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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5기 ‘계룡소담’ SNS 홍보 서포터즈 모집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시정 현안과 주요 행사, 관광명소 등 다양한 시정 소식을 SNS 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제5기 계룡소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22일간이다.지원 자격은 계룡시 홍보에 관심이 있고 SNS 활용이 가능한 전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계룡시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SNS 운영 능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 유사 활동 경력,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내부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서포터즈는 계룡시의 주요 정책과 축제, 관광명소, 생활정보 등을 직접 취재하고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또한 활동 실적에 따라 매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받는다.특히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계룡시의 다양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온라인 홍보 창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SNS 를 통한 온라인 소통과 홍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계룡소담와 함께 계룡시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이 지방세입 체납액 정리와 납세 형평성 제고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체납관리단은 현장 중심의 체납 실태조사와 맞춤형 납부 안내를 통해 체납액 징수 효율을 높이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 등 행정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세부 채용 인원, 근무 조건, 제출 서류, 자격 요건 등은 금산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금산군 체납관리단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징수팀에 문의하면 된다.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입을 확충하고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현장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단순 징수 활동에 그치지 않고 납부 능력을 확인해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세 정의 실현에도 기여한다는 복안이다.군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군 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정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시, 새해 건강 계획, 걷기 운동으로 시작해 볼까요?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보건소는 2024년 당진시민이 꼭 실천해야 할 건강생활실천 지표로 1530 걷기 실천을 선정했다. 걷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매우 간단한 운동이지만, 그에 따른 효과는 매우 크다. 심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발병률을 낮출 뿐만 아니라 치매, 우울증 등 정신질환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 당진시보건소는 올해에도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는 걷쥬 앱을 이용한 걷기 챌린지이며 일정 기간 걸음 수 달성 및 스탬프 획득 등 걷기 미션을 성공하면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또한 충남체육회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등 건강증진을 위해 걷기 실천 목표를 달성하면 콩, 참기름 등 다양한 농산품 등을 상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걷쥬 앱 활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을 걷기동아리 구성’을 확대하고‘우리동네 건강지키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소한 마을 안길 걷기 등 프로그램과 당진시 걷기 좋은 길 17개소를 활용해 걷기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실천 생활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는 체지방 측정 등을 본격으로 실시한다 우선 스마트 폰에 걷쥬 앱 설치와 가족, 친구, 동료들끼리 걷기 동아리를 구성해 가까운 보건기관에 등록하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올해도 지역사랑 실천한 네이버카페 오지팜 [Ytv영상스토리] 네이버 카페 ‘오지팜’이 16일 합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했다. ‘오지팜’은 약 3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카페로 산지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이다. 21년부터 회원들이 뜻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부를 하고 있다. 오지팜 카페 박인규 매니저는 “올해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기창 합덕읍장은 “오지팜은 어느새 지역과 공생하는 커뮤니티로 자리잡았다 기탁된 물품은 오늘 참여한 아동센터 3곳과 노인복지관 1곳에 나눠 전달하도록 하겠다 항상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공공건축 분야 민간전문가 위촉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다양하고 창조적인 공공건축 실현을 위한 민간전문가를 위촉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특색 없이 획일적이거나 행정 중심적으로 조성되는 공공 건축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를 기획·설계 단계에서부터 참여토록 해 보다 아름답고 내실 있는 건축물을 통한 도시경관을 만들어내는 제도이다. 이날 행사는 김영명 부시장, 김해규 스마트도시과장, 총괄건축가, 공공건축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괄건축가는 ㈜지역도시건축사사무소 리플래폼의 윤여갑 건축사 경관종합건축사사무소 박경관 건축사 건축사사무소 우리공간 채종형 건축사 등 당진지역 건축사 2명을 포함한 7명의 공공건축가 등 총 8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2년 동안 당진시 도시경쟁력 강화와 당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2019년 도입한 민간전문가 제도는 공공건축, 도시재생뉴딜 등 시 주요 건축사업에 대한 기획·디자인 자문을 수행해 왔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당진시의회 열린 도서관, 삼선산수목원 숲속 도서관 등은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을 받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전문가와 함께 개성 있는 건축물과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보건소와 충남어린이집연합회 보령시지회는 관내 영유아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감염병 예방관리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금연, 신체활동·비만·절주·영양·구강교육, 취학전 아동 실명예방,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손씻기, 예방접종 안내 등 어린이 건강증진사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영유아 건강을 위해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는 어린이집과 행정기관인 보건소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중요하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업무 협력 및 교류 활성화로 영유아 건강증진 관련 사업이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및 전기차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운영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설치 예정지는 보령시가 소유 관리·운영하는 공공건물과 공영주차장으로 보령시청, 대천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등 34개소이며 해당부지에 139대의 충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자격은‘전기사업법’에 따라 전기신사업자를 등록하고 전기차 충전시설의 설치 및 운영·유지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자로 희망 사업자는 1월 25일까지 보령시청 환경보호과를 방문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추후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최고득점자를 사업자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자는 전용주차구역에 충전시설을 설치하고 사용허가일로부터 최장 10년간 운영할 수 있다. 사업계획서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전기자동차 보급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충전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전기차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농업재해를 보상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고자 9,000명을 대상으로‘2024년 농업인안전재해보험사업’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로 인해 신체상해를 보상함으로써 산재보험 가입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을 보호하는 제도이다. 지원 내용은 유족급여금, 장해급여금, 상해·질병 치료금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농업과 관련된 사고 및 재해로부터 피해를 보전받아 농가 소득 및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입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만15세 이상 만87세이하 농업인이며 가입기간은 가입일 기준 1년이다. 지원 자격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농활동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기존 가입자는 별다른 결격사유가 없을 시 갱신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연중으로 지역농협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자기부담금 25%이다. 김구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업인안전재해보험 사업을 통해 우리 농가가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며“시에서도 이와 같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4년 경로당 기능보강을 위해 안전손잡이 설치 테이블의자세트 보급 등 어르신 여가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역사회 노인인구 비율 증가로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의 활용도와 이용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23,85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신·증축 사업과 기능보강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 신규 기능보강 사업으로는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손잡이 설치 좌식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테이블의자세트 지원이며 노약자의 편의와 관절보호, 실내활동 개선 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1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545개 경로당 중 계단 및 경사로 구조의 경로당 265개소를 선정했고 해당 시설에 먼저 안전손잡이를 설치할 예정이다. 테이블의자세트는 전체 경로당에 보급한다. 아울러 마을 신설과 경로당 노후화에 따라 9개 경로당 신·증축 또한 진행할 방침이다. 고분자 경로장애인과장은 “2024년 신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여가복지시설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송악면, ‘청정 관광지’ 정체성 살려 발전할 것”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과 송악면 주민들의 2024 상반기 열린간담회가 16일 송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 김은아 의원, 안장헌 충남도의원 등을 비롯한 송악면 기관단체장 및 시민 70여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송악면은 외암마을과 천년의 숲, 봉곡사와 궁평저수지, 강당계곡 등 아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보유한 청정 지역”이며 “송악은 민선 8기 들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두루 마련했고 송악만의 정체성을 살린 특색있는 발전 계획으로 품격 있는 청정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짧은 시간이지만 귀한 소통의 시간이 마련된 만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이 오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들은 수곡1리 고물상 관련 지도 감독 궁평저수지 인근 트래킹 코스 조성 유곡1리 31번 도로 신호등 이전 설치 광덕산 산림 둘레길 조성 봉안당 인근 길고양이 문제 해결 전문 제설 장비 및 용역업체 선정 마곡천 정비계획 문의 관광 활성화 지역 진입로 확·포장 온양천 하천 경관 조성 궁평리-동화4리 둘레길과 동화4리 마을 둘레길 연결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간담회를 마친 뒤 박 시장은 “지난해 열린간담회에서 짚풀문화제 프로그램 전면 개혁을 보고드렸는데, 짚풀문화제에서 시작된 ‘아트밸리 아산 시그니처 한복’은 이후 ‘한복 패션쇼’ 등을 통해 지역을 알리는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암마을을 널리 알리고 짚풀문화제가 외암마을 동네잔치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송악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45건 중 온양천 상류 구간 제방 보강공사 국도39호 확포장 공사 송악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서남대 인근 CCTV 설치 학교 상수도 요금 감면 재개 마곡3리 교량 받침 유실 조치 등 8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13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배방읍, 아산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과 배방읍 주민들의 2024 상반기 열린간담회가 16일 배방읍 신도시민원행정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 전남수 의원, 김은아 의원, 안장헌 충남도의원 등을 비롯한 배방읍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경귀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배방읍은 충청권 단일 읍면동으로는 최대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곳”이며 “아산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시 전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구령리3교, 북수리3구-4구 구간 도로포장 세교중학교 전 학년 개교를 위한 입학 수요조사 제안 배방읍 직원 인력 보강 장재 저류지 활용 주차장 조성 등을 건의하고 휴대리 공공용지 활용 계획 한성아파트 인근 건설 크레인 주차장 건립 소문 진위 이민청 유치 시 기대효과 등에 대해 문의했다. 박 시장은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간담회를 마치며 “지역발전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고민과 생각을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모든 민원에 긍정적 답을 돌려드릴 순 없겠지만, 시민의 편에서 여러분의 의견과 고민 하나하나 섬세하게 살피고 대처하겠다는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배방읍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113건 중 장재리 경로당 건립 구령1리 장례식장 건립 주민 반대의견 반영 의용소방대 안전구호물품 지원 월봉산 등산로 먼지털이 기계 설치 배방산 정상 표지석 건립 농작물 긴급 피해 방제 추가 지원 북수5리 상습 침수구역 배수문제 해결 및 환경정화 등 33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25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 인지·부석면 찾아 소통 행보 이어가 [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새해 시민과 대화를 실시한 가운데 둘째 날 인지면과 부석면을 방문해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16일 인지면 어울림 건강센터와 부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대화를 실시했다. 지난 15일 실질적인 대화 시간을 확보해 호응을 얻었던 ‘대산읍 새해 시민과 대화’처럼 개회 및 간단한 내빈 소개 후 시민과 실질적인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건설·교통·환경 등 인지면, 부석면 주민들로부터 다양한 의견들이 건의됐고 이 시장은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답변에 나섰다. 오전 인지면 시민과 대화에서는 건설·교통, 문화·관광에 대한 건의들이 소통의 시간을 채웠다. 본격적인 대화 전 서산공항과 고속도로 진행 상황에 대해 질문한 주민에게 이 시장은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떨어지는 등 난항을 겪었으나 현재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다”고 답했다. 이어 시의 숙원 사업인 서산-영덕 간 고속도로 내 대산-당진 구간 건설에 대한 문의에 “지난해 착공한 대산-당진 구간 고속도로를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류방택 별 축제 야간 프로그램 강화 요청에 대해 이 시장은 “류방택 별 축제는 다른 지역에는 없는 인지만의 특색을 갖춘 축제다”며 “류방택 별축제 프로그램 다양화 방법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지역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인지초 생활 SOC 사업 추진단계에 대한 설명과 농구장 조성을 요청한 주민에 대해 이 시장은 “농구장을 요청한 부지에 대해서는 공간 확보 등 어려움으로 조성이 어렵지만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지초 생활 SOC 사업 시설 내에 실내 농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인지주유소 앞 삼거리 교차로 횡단보도 설치, 모월리 478 일원 하천준설, 둔당2리 마을안길 확포장 공사, 아진아파트 방음벽 철거 및 주차장 설치, 마늘농가 인력난 등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건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오후 부석면 시민과 대화에서는 건설과 관광, 산업 분야에 대한 건의들이 이어졌다.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과 답변이 이루어지기 전 주민으로부터 질문된 수석지구 개발에 따른 터미널 이전 문의에 이 시장은 “터미널 이전이 아닌 시내 버스 터미널과 시외, 고속 버스 터미널의 이원화를 추진하는 것이다”며 터미널 이원화 이후 시외버스 노선 유치 등에 대해 설명했다. A, B 지구 인근 경작로 포장에 대한 건의에서 이 시장은 “A지구 경작로 포장은 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에서 관리하는 구역으로 주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B지구 경작로 포장에 대해서는 재정여건을 고려해 시급히 포장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 올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절충안에 대해 설명했다.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 방안으로 건의된 마을별 마늘생력화기계 공급에 대해 이 시장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에 농업용 드론, 마늘 생력화 기계 등 장비 공급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농업용 드론 보급 확대, 마룡리 배수로 관 설치, 대두리 201-1 일원 배수시설 개선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 시장은 건설·교통·산업·관광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주민들에게 깊이 공감하며 성실히 답변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재정 여건이나 관련 기관과의 협조가 필요해 장기 검토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아끼지 않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의 발전을 위해 참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 제시해 주신 다양한 의견들이 시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의견 하나하나 허투루 생각지 않고 시 발전을 위한 양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후 새해 시민과의 대화 일정은 17일 팔봉면 18일 지곡면, 성연면 19일 음암면 22일 운산면 23일 해미면, 고북면 24일 부춘동, 동문1동 25일 동문2동, 수석동 26일 석남동 순으로 소통의 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