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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건설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충청남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시군, 국가기관, 공공기관, 건설 관련 협회 등 관계기관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협의회를 마련했다.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도·시군, 국가기관, 공공기관, 건설 관련 협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의회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추진계획 공유, 우수사례 발표, 기관별 추진 실적 및 건의 사항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는 이날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주 기회 확대를 위한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주요 내용은 △도내 공공 건설공사 및 건설엔지니어링 발주계획 사전 제공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 개정·배포 △도지사 표창 확대 △건설기술인 교육, 신기술 전시회 개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협의회 정례 운영 △ 신뢰건설기업 인증제 운영 △대형 건설공사 지역업체 참여 홍보 및 혜택 지원 △민관 상생 협력 체계 강화 등이다.또 도는 협의회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 제한 경쟁 입찰 금액 기준 적극 활용 △지역 제한 경쟁 입찰 단위의 분할 발주 검토 △공동 도급 및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 확대 △건설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및 공사비 현실화 등에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공공기관은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으며 건설 관련 협회는 건설업계 교육, 제도 개선 건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간담회 추진 등 자체 추진 실적을 공유했다.이와 함께 협의회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의견을 함께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도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의견 수렴을 넘어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인 수주 기반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홍 권한대행은 “최근 건설산업은 경기 침체와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 건설업체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풍년과 복이 가득하길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22일 충남 홍성군 홍북읍 대인리에서 ‘사랑의집고쳐주기’ 제50호점 착공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사업대상지 옛 가옥 처마 밑에서 복을 상징하는 제비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고 있다.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200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주택을 전반적으로 무상 수리해 주는 봉사 프로젝트이다.
태안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산물 전용 스튜디오’ 구축 [Ytv영상스토리] 로컬푸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태안군이 제품 홍보 극대화를 위한 ‘농산물 스튜디오’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산물 스튜디오는 로컬푸드 상품 홍보용 사진을 효과적으로 촬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태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1층에 마련됐으며 면적은 약 10㎡다. 카메라·스크린·미니 스튜디오 등 다양한 촬영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농업인 뿐만 아니라 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목적의 촬영이 가능하다. 스튜디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태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한편 군은 초보자 및 일반 농업인의 사용 편의를 고려해 고가의 전문장비 대신 일반적인 범용 장비를 스튜디오에 설치했다며 효과 및 활용도 극대화를 위해 스튜디오 전문인력인 ‘태안가득 홍보단’을 양성키로 하고 다음달 중 교육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홍보단은 태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액션그룹 및 로컬푸드 출하농가의 온·오프라인 상품과 관련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추진단과 액션그룹 사업 현장을 찾아 취재·홍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가득 홍보단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전문 교육 및 활동에 따른 혜택을 제공하고 교육 이후 홍보단이 농산물 스튜디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태안가득 홍보단 추가 인원 모집이 현재 진행 중인 만큼 역량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공직자들,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성금 기탁 [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군 공직자들이 지난달 화재 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은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태안군은 지난 26일 가세로 군수가 서천군을 방문, 김기웅 군수를 만나 성금 1021만원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천특화시장은 지난달 22일 오후 11시경 화재가 발생해 총 292개 점포 중 수산동과 일반동, 식당동 등 3개 동 227개 점포가 전소됐다. 서천군은 화재 발생으로 잠정 폐쇄했던 5일장을 14일 만인 지난 5일 임시 개장하는 등 복구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군에 따르면,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성금 모금에는 가 군수를 포함한 태안군 공직자 67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시장 상인들의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이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직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성금이 피해복구와 일상 회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서천특화시장이 조속히 제 모습을 되찾길 6만여 태안군민 모두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 공직자들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양군과 부여군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매년 농촌지역을 찾아 일손돕기에 나서는 등 꾸준한 봉사를 통해 주민 고통 분담에 앞장서며 호평을 받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도내 고속도로·철도 사업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과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 충남에 대한 우선선택권 부여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26일 서산 20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윤 대통령의 열 다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참석했다. ‘미래산업으로 민생 활력 넘치는 충남’을 주제로 개최한 이날 민생토론회는 김 지사와 서산시민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 대통령 모두말씀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국방미래첨단기술 산단과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조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교육과 의료 등을 주제로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미래를 설계하고 대한민국 경제산업지도를 바꾸겠다는 의욕을 갖고 도정에 임하고 있다”며 “오늘 충남의 아들답게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면 220만 도민도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난 문재인 정부 때 대통령 공약은 8개였는데, 하나도 지켜진 게 없다”며 “그러나 대통령께선 15개 약속해 주셨고 아산 경찰병원 분원과 GTX-C 연장 등 7개가 실행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남아 있는 것은 도로·철도 등 SOC 사업인데, 2021년 수립된 국가계획으로는 공약한 SOC 사업을 반영시킬 수 없다”며 올해 또는 내년 초 수정계획 수립을 통해 SOC 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또 “총선 이후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이 추진된다”며 “후발주자인 충남혁신도시에는 스포츠의 드래프트제처럼 우선선택권을 주면서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충남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윤 대통령은 “서산에 오면서 지난 대선 때 도민 여러분께 드린 첨단국가산단과 국방산업클러스터 조성, 천안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등 약속을 드린 것이 생각났다”며 “충남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심하게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지금 충남은 아산만을 중심으로 서해안 산업 핵심 기지가 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첨단산업기지가 되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며 도의 베이밸리 건설 사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도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베이밸리 건설 사업을 도정 1호 과제로 추진 중이다. 또 베이밸리 핵심 사업 중 하나인 경제자유구역과 관련해서는 “충남에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해 외국 첨단기술기업들이 우리 기업들과 시너지를 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공항에 대해서는 “올해 정부 예산에 설계비를 반영해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켜온 활주로가 이제 충남 경제가 비상하는 활주로로 그 역할이 확대되는 것”이라고 말해 건설 추진에 대한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윤 대통령은 또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결정을 밝힌 뒤 “이번에 전국적으로 해제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의 규모가 1억 300만 평이고 이 가운데 서산비행장 주변 지역만 4270만 평에 달한다”며 “이제 공항 문제도 해결이 되고 군사시설보호구역도 해제되는 만큼, 충남이 스스로 비교우위에 있다고 판단해서 추진하려고 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충남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이자 대한민국 국방산업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라는 뜻도 밝혔다. 지난해 국가첨단산업단지 대상으로 선정된 천안·홍성 국가산단에 대해 윤 대통령은 “두 곳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된 산단으로 조성하려고 한다”며 “빠른 속도로 준비해서 단지 조성 공사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3군본부, 국방대학 등 충남의 국방 인프라를 활용해 국방산업특화클러스터로 논산을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올해 1월 국방특화산단 지정을 완료했고 금년 내로 부지 조성 설계에 착수해 2026년에는 공사 착공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가 지난해 유치한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도 건립해 “충남의 국방산업을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기업이 직접 토지를 수용해 개발 계획을 세우고 부지까지 공급하는 기업혁신파크를 당진에 세우도록 하겠다”고 말해 도의 기업혁신파크 유치 성공을 공식화 한 뒤 “정부는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이용 규제 완화, 재정 지원, 세제 감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밖에 태안은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가 실현되는 스마트시티로 만들고 아산에 경찰병원을 건립해 충남의 지역의료 체계를 보강함으로써 경찰과 주민 모두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누리도록 하며 충남대 내포캠퍼스 신설을 적극 지원해 미래 첨단교육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윤선 기자친환경 청년농 위한 현장 기술 교육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충남친환경청년농부 영농조합법인과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청년농업인 요청으로 ‘농업 해충 천적 활용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6일 충남 친환경 청년농업인과의 업무협의에서 친환경 농업의 현업 적용도 향상을 위한 농업기술원 벤치마킹 및 교육 활성화, 친환경 재배기술 연구 품목 다양화 등 청년농업인과 연구 협력 방안을 모색하면서 도출한 요청 사항을 수렴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선 최용석 도 농업기술원 농업해충팀장이 전문 강사로 참여해 천적 활용 농업 해충 방제 기술을 강의하고 천적 모형을 적용한 시설 견학을 진행,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교육 구성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정일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 방제 기술을 비롯한 친환경 재배 기술 교육 확대를 통해 도내 친환경 청년농업인과 지속 교류하고 청년농업인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농업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 친환경 청년농부’는 우리 도가 2018년부터 매년 약 50명을 선발해 조직화, 교육·훈련, 생산유통시설, 판로 등을 지원하는 청년농부 육성 프로그램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보건소 보건사업 설명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22일 논산시 보건소에서 보건소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4년 보건사업방향 공유 및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4년 보건사업의 목표와 전략, 주요 추진사업 등을 소개하고 보건소 4개과 14개팀의 업무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건소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 관련 질문과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소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각 사업의 협력과 유기성을 높여 시민에게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시민 중심의 보건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직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이고 친절한 자세로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의회 2024년 갑진년 새해 첫 의사일정 돌입 [Ytv영상스토리] 제9대 태안군의회가 지난 26일 새해 첫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301회 태안군의회 임시회는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날인 2월 26일에는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으며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전재옥 부의장을 비롯한 7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선임된 위원들은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결산내용의 적정성 및 태안군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 여부 등을 주안점으로 삼아 심도 있는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업무보고 청취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이어진다. 올초 행정조직이 개편됨에 따라, ‘미래에너지과’, ‘먹거리유통과’, ‘해양치유센터’ 등 2개 부서 및 1개 사업소가 신설되었기에 이번 업무보고에 더욱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변화된 군정 운영의 방향을 점검하고 군의 역점 추진업무를 설명하는 자리인 만큼 사업추진의 우려 및 변경 사항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것이란 군 의회 관계자의 설명이 있었다. 오는 3월 4일 열리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태안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태안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태안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태안군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 외 1건 △태안군 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 및 인근지역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 외 1건 △태안군 문화예술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태안군 군립합창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등 11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 발의안건 10건을 포함해 총 21건의 조례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또한, 3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지난해 긴축재정으로 감축되었던 교부세의 추가 송금, 특별교부금반영 및 변동 국도비 보조금 등으로 마련된 재원에 대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심의할 예정으로 지난해 본예산 심의 때와 마찬가지로 군민에게 우선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신중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장에서는 박용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비어업인 수산자원 포획·채취 제한 조례 제정 촉구 건의안 채택의 건’이 상정되어 원안가결됐다. 해당 건의안의 주요 골자는 비어업인의 불법 어업활동으로 인한 인명사고 및 어족자원 남획 등 피해가 늘고 있으므로 관련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것이다. 대표발의 의원인 박 의원은 “개정된 ‘수산자원관리법’상으로는 광역지방자치단체에 국한해 조례 제정 권한을 위임했으나, 아직 제정되지 않아 그 피해는 지속되어가고 있어 안타까움이 크다”고 말했다. “장기적으로는 해당 기초지자체의 실정과 특색을 반영할 수 있도록 조례 제정 권한의 위임 범위가 확대되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신경철 의장은 개원 3년차를 맞이해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제9대 태안군의회는 합리적 견제와 균형 속에서 대안을 함께 고민하는 의회다운 의회, 경청을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조율하고 소통하는 열린 의회, 무엇보다 지역사회를 하나로 결속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이 자리를 빌려 약속드립니다”고 전하며 의정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금년도부터는 개회 및 폐회에만 운영해왔던 수어통역방송을 연초 업무보고에까지 확대실시해 지역소외계층의 알권리 충족과 소통강화 등 장애인 권익보호를 위해 더욱 힘써갈 예정이며 태안군의회의 모든 임시회, 정례회의 본회의는 태안군의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되고 있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3.1절 기념 제52회 역전경주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29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105주년 3.1절 기념 제52회 충남도지사기 역전경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12명이 12개 부별 구간거리를 정해 1구간 주자가 경기를 마친 뒤, 2구간 주자가 출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총 29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으로 현장 참가 신청은 불가능하다. 대회가 열리는 서산은 6월 개최 예정인 제76회 충남도민체전 개최지이기도 하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역전경주대회가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군간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는 충남도육상연맹과 대전일보가 주최·주관하고 도와 도교육청, 도경찰청, 충남서부보훈지청, 서산시, 서산시체육회 등이 후원한다.
정윤선 기자노인 교통 사망사고 감소 ‘총력’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도청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통 사망사고 감소에 초점을 맞춘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 교통 관계기관과 함께 ‘노인 교통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3명으로 전년 대비 12.5% 감소했으나 65세 이상 노인 사망자 수는 115명으로 나타나 전체 사망자의 절반이 넘는 56.6%로 집계됐다. 이날 논의한 교통 안전 대책의 주요 내용은 △시군 노인복지과, 대한노인회 등 관계기관 연계를 통한 홍보 방안 강구 △고령자 보행사고 다발 지역, 이륜차 이용이 많은 농촌지역 중심 교육 △교통안전 홍보 영상 제작·송출 등이다.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는 충남형 교통안전 모형을 구성해 △관계기관·단체 교통안전 협의체 구성 △기관별 예산, 폐회로텔레비전 등 자원을 교통안전 분야에 적극 활용 △자율방범대 대원을 교통사고 예방 지원 활동 투입 등을 추진한다. 또 매년 3·1절 전후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 공동위험행위로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낌에 따라 천안·아산 지역에 이륜차 공동위험행위 집중 단속 홍보물을 게시하고 당일 주요 교차로 가시적 거점 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이날 도경찰청에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도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이종원 위원장은 “지난해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특별대책을 밀도 있게 추진해 교통 사망사고를 12.5%를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전체 사망자 대비 노인 교통 사망사고 비율이 높아 올해도 전년 대비 10% 감소하는 게 목표”며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망을 구축해 노인 교통 사망자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도록 도와 경찰관서 시군, 관계기관이 함께 협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최동묵 의원, 2024 지방의정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지난 23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2024 지방의정대상-우수의원’에서 최동묵 의원은 법률저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고 공정의 가치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지방의정대상에 명단을 올렸다. 2024 지방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고 ㈜법률저널이 주최하는 상으로 상임위원회 활동과 주민과의 소통 노력, 타 지역과 국회에서의 활동내역까지 지방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반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에는 전국 100명 이상의 지원자 중 기초의회 부문은 19명의 의원들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제도적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원칙을 준수하며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의제를 발굴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지역정치인의 공적을 격려하고자 실시됐다. 이번 심사에서 최동묵 의원은 본회의 출결 출석률 100%, 의정활동 질의 325건, 5분 발언 및 서면질문 13건, 조례 제·개정 43건, 주민 공감 확대 5건, 중앙 및 지역 협력 강화활동 4건, 보도자료 배포 및 언론 인터뷰 20건 등 각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년 이상 자율방범 활동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동형 CCTV설치 운영에 대한 5분 발언 후 협력치안의 활성화와 지역 안정을 이뤘으며 범죄율 40% 절감의 효과와 이동형 CCTV가 있는 곳은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 등 안전한 서산을 위한 기반 마련에 성과가 크다. 최동묵 의원은 “앞으로 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뿐만 아니라 주민 소통, 대외협력, 정책홍보 등에도 더욱더 관심을 갖고 의정 활동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동묵 의원은 2022년 제9대 서산시의회 의원으로 선출된 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온고지신 자세로 유교문화 확산 노력”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 24일 온양향교 대성전 준공식에 참석해 “온고지신의 자세로 유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준공식에는 박경귀 시장,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관련 기관 단체장과 지역 유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1997년 12월에 충청남도 기념물 제115호로 지정된, 온양향교는 1871년 고종 8년에 창건됐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으나, 명륜당에 있는 기문에는 1794년과 1861년에 중수했다고 기록 되어있다. 특히 그동안 수차례 크고 작은 보수 정비가 있었지만, 최초로 지난해 4월부터 10개월간 5억 5,000만원을 들여 대성전 전면 해체·복원 공사를 추진, 준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이번 중수식은 한두 사람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많은 유림의 관심과 공덕이 쌓여서 해체복원이 이뤄지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공자의 말씀을 터전으로 온고지신의 자세로 아트밸리아산을 이룩하고 유교문화의 전통이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이날 온양향교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