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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학교로 찾아가는 ‘안견현창사업’ 운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재단은 서산을 대표하는 조선시대 화가 안견 선생의 예술세계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학교 방문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안견현창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미중학교, 성연중학교, 서일중학교 등 서산시 관내 3개 학교에서 진행된다.성연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170명, 해미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63명, 서일중학교 전교생 약 219명 등 총 4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운영하며 안견 선생의 대표작 ‘몽유도원도’를 중심으로 작품의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영상 자료를 활용한 시청각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문화재단은 안견현창사업 외에도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충남연구원, AI 대전환 시대 충남·중국 협력 방안 국제포럼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중국 11개 지방정부와 함께 인공지능 시대의 충남-중국 지방정부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충남도는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21일 전형식 정무부지사, 중국의 장쑤성, 허베이성, 헤이룽장성, 산둥성, 지린성, 광시성, 광시자치구, 칭하이성, 후베이성, 상하이시, 쓰촨성 지방정부·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보령 쏠레르호텔에 모여 ‘제9회 충청남도-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이 교류회의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충남도만이 운영하는 한중 지방정부 간 최대 교류 플랫폼이다.2018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이하기까지, 코로나19 팬데믹의 단절을 딛고 한중 지방 외교의 맥을 꾸준히 이어온 충남만의 자산이다.충남은 현재 중국 내 14개 지방정부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11개 지방정부에서 대표단을 파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측 참여를 기록했다.올해 교류회의가 특별히 주목받는 배경에는 오는 가을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있다.이처럼 중국이 APEC 의장국으로서 자국의 기술혁신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는 해에, 충남과 중국 지방정부가 이번 교류회의에서 나눈 AI 협력 논의는 APEC 정상 의제와 궤를 같이하는 시의적절한 선행 작업이기도 하다.기조강연을 맡은 양갑용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원은 ‘한중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외교의 역할’을 주제로 중앙 외교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가 양국 관계의 안전판이자 실질 협력의 씨앗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박웅준 단국대 학장은 충청남도의 AI 대전환과 협력 방안을, 중국 측 기조강연자인 다즈강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 연구원은 중국 각 지방정부의 AI 대전환 추진 동향과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발표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의 진행으로 장쑤성사회과학원 공보성 주임, 광시사회과학원 류션 부연구원, 허베이성사회과학원 장보 소장, 지린성사회과학원 왕휘 소장 등 중국 4개 성·자치구의 대표 연구자들이 각 지역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했다.또한,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최창규 부장은 충남 제조업의 AI 전환 현황과 중국 지방정부와의 협력과제를 제시하며 한중 상호 협력의 구체적 접점을 제안하기도 했다.전희경 원장은 “이번 교류회의에 모인 중국 각 성의 핵심 정책연구기관들이 충남연구원과 한자리에서 토론을 벌인 것은, 지방정부 외교와 정책 방향 등을 뒷받침하는 연구기관 간 지식 네트워크의 형성을 의미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오늘 발표된 중국 지방정부의 AI 전환 전략은 충남의 디지털 대전환에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만큼, 올 가을 열리는 APEC 을 앞두고 충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9년간 이어온이 플랫폼의 가치가 퇴색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보건소, 시민의 눈과 마주하는 민원실 새 단장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16일 정신보건위생과의 민원 상담실이 새 단장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원 상담실의 새 단장은 하루 수십 명의 민원인에게 상담을 제공하는 정신보건위생과에 별도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아 시민의 불편이 지속돼 이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새 단장한 민원 상담실에 공무원을 배치해 1대1 집중 상담이 가능하도록 상담 창구를 마련하고 상담실 안내 배너도 설치해 시민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최근 상담을 받은 한 시민은 “그동안 몇 차례 정신보건위생과에 방문했지만 별도 상담실이 없어 불편을 느끼고 있었다”며 “이번 상담실 새 단장으로 더욱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산시 이진규 정신보건위생과장은 “작은 변화일 수 있지만 담당 공무원들이 시민과 1대1 상담으로 최선을 다해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작은 변화를 조금씩 실천해 시민과 직원들 모두 업무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정신보건위생과는 식품, 공중위생 관련 인허가와 신고 등 서산시의 전반적인 위생을 담당하고 이와 관련한 상담 업무에 시민과 적극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미세먼지 저감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6일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LPG 차량을 신차로 구입 후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에 대해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 차량 수는 8대이며 사업 신청은 19일부터 23일까지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신청 접수일 순으로 선정하되, 같은 날 신청자가 많은 경우 ▲폐차할 경유 차량이 어린이 통학버스로 등록된 신청자 ▲신규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구매 등록까지 마친 신청자▲폐차할 경유 차량 연식이 오래된 신청자 순으로 선정한다. 시는 지난해와 달리 반드시 경유차량을 폐차했거나 폐차 예정인 경우 LPG 어린이 통학버스를 구입해야 해당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해와 달리 LPG 어린이 통학버스를 구입하면서 반드시 경유차량을 폐차하거나 폐차할 예정이어야 신청이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폐차 전 신차를 구매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지만 지난해 11월 1일 이전 신차를 구매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시 이경수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가 미세먼지 없는 청정한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시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15일 이완섭 서산시장이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른 자발적인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했다.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웃 도시인 예산의 최재구 군수의 지명을 받아 이날 시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참여하고 다음 주자로 부여군 박정현 군수를 지목했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부여군에 서산시 공직자가 복구를 지원하는 등 이웃으로서 협력하며 교류한 바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함께한 이번 기부 챌린지를 통해 부여군과 상생과 협력을 이어가고 상호 간 지역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주소지를 제외한 광역, 기초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 혜택을 제공하고 기부금은 취약계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 복리 증진 등에 활용된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15일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신속한 사고 대응과 체계적인 피해 현장 복구 등을 위해 지난해 10월 총 21개 기관에서 186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산공장에 소재한 현대케미칼에서 폭발, 화재에 의한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발생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예년과 달리 시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이 상호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상황전파, 재난대응, 피해 수습·복구 등을 더욱 체계적으로 훈련했다. 시는 훈련 중점 사항인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한 상황전파, 보고 지휘, 관계기관 간 소통은 실전을 대비한 협업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대규모 재난을 대비해 모든 기관이 협업해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빈틈없는 재난 대응 태세를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민선8기 공약사항인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건립에 온 힘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15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련 공무원, 용역사, 유관 기관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고회는 용역 최종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 최종안에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사례조사, 설문조사, 노인·장애인 단체, 중간보고회 등에서 수렴된 의견들이 반영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용역 최종안을 토대로 노인 및 장애인 인구 현황과 복지관 여건을 분석하고 사례조사를 통한 입지 후보지 선정과 기본계획 수립, 사업 타당성 분석, 복지관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3월 중 최종보고회를 토대로 연구용역을 완료할 방침이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용역을 추진하면서 최대한 많은 의견을 듣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방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며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세계 만방으로 뻗어나가는 논산의 자부심’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개막식의 열기가 채 식지 않은 다음날 15일 오전부터 큰 소식을 전해왔다. 바로 2,300만 불에 달하는 수출 협약을 체결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태국 방콕에 수쿰빗 S31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7개국 40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했다. 특히 동남아 국가들은 물론이고 딸기의 대표적인 생산국으로 알려진 미국, 일본도 논산의 딸기에 관심을 보이고 수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는 점은 논산 딸기의 품질과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협약식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자부심인 우수농산물을 세계 여러 유통업계 바이어 및 대표님들께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여러분의 도움으로 논산의 우수 농산물이 세계 각지 식탁에 오를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향후에 논산에 더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의 홍보와 수출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백 시장은 협약식에서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안고 행사장으로 이동해 박람회 2일차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에서 백시장은 행사장을 종횡무진하며 논산의 우수농산물을 직접 세일즈 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틀차 박람회장에서는 현지인의 호기심과 관심을 자극하는 우리나라 전통 연희 공연을 선보였으며 한국에 대한 지식을 테스트하는 퀴즈온코리아는 현지에서 한류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줬다. 이어진 태국 국가대표팀의 태권도 시범은 양국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부스에 꾸려진 논산 농식품 전시·체험도 많은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성껏 준비된 고구마, 배, 젓갈, 곶감, 인삼 등은 현지인들로 해금 단순 호기심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먹고 싶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딸기를 테마로 한 다양하고 기발한 프로그램들은 라이브커머스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방문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태국 인플러언서의 쿠킹쇼는 SNS를 통해 방콕을 넘어 태국의 곳곳에 먹음직스런 논산 딸기를 홍보했다. 한쪽에서는 논산시 관내 기업 제품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CJ제일제당, 대상 다이브스, 한포, 휴먼테크 등이 참가했으며 각 기업들은 자사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부스를 찾아오는 세계 각국의 관광객에게 홍보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벌써 2일 차라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을 만큼 시간이 빠른 동시에 아직 이틀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현지 분위기가 이렇게나 뜨겁다”며 “매순간 논산의 가치가, 논산의 자부심이 세계 만방에 드높여지는 것을 느껴 뿌듯하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2024년 홍성잇슈창고 입주 및 청년창업가 모집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오는 2월 27일까지 홍성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에 입주할 청년 창업자 및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금년도에는 청년 창업자 및 기업으로 로컬창업 5개팀을 발굴해 잇슈창고 공유오피스 공간 제공 및 팀당 최대 5백만원의 시제품 제작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청년 창업자 및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고도화를 위한 창업 교육과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지역에 정착하면서 창업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홍성군 농·수산식품 등을 활용한 식음료 관련 창업, 홍성군 산업·문화·자연 및 각종 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 등 지역연계 아이템 창업분야이다. 지원대상은 홍성 거주인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자이며 신청방법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완섭 경제정책과장은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홍성잇슈창고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길 바라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로컬 콘텐츠 타운 조성으로 지역 발전모델 제시 [Ytv영상스토리] 이용록 홍성군수가 15일 예산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제2차 로컬 콘텐츠 생태계 구축 전문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가 자생적으로 창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자원 ‘로컬 콘텐츠’를 통해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 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 지원 등 지역 발전모델을 제시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로컬 콘텐츠 타운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최재구 예산군수, 지방시대위원회, 로컬 전문위원, 민간전문가, 관계 부처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한 열띤 공론의 장을 열었다. 특히 홍성군은 지난해 5월 제5차 예비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과 협업해 ‘문화도시 홍성 로컬크리에이터 마켓’을 개최했다. 홍성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홍성만의 특색이 담긴 생활용품, 젤라또 아이스크림, 스프레이 방향제 등을 판매하고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지속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또한 군은 올해 정부 국정과제 ‘지역중심 문화 균형발전’ 선도사업인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충남에서 유일하게 승인받으며 그 중 핵심사업으로 ‘로컬콘텐츠 타운’을 조성해 홍성만의 지역 정체성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홍성 로컬콘텐츠 타운 조성 사업은 홍성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권역별 매력적인 지역자원을 발굴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상권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홍주 ▲홍동 ▲광천 ▲남당 ▲내포로 구성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정착하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향후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에서 자생적으로 형성한 생태계를 행정에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지원해 주변 지역으로까지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누구나 정착하고 싶어하는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방안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 본격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폐지수집 노인의 전수조사 실시에 앞서 지난 14일 노인일자리 및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실시했다. 2023년 보건복지부 폐지수집 노인 표본조사에 따르면 하루에 5시간 이상 폐지를 주워야 월 평균 15.9만원의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타났다. 이에 홍성군은 가정행복과가 주관해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읍·면 맞춤형복지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함께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를 실시해 경제·건강·주거 등 다방면으로 조사한 후,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일자리 연계, 응급안전서비스, 긴급지원 등의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관내 고물상 협회 간담회를 통해 대상자가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폐지수집 노인의 인적사항이 파악되면 즉시 군으로 전달하도록 당부했다. 복합적인 문제 가구에 대해서는 노인의 인적사항을 파악해 1대 1 면담을 통해 읍·면 사례관리 및 군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연계해 정기적인 상담 등을 진행하며 모니터링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위험한 환경에 노출된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우리 주변의 폐지수집 노인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 지난해 관광객 100만명 돌파 남당항 ‘재조명’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대표관광브랜드 육성’이라는 목표 아래 서부해안권 관광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통신 및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3년도 빅데이터 분석 결과 1,054,952명이 ‘남당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홍성군에서 단일 관광지로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지는 남당항이 역대 최초로 민선8기 홍성군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광개발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 놀라움과 동시에 앞으로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같이 남당항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홍성군이 서부해안 지역 관광지의 핵심인 남당항을 중심으로 기존 관광자원들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전략적인 개발사업들을 발굴하고 연계성있게 사업을 추진하며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변화의 첫 시작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조성에서 시작됐다. 기존에 남당항을 찾던 방문객은 대부분 중장년층으로 해산물 먹거리 위주의 관광 활동이 주류를 이루었다면 이제는 다양한 관광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전국 최대 물놀이형 음악분수, 해양권 최초 네트어드벤처, 길이 280m 규모의 트릭아트, 전국 사진 매니아들이 찾아오는 사진 명소들을 곳곳에 조성해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들이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 속에 남당항을 찾도록 만들었다. 특히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남당항이 젊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방의 인구소멸과 고령화 등이 사회적 문제로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남당항은 어린이를 동반한 30~40대의 젊은 가족들의 방문이 늘어나고 있으며 방문객들의 연령이 한층 다양해지며 활기를 띠고 있다. 또한 기존 남당항의 강점인 해산물 먹거리에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고 다양한 축제 및 공연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광장 공간까지 조성해 먹거리 축제에도 새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이전보다 휠씬 더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홍성군 관광환경의 대변화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남당항 개발과 더불어 높이 65m의 홍성 스카이타워와 천수만 바다 위에 조성되는 궁리항 놀궁리해상파크 등 새로운 관광인프라들이 많은 관심과 기대감 속에 입소문을 타고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타워를 보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관광객들이 서부 해안을 찾아오고 있다. 최근 주말에는 한창 개장 준비 중인 타워의 외관을 본 관광객들의 문의와 발길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군에 따르면 민간의 활발한 개발을 유도하고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 가능성과 경쟁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홍성군 관광산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들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개선해 나가 대외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금 홍성군은 관광환경 대변화를 위해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화, 속동 스카이브릿지 조성, 서부해안 관광도로 조성 등 다채로운 관광정책을 추진 중이다”며“홍성만의 색깔이 담긴 한 폭의 풍경화와 같은 관광명소를 조성해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홍성군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