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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전경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2일 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 시민 대상 금연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담배 사용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로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위해 성을 알리고 금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서산시를 비롯해 충청남도, 충남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충남금연지원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행사 현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금연상담 및 금연클리닉 안내 △일산화탄소 측정 △노담 패치 체험 △OX·룰렛 퀴즈 △흡연 예방 및 건강생활실천 홍보물 배부 △금연 실천 다짐 포토부스 운영 등이다.특히 현장에서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금연클리닉 등록 방법과 지원 서비스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서산시는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국민건강증진법상 금연구역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김용란 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담배가 개인과 가족, 지역사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차 주말체험활동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2차 주말체험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옛 선조의 생활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활동으로는, △민속놀이 체험 △옹기 성형 체험 △자개 호패 만들기 체험 △전통 공연 관람 등이 있으며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조상들의 생활 속 지혜를 직접 체험하며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 잘 몰랐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우리 문화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서산시청사전경(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올해도 헌혈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헌혈자 지역화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헌혈자 지역화폐 지원사업이란 서산시 관내에서 수혈용 헌혈을 한 사람에게 1인당 1만원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9일 예천동 e-편한 아파트에서 임시 헌혈의 날을 운영하고 헌혈 참여자 53명에게 1인당 1만원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했다. 시는 지난해 첫 시행된 헌혈자 지역화폐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헌혈 건수가 2022년 대비 1,017건 증가한 7,515건으로 혈액 수급 불안정 시기에 의료기관 수혈용 혈액 공급 안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헌혈자 지역화폐 지원사업과 함께 매 분기 13일 서산시청, 동부시장 공용주차장, 호수공원에서 정기 헌혈의 날을 운영한다. 정기 헌혈의 날에 헌혈하지 못한 시민은 짝수 달 첫 번째 금요일 성연119 안전센터와 매월 13일 호수공원 중앙 공영주차장에서 헌혈하면 된다. 시는 헌혈자에게 기본검사와 봉사활동, 헌혈증서 발급, 기념품과 지역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헌혈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갑진년이 되기를 바란다”며 “혈액 수급위기 극복을 위해 헌혈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치매주간보호소 ‘사랑채’ 운영 재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15일부터 ‘치매주간보호소’를 운영 재개한다고 밝혔다. 치매주간보호소는 인지 재활 프로그램, 현실 인식훈련 및 운동, 미술, 음악, 원예, 작업치료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통해 경증 치매 환자의 치매 진행 속도를 지연시키고 인지기능을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사회적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낮시간 돌봄 서비스로 가족들의 부양 부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사랑채’는 2개 반으로 운영해 재가 치매 환자 어르신에게 급식 서비스, 건강관리 서비스,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작년 12월 22일까지 운영 후 3주간의 겨울방학 동안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연간 운영되는 ‘사랑채’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 및 노부부 가구를 우선순위로 선정한다. 재가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 요양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랑채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사전경(사진=홍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청년 인구 유입 및 안정적인 정착 유도를 위해 2024년 총 5개 분야 41개 사업에 약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를 통해 관내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대해 지원하고 홍성 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를 운영해 청년 창업자들에 대한 창업 보육 지원을 이어간다. 또한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답게 친환경 청년 농부 교육 훈련 및 사업 지원,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지원 등 농·어촌 청년 인구 확보에 힘쓰고 청년 농업인 기술지원, 마케팅 교육 등을 통해 농촌 인력의 전문성 확보에도 주력한다. 청년 주거 정책으로는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및 청년 한시 월세 지원사업으로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청년 네트워크 및 지역민관협력 홍성통 운영을 통해 청년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청년의 정책 관심도 제고 및 참여 권리 확장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대학생 장학금 지급에 2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대학생 및 지역민의 자녀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 등록금 범위 내 최대 300만원까지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에도 도전해 로컬 브랜딩, 로컬 콘텐츠 분야에 중점을 두고 홍성군만의 특색을 지닌 청년 사업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 하반기에는 남문동 어울림센터 내 청년 창업 공간을 포함한 청년센터를 개관해 홍성군 청년 지원사업의 구심점을 만들고 청년들의 자기계발 및 취·창업 역량강화 등 홍성군 맞춤형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발굴해 타지역 청년센터와의 차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청년 인구 확보는 홍성군 발전의 필수요소라 생각한다”며 “우리군이 청년의 안정적인 생활 및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청년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록환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홍성군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등록된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합병증 발생빈도가 높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환자에게 미리 합병증 검사를 받도록 해 2차적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항목은 경동맥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안과검진 등 총 4가지 항목으로 진찰료 포함 최대 71,700원의 검진비를 예산소진 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경동맥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는 관내 의료기관 11개소에서 검진 가능하며 안과검진은 3개소에서 가능하다.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록환자는 보건기관에서 의뢰서를 발급받아 검진 기관을 방문해 의뢰서를 제출하고 검진기관에서는 진료 및 검진 후 검진비 청구서를 보건소에 제출하는 절차를 거치며 보건소에서는 청구서 확인 후 검진비를 지급한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에서 질병 부담이 크고 주요 사망 원인이며 인구 고령화로 노인 환자 수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로 인한 의료비 및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심뇌혈관질환으로부터 걱정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사전경(사진=홍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4년 복지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해 새로운 복지 수요 대응과 참전·보훈 수당 인상, 기초생활보장 및 취약계층 지원 확대, 고독사 지원, 일상돌봄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따뜻하고 행복한 홍성군 복지 실현을 위한 2024년 홍성군 복지예산은 2,21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2억원이 늘어났으며 홍성군 일반회계예산의 28.6%를 차지한다. 첫 번째, 국가보훈대상자 보훈 복지예산을 전년보다 40% 증가한 48억을 편성해 참전유공자에 대한 명예수당을 인상한다. 6.25·월남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었던 수당을 월 23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지급되었던 수당은 월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했다. 또한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도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했다. 이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복지 향상과 예우 증진을 위해 추진됐으며 충남 도내 시·군 간의 수당격차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두 번째, 기초생활보장 예산을 전년도 보다 26% 증가한 4억 9천을 편성해 선정 기준은 완화하고 더 높은 금액을 지원한다. 생계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30%에서 32%으로 대상자를 확대했으며 지급액은 4인가구 기준 월 162만 1천원에서 183만 4천원으로 21만 3천원을 인상했다. 의료급여는 중증장애인이 있는 수급가구의 부양의무자 기준 미적용으로 기준완화했으며 신규사업 재가 의료시범 사업을 통해,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수급자가 집에서도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의 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주거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46%에서 47%로 대상자를 확대했으며 월 지급액을 기준임대료 16만 4천원~62만 6천원에서 17만 8천원~64만 6천원으로 1만 4천원~2만원을 인상했다. 또한 고유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확대해 긴급생계급여는 4인 기준 21만 3천원 인상하고 동절기 동안 월 15만원의 연료비를 지급한다. 세 번째, 변화하는 인구구조와 사회환경을 반영해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하게 지원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예산을 전년도 보다 24% 증가한 3천 4백만원을 편성해 고독사 위험군 및 사각지대의 발굴 위한 AI 안부살핌서비스, 카카오톡 신고채널을 운영과 생활환경 개선 지원, 사후관리 등을 통해 소외받는 주민이 없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수요자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 예산을 전년도 보다 24% 증가한 2억 5천을 편성해 일상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일상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렵지만 가족으로부터 돌봄을 받기 어려운 청·중장년에게 돌봄·가사 서비스, 심리지원 및 병원 동행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특히 병원동행서비스는 몸이 불편해서 혼자 병원에 가기 힘든 분들과 생계에 바빠 가족 챙길 수 없어 걱정했던 환자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용록 군수는 “2024년에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두텁고 촘촘한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를 실현해 단 한 명의 소외됨이 없는 ‘사람 중심’의 따스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와 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활동’에 들어간다.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활동’은 곡교천, 온천천 등의 상수원 수계를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사업장의 오염물질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와 폐수 무단배출 행위 등을 단속하는 활동이다. 감시 기간은 관리·감독이 소홀한 설 연휴를 포함해 2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12일 동안이며 특별감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 연휴 전, 연휴 중 2단계로 구분해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연휴 기간 전인 2월 8일까지는 환경오염행위 사전 예방을 위해 환경 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실시하고 환경 오염물질 다량 배출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환경 오염 사고를 대비해 상황실 운영을 통해 환경오염행위 신고·접수를 받을 계획이며 오염 우려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필요시 특별단속을 추진해 환경 오염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시민은 국번 없이 128에 신고하면 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으로 사고를 적극 예방해 쾌적하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올해 2월 28일까지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대상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대상자에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디바이스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으로 고혈압, 당뇨환자가 아닌 사람이다. 사전 접수자는 방문일정에 맞춰 보건소에 방문해 신체 계측과 기초 건강검진을 받고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밴드 제공 건강검진 3회 24주 간 건강·영양·운동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맞춤형 관리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절수기기 설치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절수기기 설치 사업’은 지난해 ‘아산시 물 절약을 위한 절수설비 등의 설치에 관한 조례’가 개정되어 시행 근거가 마련됐고 올해 90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연말까지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2001년 이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900세대이며 세대당 총 3개 이내의 절수기기가 설치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이며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록이 첨부된 사업 신청서 등을 지참해 아산시청 상수도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천흥렬 상수도과장은 “절수기기 설치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물 절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물 절약 홍보 등을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신정호 품은 온양4동, 문화·생태 어우러진 명품 주거단지로”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과 온양4동 주민들의 ‘2024 상반기 열린간담회’가 18일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 이기애 부의장, 신미진 의원 등을 비롯해 온양4동 기관단체장 및 시민 80여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온양4동은 ‘아트밸리 아산’의 핵심 거점인 신정호를 품고 있어 문화와 생태가 어우러진 명품 주거단지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섬세하게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마을 구석구석의 이야기를 나누는 귀중한 소통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온양4동은 주민들은 생활자원처리장 2호기 증설 관련 온양4동 지역 발전 계획 및 악취 저감 대책 마련 배미수영장 주변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요청 방축동 거리 미관 사업 추진 온양고 근처 보도 정비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온양4동에서는 특별히 생활자원처리장 제2소각장 증설과 관련한 주민 우려 의견이 많이 나왔다. 이에 박 시장은 “쓰레기 처리는 도시의 숙명”이며 “아산환경과학공원은 쓰레기 소각시설과 생태공원을 함께 조성해 기피 시설을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관광자원으로 조성한 아산의 자랑스러운 명소”고 말했다. 그러면서 “ 주민 여러분의 우려와 걱정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마을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고민하고 있고 관련해 여러 구상과 협의가 진행 중이지만 현 단계에서 속 시원하게 답변드리기 어렵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조만간 주민 여러분께 관련 내용을 자세히 설명 드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주신 귀한 말씀, 우려 사항도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온양4동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89건의 건의사항 중 관내 CCTV 설치 확충 실옥1통 마을무선장비 추가 보급 푸르지오아파트 인근 가로등·가로수 정비 방축3동 마을 녹지공간 관리 온양4동 맨홀 및 도로 깨짐 보수 희안마을 버스승강장 수리 등 32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9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온양1동, 1300년 왕실온천의 중심지”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18일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 상반기 열린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희영 시의회 의장, 맹의석·홍성표 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왕실온천을 품고 있는 온양1동은 원도심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변화와 발전이 이뤄지는 곳”이라며 “특히 지난해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를 통해 1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왕실온천의 중심이라는 것을 알렸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어 “아산시가 온천도시 1호로 지정받은 것을 계기로 온천산업 변화를 체계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그 중심에 온양1동이 있다”며 “온양1동에 온천치유센터를 만들고 온천의 기능을 ‘치유·치료’로 바꿔 나가려 한다”고 구상을 설명했다. 이날 주민들은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버스정류장 가림막·온열시트 설치 아고5거리~시민로사거리 도로 인도 정비 아산온천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미입주로 인한 슬럼화 대책 온천 7통 제설제 확대 지원 목욕 및 숙박시설 유치 온양1동 평생학습센터 헬스장 기구 최신화 경남아너스빌아파트 야간 주차 문제 해소 등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간담회를 마치며 “아산은 이미 명실상부한 이순신 장군의 도시다 거기에 덧붙여, 이제는 우리 민족의 성군인 세종대왕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살려내려 한다”며 “온양1동은 세종대왕이 다녀간 행궁이 있던 곳이다 주민들이 이 사업에 열정적으로 함께 해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렇게 되면 온양1동에 대한민국 유일한 역사문화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지역을 활성화하는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시는 그동안 온양1동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47건 중 참전유공자 수당 인상 24시간 돌봄어린이집 확충 CCTV 설치 공원입구 주차금지 아이스팩 재활용 에너지바우처 지원단가 인상 등 12건에 대한 처리를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또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10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