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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족센터, 2026년 부부의 날 기념식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5월 21일 센터 내 북카페에서 2026년 부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모범부부 및 가족, 내·외빈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부부 표창 수여를 비롯해 부부 레크리에이션, 리마인드 웨딩 사진 전시 등이 진행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모범부부 표창은 결혼 30년 이상 서로를 존중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뤄온 부부를 대상으로 각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총 15쌍의 부부에게 수여됐으며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켜온 부부들의 삶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귀감이 됐다.표창을 수상한 한 부부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긴 시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걸어온 시간이 큰 선물처럼 느껴진다”며 “이렇게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부부로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장은 “부부는 오랜 시간 서로의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며 “이번 행사가 부부가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의 인생을 더욱 따뜻하게 동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선정된 총 15쌍의 모범부부는 지난 4월 리마인드 웨딩촬영을 진행했으며 6월 두 번째 허니문이라는 주제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우주항공주간 특별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우주항공청이 주관하는 제2회 우주항공주간과 연계해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우주항공주간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된‘우주항공의 날’을 맞아 운영한다.과학관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로켓의 구조와 원리에 대한 강의 후 에어 로켓을 직접 만들어 발사하는 체험을 진행한다.또한 참가자에게는 우주항공청 기념품을 제공한다.그리고 ‘달로 보내는 나의 소원’ 이벤트를 마련해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작성한 소망 메시지를 USB 에 저장해 미국 달 탐사선 타임캡슐에 탑재해 달로 보낼 예정이다.
아산시, 벚꽃여행 오세요…‘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를 오는 3월 30일 31일 2일간 아산스파비스 일원에서 개최한다. 시는 올해 날씨와 벚꽃 개화 시기를 고려해, 작년 4월에 개최했던 벚꽃축제를 3월 말로 1주일 앞당겼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는 아산온천 활성화를 위해 민선 8기에 중점 추진하는 행사로 지역축제에서 전국 축제로의 변모를 준비 중이다. 축제 장소는 벚꽃 나무가 주변에 가득한 아산스파비스 일원으로 스파비스 주차장 등을 대여해 넓은 공간을 활용한 무대와 체험장을 조성하게 된다. 한편 아산온천은 그동안 숨겨진 벚꽃 명소로 유명했으나, 지난해부터 벚꽃축제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다. 시는 작년 축제를 보완해 품격 있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가족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플리마켓, 체험존 및 지역과 연계한 먹거리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아산온천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벚꽃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며 나아가 아산온천 치유체험센터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군에서 추진한 마을축제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세계인에게 주목받는 글로컬 축제로 발돋움했다. 홍성군에 따르면 29일 태국 파타야 자인 호텔에서 아시아 최대규모로 열린 2024 피나클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에서 제5차 예비문화도시 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한 ‘홍성군 마을축제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베스트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을 수상한 홍성군 마을축제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마을별 특성에 맞는 축제를 기획하고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문화적 실험의 교육과정이다. 마을축제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축제에 관심 있는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축제 이벤트의 이해를 위한 13회차 교육을 실시했으며 축제 이벤트 경영사 3급 시험을 통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지역 문화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마을축제 아카데미 프로그램 활동 기록은 문화도시홍성 홈페이지 활동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 마을축제 아카데미가 2024 아시아 피나클어워즈의 베스트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선정된 것은 마을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 주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문화도시 활성화를 통해 마을단위 문화가치를 확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2024 피나클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는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27일 첫날 파타야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태국정부 관광청 주관 환영 리셉션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29일 파타야시 자인호텔에서 열린 하이라이트 행사인 아시아 축제도시 지정식 및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문화도시 홍성군의 마을축제 아카데미가 베스트 봉사상을 수상하고 아시아 대표 축제 홍보부스에서 홍성군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의 글로벌 홍보 첫단추를 꿰며 세계인들의 주목을 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4년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정용 친환경보일러는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을 의미한다. 일반 보일러 대비 에너지 효율이 12% 이상 높아 연간 난방비 최대 13만원 절감 및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 200kg 감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기존 노후보일러를 가정용 친환경보일러로 설치를 하려는 저소득층·취약계층, 중위소득 70% 이하인 다자녀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이며 지원금액은 1대당 60만원으로 총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방문 및 우편으로 홍성군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계약분야 및 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공공계약 분야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분야 및 사업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 계약담당자인 오대석 강사를 초빙해 신규 및 계약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방계약제도, 계약방법 및 집행 전반에 관한 교육이 3시간 동안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강의는 현직 주무관 강사를 통해 계약 실무사례, 감사사례 등 현장 위주의 실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방계약법의 잦은 개정 및 사업의 복잡화·대형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부터 업무의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장동훈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계약분야 및 사업 담당 직원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해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는 한층 더 심화된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업무역량을 더욱 높여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공직자 마음건강 지키는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직무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직장, 가정, 대인관계 등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안, 우울감, 스트레스 등 업무 저해요인이 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직원들의 직무 몰입도를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전 직원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분야는 ▲직무, 의사소통, 리더십 등 직장분야 ▲대인관계, 정서문제 등 개인분야 ▲ 부부관계, 자녀양육 등 가정분야 등이다. 군은 먼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진단을 실시해 직무만족도, 회복탄력성, 분노관리 등 다양한 심리적 요인이 어느 정도로 개인과 조직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측정해 개인별로 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인상담을 원하는 직원은 누구든 홍성군 직원 전용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와 대면, 전화, 이메일 등 원하는 방식으로 1:1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내담자 인적사항 및 상담내용 등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된다. 이외에도 스트레스 자가진단, 힐링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능력 및 업무 대처능력 향상과 동시에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고 일과 삶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공직생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활력이 넘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성원 개인의 건강과 행복이 수반되어야 한다”며“직원 모두가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40년 만에 새 얼굴을 갖춘 양촌어린이집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21년 금융산업공익재단의 민관협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0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 23억 3,500만원의 예산으로 국공립 양촌어린이집을 신축했으며 28일 개원식을 거행했다. 국공립 양촌어린이집은 1992년 개원한 어린이집으로 1983년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을 사용하고 있었다. 지역 영유아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개선이 필요했다. 논산시는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에 전문성을 갖춘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협력해 2021년 8월부터 약 2년 5개월간의 공사를 진행했다. 462㎡ 규모의 새로운 어린이집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과 시설을 갖췄다. 개원식에는 논산시장 백성현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테이프 컷팅, 감사패 수여, 인사말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양촌어린이집 신축공사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금융산업공익재단과 푸르니보육재단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양촌어린이집이 논산시 대표의 우수한 보육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식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양촌어린이집에서 놀이와 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우며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2025년 국·도비 확보 총력… 중점사업 점검·전략 논의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백성현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시청 간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국·도비 확보 및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지역발전을 속도감 있게 견인하기 위해 중점사업의 국·도비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정부정책 및 충남도의 핵심 과제에 부합하는 주요사업의 예산 반영을 위해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전략을 수립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추진 △충청권 유교 문화의 관광거점이 될 K-헤리티지 체험 플랫폼 조성 △탑정호 어드벤처 키즈파크 조성 등 지역특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사업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 예방과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산동·성평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강경2특화 농공단지 조성 △청년농업인 유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귀농·귀촌인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한 농촌 리브투게더 사업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등 신규사업 예산확보 전략도 면밀히 다뤄졌다. 시는 이번 목표 달성을 위해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부처방문 활동, 부처 반영상황 보고회, 기획재정부 편성 예산 심의 대응, 22대 국회 출범에 따른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통한 예산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9월부터는 정부예산안 최종 반영사항을 확인해 국회 방문 활동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정부의 긴축재정과 대규모 SOC 사업의 완료, 정부예산규모 감소로 내년 국비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현재 계획하거나 진행 중인 중점사업들을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실·국장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고 충남도와 정부는 물론 국회와도 긴밀하게 협조하며 목표달성을 위해 시장을 비롯한 지휘부가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4년도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신속집행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논산시의 신속집행 목표는 행정안전부 설정 목표율보다 5.7%p 높은 60%로 약 3,468억원이다. 시는 고금리,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서민경제 어려움이 심화될 우려가 있어 공공부문의 재정지출을 극대화시켜 지역 경기 흐름을 촉진하는 한편 적기 사업 추진을 펼쳐 시민의 시정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국방기관 추가 유치 발판 다진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 국방산업특화클러스터 구축 계획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원 약속으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도가 국방기관 추가 유치를 위해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논산에 위치한 국방대 대회의장에서 국방기관유치 특별위원회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고효열 도 균형발전국장과 특위 위원, 논산·계룡시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사전 설명,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안건 논의, 현장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사전 설명에서는 지난 2017년 7월 충남에 새 터를 잡은 국방대의 이전 경과와 현재 운영 상황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건 논의에서는 우선 도의 유치 대상 국방기관과 그동안의 성과, 올해 국방기관 유치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어 △제2군인공제회관 △국립군사박물관 △국군의무사관학교 등 3개 기관에 대한 유치 전략을 중점 논의했다. 제2군인공제회관은 3군본부와 국방대 등 군 기관·인력이 집적한 충남 지역의 군 복지 수요 충족을 위해선 중·남부권 조직·시설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유치를 추진 중이다. 또 군 관련 기관·기업의 컨퍼런스나 회의, 전시 등 수요 증대와 국방 R&D·산업 발전 뒷받침을 위해서도 ‘국방컨벤션’ 기능이 포함된 군인공제회관이 필요하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 국립군사박물관은 우리 군의 역사와 문화, 국방산업 발전상을 알리고 미래 국방 발전 방향을 국내외에 제시할 수 있는 국가 시설이 없는 상황을 감안해 유치 대상으로 잡았다. 도는 이 박물관이 건립되면 국방·안보 관광 콘텐츠 개발·강화를 통한 관광 수요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국방·안보 의식 고취, 국내외 군 위상 제고 및 사기 진작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군의무사관학교는 장기 복무 군의관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군 의료체계 유지에 한계를 보임에 따라, 군 정예 의무장교 양성을 위해 설치가 시급하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다. 도는 계룡대국군병원과 논산 육군훈련소지구병원 등 군 의료체계 및 3군본부 등 국방 관련 기관 집적지인 충남에 국군의무사관학교를 설치할 경우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 국회·국방부 등 관계 기관을 찾아 건의할 예정이다. 고효열 국장은 “지난해 도정 역량을 집중해 국방 인공지능·로봇·전지 등 연구 실증센터인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를 유치했다”며 “앞으로도 위원회 의견을 적극 수렴·검토하고 국방기관에 대한 전방위 유치 활동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국방기관유치특위는 예비역 장성, 교수 등 국방 전문가와 도민 대표 등 20명으로 구성했으며 국방기관 유치 추진 전략 및 실행 방안 제언·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6월 국방과학연구소, 논산시 등과 ‘국방 미래 첨단 연구시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대한민국 미래 최첨단 국방력 강화를 견인하게 될 정부 연구기관인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성공을 공식화 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6일 서산 20전투비행단에서 가진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통해 “올해 1월 국방특화산단 지정을 완료했고 금년 내로 부지 조성 설계에 착수해 2026년에는 공사 착공을 할 것”이라며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도 건립해 충남의 국방산업을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박상철 4-H연합회장 취임…청년농업 활력 이어간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충청남도4-H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4-H연합회 임원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공로패·감사패 수여, 제67대 임원 인준서 수여, 임원 이·취임식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선 4-H연합회 경쟁력 강화와 유능한 청년 농업인 영입에 힘써 온 김동완 회장이 이임하고 제67대 회장으로 박상철 회장이 취임했다. 박상철 신임 회장은 연암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다만목장’을 운영 중인 우수 청년농업인으로 2022년 충청남도4-H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보령시4-H연합회장, 충청남도4-H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임원진으로는 부회장에 박세근 전 아산시연합회장과 배연주 전 부여군연합회 여성부회장이 각각 선출됐고 감사에는 이훈묵 태안군연합회장, 손주현 당진시연합회장이 선출됐다. 이·취임식에 이어 진행한 총회에서는 △역량 강화 교육 △‘힘쎈충남 청년 농업 페스티벌’ 개최 등 4-H연합회원과 관계자 간 소통하고 단합할 수 있는 행사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 부지사는 충남4-H연합회를 새롭게 이끌어 갈 임원진에 격려와 기대를 전하며 “도정의 제1과제는 농업이고 농업의 중심에는 청년들이 있다”며 “농촌 연금제 도입, 주거 환경 개선, 스마트팜 조성 등 우리 농업을 혁신하는 길에 4-H연합회가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에 선정됐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환영한다. 교육혁신과 지역밀착형 교육모델 정착과 지방 발전을 위한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대통령실이 28일 발표한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 6개 광역 지자체와 43개 기초 지자체가 교육발전 시범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아산시는 충남도와 도 교육청이 함께 신청하는 3유형으로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기업·기관 등과 협력해 자율적으로 교육 정책을 마련하면, 중앙 정부가 재정 지원과 규제 해소 등 다양한 특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시범지역은 3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되며 특구당 30억원에서 최대 100억원까지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산시는 ‘지역 밀착형 교육으로 창의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교육발전특구 비전으로 제출했다.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의 지원 아래 아산시와 아산교육지원청이 사업안을 계획했으며 △아산 교육 비전을 접목한 미래 인재 육성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상생 문화 기반 마련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해외 인재 양성 △지역사회와 연계한 정주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시범지역 지정을 계기로 ‘아산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박경귀 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이번 시범지역 지정으로 아산 교육은 큰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회를 맞이한 만큼 도, 도 교육청, 시 교육청, 지역 대학, 기업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아산형 교육모델의 정착을 위한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