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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서 금산인삼 유럽 진출·국제교류 확대 논의 시청 및 약국협회관계자 만남 및 핫 플레이스 방문 등 추진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17일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를 방문해 금산인삼의 유럽 시장 진출 확대와 미식산업 연계 국제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번 방문에서 군은 양 도시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원하고 그 일환으로 금산세계인삼축제와 함께하는 케이-아트 페스티벌이 올해도 지속적으로 피에트라산타시에서 개최되길 원하는 의향을 강하게 내비쳤다.이어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약국협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탈리아 약국 등으로의 시장 진입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사전 인증절차 이행 필요성에 관해 안내를 받았다.이 외에도 시 광장에 위치한 핫 플레이스 카페 등을 찾아 금산인삼제품 소개 및 제품 진열 등을 협조 받아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했다.피에트라산타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에 위치한 도시로 대리석 조각 예술과 국제 예술가 교류가 활발한 문화예술 도시로 알려져 있다.군 관계자는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에서 행정·식문화·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다층적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금산인삼의 유럽 시장 진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꽃 심는 손길마다 건강이 피어난다…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 동네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1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건강공동체‘실무네트워크’에서 센터 주변 마을 화단 정비 및 계절 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실무네트워크는 학예부·미화부·봉사부·홍보부 4개 부서 48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대표 주민 건강공동체다.이날 활동에는 봉사부와 미화부가 함께 참여해 화단 잡초 제거와 환경정비, 계절 꽃 식재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사업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 기획· 운영한 사업으로‘주민이 곧 우리 마을 건강과 환경의 주인’ 이라는 실무 네트워크의 운영 철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화단의 잡초를 직접 걷어내고 주변을 정비한 뒤 형형색색 계절 꽃을 심으며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꽃 심기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모범 사례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건강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 실무네트워크는 원도심 주민의 건강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건강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자원봉사 등 주민 주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대응 역량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4일 천안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도와 충청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 시군 보건소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대응 관계기관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을 줄이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 지역 관계기관 담당자 간 정보를 교류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했으며 광역지자체 최초로 추진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충청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이 개발한 지역특화 공동교안을 소개하고 다각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 대응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조오현 충청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임상적 특성 및 감염 실태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으며 이후 시군 보건소와 농업기술원·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와 업무 관련 의견을 나눴다. 또 오경재 원광대 예방의학과 교수가 진드기 매개 교육 홍보·진드기 기피제 사용법을 설명했으며 황지혜 질병관리청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 연구사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진드기 예방 홍보 활동을 강조했다. 윤여명 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활동을 내실 있게 추진해 더 건강하고 안전한 충남을 만들 것”이라며 “농작업 등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농작업 종사자 중 고위험군인 고령층 농업인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방 홍보·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도청사 실내 정원 밑그림 그린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청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쾌적한 휴식·근무 공간을 제공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청사 내 녹색공간 확충에 나선다. 도는 24일 도청에서 ‘도청사 실내 정원 조성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민선 8기 도정 역점사업인 탄소중립 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 중인 청사 내 실내 정원 조성 사업에 학계·전문가 의견을 수렴·반영해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실시한다. 도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는 용역 추진계획 보고 자문,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청사 다중 이용 공간을 활용한 실내 정원 설계안을 오는 9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도청사 실내 정원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본관 1층·지하 1층 로비와 각 층 공용 공간, 본관∼의회 연결 통로 문예회관 등을 범위로 조성하며 총면적은 1500여 평에 달한다. 추진 방향은 △기후변화 대응 및 친환경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친환경적 실내 정원·옥외 환경 조성 △도와 15개 시군 상징성 담은 실내 정원 조성 △도민 등 이용자 배려 및 조성 후 유지 관리 등 내실 있는 실내 정원 조성 등으로 잡았다.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1층 로비 등 식물 생육이 가능한 장소는 생화를, 지하 등 생육이 어려운 장소는 조화를 배치해 유지 관리가 쉽도록 조성하며 관수·온도 조절 등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정원 유지·관리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주기적으로 식물 교체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는 등 장기 조경 계획도 수립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도출한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용역사를 통해 구상안과 계획안을 마련하고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거쳐 하반기 중 실내 정원 준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윤효상 도 산림자원과장은 “실내 정원을 조성해 도청사를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공공기관 우수사례로 만들 것”이며 “도청사가 단순 행정 업무 공간을 넘어 도민과 직원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충남 최초 24시간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박차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충청남도 내에서 최초로 이동노동자를 위한 24시간 운영 쉼터‘쉬슈’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고 입지 최종 선정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사업은 이용록 군수가 취임 일성으로 강조한 취약근로자 이중 노동구조 개선과 정의로운 일터 실현을 뒷받침할 핵심 사업으로 홍성군이 도내 최초로 이동근로자 권익증진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고용노동부 공모에서 전국 군 단위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쉬슈’실무협의체에는 플랫폼노동자협회, 충남노동권익센터, 올리브재가노인종합복지센터 등 관내 이동노동자 전문 유관기관이 참여해 사업 전 과정에 걸쳐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이동노동자의 실질적 권익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내실 있는 정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5차례에 걸친 집중 탐문 끝에 내포신도시 중심 상권 인근 상가 15개소 중 후보지 5개소를 선별 상정했으며 가성비, 공간 활용도, 이용 편의성, 주차 편의성, 이동 장래 수요 예측 등을 고려해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용록 군수는 “차별은 빼고 행복을 더하는 가치롭고 안전한 일터 실현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며“앞으로도 취약근로자의 권리 증진과 차별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올해 군정 사상 최초로 지역 특성의제인 제조업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분야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겹호재를 맞은 바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홍원항으로 아귀 드시러 오세유~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25일부터 6월 2일까지 9일간 서면 홍원항에서 홍원항 상인회의 주관으로 아귀 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홍원항 상인회에 따르면 홍원항에서 잡히는 아귀는 한 해 평균 약 540t으로 1년 중 성어기인 봄에 생산량이 대폭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저렴하게 아귀 요리를 공급해 소비를 촉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상인회는 행사 기간 관광객들에게 평소 가격 대비 20% 할인가로 공급하기로 했으며 총 9개의 홍원항 내 횟집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식당으로는 △서해바다로회센터 △홍원항 횟집 △하나네회센터 △영자네회센터 △해마루 횟집 △영광횟집 △합죽이네 △홍원항 횟집 본가 △섬덕회센터 △안녕이네 횟집 △너뱅이 등대횟집이다. 이외에도, 홍원백반, 전주백반 등 항내 일반식당들도 동참할 예정이며 아귀찜 기준 2인 40,000원, 3인 60,000원, 4인 80,000원으로 시중 판매가격의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상인회 관계자는 “홍원항의 싱싱한 아귀로 저렴하지만 푸짐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홍원항 아귀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6월 9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0만원 이상 기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기존 세액공제와 답례품 제공 혜택 외에 지역특산품이 추가로 증정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협은행에서 서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 시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에게는 다음달 12일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한승교 홍보감사담당관은 “가족이 있는 고향에 기부하고 세액공제, 답례품, 추가 증정 특산품까지 풍족하게 받아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고향 지방자치단체 등에 연간 500만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2024년 집중안전점검 부서장 추진상황 점검회의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3일 노태현 서천부군수를 주재로 관련 부서장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집중안전점검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군은 재난을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32조의 3을 근거로 안전 취약시설 73개소를 지정했다. 노태현 부군수는 다음달 16까지 추진되는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에 대한 부서별 추진 방향 및 실적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으며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자율안전점검 홍보 현황도 확인했다. 노 부군수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서천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위험 요인을 발굴 및 해소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서천 맥문동 조향실 팝업스토어’ 오픈.현대백화점 콜라보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6월 2일까지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푸른 송림 아래 펼쳐진 보랏빛 맥문동 꽃을 알리기 위한 ‘서천 맥문동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전체적인 공간 콘셉트는 ‘조향실’로 팝업 공간 한쪽에 서천 여행을 다녀온 어느 조향사의 여행 기록을 통해 서천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과 감상 소감을 통해 서천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프루스트 효과를 착안해 향기가 나지 않는 꽃인 맥문동에 자신이 기억하고 싶은 향을 입혀 나만의 맥문동 꽃 향기를 만들 수 있는 디퓨저 제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포토존은 물론, 현대백화점 천호점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서천의 특산물로 만들어진 김부각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직접 참여하고 색다른 경험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들에게 감성 있는 서천 이미지와 가치를 전달하는 좋은 기회”며 “8월 23일에 개최하는 제2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 맥문동 조향실 팝업스토어’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특성 및 수요에 맞는 관광개발을 통해 침체된 관광지 및 유휴공간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발전을 목표로 한다.
정윤선 기자청양농업기술센터 방문한 청양초 아이들 “방울토마토 신기하고 맛있어요”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미래산업의 주역 청양초등학교 1학년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및 생태 학습을 위한 방울토마토 수확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양초등학교 방울토마토 수확 생태체험은 농업을 쉽게 이해하고 농촌에 친근감을 형성하며 나아가 인격 함양 및 농심 배양으로 농업의 관심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본 체험은 △농업 및 스마트농업 이해 △방울토마토 이해 △농촌지도사 직업 체험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체험 장소인 ‘스마트농업 시험 온실 교육장’은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업 분야 4차산업 기술을 적용한 온실로 매년 과채류 실증 재배, 빅데이터 분석 및 지역 농업인 대상 스마트농업 실습교육장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방울토마토가 주렁주렁 달린 모습이 보기 좋고 맛있고 더 많이 따고 싶다”고 말하며 생태체험에 많은 흥미를 보였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도홍인 농촌지도사는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이번 체험학습이 농업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부산광역시, 경남 양산시 일원에서 ‘2024 청양문화예술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한국국악협회 청양군지부 등 군내 문화예술단체 12개소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문화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군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소통, 역량강화를 통해 문화예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지역문화예술인 역량강화를 위한 △익산시 공공승마장 견학·체험 △해동용궁사 견학 △해운대 블로라인파크 견학 △부산광역시 문화예술인과 소통 △버금상점 견학·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활발한 상호 교류의 확장을 도모하고 다양한 장르 예술인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청양군은 워크숍에서 이야기 나눈 문화예술 발전에 대해 제시된 의견들을 수렴해 군민들이 청양군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소통하는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김용구 문화체육과장는 “군 문화예술인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과 교류함으로써 시각, 문학, 연극, 음악 등 다양한 예술장르의 협업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4년 인구감소지역대응 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청양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는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중요한 정책 및 인구 유입 촉진과 인구 유출 방지에 관한 연구와 자문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종필 부군수를 포함 당연직 위원 9명, 위촉직 위원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양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3년도 인구정책에 관한 추진 실적을 점검했으며 2024년도 인구감소 지역 대응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24년도 인구감소 지역대응 시행계획은 △생활 인구 확대를 통한 인구 활력 증진 △지역자원 기반의 특화형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가치 재창조를 위한 지역인재 양성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거점형 생활환경 조성 등 4대 전략에 맞는 여러 세부 실행 과제를 제시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칠갑호 내 관광시설 조성, 농촌 체험 올류, 충남도립파크골프장 부대시설 조성사업 등을 통한 체류 인구 증가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조성 및 지원을 통한 등록 외국인 증가 등 생활 인구 확보에 중점을 맞춘 사업들이 논의됐다. 이종필 청양 부군수는 “전국적인 추세에 인구감소를 막거나 인구수를 늘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청양군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적극 활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인구정책을 수립하고 생활 인구 증대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올 수 있는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