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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학교로 찾아가는 ‘안견현창사업’ 운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재단은 서산을 대표하는 조선시대 화가 안견 선생의 예술세계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학교 방문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안견현창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미중학교, 성연중학교, 서일중학교 등 서산시 관내 3개 학교에서 진행된다.성연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170명, 해미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63명, 서일중학교 전교생 약 219명 등 총 4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운영하며 안견 선생의 대표작 ‘몽유도원도’를 중심으로 작품의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영상 자료를 활용한 시청각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문화재단은 안견현창사업 외에도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충남연구원, AI 대전환 시대 충남·중국 협력 방안 국제포럼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중국 11개 지방정부와 함께 인공지능 시대의 충남-중국 지방정부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충남도는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21일 전형식 정무부지사, 중국의 장쑤성, 허베이성, 헤이룽장성, 산둥성, 지린성, 광시성, 광시자치구, 칭하이성, 후베이성, 상하이시, 쓰촨성 지방정부·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보령 쏠레르호텔에 모여 ‘제9회 충청남도-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이 교류회의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충남도만이 운영하는 한중 지방정부 간 최대 교류 플랫폼이다.2018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이하기까지, 코로나19 팬데믹의 단절을 딛고 한중 지방 외교의 맥을 꾸준히 이어온 충남만의 자산이다.충남은 현재 중국 내 14개 지방정부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11개 지방정부에서 대표단을 파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측 참여를 기록했다.올해 교류회의가 특별히 주목받는 배경에는 오는 가을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있다.이처럼 중국이 APEC 의장국으로서 자국의 기술혁신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는 해에, 충남과 중국 지방정부가 이번 교류회의에서 나눈 AI 협력 논의는 APEC 정상 의제와 궤를 같이하는 시의적절한 선행 작업이기도 하다.기조강연을 맡은 양갑용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원은 ‘한중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외교의 역할’을 주제로 중앙 외교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가 양국 관계의 안전판이자 실질 협력의 씨앗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박웅준 단국대 학장은 충청남도의 AI 대전환과 협력 방안을, 중국 측 기조강연자인 다즈강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 연구원은 중국 각 지방정부의 AI 대전환 추진 동향과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발표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의 진행으로 장쑤성사회과학원 공보성 주임, 광시사회과학원 류션 부연구원, 허베이성사회과학원 장보 소장, 지린성사회과학원 왕휘 소장 등 중국 4개 성·자치구의 대표 연구자들이 각 지역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했다.또한,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최창규 부장은 충남 제조업의 AI 전환 현황과 중국 지방정부와의 협력과제를 제시하며 한중 상호 협력의 구체적 접점을 제안하기도 했다.전희경 원장은 “이번 교류회의에 모인 중국 각 성의 핵심 정책연구기관들이 충남연구원과 한자리에서 토론을 벌인 것은, 지방정부 외교와 정책 방향 등을 뒷받침하는 연구기관 간 지식 네트워크의 형성을 의미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오늘 발표된 중국 지방정부의 AI 전환 전략은 충남의 디지털 대전환에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만큼, 올 가을 열리는 APEC 을 앞두고 충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9년간 이어온이 플랫폼의 가치가 퇴색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갑진년 시정 ‘도전과 혁신’ 중점 운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4년 갑진년 시정 계획에 대해 ‘도전과 혁신’을 중심에 두고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오채환 시 기획경제국장은 1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 500여 일은 새로운 아산으로 도약하는 과정이었다”고 자평하며 운영계획을 소개했다. 먼저 오 국장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참여자치위원회 출범,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 등 참여자치의 실현 △‘아트밸리 아산’ 고품격문화도시로의 도시브랜딩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지정 △삼성디스플레이의 4조 1천억원 투자 및 디스플레이 분야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충무공 이순신의 도시로 인정받은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이순신 순국제전’의 성공적 개최 등을 꼽았다. 계속해서 오 국장은 “2024년은 이 상승 기세를 이어 나가 ‘도전과 혁신’으로 주요 당면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대한민국 최고 도시로 비상하겠다”며 5대 정책방향을 소개했다. 오 국장이 발표한 시정 계획에 따르면, 첫 번째로 도시 곳곳에 365일 문화예술이 펼쳐지는 ‘아트밸리 아산’의 실현을 위해 집중한다. 시즌별 개최하는 브랜드 문화예술 공연으로 일상이 문화예술로 가득하게 하고 최대 숙원사업인 ‘예술의 전당’ 2026년 착공을 위해 행정 절차 추진 및 재원 마련에 사활을 걸겠다는 계획이다. 또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로 지정된 만큼, 기존 목욕과 레저 중심에서 치유와 치료의 기능을 더한 온천 의료 산업개념으로 차별화해 나갈 방침이다. 두 번째, 시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산업 경제도시로의 위상을 이어간다. 특히 충남도 베이밸리메가시티 사업의 핵심이 될 트라이포트 아산항 개발이 2025년 제4차 국가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동시에 아산의 기존 주력 분야인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반도체 산업의 지속 성장을 돕고 바이오·AI분야도 집중 육성한다. 세 번째,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 가득한 아산 만들기에 중점을 둔다. 아산형 출산 지원정책이 지난해 7월 전국 출생아 증가폭 1위를 하면서 그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올해도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출산정책 추진에 더욱 매진한다는 게 오 국장의 설명이다. 어르신들을 위한 ‘아산형 효도 시정’ 기조를 이어가며 인구의 11%를 차지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상호 교류를 위해 ‘국제상호문화도시’ 지정을 준비한다. 편리한 교통망, 높은 외국인 수요를 배경으로 출입국·이민청 유치도 발 빠르게 대응한다. 네 번째, 중부권 거점 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도시다운 도시’의 품격을 갖춘다. 시는 충남도와 공동으로 연간 이용객 800만명에 달하는 KTX천안아산역에 전국 최대 규모의 광역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명품신도시가 될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아산 북부권 중심인 둔포와 신도시 일대 탕정의 읍 승격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시민들의 생활권은 한층 더 확장된다. 수도권 통학생들과 출퇴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정기승차권 교통비를 지원하고 10월에는 인구가 밀집한 배방·탕정·둔포·신창 등을 순환하는 노선버스를 구축한다. 다섯 번째, 시민의 자부심이 될 정주 환경 구축에 집중한다. 신정호 아트밸리를 올해 충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받는 것을 목표로 인근 신정호 아트밸리 키즈가든과 남산힐링레저공원을 함께 조성해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아울러 맨발 황토길로 조성 중인 궁평저수지를 포함해 권역별 저수지 수변생태공원도 순차적으로 가꾸며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내 도서관과 음봉복합센터 도서관을 상반기에 개관하는 등 권역별 도서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간다. 시민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일상을 위해 북부권 둔포 국민체육센터와 곡교천 그라운드 골프장은 연내 준공하고 서부권 도고 스포츠타운과 선장파크골프장 조성 공사도 시작한다. 오 국장은 브리핑을 마치며 “청룡의 기상을 닮은 아산시가 ‘도전과 혁신’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더욱 힘차게 비상할 수 있도록 39만 시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산신제는 인간과 자연을 연결하는 상생의 소중한 문화자산” [Ytv영상스토리] 산신제는 고대사회 제천의례에 뿌리를 두고 있고 오늘날에도 지역 주민의 안녕과 평화를 도모하는 민간신앙으로 자리 잡아 설 명절 이후 정월 대보름까지 마을별로 진행되는 민속행사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국토의 70%가 산악인 지형적 여건과 환경으로 산은 한국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어 왔고 이에 따라 산의 주인인 산신령에게 우리의 평안을 기원하고 있는 제사가 바로 산신제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12일 산신제가 열리는 배방읍 휴대2리와 공수1리의 제의 장소를 찾아 행사에 참여한 마을 주민들을 격려하고 제례 시설들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산과 같은 모든 만물에는 정기가 깃들어 있고 이 정기를 소중히 받아서 마을 사람들의 평안과 건강, 풍년을 기원하는 것은 인간이 자연을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상생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에 현대적으로 전통을 잘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며 보존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또 “오래전부터 산신 제사를 지낼 때는 마을 주민들이 동구밖에 금줄을 쳐놓고 외부 사람들이 마음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마음을 근신하는 마을주민 전체의 인화와 단결을 도모하는 큰 축제다”고 전제하고 “지금까지 산신제의 전통을 잘 지켜준 마을 주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산신제는 등록문화재가 아니지만 마을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므로 전수조사를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미비한 시설은 예산을 지원하겠다 또한, 앞으로 산신제를 지낼 때는 풍물단과 함께하는 마을의 잔치가 되도록 준비를 잘해 달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정윤선 기자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취임“논산시민 행복시대 위해 최선” [Ytv영상스토리] 13일 취임한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이 “존경하는 백성현 시장님과 논산시 공직자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논산시민 행복시대를 여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김 부시장은“논산시민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시장님을 잘 보좌해 논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국방군수산업도시로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알렸다. 김 부시장은 2006년에 공직사회로 입직했다. 지난 10여 년간 충청남도 총무과 인사팀장과 정책기획관 기획팀장을 역임했으며 기획조정실 혁신관리담당관에 발탁됐다. 이후에는 외교부 전출을 거쳐 정책기획관을 역임했다. 김 부시장은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리더십을 갖춘‘기획·혁신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 화재 복구 지원 온정 이어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3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6개 기관·단체로부터 총 1억 1200만원의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 지원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영환 충청남도개발공사 관리이사,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 이영흠 한국양곡가공협회 충남도지회장,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강재선 한국양봉협회 충남도지회장, 홍성덕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충남도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 성금 규모는 △충청남도개발공사 5000만원 △한국서부발전 3000만원 △한국양곡가공협회 충남도지회 1200만원 △대전도시공사 1000만원 △한국양봉협회 충남도지회 5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충남도회 500만원 등 총 1억 1200만원이다. 도는 서천특화시장 대형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을 위해 성금을 활용해 줄 것을 요청받음에 따라 기탁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화재 피해 도민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 도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기관·단체에 감사를 전하고 기탁 성금을 피해 복구에 신속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서천특화시장 대형 화재 피해에 대한 긴급 복구 지원을 위해 전 국민 성금 모금을 진행 중이며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음달 이달 16일까지 모금한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3년 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3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통계청에서 주관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자체의 정책수립·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3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종사자가 1인 이상인 관내 사업체 14,439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체를 조사원이 방문 및 전화조사, 배포조사 등을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년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특성 항목 등 총 10개 항목이다. 군 관계자는 “조사 통계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 목적 외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원이 사업체 방문 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보건소, 군민 ‘마음 건강’을 위한 따뜻한 동행 시작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따르면 등록 정신질환자 수는 최근 3년간 약 5.8% 증가했으며 이중 아동·청소년의 경우 2020년 36명→2023년 67명으로 약 86% 증가했다. 또한 홍성군 자살률은 2020년 47.2%→2022년 51.8%로 증가 추세를 보이며 60세 이상 노인인구의 자살자 수가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실태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평생 한 번 이상 정신장애를 앓은 적 있는 사람의 비율은 27.8%로 이는 일반 인구 중 1/4 이상이 살아가면서 한 번 이상은 정신장애를 경험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정신건강 문제는 보편적인 것으로 편견의 대상이 아니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과제이다. 이에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주민 정신건강 증진 및 위기대응 사업, 중증 정신질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사업 등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센터는 올해 세부 중점 사업으로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지역 정신건강 위기대응 사업 ▲자살예방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등을 추진한다.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사업은 등록 질환자를 대상으로 사례관리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참여자의 욕구와 기능 수준을 고려한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등록된 중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및 외래 치료가 필요한 정신질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원 치료비 지원사업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 응급·행정 입원조치 시행 후 관련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퇴원일 기준 18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연간 지원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모든 지원유형을 포함해 1인당 연 4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가능하고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지역 정신건강 위기 대응 사업은 지역의 정신건강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상담 전화 1577-0199를 운영한다. 긴급상황 발생 시 주간에는 센터 직원이 경찰 및 소방서와 함께 응급출동하고 야간에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지원팀의 협조를 통해 신속히 대응한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회를 연 4회 실시해 정신건강복지센터·경찰·소방·정신의료기관 등이 협력해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효과적인 자살률 감소를 위해 ▲생명사랑행복마을 ▲자살예방멘토링사업 ▲중장년 생명사랑 프로젝트 ▲산후우울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서비스 연계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재가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등 대상별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은 학교 및 지역사회의 아동·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개별·집단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정서 행동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센터 등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제 등의 건강관리물품을 제공하고 연간 40만원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금을 지원해주는 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우울 고위험군 심층관리 마음돌봄사업을 통해 우울 고위험군이 공예·원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스스로 우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물품을 지원하는 등 군민의 우울 및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2024년 새해에도 스트레스·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건강한 정신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부동산거래 시 전자계약 시스템 이용 당부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전자계약 시스템을 이용하면 대출 우대금리 적용, 등기 대행 수수료 감면 등 경제적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큰 이점이 있다며 군민들의 많은 활용을 당부했다. 특히 온라인으로 실거래 신고와 확정일자가 자동 처리되어 수수료가 면제되고 따로 행정기관을 방문해 신고하지 않아도 돼 거래당사자와 공인중개사 양측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전자계약은 사기 계약 및 이중계약 등 무자격·무등록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차단할 수 있어 부동산 거래 질서를 투명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와 거래당사자 신분을 철저하게 확인할 수 있어 부동산 중개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복호규 민원지적과장은 “관내 공인중개사를 방문해 부동산 거래 전자 계약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대민홍보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전자계약 시스템이 부동산 안심 거래 지원과 군민들의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맘 건강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월 13일부터 23일까지‘맘건강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임산부, 육아맘, 예비맘의 건강 증진 및 산전 산후우울 예방을 위한 이번 맘건강 프로그램 1기는 ▲힐링요가 ▲양말목 공예교실 ▲음악힐링으로 구성해 주 1회 화요일마다 진행, 총 12회 운영한다. 힐링요가는 복부골반 근육강화, 긴장감 해소, 아이와의 교감을 높이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며 양말목 공예교실은 환경까지 생각하는 착한 공예활동으로 세밀한 손동작을 통해 태아의 두뇌 발달을 돕는다. 음악힐링은 올해 새롭게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음악감상, 노래 가사 개사 후 따라 부르기, 다양한 악기 연주 활동으로 구성했다. 홍북에 거주하는 예비맘·육아맘·임산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건강생활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되고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까지이다.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 “프로그램 참여로 임신으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아이와의 교감을 넓히고 함께 육아하는 이웃과 만나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새학기 학교 주변 위해요인 단속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새학기를 맞이해 청소년 보호 및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조성을 위해 PC방, 주점, 노래방, 학교 주변 식품업소 등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영업장에 대한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홍성군과 충청남도 및 타 시·군 특사경이 점검반을 편성해 2월 14일부터 2월 29일까지 3주간 청소년 불법 고용, 출입제한, 학교 인근 식품안전에 대한 불법 사항을 집중 점검 및 단속할 예정이다. 집중 단속 및 점검 사항으로는 ▲청소년 대상 고용금지 및 출입금지 위반행위 여부 ▲주류 및 담배 등 청소년 유해제품 판매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여부 ▲PC방,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시간 위반행위 여부 ▲학교 주변의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 최기순 안전관리과장은 “새학기를 맞이해 청소년들의 일탈을 사전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단속을 실시한다. 청소년을 상대로 한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해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지역 현안 ‘총선 공약’ 발굴 및 건의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다가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군의 성장동력 창출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 15건을 발굴해 여야를 막론한 모든 정당에 총선 공약으로 건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발굴한 과제는 충남혁신도시 내포신도시의 완성은 물론 원도심을 포함한 홍성군 전체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군의 핵심 사업을 총 15건으로 정리했다. 홍성군이 총선 공약으로 반영 요청한 사업은 ▲홍주성 복원을 위한 KT홍성지사 이전 ▲홍성군 노인종합복지관 신축이전 지원 ▲홍성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신창역~홍성역간 수도권 전철 연장 운행 ▲홍성군 민간연수원 건립 ▲한국예술종합학교 충남 이전 ▲내포신도시 반려동물 헬스테크 산업육성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기 착공 ▲공업용수 관로 신설 ▲홍양저수지 군민힐링공간 조성 ▲김 산업 집적단지 조성 ▲수산자원보호구역 제도 개선 ▲죽도 인도교 및 산책로 조성 ▲서부내륙고속도로 동홍성IC 설치 ▲용봉천권역 하수처리구역 확대 지정 등으로 다양한 지역 현안과제를 담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우리군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던 사업과 미래전략을 위한 신규사업들을 고심해 집약한 만큼, 해당 사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각 정당의 총선 공약에 적극 반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