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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립·은둔 위기가구 예방 위한 독거 어르신 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고단백 건강요리 프로그램’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건강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문화활동,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쌀쌀쌀랑 생막걸리’·‘추사 50’ 선정… 예산 전통주 우수성 입증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 전통주 2개 제품이 충남 최고 전통주를 선정하는 '2026 충남술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전통주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군은 '2026 충남술 TOP 10'에 탁주 부문 '쌀쌀쌀랑 생막걸리'와 증류주 부문 '추사 50'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충남술 TOP 10'은 충청남도가 도내 우수 전통주를 발굴하고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며 품질과 풍미, 상품성,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두 제품은 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충남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인정받았다.선정 기념 상패 수여식은 19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충남도와 시군 관계자, 선정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홍보영상 상영과 상패 수여, 기념촬영에 이어 제품 설명회와 시음회가 마련돼 선정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군 관계자는 “예산군 전통주가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전통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 생산을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예산 전통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회사법인 주로의 '쌀쌀쌀랑 생막걸리'는 쌀 본연의 풍미와 청량감이 특징이며 예산사과와인의 '추사 50'은 지역 특산물인 예산 사과를 활용해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프리미엄 증류주로 평가받고 있다.
박경귀 아산시장 “신정호, 국가정원 미래 모델 제시할 것”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정호 아트밸리 국가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박경귀 시장의 주재로 정원분과 포럼위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마스터플랜 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은 ‘중부권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융합형 국가정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참석자들은 착수보고회 대비 주요 의견 조치 사항 등 국가정원 조성계획에 대한 발표를 듣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세부적으로 △2030년 국가정원 지정과 동시에 국가정원 박람회 개최 준비 △호수 건너편에서 산들바람언덕정원 앞 수상 무대 조망 가능한 디자인 고려 △정원과 어울리는 보물섬 부지 전망대 조성 방안 검토 등을 당부했다. 또 △완성도 있는 국가정원 등록을 위한 전체적인 타임스케줄 조정 △예산 확보 방안, 인력 및 조직 운영, 연차별 사업계획 등 중장기 사업계획 마련 △예술의 정원 내 행궁가든에 역사와 예술이 만나는 조선의 정원 문화 표현 등을 주문했다. 박경귀 시장은 “신정호 아트밸리 국가정원은 자연과 예술, 문화가 융합된 문화예술 융합형 정원으로 신정호 아트밸리 속에 조성해 대한민국 국가정원의 미래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번 용역을 통해 신정호 아트밸리 국가정원의 밑그림이 그려졌다”고 평가한 뒤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신속하게 보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정원 오픈과 동시에 국가정원 마스터플랜을 공개해 지방정원 조성과 함께 새로운 국가정원을 시작한다는 개념으로 과업을 수행해 달라”고도 했다. 한편 시는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올해 12월 마스터플랜 최종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청년특위, 개소 1주년 앞둔 ‘충남 청년센터’ 방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는 제352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7일 홍성군 홍북읍에 소재한 충청남도 청년센터를 방문했다. 지난해 8월 개소한 충청남도 청년센터는 시·군 청년센터와 함께 도내 청년을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는 광역 거점센터로 이날 특위 위원들은 센터의 초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위원들은 센터 운영진으로부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 사업들에 대해 보고받고 시설 전반과 사업추진 현황을 살펴보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지민규 위원장은 “지난해 8월에 개소한 센터가 시군 청년센터보다 지원받는 예산이 부족함에도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센터 운영에 충분한 재정이 수반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청년정책관에 적절한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센터가 광역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역 청년센터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센터와의 소통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안종혁 위원은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등 청년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항목들을 언급하며 “지역센터에서 추진하는 내용들에 대해 광역 거점기관으로서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콘텐츠가 관건임을 강조하며 내실 있는 청년정책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정병인 위원은 “현재 센터는 4명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며 “안정된 조직으로 자리를 잡고 기초를 아우르는 광역센터로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인력 충원 및 예산 등 적절한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용국 위원은 “광역센터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센터가 먼저 활성화되어야 하고 서로 소통을 지속해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가 되어야 한다”며 한편으로는 충청남도 청년포털과 같이 대상에 맞는 분야별 청년정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야 함을 강조했다. 방한일 위원은 “평소 센터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며 “초창기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 센터의 초기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도의회 차원에서 이끌어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함께 논의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위원들은 도내 청년정책 사업들이 정말 많은데, 이를 알고 있는 청년들은 많지 않다고 지적하며 사업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청년정책을 적극 홍보하는 것이 필요하며 그 중심에 도와 센터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입을 모았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금산다락원 성공사례 재현⋯융복합 사업 확대 박차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올해 20주년을 맞은 금산다락원 성공사례 재현을 위해 여러 사업을 연계하는 융복합 사업에 나서고 있다. 군이 추진하는 주요 연계 사업을 살펴보면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확장 △아인리권역 자연치유정원 △금산보건소-행복드림센터 연계 △반다비체육센터-장애인복지관 연계 등이다. 모든 사업의 사업비를 더하면 2192억원 규모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확장은 지난 2010년 상곡초 폐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35세대 규모로 만들어진 마을을 오는 2030년까지 총 656억원을 투입해 주거단지를 205세대 규모로 확대하고 시설도 보강하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아토피자연치유마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단계별 예산확보에 나서는 중으로 이미 확보한 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 97억원으로 힐링치유형 농촌유학 거점조성 및 아토피치유마을 리노베이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어 지난 5월에는 행안부, 국토부, 농축산부 등 8개 부처가 공동 시행한 지역활력타운 공모로 확보한 143억원을 투입해 자연치유 아토피아 산꽃마을 리뉴얼에 나서 거주시설 및 커뮤니티 센터, 농촌돌봄농장 조성 등을 추진한다. 또, 충남도 균형발전사업의 188억원 규모 아토피아리트릿 주거휴양단지 조성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아토피자연치유 건강힐링 마을 완성을 위해 다부처 공모사업의 추가 확보에 꾸준히 나설 방침이다. 완성된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아토피 특화중학교 및 학교복합시설 등을 갖춘 교육거점으로 역할을 수행할 뿐 아니라 주거, 커뮤니티, 문화체육시설, 치유농장, 농촌 창업이 가능한 일자리 특화 자족마을 성격을 갖출 예정이다. 또, 농촌건강 힐링마을로서 인근의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산꽃벚꽂마을오토캠핑장, 산꽃둘레길 콘텐츠와의 연계도 추진해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유도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인리권역 자연치유정원의 경우는 충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하는 통합돌봄복지마을과 웰니스허브휴양단지 사업 및 문체부의 한의약령마을 등 사업을 융합해 힐링과 건강을 주제로 한 체험형 힐링관광 명소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규모는 557억원으로 오는 2029년까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관광 거점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 융합에 나선다군은 이곳을 통해 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각 사업은 돌봄거점센터, 치유정원, 약용식물 교육체험관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현재 사업별로 시설결정 용역 및 공모 신청, 실시설계용역 등을 추진 중이다. 구 을지대학병원 부지에 이전을 추진 중인 금산군보건소는 노인복지 기능이 결합된 행복드림센터 조성 사업과 함께 추진해 보건과 노인복지 기능이 결합된 선진형 보건복지프라자를 구축해 군민 건강을 증진하고 상관 활성화 유도를 노린다. 오는 2025년까지 총 652억원규모의 보건·복지 프라자를 조성할 계획이다. 금산읍 상옥리에 조성되는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애인복지관은 공공 장애인 체육·복지 기능을 집적한 시설로 소외계층에 대한 통합적인 체육,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총사업비 327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부지조성 및 토목공사가 추진 중으로 오는 2025년까지 통합적인 체육 및 복지서비스 제공 시설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다부처 공모사업의 연계는 결코 쉽게 추진하기 쉽지 않지만 이를 완성해 낼 수 있으면 더 큰 효율성을 보일 수 있다”며 “과거 금산다락원에 이어 새로운 성공 사례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다락원은 7개 중앙부처 및 산하기관 등 16개 보조사업을 하나로 통합한 건축물로 군의 다부처 공모 연계의 대표 사례다. 지난 2005년 한국건축가협회 한국건축물 베스트7에 선정됐으며 지난 2010년 도시설계학회로부터는 문화예술과 복지가 결합된 ‘농촌형 살고 싶은 문화도시 모델’을 제시한 공로로 특별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청렴도 향상 건축·토목설계 관계자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청렴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건축·토목설계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건축·토목설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어 적극적이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정착하고 민관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외부 체감도 및 민원 만족도를 높혀나가고자 마련됐다.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관내 건축·토목설계소 대표, 담당 공무원 등 30여명은 이날 인·허가 업무처리와 관련된 의견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며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제시된 건의사항은 신속한 인허가 처리요청, 인허가 내부지침 일원화, 간담회 정례화 추진 등 총 18건 등이다. 군은 간담회 종료 후에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인·허가 업체에 처리결과를 안내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건축·토목설계 관계자와 소통을 통해 효율적인 인·허가 행정 서비스 마련을 하겠다”며 “신속한 업무처리 능력을 갖춰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의회 홍원표의원, 어린이·노인보호구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 필요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 홍원표의원이 18일 열린 건설교통과 소관 2024 행정사무감사에서 어린이·노인보호구역에 대한 부실한 관리를 지적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및 노인보호구역을 지정하고 관련 시설이 전혀 없거나, 보호구역과 관련한 시설이 없는데도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부서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은 총 45개소이며 노인보호구역은 총 55개소이나, 보호구역을 위한 어린이집이나 노인요양시설 등이 폐쇠된 곳도 여전히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9곳의 경우 보호구역을 지정하고도 보호시설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과 보인보호구역을 운영하는 것은 사회적 약자의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며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에 관련 시설이 없는 경우 안전시설 설치 등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보호를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호구역 인근에 운영하는 어린이와 노인관련 시설이 폐쇄된 경우 주민의 불편을 고려해 보호구역 지정해제 검토와 함께 주민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서 방지턱이나 단속카메라등에 대한 철거를 고려해 줄 것을 제안했다.
정윤선 기자17일(현지 시각) 헝가리 페슈트주 청사를 방문, 아담 커라초니 부지사를 접견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헝가리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물꼬를 트며 지방외교 폭을 유럽 중동부까지 넓혔다. 유럽을 방문 중인 김태흠 지사는 17일 헝가리 페슈트주 청사를 방문, 아담 커라초니 부지사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헝가리는 1989년 동유럽 최초로 한국과 수교를 맺은 나라로 2021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며 더욱 친밀한 우방국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은 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 강점이 있으며 대한민국 지방정부 가운데 수출 2위, 무역수지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수출액 1000억 달러도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또 “헝가리에는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 K뷰티를 선도하는 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충남의 11개 강소기업과 함께 왔다”며 “이번을 계기로 양 도·주가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 등을 펼쳐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소개하며 사보 이슈트반 주지사와 아담 커라초니 부지사를 초청했다. 이에 대해 아담 커라초니 부지사는 페슈트주의 산업과 삼성, SK 등 우리나라 기업의 대 헝가리 투자 등을 설명한 뒤 “문화 교류는 두 나라 국민이 서로를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상호 교류·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충남 방문의 해에 맞춘 초청에 대해서는 감사의 뜻을 밝힌 뒤 “기회가 되면 기쁘게 가겠다”고 화답했다. 헝가리 중부에 위치하고 수도인 부다페스트를 둘러싸고 있는 페슈트주는 6391㎢의 면적에 인구는 140만여명으로 충남보다 면적과 인구가 적다. 이 지역에는 헝가리 내 두 번째로 많은 24만 2160개 기업이 위치, 헝가리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사탕무, 토마토, 과일 등 다양한 농산물 생산지로도 유명하다. 페슈트주는 또 북유럽과 서유럽을 연결하고 간접적으로 중동과 동유럽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물류와 여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스마트농업 고도화·시장 확대 ‘새 길’ 텄다 [Ytv영상스토리] 스마트농업 고도화와 경제영토 확장 등을 화두로 들고 유럽 출장길에 올랐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8일 귀국했다. 이번 순방에서 김 지사는 먼저 충남 스마트농업에 대한 네덜란드 선진 기술 이식 작업을 본격화했다. 김 지사는 지난 1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라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스마트팜 행사인 그린테크 박람회에서 충남 스마트농업 비전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 스마트농업 정책과 서산 천수만 간척지 B지구에 국내 최고·최대로 건립 추진 중인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등을 스마트팜 전문가와 기업에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비전 발표 후에는 육근열 연암대 총장, 해리슨 와게닝겐 플랜트 리서치 대표와 ‘글로벌 아시아스마트팜혁신센터 운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와게닝겐 플랜트 리서치는 농업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는 와게닝겐대의 부설 연구소다. 협약은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내에 아시아스마트팜혁신센터를 만들고 이를 연암대와 와게닝겐대가 함께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김 지사는 또 13일 덴하그에 위치한 네덜란드 농업자연식품품질부를 찾아 프레드릭 보스나르 농업부 특사 등을 만나 도와 첨단 정밀농업 강국인 네덜란드 간 스마트농업 교류·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도는 지난해 네덜란드와 ‘탄소중립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및 글로벌 전문교육 운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우리나라 지방정부가 네덜란드 중앙정부와 협약을 맺기는 이 양해각서가 처음이다. 스마트팜 관련 기업·기관도 잇따라 방문, 첨단 기술을 살피며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를 비롯한 도내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12일에는 네덜란드 온실 솔루션 분야 시장 점유율 및 기술 수출 1위 기업인 프리바와 시설원예 전문 지식혁신센터인 월드홀티센터, 관엽식물·화초와 장식용 화분 판매 업체인 오케이플랜트 등을 방문했다. 14일에는 네덜란드 수자원 관리 기관인 수자원기관협회 본사, 엔지니어링 및 컨설팅 기업인 비트빈앤보스 등을 차례로 찾았다. 각 기업·기관 방문에서 김 지사는 실내 복합 환경 제어 기술과 대수층 축열 시스템, 스마트농업 관련 전시·연구·훈련·교육 프로그램, 수자원 관리 현황 등을 살폈다. 김 지사는 또 대규모 외자유치와 해외 시장 개척 활동 등을 통해 충남의 경제영토를 확장했다. 지난 13일에는 콜드체인 분야 글로벌 기업인 뉴콜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뉴콜드는 앞으로 5년 안에 1단계로 1억 5000만 달러를 투자, 당진 송악물류단지 내 8만 2500㎡의 부지에 첨단물류센터를 신축한다. 14일에는 스마트팜 시설 설치·운용, 지속가능한 농업 솔루션을 제공 중인 SHS와 7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민선8기 출범 이후 도의 국내외 투자유치 기업 및 금액은 163개사 19조 3690억원으로 늘게 됐다. 같은 날 저녁에는 ‘충남-프라하 기업인의 밤’ 행사를 열고 체코 기업인과의 네트워크를 새롭게 구축했다. 이와 함께 17일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충남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 현지 판로 확대 교두보를 놨다. 헝가리에서는 이뿐만 아니라 중앙·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 물꼬를 트며 지방외교 무대를 유럽 중동부까지 확장했다. 김 지사는 17일 헝가리 국가경제부 청사를 찾아 게르겔리 파비안 차관을 접견하고 충남과 체코 간 경제 교류·협력 첫발을 뗐다. 앞서서는 페슈트주 청사를 방문, 아담 커라초니 부지사를 접견하고 새로운 교류·협력 관계를 텄다. 도 관계자는 “이번 유럽 순방은 외자유치·수출상담회 등 전통적인 분야에서 큰 성과를 올린 것은 물론, 스마트농업 강국인 네덜란드에서 대한민국 최고·최대로 건립 추진 중인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를 세계 무대에 선보이고 네덜란드 선진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내에 이식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정윤선 기자17일(이하 현지 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코린시아호텔에서 충남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중동부 유럽 경제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체코와 헝가리에서 K-제품 판로 확대 교두보를 놨다. 도는 1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코린시아호텔에서 충남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판아시아, CB선라이즈, 알트캐시프로 등 현지 24개 기업이 참석, 충남이 생산 중인 K-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사를 드러냈다. 도내에서는 김, 홍삼, 고춧가루 등 식품 분야와 동물 사료, 건설 자재 등 11개 업체가 참여했다. 각 기업은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 총 58건 593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2건 104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고 36건 398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다. 이 중 특히 금산인삼협동조합은 5년간 100만 달러의 수출 MOU를 체결, 눈길을 끌었다. 이 상담회에는 또 지난 11일부터 유럽을 방문 중인 김태흠 지사가 참석, 상담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현지 바이어들에게 충남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도내 참여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충남해외시장개척단은 앞선 지난 13일 체코 프라하 무역관과 대형마켓을 방문해 현지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수출 가능성을 살폈다. 지난 14일에는 프라하 그랜드타워호텔에서 수출상담회를 열고 총 71건 786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 4건 230만 달러의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충남해외시장개척단은 체코와 헝가리에서만 129건 1379만 달러 상담, 103건 833만 달러 계약 추진, 6건 334만 달러 MOU 체결의 성과를 기록하게 됐다. 중앙유럽에 위치한 체코와 헝가리는 EU 시장 진출 교두보로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의 체코·헝가리에 대한 교역액은 120억 달러, 흑자율은 83%를 기록했다. 이 지역에는 또 삼성전자와 SK 등 국내 글로벌 기업들이 진출해 있고 한류와 K-팝 등의 영향으로 한국 제품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17일(현지 시각) 헝가리 국가경제부 청사를 방문, 게르겔리 파비안 차관을 접견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중동부 유럽 경제 중심지로 부상 중인 헝가리의 중앙정부와 교류·협력 물꼬를 텄다. 스마트농업 교류·협력 강화와 외자유치 등을 위해 유럽을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17일 헝가리 국가경제부 청사를 방문, 게르겔리 파비안 차관을 접견했다. 게르겔리 파비안 차관은 한국으로 출장을 떠난 나지 마르톤 장관을 대신해 접견한 것으로 이 자리에는 기술·산업발전, 국제산업, EU 대외경제 등 국가경제부 각 분야 책임자 등이 배석했다. 이 접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한국 내 수출 2위, 무역수지 1위를 선도해 온 지역으로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업에 강점이 있는 곳”이라며 “충남에 소재한 SK온 등 많은 한국 기업들이 헝가리에 진출해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헝가리 방문에 충남 강소기업 11개사와 함께 왔는데, 향후 기업 간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과 헝가리가 추진하는 EIPP는 2차전지 등 유망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충남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거론하며 “헝가리 국민이 충남의 세계문화유산, 바다를 비롯한 자연 환경을 만끽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게르겔리 파비안 차관은 “한국은 외국인 직접투자 상위 국가로 헝가리의 가장 중요한 경제 파트너”며 경제적인 교류와 함께, 문화적으로도 활발하게 교류해 나아가자는 뜻을 밝혔다. 오스트리아·슬로바키아·우크라이나·루마니아·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등 유럽 7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헝가리는 9만 3030㎢의 면적에 인구는 지난해 기준 967만 8000여명이다. 국내총생산은 2126억 달러, 1인당 국내총생산은 2만 2150달러로 주요 산업은 서비스업과 제조업이며 최근에는 EU 전기차 밸류체인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나라와는 1989년 구 사회주의권 가운데 처음으로 외교관계를 맺고 지난해 기준 헝가리에 대한 우리나라 수출은 67억 5800만 달러, 수입은 8억 2000만 달러다. 주요 수출 품목은 정밀화학원료, 기타기계류, 건전지 및 축적지 등이며 주요 수출품은 자동차, 산업용 전자기기, 자동차 부품 등이 있다.
정윤선 기자칙칙폭폭 기차로 유람을 떠나요 [Ytv영상스토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지난 6월 15일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주관하에 코레일관광개발에 ‘6월엔 여기로’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유람일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6월엔 여기로’는 국내 기차 여행의 매력과 국내 관광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로 소정의 참가비로 기차 여행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며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대국민에게 당일 기차 여행을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본 이벤트와 연계해, 한유진에서는 유교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국민들이 논산 여행을 통해 유교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 80여명이 한유진을 방문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선비의 生 : 2024년 기획전시 ‘당신은 어떻게 보여지길 원하는가? How do you Like to be SEEN?’ 전시해설 △선비의 思 : 사가독서 체험 △선비의 樂 : 앙상블 수의 퓨전국악 공연 △K-헤리티지 투어 : 돈암서원 답사 등 다채로운 유교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성 참가자는 “오래전 훈련소 입소로 논산에 처음 왔었는데, 다시 찾으니 감회가 새롭다”며 “한유진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논산이라는 지역과 유교문화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유진 정재근 원장은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한유진을 통해 유교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재발견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많은 국민들이 한유진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다방면의 교류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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