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남 콘텐츠 기업,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사업’의 제작 지원 분야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빅펀’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반의 우수 콘텐츠 IP 를 발굴해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전국 규모의 프로젝트다.충남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역 콘텐츠 거점기관이 추천한 우수 기업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이번 선정을 통해 충남 콘텐츠 기업의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 단위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으며 전국의 쟁쟁한 과제들 사이에서 충남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빅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애니메이션 ‘도피팀’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도피팀’은 영유아 중심에 편중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해, 12세 이상 청소년부터 성인층까지 언어의 장벽 없이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피스 슬랩스틱 코미디’장르를 선보인다.총 54부작 규모의 글로벌 TV 시리즈로 기획한이 작품은 북미, 남미, 동남아시아 시장을 1차 타깃으로 해외 선방영을 추진 예정이며 국내 방영도 동시에 전개하는 이원화 전략으로 글로컬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진흥원도 멕시코 공영방송국과 체결한 유통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판로 개척을 도우며 글로컬 IP 로서의 해외시장 진입을 돕는다.진흥원은 작년부터 6편의 작품을 멕시코 현지 채널에 유통해 35만명의 시청을 기록했고 올해는 빅펀의 작품 등을 통해 유통 편수를 확대할 계획이다.빅펀은 충남 아산을 거점으로 탄탄한 기획력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및 하이브리드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에 적극 도입해 고효율·고품질의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빅펀은 이러한 독자적 기술력과 우수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이번 정부 지원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전략적인 투자 유치에도 본격 착수한다.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이번 공모 선정의 이면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의 긴밀한 파트너십도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재단은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가디’의 IP 를 ‘도피팀’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획의 완성도를 높였다.단순한 IP 제공을 넘어, 역량 있는 지역 기업이 국비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초기 기획 단계부터 빅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충남콘텐츠진흥원 손병선 원장직무대행은 “전국 단위의 공모사업에서 충남 기업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빅펀의 ‘도피팀’ 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사랑받는 대표 글로컬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인프라 연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고립·은둔 위기가구 예방 위한 독거 어르신 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고단백 건강요리 프로그램’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건강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문화활동,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4년 청양군수 품질인증마크 사용 승인 농가 전년 대비 26% 확대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4년 제1회 청양군수 품질 인증 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청양군수 품질인증마크 사용 승인에 관해 농산물은 283 농가 765품목, 벌꿀 13 농가를 심의했다고 밝혔다. ‘청양군수품질인증제’는 대도시 소비자의 친환경 농산물 수요에 대응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자 도입했다. 2021년 첫 시행해 청양군수 품질인증마크 사용을 103 농가 승인, 2022년에는 63% 증가한 168 농가 승인, 2023년에는 40% 증가한 235 농가에 승인해 품질인증농산물을 직매장, 학교급식, 공공급식처 등 다양한 곳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사용 승인 심의 결과, 농산물은 청양읍, 운곡면, 정산면, 장평면 지역 등에서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 출하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년 대비 20% 증가한 283 농가를 승인했고 당초 목표인 270 농가를 웃돌았다. 또한, 2023년 천연 벌꿀에 대한 소비자의 품질보증 요구 증대와 양봉 주산지로서 벌꿀 인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청양군수 품질인증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벌꿀 품목을 추가하고 조례를 개정해 2024년 청양군수 품질인증제 대상 품목으로 벌꿀 인증을 도입, 벌꿀 13 농가를 승인했다. 사용 승인에 따른 향후 계획은 청양군수 품질 인증제의 인증 활성화와 인증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려책 지원사업을 7월부터 실시해 품질인증농산물 소포장재, 농업환경 개선 장비 등을 80% 보조 지원해 출하 농가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청양군수 품질 인증제의 농산물의 인증 기준은 5단계 15실천과제 사용기준 준수 생산이력관리 생산자실명제 리콜의무제도 잔류농약검사 중금속검사 규격선별 저온유통체계 이물질검사)의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거쳐 품질 인증 승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증 기간은 1년이다. 더불어 벌꿀의 인증 기준은 양봉산업법에 따른 양봉 등록 농가로 벌꿀의 시험성적서상 품질이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벌꿀 규격에 적합한 벌꿀로 인증 기간은 1년이다. 군 관계자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유통시장 대응과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청양군수 품질 인증제를 추진하고 있다”며 “점진적으로 농가의 친환경 인증을 유도해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시키고 대도시 공공급식 관계형 시장에 청양산 농산물 공급을 확대함으로써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 출하 농가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맛보세요”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7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을 사로잡을 이벤트를 다음 달 1일부터 말일까지 청양 지역 먹거리 인증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청양군 지역 먹거리 직매장 활성화를 위해 청양먹거리직매장을 방문해 1만원 이상 지역 먹거리를 구매하고 구입 제품과 영수증 사진을 찍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청양산 먹거리로 구성된 캠핑용 꾸러미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벤트 포스터에 첨부된 큐알코드를 스캔해 사진 첨부와 간단한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해 주기만 하면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명에게는 제출한 배송 희망지로 캠핑용 꾸러미가 발송될 예정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양군 지역 먹거리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직매장 방문율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청양군과 함께 7월을 산뜻하고 상쾌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제21회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이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의정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안 의원이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안 의원은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민원 사항을 해결하고자 민원인을 직접 만나 대화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애썼다. 그는 의회의 문턱을 낮추어 열린 의회를 실천함으로써 의회와 의원이 시민들과 소통하려는 노력해 왔다. 또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를 제정해 농업인의 생산활동을 보장하고 서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를 개정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 보조사업의 물품 구매를 관내 상공인들이 생산 또는 판매하는 물품으로 우선 구매하도록 규정했으며 서산시 청년 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해 청년 농어업인의 요건을 45세 미만으로 상향함으로써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별 입법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이바지 했다. 안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이롭게’라는 기치를 바탕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주최로 지역신문 관계자와 정관계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최근 추진 중인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추진에 대한 실행력 확보를 위한 ‘제3기 충청남도 저출산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을 비롯한 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공동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정책 발표 및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3기 위원회는 일·가정 양립, 청년, 일자리, 주택 등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의 추진 과제에 대한 자문과 신규 과제 발굴에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선 공동위원장인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함께 위원회를 이끌어 갈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김용하 순천향대 연구산학부총장을 선출했다. 이어 도 복지보육정책과장이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발표를 통해 도내 저출생 현황을 공유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전략과 제안 사항을 설명했다. 지난 4월 도가 발표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은 ‘2026년 합계출산율 1.0명 회복’을 목표로 추진하며 주요 전략은 △전담보육시설 설치, 초등 돌봄시설 확대 및 연장 운영 등 ‘365일 24시간 돌봄 실현’ △공공임대주택 제공 등 ‘임신·출산가구 주거 지원’ △주 4일 출근제, 패스트트랙 운영 등 ‘아이 키움 배려 문화 확산’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과 정부 저출생 대책 및 정부 제안 반영 결과 등을 살펴보고 정책 개선·보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국장은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통해 저출생 문제는 지자체나 국가가 해결할 수 없다는 인식과 관념의 틀을 깨고 저출생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충청남도 저출생 대책 실행 전담반을 구성해 도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다음달 중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충청남도 저출생 실행 전담반을 꾸려 도와 저출산대책위원회, 15개 시군 담당 부서가 참여하는 저출생 대응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소년 범죄 예방·근절 대책 논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도청 별관에서 도경찰청, 도교육청,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범죄 예방·대응 전담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청소년 도박, 마약, 사이버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위기 청소년 보호·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관련 통계와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각종 예방 사업을 보고했으며 청소년 범죄 예방·근절을 위한 효율적이고 종합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학교전담경찰관 역할 확대 및 지원 강화 △청소년 상담 및 선도 프로그램 개선 △교육 프로그램 보완 △지속적인 관리 및 환류 시스템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청소년 범죄 및 학교폭력 완화 방안을 지속 모색할 계획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유형별 맞춤 정책을 발굴·추진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농업·농촌 구조 개혁 속도 낸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농업·농촌 구조 개혁 건의 과제 후속조치를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농정 전문가들과 함께 도가 역점 추진 중인 농업·농촌 구조 개혁을 앞당길 수 있는 정책 논리를 개발하고 법령 개정 등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연구원, 대학교수, 농어촌공사, 민간 단체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개 주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농업인 분야 토론에서는 △불합리한 농업인 기준 개편 △청년농업인 연령 기준 상향 △농지 이양 은퇴직불금 확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농지 분야 토론에서는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공공용지 활용 확대 △스마트팜 단지 산지유통센터 지원 특례 신설 △농업진흥지역 규제 완화로 농지 활용도 제고 △탄소중립형 스마트 축산단지 국가 모델 정착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도출했다. 도는 이날 논의한 농업인·농지 관련 7개 과제 관련 의견과 제안 내용을 검토해 보완·개선하고 중앙부처에 재건의하는 등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농촌 정주 여건 및 친환경 농업 등 6가지 과제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 토론회를 마련,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는 민선 8기 역점 과제인 농업·농촌 구조 개혁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하는 한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등 관계기관을 찾아 공감대 확산에 노력해 왔다”며 “이번에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농업·농촌 구조 개혁 과제에 대한 내용 보완 후 국가적 과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김태흠 지사 “천안시 현안 사업 적극 지원할 것”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천안역 증개축 등 천안시민과 도민을 위한 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7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5번째 일정으로 천안시를 방문한 김 지사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언론인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그동안 각종 현안에 대해 박상돈 시장과 논의를 해왔다.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먼저, 천안역 증개축 사업과 관련 “건설 자재비 등이 당초 계획보다 많이 상승했는데, 추진 중인 사업을 중단 할 수는 없다”며 “지원을 약속한 예산이 부족하면 부족한 만큼 시와 협의해서 추가로 지원해 계획대로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1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 5555㎡ 규모의 천안역 증개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초 기본 구상안 당시 800억원 규모였지만, 실시설계에서 300억원이 넘게 증가한 상황으로 김 지사는 증가한 사업비 만큼 추가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충남컨벤션센터 건립과 관련해서도 김 지사는 “충남컨벤션센터는 현재 기술제안을 하고 있는 단계로 이를 받아들이면 착공이 이뤄진다”며 “계획대로 2027년말까지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우려를 불식시켰다. 도내 4개 의료원 중 적자규모가 가장 큰 천안의료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이후에 천안, 홍성, 서산, 공주 4개 의료원에서 281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며 “정부에서 지방비와 매칭해서 1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하는데, 그래도 181억원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예산에 100억원 정도 더 확보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천안의료원이 다른 의료원보다 적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진료과목 점검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 전국 최초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의 마지막 남은 전문의가 지난달 말 병원을 떠난 것과 관련해서는 “전문의를 채용하는데 있어 재정적인 측면이면 도에서 해결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확인해 보고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축구종합센터에 대해서는 “민선7기때 유치 이후 계획대로 진행했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안 하다가 한번에 하려고 하니까 부담스러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어렵더라도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서해 특산 수산자원 꽃게 72만 마리 방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27-28일 이틀간 보령 등 6개 시군 연안에 자체 생산한 어린꽃게 72만여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꽃게는 지난 5월부터 어미 꽃게를 외포란 유도 관리를 통해 산란·부화한 유생을 전갑폭 1.0cm 내외로 성장시킨 것으로 내년 봄이면 상품가치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방류 행사는 보령·서천·홍성·서산·당진·태안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꽃게는 불법조업 및 남획뿐만 아니라 해양환경 변화에 따라 어획량 변동이 커 지속적인 자원관리가 필요한 어종으로 연구소는 2006년 개소 이후 지난해까지 매년 자체 생산한 꽃게 종자 653만 마리를 무상으로 방류했다. 임동규 연구개발과장은 “꽃게를 비롯해 바지락 등 서해에 적합하고 경제성 있는 수산 종자를 지속 방류할 것”이라며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7일 천안 나사렛대 창학관에서 올해 ‘청년인턴 사업’에 참여한 청년과 기업간 단체 면접 행사인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일 천안 나사렛대 창학관에서 올해 ‘청년인턴 사업’에 참여한 청년과 기업간 단체 면접 행사인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행사는 인턴 채용계획이 있는 관내 50여 개 기업·공공기관과 서류심사를 통과한 도내 대학 졸업 예정 청년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60여명의 청년들이 기업과 매칭에 성공했으며 이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인턴과정을 수료할 경우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며 청년과 기업이 희망하는 경우 정규직 전환도 가능하다. 도는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청년 1명이 최대 3개 기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성공적인 매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을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청년인턴 사업은 대학이 청년 인재를 추천하면 기업은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는 직무교육과 인턴십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도는 구직 청년들은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고 기업은 우수인력 확보에 따른 인력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일 경험을 쌓을 기회조차 잡기 힘든 현실 앞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구직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직무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원하는 기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참여 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청년의 취업 및 지역 정착 선순환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2024 유·초·중·고등학교 교감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장애인식개선 연수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27일에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유·초·중·고등학교 교감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장애인식개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아산시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교 교감 70명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연수가 실시됐다. 본 연수는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노래를 멀리멀리’의 주인공인 지적장애 기타리스트 김지희 씨와 그녀의 어머니 이순도 씨를 초청해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 공연 및 토크 콘서트로 진행됐다. 김지희 씨는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능력을 보여줬으며 그녀의 열정적인 연주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소통과 이해를 촉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서우는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통합교육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교감 선생님들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통합 환경 속에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애공감 문화 확산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