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의용소방대 내실 다지고 역량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19일 공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도내 의용소방대 업무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도 소방본부는 의용소방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소방서 업무 담당자의 관리·감독 역량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의용소방대 관리·감독 내실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조직 재정비, 교육·훈련 이수 관리, 회계 운영의 투명성 확보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특히 개인 서명 실명제, 증빙자료 교차 확인, 클린신고센터 운영 등 부정행위 예방과 관리·감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아울러 의용소방대 현원율 제고와 청장년 대원 유입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소방서별 추진 사례와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의용소방대 조직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용소방대 운영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일선 소방서와 함께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박노광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민간 협력 조직으로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의용소방대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입 확충·체납액 최소화…지방재정 해법 찾는다

세입 확충·체납액 최소화…지방재정 해법 찾는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9일 보령 상화원에서 시군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지방재정의 안정적 기반 마련을 위해 신세원 발굴과 체납징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기법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각 시군의 현장 경험과 지속가능한 세입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이날 우수사례 발표에서 최우수상은 ‘빅데이터 융합을 통한 징수 사각지대 제로화’를 발표한 당진시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보령시, 장려상은 공주시와 서산시, 특별상은 예산군이 각각 차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당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대상 세외수입 분야에 충남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양승찬 자치안전실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 발전과 재정 건전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와 현장 중심의 징수기법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효율적인 세입 운영과 건전재정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6 문화행사 ‘온 가족 인성 놀이터’진행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인 ‘온가족 인성 놀이터’를 5월 16일 내포 자연놀이뜰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핵가족화와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당일 행사는 총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1회차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2회차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충청남도 내 영·유아 및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자녀를 둔 약 200가정, 총 65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가족이 함께하는 ‘우리 가족 컵 만들기’를 비롯해 허브에이드 만들기, 피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또한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벌룬 매직쇼와 아동을 위한 바운스 놀이 어드벤처 존이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경험을 제공했으며 부모를 위한 천연 미스트 만들기 체험도 함께 마련되어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행사 현장에 참여 긍정언어 캠페인을 진행하며 가족 간 존중과 배려의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가족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협동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 활성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후공정 기술 개발 지원 본격 추진

반도체 후공정 기술 개발 지원 본격 추진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미래 반도체 산업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도는 19일 ‘반도체 후공정 기술 개발 지원사업 킥오프 회의’를 열고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자체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자립도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총 20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에선 공모를 통해 선정한 중견기업 2개 사, 중소기업 4개 사를 대상으로 후공정 핵심 장비 및 부품의 고도화·국산화와 직결되는 6대 핵심 과제를 지원한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하며 국립공주대와 한국기술교육대 등 도내 주요 대학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도는 단순한 기업 기술 지원을 넘어 지역 대학생이 기업의 연구개발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실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나아가 도는 이번 사업을 현재 추진 중인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연계할 계획이다.연구기관과 기업, 대학이 합심해 확보한 후공정 분야 핵심기술이 앞으로 특화단지 내 산업 가치사슬을 강화하고 충남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한층 확대할 것”이며 “도내 반도체 후공정 산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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