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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학교로 찾아가는 ‘안견현창사업’ 운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재단은 서산을 대표하는 조선시대 화가 안견 선생의 예술세계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학교 방문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안견현창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미중학교, 성연중학교, 서일중학교 등 서산시 관내 3개 학교에서 진행된다.성연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170명, 해미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63명, 서일중학교 전교생 약 219명 등 총 4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운영하며 안견 선생의 대표작 ‘몽유도원도’를 중심으로 작품의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영상 자료를 활용한 시청각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문화재단은 안견현창사업 외에도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충남연구원, AI 대전환 시대 충남·중국 협력 방안 국제포럼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중국 11개 지방정부와 함께 인공지능 시대의 충남-중국 지방정부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충남도는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21일 전형식 정무부지사, 중국의 장쑤성, 허베이성, 헤이룽장성, 산둥성, 지린성, 광시성, 광시자치구, 칭하이성, 후베이성, 상하이시, 쓰촨성 지방정부·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보령 쏠레르호텔에 모여 ‘제9회 충청남도-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이 교류회의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충남도만이 운영하는 한중 지방정부 간 최대 교류 플랫폼이다.2018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이하기까지, 코로나19 팬데믹의 단절을 딛고 한중 지방 외교의 맥을 꾸준히 이어온 충남만의 자산이다.충남은 현재 중국 내 14개 지방정부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11개 지방정부에서 대표단을 파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측 참여를 기록했다.올해 교류회의가 특별히 주목받는 배경에는 오는 가을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있다.이처럼 중국이 APEC 의장국으로서 자국의 기술혁신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는 해에, 충남과 중국 지방정부가 이번 교류회의에서 나눈 AI 협력 논의는 APEC 정상 의제와 궤를 같이하는 시의적절한 선행 작업이기도 하다.기조강연을 맡은 양갑용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원은 ‘한중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외교의 역할’을 주제로 중앙 외교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가 양국 관계의 안전판이자 실질 협력의 씨앗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박웅준 단국대 학장은 충청남도의 AI 대전환과 협력 방안을, 중국 측 기조강연자인 다즈강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 연구원은 중국 각 지방정부의 AI 대전환 추진 동향과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발표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의 진행으로 장쑤성사회과학원 공보성 주임, 광시사회과학원 류션 부연구원, 허베이성사회과학원 장보 소장, 지린성사회과학원 왕휘 소장 등 중국 4개 성·자치구의 대표 연구자들이 각 지역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했다.또한,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최창규 부장은 충남 제조업의 AI 전환 현황과 중국 지방정부와의 협력과제를 제시하며 한중 상호 협력의 구체적 접점을 제안하기도 했다.전희경 원장은 “이번 교류회의에 모인 중국 각 성의 핵심 정책연구기관들이 충남연구원과 한자리에서 토론을 벌인 것은, 지방정부 외교와 정책 방향 등을 뒷받침하는 연구기관 간 지식 네트워크의 형성을 의미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오늘 발표된 중국 지방정부의 AI 전환 전략은 충남의 디지털 대전환에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만큼, 올 가을 열리는 APEC 을 앞두고 충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9년간 이어온이 플랫폼의 가치가 퇴색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2024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역량강화’ 교육 진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읍면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과 실무자, 아산시 복지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독사 예방 우수사업’이라는 주제로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의 고립탈출사업 안내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 안내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등 실무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고 질 높은 공공서비스 제공과 민관통합체계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양미나 과장을 초빙해 오산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립탈출 사업인 ‘위드스마일 특화사업’ 강의와 함께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 교육 및 2024년 진행될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의 시간을 가졌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 대한 역량 강화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하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아산시민 건강 걷기 활성화 사업 참여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건강 걷기 활성화를 위해 ‘아트밸리 아산 워킹 홀릭 데이 걷기 프로그램’과 ‘올바른 건강 참여자 걷기동아리’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워킹 홀릭 데이 걷기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아침 신정호와 곡교천에 모여 보행법을 교육받고 함께 걷는 것으로 구성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2시간씩 진행하고 1·3·5주째는 곡교천 둘레길을, 2·4주째에는 신정호 둘레길을 걷는다. ‘올바른 건강 참여자 걷기동아리’는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자율적 걷기 활동을 하며 밴드를 통해 동아리 활동을 인증하는 사업으로 3인 이상 팀원을 구성해 동아리장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각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앱 ‘걷쥬’를 통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며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건강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신청 방법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아산시청 체육진흥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걷기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최선의 생활 습관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활동 지원을 통해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과 환경 분야 시험검사 정보를 결합·분석해 기후위기 대응 등 정책지원에 활용하는 통합관리시스템인 ‘보건환경정보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그동안 축적·수집해온 시험결과를 연계하고 융합해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연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한다. 플랫폼은 데이터의 수집·품질관리·시각화 및 공간정보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보건·환경 데이터를 공유하고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환경부 등 타 기관에서 공개하는 정보시스템과도 연계해 확장된 정보를 생성할 수 있다. 정보제공용 시각화 도구를 활용해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콘텐츠도 개발하며 이를 구현할 통합관제실을 포함한 공간 구성을 보건환경연구원 3층에 조성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감염병 및 질병 검사 △식약품 및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대기질 분석·진단 및 대기오염물질 검사 △먹는물 및 하천·호소수, 폐·오하수 및 토양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14만건 이상의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했다. 그동안 시험·분석 데이터들은 의뢰 기관에 결과를 통보하는 등 분석과 활용이 제한적이었지만, 보건환경정보플랫폼이 구축되면 건강과 환경을 융합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건환경정보플랫폼 구축을 통해 보건·환경 정책을 지원하고 필요시에는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함으로써 도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통계정보관’ 새롭게 단장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9일부터 객관적 지표를 통해 도정 신뢰도를 향상하고 도민 생활에 밀접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새롭게 단장한 충남 통계정보관을 충남데이터포털 ‘올담’을 통해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용자 중심의 통계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독성 및 접근성이 편리하도록 화면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통합검색 기능을 구현해 정보 검색 시 도 누리집, 올담, 통계청 등 다양한 사이트의 검색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사용자가 다양하고 시각화된 통계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충남형 100대 통계를 신설했다. 통계는 도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토지와 인구 △ 사회통합 △ 문화와 여가 △소득과 소비 △고용과 노동 △주거와 교통 △농축어업 △산업 △환경 등 9개 분야 지표로 구성됐다. 도는 2022년 8월부터 충남데이터포털 ‘올담’ 대민 서비스를 통해 민간에 데이터를 개방하고 공공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해 새로운 서비스 및 공공의 가치 창출을 하고 있다. 올담 대민 서비스 포털은 △데이터 제공 △데이터 활용 △통계 △소식 및 참여 △이용 안내 등 5개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도민 생활에 밀접하고 활용도가 높은 문화관광, 보건복지, 산업 등 약 4400여 건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한다. 전승현 데이터담당관은 “충남데이터포털 올담과 새롭게 구축한 충남 통계정보관을 통해 민간의 데이터 접근과 활용의 격차를 해소하고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5년 충남 관광객 4000만명 시대 연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관광객 4000만명 시대의 발판이 될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운영에 앞서 올해를 사전 충남 방문의 해로 설정, 본격적인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19일 도에 따르면 충남 방문의 해 운영의 성패를 결정하는 골든타임이 될 올 한 해 동안 △다각적인 홍보활동 전개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 △지역축제 육성 △홍보 마케팅 강화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개발 사업 등을 추진한다. 먼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전방위적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도는 엠지세대 등 다양한 계층이 선호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을 활용한 숏폼 공모전 등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팝업스토어 운영, 캠핑 페스티벌 등 오프라인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일본, 베트남, 인도, 독일에 설치한 해외사무소를 거점 삼아 관광박람회, 설명회, 세일즈콜, 팸투어 등 국가별 특색에 맞는 마케팅을 추진함과 동시에 싱가포르, 홍콩, 유럽, 미주 등 신규시장 개척에도 나선다. 하반기에는 메가 이벤트 개최로 충남 방문의 해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끌어 올리고 10월 예정돼 있는 방문의 해 선포식과 사전 콘서트에서는 각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12월에는 범도민 홍보단 발족식을 통해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운영에 대한 도민들의 열망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각종 유관기관·단체 및 향우회와도 협력해 충남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린다. 이를 위해 도는 김기영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추진단과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는 워케이션, 한달 살기 관광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신규사업으로 투어패스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지역축제의 랜드마크화를 위해 1시군 1품축제를 집중 육성, 관광산업 활성화 도모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개발 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백제 역사문화 관광거점 마련을 위한 백제문화복합단지 및 체험마을 조성 사업은 올해 백제스타케이션 등 6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서부내륙권 관광개발사업은 올해 3개 사업이 준공될 예정이며 관광자원개발사업은 문화관광, 생태녹색자원 개발, 관광 기반 확충 등 46개 사업에 사업비 709억원을 투입해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슬로건은 ‘충남이면 충분해’로 결정됐다. 도는 자연과 힐링뿐만이 아닌 캠핑이나 스포츠 등 활발한 액티비티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충남 지역의 관광 특색을 ‘충’이라는 음운의 반복으로 리듬감 있게 표현했다. 비아이는 충남으로 방문하라는 ‘와’와 충남 관광이 가진 놀라움 및 감탄, 즐거움을 표현하는 ‘와우’ 2가지 의미를 담아 ‘힘쎈충남’ 기조와 맞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색상과 느낌표로 표현했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개최 준비에 방점을 둘 예정”이라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고 사전 붐업 행사를 개최하는 등 전략적 홍보 추진으로 2025년 관광객 4000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베이비붐 세대의 노인층 진입에 대비해 노인 일자리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도는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지난해보다 532억원 늘린 21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노인 일자리 수는 예산 증액에 따라 지난해보다 6783개 늘어난 4만 9280개다. 일자리 유형은 △공공시설 봉사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 성격의 공익활동형 3만 6688개 △노인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8393개 △소규모 매장 운영 및 전문 사업단 공동 운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장형 3172개 △업무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취업알선형 1027개로 4가지다. 올해는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층으로 대거 유입됨에 따라 공익활동형보다 전문성이 필요하고 고소득이 보장되는 사회서비스형을 전년 대비 3775개 대폭 확대했다. 또 민간형 일자리로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시장형 사업도 전년 대비 924개 늘렸다. 도는 지난해 ‘충청남도 노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노인 일자리를 발굴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범사업으로 다회용기 회수사업을 개발해 홍성시니어클럽에 보급했고 신규 공모사업으로 태안시니어클럽의 반려동물 목욕사업을 선정해 시장형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대기업·공기업과 협력해 신규 일자리 개발, 시장형 사업단 노후시설 개선, 노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노인 생산품 온라인 판매 지원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낙도 도 경로보훈과장은 “노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해 대기업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하고 선도 모형을 개발하는 등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베이비붐 세대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도내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4월 19일까지 농어민수당 신청·접수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오는 4월 19일까지 관내 농어민들을 대상으로 농어민수당을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수당 지급일까지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 및‘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농어업인이다. 단, 2022년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2023년도 농업·축산·어업·임업·환경 관련 법령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 농어업인 1인 가구에는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은 개별로 1인당 45만원을 홍성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4월 19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농어민수당은 6월까지 지급대상 검증 작업을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 확정 후 7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증진할 뿐만 아니라 지역 내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업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을 1년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서적 어려움이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는 아동들이 늘어나면서 아동의 집중력저하나 행동장애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전문적인 심리상담 및 치료의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홍성군은 아동들이 심리상담 및 검사를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사고방식을 갖고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는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지원한다.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은 심리학개론, 이상심리학, 심리검사 등 이론수업과 현장 심리상담 참여 등 임상실무 수업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4년 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1년간 총 12회기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수료자는 임상심리사 2급 취득 응시자격 수료증을 받게 된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임상심리 전문가로 성장해 관내 아동의 정서위기를 해소하고 마음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 대산 5사 및 관계 공무원과 간담회 진행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가 지난 16일 오후 2시 의회사무국 의원사무실에서 대산 5사 기업 관계자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대산 5사에서 공정 후 발생한 방류수를 재이용해 가뭄과 공장 증설에 따른 공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개최됐다. 시의회는 관계부서로부터 서산시 산업단지의 방류수 재이용 사업 추진 현황과 HD현대오일뱅크,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 KCC 순서로 대산 5사 관계자들로부터 방류수 재이용 검토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환경특위 위원들은 “오늘 개최된 간담회는 공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일 뿐만 아니라, 대산항 인근 해역에 방류되는 처리수를 농업용수로 재활용해 지역 농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과 세정탑에 사용되는 냉각수로 활용함으로써 최대한 바다에 배출되는 방류량을 줄이는 등 어획수확량 감소에 따른 지역민들의 의심을 불식시키고 어민들과 기업 간의 불신 관계를 해결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 환경특위 위원들은 방류수 재이용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 대산 5사에 질의했다. 공업용수로 사용 가능한 물의 성분 특성과 비용 측면 등에 대한 답변을 들은 의원들은 주기적인 성분 검사 결과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으며 대산 5사가 협력해 방류수를 재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를 제안했다. 환경특위 위원들은 “방류수 재이용은 간단한 사안이 아닌 만큼 기업체들이 이윤을 추구하면서도 지역민들과 상생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서산시와 시의회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서산시민들과의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을 재고할 필요성이 있다”고 당부했다. 한석화 환경특위 위원장은 “시민들의 민의를 대변하고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지난달 26일 현장방문에 이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으며 귀한 시간 내주신 대산 5사에 감사하다”며 “서산시의 방류수 재이용 사업이 재추진 된다면 대산 5사의 긍정적인 검토와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특위는 한석화 위원장, 최동묵 부위원장, 강문수, 문수기, 안효돈, 이경화, 조동식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윤선 기자프리지아 전문가·소비자 한자리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관계 공무원과 대학 교수, 육종가, 재배 농가, 종묘 업체 등 화훼 전문가, 플로리스트, 소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육성 프리지아 계통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소비자의 선호를 겨냥한 주황색, 분홍색 등 다양한 화색을 선보였으며 재배 포장에서도 현장 평가를 함께 진행했다.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이날 평가한 전문가 점수를 반영해 우수계통을 최종 선발하고 품종 출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육성 계통은 모두 꽃 수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주황색의 줄기가 튼튼하고 향기가 강한 ‘F15-20’ 계통과 진분홍색의 화형이 겹꽃인 ‘F18-39’ 계통 등은 향기가 강하고 다양한 화색을 선호하는 온라인 시장에서 인기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평가회에 선보인 ‘보라문’, ‘핑키스타’ 등 지난해 개발한 신품종은 올해 안에 품종보호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 송재건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연구사는 “온라인 판매 시장이 커지면서 다양한 화색을 지닌 꽃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품종 육성을 통해 프리지아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보급률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