 등 지정학적 요인과 생활환경과 구매 및 소비패턴 변화가 가져온 산물로 보여진다”며 “시설개선 사업비를 투입한다해서 더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니 차라리 폐쇄 절차를 밟아 정비하고 그 공간을 지역사회를 위한 용도로 전환하던지, 아니면 제대로 된 시장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한 의원이 비인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 첫째 불필요한 장옥을 철거하고 최소 점포를 재배치해 넓은 장옥 마당을 확보하며 22개 비인면 마을 중 희망하는 마을에 점포를 임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곳에 인근 바닷가에서 채취한 어패류, 생선, 활어 등 소규모 혹은 맨손 어업인의 생산품과 채소 등 싱싱한 농산물을 팔게 함으로써 유통과정을 뛰어넘어 생산자와 소비자 직거래 공간으로 발전시켜 시장을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마을 점포에서는 해물파전에 막걸리, 소곡주 등 주막을 열어 옛 정취를 되살리며 관광객 혹은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커뮤니티로 육성하면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되어 줄 것이라고 역설했다. 두 번째, 선도리 갯벌체험객을 시장으로 유입시켜야 한다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현재 주말이면 선도리 주변에는 외부 차량으로 장사진을 이루고 해안도로가 마비될 정도로 갯벌체험객들이 몰려들고 있는점에 착안해 관광객들에게 채취한 어패류 등을 즉석 조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농촌의 넉넉한 점감을 나누는 광장으로 만들고 주민 소득에 보탬이 되는 비인재래시장으로 발전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경석 의원은 △특화시장 지배구조 전환 △전문 및 종합건설업체의 적격여부 전수조사 △공무원 직제에 목표관리 기법 도입 △신축 서면종합복지관 보행로 설치 △지체장애인 급식소 운영문제 △적격한 장애인 기업의 배려 △군 신청사 에너지 과소비 개선방안 △농기계 대여 서부분소 진출입로 확장 △동부저수지 붕어 등 어류 집단폐사 등을 지적하며 생산적인 개선방안 등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윤선 기자한경석 서천군의원, 군 행정의 목표관리제 도입 권고. ‘국과별 목표를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은 제322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위원회 위원장으로 회의를 주관하며 행정사무국 감사에서 서천군 행정의 낮은 성취도를 지적하고 목표관리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한 의원은 서천군 행정조직 개편을 통해 3국 체제를 도입한지 1년이 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국장들의 업무장악력이 미흡하고 군정목표와 단위사업 성취도가 낮은 점을 지적했다. 한경석 의원은 “조직의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개인과 과가 수행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기법”이라며 “목표관리 제도는 주무관이 팀장 및 과장과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한 후 이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는 결과 지향의 평가 방법으로써 성과 중심의 핵심 관리기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단순히 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데 국한되지 않고 목표를 통해서 보다 근본적으로 구성원을 동기부여 시키면서 업무를 장악해나가는 효율성 높은 관리임을 강조한 것이다. 아울러 목표관리의 장점으로는 명확한 목표 설정으로 팀워크가 살아나고 일터에 활기를 찾을 수 있는 반면 사무직종과 같이 성과 개념이 명확치 않은 경우 계량화가 어렵기 때문에 목표설정이 어려울 수 있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만약 목표관리제가 도입돼 정착된다면 현재 각 부서 단위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경우, 여러 사유로 진척이 안되거나 중단되어 있는 경우 등 사례들이 적지 않은 현실을 비춰볼 때 보다 효과적인으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제도 도입과 접목을 위해서는 전문가 집단에게 연구용역을 하고 병행해 서천군의회 의원들과 집행부 국 과장이 함께하는 연구모임 구성을 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경석 의원은 △특화시장 지배구조 전환 △전문 및 종합건설업체의 적격여부 전수조사 △신축 서면종합복지관 보행로 설치 △지체장애인 급식소 운영문제 △적격한 장애인 기업의 배려 △군 신청사 에너지 과소비 개선방안 △비인시장 구조개선 및 활성화 대책 △농기계대여서부분소 집출입로 확장 △동부저수지 붕어 등 어류 집단폐사 등을 지적하며 생산적인 개선방안 등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