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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보령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금고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특히 이번 금고 지정은 보령시 최초로 복수금고 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그동안 단일금고 체제로 운영해 왔던 시는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복수금고 방식을 채택했다.이번 심의는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청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재무건전성, 시민 이용 편의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의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심의 결과 제1금고에는 NH 농협은행이, 제2금고에는 하나은 행이 각각 선정됐다.제1금고인 NH 농협은 행은 일반회계와 기금, 기타특별회계를 맡아 시 재정의 주축 자금을 관리하게 되며 제2금고인 하나은 행은 공기업특별회계를 담당하게 된다.보령시는 복수금고 운영을 통해 금융기관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관리 체계 구축은 물론 시민 금융 편의 향상과 지역사회 협력사업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수민 세무과장은 “이번 복수금고 도입은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선정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고 운영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사)충남 강공회가 충남 기반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의 전국 확산과 기업 연계형 스파·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진흥원은 그동안 아산시를 중심으로 수중운동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스파치유 프로그램, 건강측정 연계형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스파·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해왔다.특히 수중운동 프로그램은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도 근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2025년 기준 진흥원이 운영한 스파·헬스케어 건강프로그램은 총 130여 회 이상 운영됐으며 약 200여명 이상이 참여하고 누적 이용 횟수는 1500회를 넘어서는 등 지역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충남 강공회는 충남·대전·세종 지역 기업 CEO 들이 참여하는 경제인 네트워크로 지역 산업 활성화와 기업 간 교류·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양 기관은 (사)충남 강공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신체 건강측정 및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기업 복지와 연계한 전국형 스파·헬스케어 모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지역 온천·치유 자원과 연계한 건강관리 콘텐츠를 통해 충남형 스파·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진흥원 이경헌 원장은“지역 중심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이 기업 네트워크와 연계해 전국 단위 건강관리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시, 한파쉼터에 난방비 긴급 지원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1일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 쉼터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파 쉼터는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이용시설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독거노인 공동생활 홈 등 416개소가 지정돼 있다. 시는 최근 전기, 가스, 유류 가격 인상에 따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제외한 401개소의 한파 쉼터에 난방비를 지난 20일 긴급 지원했다. 지원 금액은 개소당 20만원씩 총 8020만원을 지급했고 시는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난방비 걱정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3월 15일까지 난방기 작동 여부를 상시 점검하는 등 빈틈없이 쉼터를 관리하고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서산시 문익정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지원으로 겨울철 어르신들이 난방비 걱정을 덜고 따뜻한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라며 지속적인 쉼터 관리와 다양한 시책으로 겨울철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서산해미읍성의 역사와 가치를 충청병영성으로 재조명하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해미읍성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발굴조사와 복원정비사업을 통해 현재 모습으로 정비된 해미읍성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서 그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22일 오후 1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이왕무 경기대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발표, 종합토론 등이 진행된다. 발표는 ▲조선시대 충청도 해안 방어 전략과 충청병영의 위상 ▲1651년 충청병영의 이설과 호서좌영성으로서의 해미읍성, ▲조선후기 해미현감의 재임실태와 특징 ▲근대 해미읍성 관아의 훼손 과정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른은 제11대 건양대 총장을 역임한 이철성 건양대 교수를 좌장으로 민장원 해군사관학교 교수, 구열회 한국중앙연구원 연구원, 권기중 한성대 교수, 박범 공주대 교수가 참여해 진행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해미읍성의 문헌·학술자료를 집대성하고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복원정비방향과 문화유산의 활용 방안을 새롭게 검토하고자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해 병영성으로서 해미읍성의 상징성과 위상을 더욱 알리고 앞으로 읍성도시 브랜드 구축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해미읍성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보고회’가 지난 20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활동 보고회를 마지막으로 재5기 아동참여위회는 9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 수립 과정에 18세 미만 아동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기구로 시는 지난해 6월 안수빈 위원장을 비롯한 초중등 학생 19명을 위원으로 제5기 당진시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했다.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9개월에 걸쳐 13회의 정기 및 수시회의, 아동 행사 참석을 활발히 수행했다. 또한 △빗물 저금통 활성화 △도로변 쓰레기통 설치 △당진시립중앙도서관 활성화 및 증설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을 정책으로 제안했다. 안수빈 위원장은 “지난 9개월간 적게는 한 달에 1번, 많게는 한 달에 2~3번씩 만나면서 정도 많이 들었는데 막상 헤어지려고 하니 아쉽다 우리가 제안하는 정책이 당진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아동들이 자신의 소신을 뚜렷하게 밝히고 서로 협동해 발표하는 경험은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아동들을 위한 정책 수립에 목소리를 내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아동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축산악취 개선 우수 사업장 견학 [Ytv영상스토리] 오성환 당진시장은 20일 친환경 축산업 육성과 시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순성면 봉소리 소재의 축산악취 개선 우수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지인 대주농장은 과거 돼지 사육시설, 폐수 정화시설, 퇴비 제조시설 등에서 많은 축산악취가 발생해 주민 민원이 빈번했으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현대화 사업을 진행해 악취를 현저하게 감소시켰다. 대주농장은 사육시설 약 6,584㎡, 사육두수 약 7,000두 규모이다. 주요 현대화 사업으로는 사육시설 밀폐 및 세정식 탈취시설, 액비순환시스템, 정화처리시스템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악취의 발생과 유출을 최소화했다. 당진시는 향후 타 시군의 우수 사업장 및 정책 사례도 참고해 악취 없는 축산업 육성 및 시민 정주 여건 개선을 지속해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더본’과 손잡고 콩 활용 대표 메뉴 3종 개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0일부터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손잡고 서리태 콩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끝내고 본격적인 전수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당진콩 우수 사용업소로 선정된 음식점 중 5개소가 참여하며 △메뉴 설명 및 시식 △특화메뉴 실습 교육 △현장 1:1 방문 컨설팅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당진시는 당진 우강, 합덕평야를 중심으로 재배되는 ‘두렁콩 서리태’ 브랜드화를 추진해 왔다.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으로 국비 20억원을 확보해 지난해부터 2년간 당진 남부권을 중심으로 118헥타르 면적에 콩을 재배해 두렁콩 직거래 장터 운영, 볶은 두렁콩 서리태 상품화, 두렁콩 찰떡 개발 등 지역 업체와 손잡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메뉴는 더본외식산업개발과 계약을 맺고 당진시 관광객, 당진시 연령별 인구 현황 등을 분석해 만든 메뉴이다. 건강에도 좋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당진두렁콩’ 고유의 맛을 그대로 표현해 독특한 요리법을 완성했다. 시 담당자는 “두렁콩 수제비 전수 교육을 통해 당진두렁콩이 온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기를 희망한다 같이 개발된 음료 2종도 지역 카페를 대상으로 전수 교육을 할 예정으로 지역 사업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올해 축제에 사용될 기지시줄다리기 줄 제작 대장정 돌입 [Ytv영상스토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 줄 제작이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와 축제위원회의 주관으로 오는 26일부터 줄 제작장에서 시작된다. 오는 4월 열리는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에 쓰일 줄 제작은 다음달 말까지 한 달여 기간 동안 잔줄 제작과 중줄 제작, 큰 줄 제작, 머릿줄 만들기, 곁줄고 만들기, 곁줄 제작, 젖줄 제작 순으로 진행된다. 완성된 줄의 규모는 길이 암줄, 수줄 각 100m, 두께 1.8m, 무게 40t에 달한다. 줄 제작 기간 한 달 동안 연인원 2,000여명이 줄 제작에 참여한다. 줄 제작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큰 줄 제작은 3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일반인 공개 체험행사로 진행되는 큰 줄 제작은 하루 500명 이상이 줄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올해 줄 제작은 내년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준비하며 줄다리기의 공동체 정신을 살려 주민들이 더욱 합심해 정성을 다해 만들 계획이다. 큰 줄 제작은 공개체험행사로 진행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4월 11부터 14일까지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유네스코 줄다리기 한마당, 전국 스포츠 줄다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중대산업재해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0일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법정 교육인 관리감독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청 대강당에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당진시청 및 산하 기관의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와 실무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지도·점검내용으로 진행됐다. 시는 오는 27일에는 당진시청과 산하 기관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업근로자 정기교육도 진행한다. 한편 시는 지난달 27일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중대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나 경영책임자가 안전 확보 의무 등 조치를 소홀히 해 중대한 사고가 발생하면 사업주나 경영책임자 등을 처벌하는 법이다. 해당 내용은 시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으로 적용 대상이 된 관내 중소기업 사업장에 안내 우편물을 발송했고 산업단지와 각 읍면동 25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보건 관리 체계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일선 사업장 순회 점검을 강화하고 민간 사업장에 대해서는 중대재해처벌법 홍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부터 스포츠강좌이용권 월 수강료와 지원기간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도내 취약계층 유·청소년 및 장애인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2009년, 2019년 각각 도입했다. 도는 취약계층이 더 많은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월 수강료를 9만 5000원에서 10만원으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11만원으로 인상했다. 이와 함께 지원기간도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만 5-18세 유·청소년이며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소득기준 없이 만 5-69세 모두 해당된다.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시군청을 방문해 서면으로 할 수 있다. 선정 여부는 누리집이나 알림톡으로 확인 가능하며 선정 시 지정 체육시설을 이용하면 강습비 일정 부분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이 더 많은 스포츠 활동에 참여해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확대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내년 정부예산 ‘11조 시대’ 연다 [Ytv영상스토리] 올해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개막한 민선8기 힘쎈충남이 내년 국비 11조 원 돌파를 목표로 잡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올해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사업 완료와 유보통합 등 녹록하지 않은 여건 속에서 과감하고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 지역 발전을 속도감 있게 견인해 나아간다는 각오다. 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실국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올해 최종 확보한 10조 2130억원보다 7870억원 많은 11조 원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한 기본 방향은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도 핵심 과제 사전 발굴 △도정 중점 과제 및 주요 도정 사업 본격 실천 △진행 중인 대규모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통과 등 민선8기 가시적 성과 창출로 잡았다. 또 △22대 국회 출범에 따른 지역 국회의원 공조 △2024년 대규모 SOC 사업 완료 및 유보통합 대응 마련 등도 기본 방향으로 내놨다. 목표별 주요 사업 및 내년 확보 목표액을 보면,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에서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1000억원 △착용로봇 혁신 생태계 실증 사업 30억원 △자유 형상 디스플레이 실증센터 구축 54억원 △대산-당진 고속도로 2360억원 등을 제시했다.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을 위해선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 3억원 △격렬비열도항 다목적 기능 항만 조성 5억원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28억원 △농촌용수 개발 사업 기본조사 신규 지구 12억원 등을 확보한다. 또 △국립치의학연구원 설치 16억원 △산재 전문 공공병원 건립 3억원 △아산 경찰병원 건립 214억원 등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위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23억원 △내포신도시 스포츠가치센터 건립 2억원 △장항 국가습지복원 사업 685억원 △충남 청소년 직업체험관 31억원 등은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설정했다. 도는 이번 목표 달성을 위해 △2∼3월 실국별 부처 정책 간담회 △4∼5월 지휘부 부처 방문 활동 △6∼8월 부처 반영 상황 보고회, 기획재정부 편성 예산 심의 대응, 국회의원 초청 도정 설명회, 국회의원 보좌진 간담회, 정당별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펼친다. 9월부터는 정부예산안 최종 반영 보고 국회 캠프 운영, 지휘부 국회 방문 활동 추진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태흠 지사는 “민선8기 힘쎈충남은 정부의 긴축재정에도 불구하고 영재학교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등 미래성장 사업을 대거 반영시키며 올해 도정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 원 시대를 개막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정부의 지속된 건전재정 기조 유지와 올해 대규모 SOC 사업 완료, 8월 유보통합 예정 등 정부예산 규모 감소로 내년 국비 확보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러나 민선8기 성과 창출을 위해 목표를 과감하게 설정하고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전략사업 발굴, 대형 SOC 사업 적기 추진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도지사를 비롯한 지휘부가 목표 달성을 위해 발로 뛰겠다”며 “현재 계획하거나 진행 중인 중점 사업들을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실국장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 제11기 자체평가위원회 출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실시하는 각종 평가에서 공정성·객관성·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11기 자체평가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도는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기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자체평가위원회 위촉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교수 등 민간인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제11기 위원들은 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도 조직에 맞춰 일반행정, 경제산업, 문화공보, 농정, 복지여성, 건설교통 등 12개 분과에서 활동한다. 위원장에는 권경득 선문대 교수가 임명됐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도의 자체평가 계획 및 평가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한다. 도는 그동안 제10기 자체평가위원으로 활동을 마친 김진욱 위원장을 비롯해 9명의 위원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위촉식에서 “민선8기 5대 목표, 공약 등 도정 핵심업무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도정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위원회의 주요 기능”이며 “도민의 관점에서 도정의 각오와 열정을 평가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도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발전적 변화를 유도하고 자체평가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