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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여름철 우기 대비 선제적 현장점검 나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원종민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지난 19일 재해·재난 취약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원 구청장은 이날 차량 통행이 많고 판정천과 인접해 침수 위험성이 높은 경부고속도로 횡단 구간인 판정지하차도에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지하차도 내 진입차단시설과 저류조, 배수로 등 주요 방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점검하고 침수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난간 설치 사업의 속도있는 추진을 주문했다.이 사업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다음달부터 추진될 예정이다.이어 성환읍 우신리 일원 침수 발생 지역에 방문해 배수시설과 성환천 수문·취수보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서북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준설, 지하차도 저류조 정비, 배수펌프 시설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하차도와 주요 도로에 설치된 CCTV 와 방범용 CCTV 를 연계한 실시 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집중호우 시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 인턴십’ 하반기 참가 모집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연계를 위해 ‘2026 뉴콘텐츠 인턴십’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뉴콘텐츠 인턴십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을 융합한 영상,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의 콘텐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실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기업 연계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콘텐츠 제작 과정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기한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충남 소재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휴학생, 충남도민 청년 등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프로그램은 6월부터 3개월 동안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팀 단위로 지역 특화 소재와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또한 참여기업 실무진 멘토링과 직무 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자에게는 1인당 총 3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콘텐츠 AI 제작 도구 활용 지원과 실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한다.우수 참여자에게는 채용 연계 기회 및 해외연수 지원 등 후속 혜택도 이어진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진흥원은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콘텐츠 제작 경험과 포트폴리오 구축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콘텐츠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최종 선발 결과는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기획경제위 “해외사무소 기존 사무소 성과부터 평가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4일 열린 제349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투자통상정책관 소관 해외사무소 추가 설치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 심의와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실시했다. ‘충청남도 해외사무소 추가 설치 동의안’ 심의와 관련 김명숙 위원장은 “기존의 해외사무소의 성과가 계획대로 창출되고 있는지 정확한 점검이 선행되고 해외사무소의 추가 설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는 것이 순서”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독일과 일본에 해외사무소가 추가 설치된 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서둘러 미국과 중국에 다시 해외사무소를 설치하며 조직만 늘어나는 결과만 나와서는 안 된다”며 “도내 기업의 수출 지원과 해외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전략을 면밀히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기형 위원은 “최근 인사이동으로 해외사무소 관련 팀장 교체가 있었는데, 통상사무소가 이제 첫발을 떼는 상황에서 실무자가 바뀌면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 이런 우려를 잠재우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사무소가 추가로 설치될 중국의 경우 어느 지역에 설치할지 아직 조사가 확실히 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세밀한 시장 조사를 통해 우리의 강점을 살릴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석곤 위원은 “해외사무소의 운영비에 대한 세부내역 중 임차료, 채용·인건비, 공공운영비 등을 총 2억원으로 편성했는데, 이 금액이 독일이나 일본, 미국과 같이 물가가 높은 국가의 상황을 고려한 금액인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건비 기준으로 현지 직원이 채용되는 것이므로 적정한 인건비를 산정해 꼭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종화 위원은 “해외사무소 추가 설치와 관련해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를 보면 타 지방자치단체 현황 및 우리 도의 그동안 성과 점검 내용이 담겨 있는데, 이러한 평이한 내용이 담길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농수산기업 등 우리 기업에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투입 예산 대비 성과가 어떠할지 등에 대한 성과 분석이 담겨 있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외사무소를 추가 설치할 미국과 중국에 대한 성과 분석이 없으며 사무소 임대료와 높은 물가로 운영비가 많이 소요됨에도 효과에 대한 충분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안종혁 위원은 “상대국에 충남을 소개할 때 품격 있고 대표성 있는 기념품을 가져가야 한다”며 “충남예술인협회의 전시·판매, 공예대전 상품을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전략 산업·미래 초격차 기술 산업 관련 기업, 유니콘기업이 되고 싶어하는 창업기업들 중 기회가 될 수 있는 세계 유수 전시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기업이 많다”며 “미국과 중국에는 관련 전시회가 많은데 이러한 기업의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운 위원은 “의회 보고 시 세부적인 자료를 충실히 준비해 보고하는 것이 필요하다 매번 의회 심사 때마다 지적되는 문제인데, 다음 예산안 심사, 업무보고 등 추후 있을 의회 심사에 있어서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며 자료의 부실함을 질책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357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하금수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장은 이날 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에게 “회원 대부분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인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도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성금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자원봉사자인 해설사분들이 회비를 모아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정성을 표시했다”며 “문화관광의 최일선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해설사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백종원과 함께 푸드테크산업 이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신생기업이 주를 이루는 푸드테크산업의 성장 생태계 조성과 관련 국가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백종원 대표와 힘을 합친다. 도는 24일 예산군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유재룡 도 산업경제실장과 도중선 예산군 부군수, 박윤제 공주대 식품공학과 교수, 변준호 ㈜더본코리아 본부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테크 산업육성 및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4개 기관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 푸드테크산업 육성을 위해 현지 농산물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식품생산 체계 구축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국민의 식품안전 보장에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더본코리아는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해 푸드테크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브랜드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수행한다. 공주대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제품 개발과 연구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도의 푸드테크산업 성장기반 마련에 기여한다. 도와 예산군은 내포농생명그린바이오집적지구 내에 푸드테크 혁신집적지구를 조성할 계획으로 지능형농장, 산업단지, 연구지원단지 등을 조성해 농생명 산업 국가 선도 모델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유치에 나선 연구지원센터는 푸드테크 혁신집적지구 조성에 필요한 거점 지원시설로 공모에 선정되면 2026년까지 105억원을 투입해 1만 2892㎡ 규모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 곳에는 기업 입주공간, 기업이 공동 활용 가능한 연구·시험 장비가 구축되며 시제품 개발·기술 실증지원 등을 제공한다. 구축분야는 식물성대체식품, 식품로봇, 식품업사이클링이며 분야별 여건을 고려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설과 장비가 도입된다. 푸드테크 산업은 식품과 기술의 합성어로 식품의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정보통신기술·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이 결합 된 신산업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로 인해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적인 에너지 생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유재룡 도 산업경제실장은 “이번 협약은 중소식품·외식업체 대상 푸드테크 신기술 적용 확대를 위한 중요한 일인 만큼 참여 유관기관은 물론 도민분들도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신생기업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품화될 수 있도록 연구지원센터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청년이 살기 좋은 충남’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3년간 8923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주재로 실국장,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 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주거·복지 등 분야별 정책방향을 담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024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보고 받고 청년참여 위원회 확대안 심의 및 정책 간담 시간을 가졌다. 먼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청년 종합실태조사 결과와 현장의견을 토대로 청년정책의 기본방향과 추진목표를 담았으며 인재 성장 정착 확대 참여 증진을 목표로 3년간 892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청년의 수요를 반영해 체감도 높은 사업을 지속 발굴하는 등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시 기본계획 사항을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2024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31개 부서 소관 총 123개 과제로 구성했으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에 3597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 1758억 1000만원 대비 104.5% 증가한 규모이다. 예산 비중이 가장 큰 분야는 일자리 분야이며 단계적인 청년 농업인 육성과 취·창업 지원에 1978억여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거 분야는 충남형 도시·농촌 리브투게더, 농촌보금자리조성 등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등 778억여 원을 지원한다. 복지 분야는 고립은둔, 자립준비 등 취약 유형별 맞춤형 지원에 190억원 등 총 703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년의 도정 참여 확대를 위해 모든 도 위원회에 원칙적으로 청년을 위촉하도록 한 ‘청년기본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청년참여 위원회 확대안을 심의했다. 김태흠 지사는 “좋은 정책을 추진해도 모르면 아무 소용이 없다”며 “많은 청년들에게 정책이 닿을 수 있도록 철저한 홍보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젊은 사람들의 희망찬 미래를 ‘만리까지 펼쳐진 앞길’이라는 뜻의 만리전정이라고 하는데, 충남의 젊은 사람들에게 만리전정을 깔아줘야 한다”며 “그래서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이 하루빨리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현숙 충남도의원,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충남도의회 의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여받았다. 지난 23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4회 우수의정대상에서 이 의원은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노력과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주민자치 관련 의정토론회 2회와 연구모임, 도정질문을 통해 충남 주민자치회의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안정 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왔다. 또한 이 의원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정책제언 및 개선 사항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갔다. 특히 보호종료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한 안정적 주거 공간 제공, 맞춤형 복지 정책, 자립정착금 확대 등의 지원을 촉구했으며 지역 대중음악 산업 발전과 관련 인재 육성을 위한 활동 공간 및 지원 프로그램 마련을 촉구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이 의원은 충남도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견제와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행정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충남도정이 더욱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라고 주어진 영광스럽고 의미있는 상으로 생각한다”며 “도민의 복지 향상과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데 집중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서 7위. ‘역대 최고 순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4년 1월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전국 7위를 차지했다. 이는 해당 조사에서 아산시가 기록한 역대 최고 순위다. 이번 순위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2023년 12월 23일부터 2024년 1월 23일까지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참여지수·미디어지수·소통지수·커뮤니티지수 등 분야별 지수를 합산해 도출한 것이다. 1~3위는 광역도시인 서울·대전·부산시가 차지했다. 아산시는 인구 200만 이상 광역시는 물론 100만 이상 수도권 도시들을 제치고 기록한 상위권 순위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기존 40위권에 머물던 아산시는 2023년 4월, 8위로 급상승하며 처음 10위권에 진입했고 2024년 1월 7위로 자체 기록을 다시 경신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 4조 1천억원 투자를 필두로 한 총 29개 기업 5조 5천억원 규모 투자 러시, 디스플레이 분야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1조 원 규모 무기 발광 디스플레이 사업의 예타 확정, 전국 최대 규모로 건립 예정인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등 연이은 굵직한 호재의 결과를 상승세의 주된 요인으로 보고 있다. 또, 민선 8기 들어 도시브랜드를 ‘아트밸리 아산’으로 바꾸고 문화예술 분야에 집중 투자한 것도 유의미한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아트밸리 아산’으로 대표되는 ‘문화예술 도시’ 이미지가 기존 아산시의 ‘산업 도시’, ‘온천 도시’ 이미지와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살고 싶은 도시’, ‘매력적인 도시’, ‘도전적인 도시’라는 새로운 도시이미지를 부여하고 도시경쟁력 역시 끌어올렸다는 것이다. 실제 시는 지난해 ▲제1회 공공브랜드 대상 우수상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문화혁신 부문 대상 등 도시브랜드와 문화예술 정책 분야를 평가하는 외부 시상식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수상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 1호 법정 온천도시 지정, 대한민국 최초 온천산업박람회 개최 등 지난해 아산시가 온천 분야에서 거둔 성과도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박경귀 시장은 “광역 단위 도시, 기초 단위 도시를 구분하지 않고 진행한 조사에서 아산시가 역대 최고 순위인 7위를 기록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자평하며 “민선 8기 들어 문화·예술·관광, 산업·경제, 교육·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도시브랜드가 여러 객관적 지표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품격 있는 도시 인프라, 고품격 문화예술 정책, 기업이 먼저 찾는 친기업 정책 등을 통해 도시브랜드를 끌어올리고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최광희 충남도의원, 제14회 시도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최광희 의원이 지난 23일 제14회 시도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의 문제 발굴과 해결에 크게 기여한 의원들에게 시상한다. 최광희 의원은 ‘충청남도 노후주택 수도관 개량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로 발의해 도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한 노후주택의 옥내 수도관 개량사업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충청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대표로 발의해 재난현장의 체계적 자원봉사활동을 지원·조정하도록 해 도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 보호에 일조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최 의원은 대천항 어구수선장 조성 촉구와 상습가뭄재해지구로 지정된 남포간척지를 위한 대책 마련 등 지역개발 활성화에 앞장섰으며 이외에도 5분발언, 건의안, 결의안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의 마련에 노력했다. 특히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충남교육청 공동관사 신축과 관련해 내포신도시 내 도교육청의 관사 보유 현황을 근거로 형평성을 문제 삼으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문제시된 공동관사 신축과 관련해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대규모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 아울러 작년 12월 긴급현안질문으로 ‘천북면 홍성축협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 문제에 대한 충청남도의 타당하지 않은 입장에 합리적인 비판을 내세워 “천북면 주민들과 협의가 안될 경우 승인을 해주지 않겠다”는 도의 답변을 이끌어냈다. 최 의원은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령을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도민의 더 나은 삶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노동약자 위한 ‘입원 생활비’ 수혜대상 확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일용직노동자, 1인 소상공인 등 노동약자가 질병 또는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하거나 외래진료·검진을 받을 경우 소득공백을 보전해 주는 ‘입원 생활비’의 수혜 대상 확대 근거를 마련했다. 충남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충남형 유급병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4일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근로소득자 또는 사업소득자인 도민이 질병이나 부상의 치료 또는 검진을 위해 근로할 수 없는 경우, 최소한의 삶의 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입원시 생활비를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조례개정안은 지원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중위소득 120% 이하’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대상자가 신청할 경우, 지원 기간은 연간 최대 14일이고 2024년 충남도 생활임금 기준으로 1일 9만2000원의 입원 생활비가 지급된다. 지난 2023년부터 시행된 본 제도는 지난해 선정된 16건에 대해 1140여만원이 지급됐다. 정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은 소득 보전이 어려워 아파도 쉬지 못했던 노동약자를 위한 지원제도로 수혜범위를 중위소득 100%에서 120%로 확대했으나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예산이 허용하는 한 수혜범위를 더욱 넓혀 나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건설소방위 “가시적성과로 도민 신뢰도 높여달라” 당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4일 제349회 임시회 1차 회의를 통해 충남도 균형발전국 소관 동의안을 심의·의결하고 2024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날 회의는 국가를 선도하는 균형발전 추진, 충남혁신도시 완성 및 정주 환경 개선, 베이밸리 메가시티 및 안면도 관광지 개발, 지역경제 동력 확보, 지방소멸 위기 극복으로 지속 가능한 충남 구현 등 충남도의 균형 발전 정책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용국 위원은 “공공기관 유치 시 어떤 기관을 유치하느냐가 중요하니 핵심 기관 유치에 힘써주고 기관을 집중화할 필요가 있다”며 “실제로 혁신도시와 그 주변 도시의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핵심적인 기관을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적했다. 김도훈 위원은 “온천산업과 예산군 보부상촌 사업 추진 시 두 사업을 연계해 구체화 및 활성화하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또한 도청 내포신도시 주거 공실률을 줄이는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주장했다. 조철기 위원은 “국방대학교 체력단련장 조성 지원 동의안 회의 보고자료의 예산 증액 부분이 서로 맞지 않는데 집행부의 이런 부실한 자료작성은 신뢰도를 떨어뜨린다”고 지적한 후 “현재 이렇다 할 가시적 성과가 부족하다 어렵더라도 충남혁신도시 중점 유치 공공기관 추진을 위해 좀 더 힘을 다음달라”고 요구했다. 신한철 위원은 베이밸리 충남 경제자유구역 연구용역 결과자료 요구를 하면서 “현재 국내 경제 자유구역이 인천으로 시작해 부산, 진해, 광양만권 등 총 9개가 조성·운영 중”이라며 “이에 대한 사전 벤치마킹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신청 및 심의 대응에 철저히 기해 달라”고 밝혔다. 이완식 부위원장은 “충남혁신도시 중점 유치 대상 공공기관이 44곳으로 늘어났는데, 늘리지만 말고 유치 활동 추진에 집중해달라”며 “특히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펼쳐 주고 당진 균형 발전을 위한 송악신도시 개발지원도 잘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고광철 위원은 “민간 역량과 자본을 활용한 ‘민관합동 지방소멸방지 대책’으로 충남이 선도하는 지방소멸 대응책을 추진 해달라”고 당부하며 “특히 충남도의 인구 유입을 위한 사업 발굴로 지방소멸을 막아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기서 위원장은 “공공기관 유치, 베이밸리 메가시티 선포식 등 자꾸 지체되고 지연되는 사업들로 인해 도민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다”며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보여줌으로써 신뢰도를 회복해달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산동초등학교 적기 개교를 위해 막바지 현장점검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이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과 함께 2023년 3월 개교예정인 산동초등학교의 적기 개교를 위해 막바지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전반적인 학교 공정 마감도, 신학기 대비 학습공간 조성, 전기, 소방, 가스, 급식실, 냉난방기 등 설비 정상작동 여부 점검 등으로 이루어졌다. 김지철 교육감과 박서우 교육장은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대비해 학사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더불어, 신학기에 대비해 학생들이 원활한 적기 개교를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한 내에 마쳐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3월에 산동초등학교, 2024년 9월에 신창중학교 개교를 앞두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