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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서 금산인삼 유럽 진출·국제교류 확대 논의 시청 및 약국협회관계자 만남 및 핫 플레이스 방문 등 추진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17일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를 방문해 금산인삼의 유럽 시장 진출 확대와 미식산업 연계 국제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번 방문에서 군은 양 도시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원하고 그 일환으로 금산세계인삼축제와 함께하는 케이-아트 페스티벌이 올해도 지속적으로 피에트라산타시에서 개최되길 원하는 의향을 강하게 내비쳤다.이어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약국협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탈리아 약국 등으로의 시장 진입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사전 인증절차 이행 필요성에 관해 안내를 받았다.이 외에도 시 광장에 위치한 핫 플레이스 카페 등을 찾아 금산인삼제품 소개 및 제품 진열 등을 협조 받아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했다.피에트라산타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에 위치한 도시로 대리석 조각 예술과 국제 예술가 교류가 활발한 문화예술 도시로 알려져 있다.군 관계자는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에서 행정·식문화·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다층적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금산인삼의 유럽 시장 진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꽃 심는 손길마다 건강이 피어난다…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 동네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1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건강공동체‘실무네트워크’에서 센터 주변 마을 화단 정비 및 계절 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실무네트워크는 학예부·미화부·봉사부·홍보부 4개 부서 48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대표 주민 건강공동체다.이날 활동에는 봉사부와 미화부가 함께 참여해 화단 잡초 제거와 환경정비, 계절 꽃 식재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사업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 기획· 운영한 사업으로‘주민이 곧 우리 마을 건강과 환경의 주인’ 이라는 실무 네트워크의 운영 철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화단의 잡초를 직접 걷어내고 주변을 정비한 뒤 형형색색 계절 꽃을 심으며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꽃 심기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모범 사례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건강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 실무네트워크는 원도심 주민의 건강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건강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자원봉사 등 주민 주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2024 천안 K-컬처박람회’가 글로벌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은 ‘한국 웹툰’의 뛰어난 잠재력을 소개하고 다양한 분야로 뻗어가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미래 비전, 전략을 제시했다. 천안시는 박람회 기간 툰토이, 코스프레, 캐리커처, 코스프레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K-웹툰 산업전시관’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시관 조성은 웹툰 지식재산권 사업이 미래 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보고 국내외 독자들에게 K-웹툰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서다. 웹툰관은 전 세계 누적 조회수 143억을 기록한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기획초대전으로 스토리 개요, 주요 장면 작화, 제작 단계 프로세스, 제작자 인터뷰 등을 전시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월 넷플릭스, 크론치롤, 애니플러스 등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를 통해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나 혼자만 레벨업’은 인기순위 상위권에 오를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5월 현재 넷마블에서 역할수행게임 게임으로 전 세계에 정식 출시해 사전 등록자 수 1,500만명을 돌파했다. 전시관은 웹툰 흥행에 이어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하며 부가 시장을 창출해 내는 ‘원 소스 멀티 유즈’의 사례를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꾸며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천안시는 이날 천안문화재단, 상명대학교, 단국대학교 K-컬처 선도융합 인재양성사업단과 함께 ‘웹툰’을 주제로 K-컬처 산업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 1부에서는 권혁주 한국웹툰작가협회장, 정기영 한국만화스토리협회장, 서범강 한국웹툰산업협회장이 ‘한국 웹툰의 글로벌 전망과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권혁주 회장은 웹툰창작환경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장르 다양성 부족, 작가의 창작 권한 부족, 낮은 임금과 불안정한 수익, 저작권 보호 부족 등을 문제점으로 꼽고 장르의 다양성 확보 및 창의성 강화, 정산의 투명성 확보, 정기적 휴식 도입 등을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 정기영 회장은 ‘한국 웹툰 해외 진출 현황’을 주제로 2차 콘텐츠 직접 제작, 웹툰 고유식별체계 도입 등 한국 웹툰의 미래에 대해 전망했으며 서범강 회장은 웹툰 산업의 미래 전략으로 웹툰 시장의 글로벌 확장, 웹툰 산업에 대한 연구 지원과 환경 구축, 장르의 다양성 등을 제안했다. 2부에서는 네이버 웹툰과 넷플릭스 드라마 ‘D.P - 개의 날’의 김보통 작가와 김병수 상명대학교 교수가 ‘웹툰 창작 비법과 원 소스 멀티 유즈 성공 전략’에 대해 토크쇼를 진행해 문화산업 전략을 펼친 사례를 살펴보고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K-웹툰이 온라인 동영상서비스와 만나 글로벌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으면서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다”며 “웹툰이 만화, 드라마, 게임 등으로 확산하면서 새로운 부가 시장을 창출하는 다양한 분야로 뻗어나가는 사례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자 전시관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천안시는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과 함께 독립기념관에서 ‘글로벌 K-컬처,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2024 천안 K-컬처박람회’를 개최한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중 현장방문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5월 22일 부석면에 위치한 그린 UAM-AV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건립지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294회 임시회 제4차 산건위 회의 중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관련된 사업지를 방문해 담당부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산건위 소속 의원들은 미래전략담당관 소관 사업인 그린 UAM-AV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매입 예산 심사를 위해 현대건설 서산특구 현장사무소와 UAM 비행시험시설, 그린 UAM-AV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 사업 대상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했으며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사업개요와 그동안의 추진상황, 조감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서산시가 사업지로 선정된 만큼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주민들과 상생할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체적인 연구성과와 기업유치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중인 연구용역 결과가 기대치에 못미쳐 혈세낭비로 이어지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농업정책과 소관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지를 방문해 스마트팜 온실개요, 기대효과, 위치 및 단지 조감도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부석면 가사리 일원에 200억원을 투입해 임대형 온실을 조성하고 이를 청년농업인에게 3년간 빌려주는 사업이다. 의원들은 “스마트팜에 입주한 청년농들에게 체계적인 지원과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서산시 지역농업 활성화의 선순환 체계가 실현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현장방문을 마치며 안원기 위원장은 “오늘 방문한 사업지들이 서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 상황을 살피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안원기 위원장, 문수기 부위원장, 김용경 의원, 안동석 의원, 안효돈 의원, 이수의 의원, 한석화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중 현장방문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5월 22일 제294회 임시회 제4차 행복위 회의 중 2024년도 제2회 추경경정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행복위 소속 의원들은 서산국민체육센터 내의 △서산 클라이밍장 건립사업 현장과 △실내수영장 키오스크 구입 예정지, 지곡면 무장리 921-6번지 일대의 △야외체육시설 조성사업지, 안견관길 15-17 일대의 △안견기념관 지붕 방수공사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먼저 행복위 소속 의원들은 서산 클라이밍장 건립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개요와 그동안의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체육진흥과의 브리핑을 청취했다. 조감도와 배치도 및 평면도를 토대로 해당 사업 현장이 최적지인지 살펴보며 주변 시설물들과의 조화로운 이용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의원들은 “해당 사업지의 실내·외 암벽 클라이밍장 건립이 서산시의 클라이밍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서산국민체육센터 내의 실내수영장 키오크스 구입 예정지로 이동했다. 체육진흥과의 관계공무원은 기존의 노후된 무인발권기에서 잦은 고장이 발생하지만 유지보수 업체의 원격 수리가 불가능해 실내수영장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원들은 무인발권기의 내부를 열어 노후의 정도를 확인한 뒤 현장 방문 당시 발권기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다가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지곡면 야외체육시설 조성사업지를 방문했다. 체육진흥과로부터 시설 조성 및 사업계획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조성되는 시설과 조성 후 이용 대상 등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의원들은 “인근 주민들 뿐만 아니라 서산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과 운영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문화시설사업소 소관의 안견기념관 지붕 방수공사 현장에서는 노후된 기와와 전면부 지붕과 처마의 누수를 확인했다. 의원들은 소관부서에 “안견기념관이 1991년 건립된 만큼 안전검사의 필요성도 검토해볼 것”을 주문하며 “지난 3월에 실시한 전문가의 자문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사를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방문을 마치며 행복위 이경화 위원장은 “서산시민들을 위해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꼼꼼하게 점검하며 차질 없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서산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집행부와 함께 의견을 나누며 고민하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위는 이경화 위원장, 이정수 부위원장, 가선숙 의원, 강문수 의원, 조동식 의원, 최동묵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부패방지’ 청렴 라이브 교육 진행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2일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국립생태원과 서천군청 소속 공직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2023 청렴 라이브 교육’을 개최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천군과 국립생태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연극과 판소리 형식의 문화공연으로 진행돼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내어 참석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했다. 이날 청렴 라이브는 극단 AtoM의 청렴을 주제로 한 연극 ‘갑질 브레이커’를 시작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의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반부패법령을 주제로 한 청렴 특강, 청렴을 접목한 판소리 ‘신 별주부전’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웅 군수는 “갑질 없는 청렴한 공직문화는 건강한 조직을 만들고 신뢰받는 행정과 군정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군민들이 높은 청렴성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 공직자로서 부패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총 4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발표한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2022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아울러 맞춤형 청렴 교육 강화, 청렴만족도 자체 조사,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자 지원 매뉴얼 수립, 익명신고 모의훈련 활성화, 강도 높은 복무 감찰, 군민 친절서비스 교육, 고충민원 처리실적 점검 및 평가제 운영 등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21일 총 6회에 걸친 어르신들의 사회 관계 형성 프로그램‘갑진년 값진 인연’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어르신맞춤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된 해당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돕기위해 기획된 것으로 아로마테라피, 티 테라피, 원예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된 아로마테라피에서는 힐링아로마 손마사지, 천연 아로마 비누 만들기, 만능 통증 크림 만들기, 향기로운 꽃 디퓨져 만들기를 진행해 어르신들께 향기로운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성취감과 재미를 선물했다. 지난 9일 펼쳐진 티 테라피에서는 어르신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앉아 향기로운 차와 다과를 음미하는 시간을 가지며 함께 사연 얘기, 노래 자랑, 건강 체조 등의 활동을 통해 우정을 돈독히 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내용은 아름다운 양란을 화분에 심는 활동으로 스스로 작품을 만든다는 자부심을 어르신들에게 안겨드리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논산지역자활센터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활동모습이 담긴 머그컵을 선물해 추억의 한 장면을 오래도록 간직하실 수 있도록 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갑진년 값진 인연’은 우리 어르신들께 건강하고 유익한 활동으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그램이다”고 말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해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의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추후 어르신 복지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기업투자유치 질주 . 이번엔“550억 + 500명 고용”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550억원 규모의 기업투자를 이끌어 냈다. 22일 市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알루코’와 ‘와이앤비푸드’가 각각 400억원과 15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두 회사는 신규 채용도 각각 300명과 200명을 준비하고 있으며 충남도가 추산한 바에 따르면 생산 시작 후 매년 1천 6백억원의 생산 및 3백 1십억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2월에도 ‘풍산에프앤에스’, ‘해원바이오테크’두 회사와 600억원의 대규모 투자협약에 성공한 백성현 시장의 경제 분야 성과가 멈출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민선 8기가 아직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기관과 기업으로부터의 논산시 투자유치액이 총 6,061억원에 달해, 벌써 민선 7기 전체 투자액인 1,601억원의 3.7배에 달한다. 특히 올해 대규모 투자를 약속한 3개 기업은 현재 논산에서 사업을 경영하고 있는데, 수도권과 대도시 집중 현상이 더욱 심해진 국내 상황 속에 기존 기업이 대도시에 비해 인프라가 부족한 논산시에 대규모 재투자를 결정한 것은 백성현 시장의 기업 행정 모토인 ‘신속·책임·진심’이 제대로 통한 덕분으로 보인다. 이번 투자는 22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확정됐는데, 알루코는 이번 투자로 양지농공단지와 가야곡2농공단지를 연계해 9만여 평의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태양광 프레임, 알루미늄 샷시를 생산할 예정이다. 박도봉 알루코 회장은 “국제 정세상 중견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인데, 충남도와 논산시에서 많은 혜택을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와이앤비푸드는 강경읍에 소재한 식품기업으로 최근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소떡소떡’을 주 생산품으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약 만 평 규모의 신규 공장을 신설 해 늘어나는 제품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으로 이현희 와이앤비푸드 대표는“적극적으로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는 백성현 시장의 친기업 마인드에 마음이 움직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농업과 산업의 시너지를 강조하며 농산업 광폭 행보에 돌입한 백성현 시장은“논산은 4+1행정으로 기업을 지역의 중요한 주체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하며“논산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발벗고 나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겠다’ 라는 굳건한 의지와 신뢰를 보여드린다”고 피력했다. 덧붙여“준비된, 또 약속된 기회의 땅 논산에서 기업 여러분과 함께 빛나는 미래가치를 드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고추 바이러스 병 방제 철저 당부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기온상승 영향으로 총채벌레, 진딧물 등 바이러스 매개충의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칼라병으로 불리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는 꽃노랑총채벌레 등 총채벌레류에 의해 주로 전염이 되며 선단부 조직이 괴사하며 잎과 열매에 부정형의 둥근 원형 반점과 착색불량의 병징이 나타나 고추에 큰 피해를 준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는 진딧물에 의해 전염이 이루어지며 어린 잎에서부터 모자이크 병반과 위축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잎과 줄기가 괴사한다. 특히 바이러스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 생육초기에 감염된 포기를 철저히 제거해 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약제방제시 계통이 다른 전용 약제를 번갈아 살포해 감염을 최소화해야 한다. 아울러 농가에서는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팀으로 연락해 정확한 진단을 통한 적기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순종 소장은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이용해 현장에서 눈으로 정확히 진단하기 어려운 바이러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함으로써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문화·관광 정책의 전문성 및 연속성을 실현하고 군민들의 문화 활동과 문화관광축제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서천문화관광재단 설립에 대한 타당성 검토 결과를 공개했다. 군은 재단설립과 관련해 지난해 6월 충남도와 1차 협의를 마치고 지난 22일 지방출자출연기관 타당성 검토 지정 전문기관인 충남연구원을 통해 타당성 검토를 완료했다. 이에 5월 23일부터 15일간 군 홈페이지를 통해 타당성 검토 결과를 게재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후 군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 충남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설립심의를 받고 7월부터 조례제정 및 임원 구성 등 재단출범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재단이 설립되면 전문 인력을 채용해 △문화·관광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 확보 △군민문화 향유 기회 확대 △문화시설의 통합운영 등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추진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웅 군수는 “문화·관광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고 모든 군민이 향유 가능한 문화복지 향상으로 지역 관광진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서천문화관광재단의 내년도 출범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올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청소년이 만드는 세상, 더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천안시가 공동주최 하는 이번 박람회는 천안시 목천에 소재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며 2005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대한민국 박람회다. 이번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기초자치단체와 단독으로 주최하며 수련시설에서 처음 개최되어 천안시와 천안지역 청소년시설 인프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2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드론 축구대회, 가상현실 피구경기 등 경연대회도 마련했으며창의예술, 진로체험, 마음건강, 디지털역량 등 300여 개의 주제별 현장 체험활동 공간과 모험활동, 우주과학, 스포츠 등 청소년 수련시설만의 특별 체험활동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미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천안시 최초의 청소년 축제로서 청소년과 교육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역사의 장이 될 것이다”며 “천안이 품고 있는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적 유산을 전국에 알리고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가 개최된 천안시는 매년 ‘K-컬처 박람회’ 및 ‘흥타령국제춤축제’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을 넘어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전연령층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23일 단국대학교병원·충남지역암센터·서북구 보건소가 함께 운영하는 ‘건강해지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충남지역암센터와 단국대학교병원 전문의들과 함께 천안시민들의 암 극복과 건강 기원을 위해‘건강해지는 토크콘서트’를 기획하고 직접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암의 진짜 이유는?’, ‘암은 가족력이다?’,‘암에 좋은 음식은?’ 등 평소 암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해소하고 싶은 시민들이 실제 전문병원의 의료진을 통해 암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단국대학교 생활체육학과 김기홍교수가 사회를 맞아 진행했으며 강연자로는 단국대학교병원 민준원 유방외과, 이정배 직업환경의학과, 정율원 예방의학과, 조성욱 혈액종양내과 교수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 120명이 참여해 평소 궁금했던 질병과 건강관리에 대해 각 분야별 전문가에게 무엇이든 물어보는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암은 물론 건강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유익한 계기가 됐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건강해지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수강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건강관리를 실천해 조금이나마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며 “단국대학교병원과 충남지역암센터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해 보다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