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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인 ‘온가족 인성 놀이터’를 5월 16일 내포 자연놀이뜰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핵가족화와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당일 행사는 총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1회차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2회차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충청남도 내 영·유아 및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자녀를 둔 약 200가정, 총 65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가족이 함께하는 ‘우리 가족 컵 만들기’를 비롯해 허브에이드 만들기, 피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또한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벌룬 매직쇼와 아동을 위한 바운스 놀이 어드벤처 존이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경험을 제공했으며 부모를 위한 천연 미스트 만들기 체험도 함께 마련되어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행사 현장에 참여 긍정언어 캠페인을 진행하며 가족 간 존중과 배려의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가족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협동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 활성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후공정 기술 개발 지원 본격 추진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미래 반도체 산업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도는 19일 ‘반도체 후공정 기술 개발 지원사업 킥오프 회의’를 열고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자체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자립도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총 20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에선 공모를 통해 선정한 중견기업 2개 사, 중소기업 4개 사를 대상으로 후공정 핵심 장비 및 부품의 고도화·국산화와 직결되는 6대 핵심 과제를 지원한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하며 국립공주대와 한국기술교육대 등 도내 주요 대학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도는 단순한 기업 기술 지원을 넘어 지역 대학생이 기업의 연구개발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실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나아가 도는 이번 사업을 현재 추진 중인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연계할 계획이다.연구기관과 기업, 대학이 합심해 확보한 후공정 분야 핵심기술이 앞으로 특화단지 내 산업 가치사슬을 강화하고 충남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한층 확대할 것”이며 “도내 반도체 후공정 산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쇼핑몰 ‘칠갑마루’ 매출 97.3% 성장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공식 온라인 쇼핑몰 ‘칠갑마루’의 2023년 매출액이 7억 8,900만원을 기록하면서 2022년 4억원보다 97.3% 성장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이후 급격하게 변화한 농특산물 유통시장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0년 네이버 스토어 입점을 시작으로 2021년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과 업무 위수탁 협약을 통해 칠갑마루 쇼핑몰을 운영해 왔다. 칠갑마루 쇼핑몰은 2021년 2억원, 2022년 4억원, 2023년 7억 8,900만원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면서 경기 불황의 악조건을 극복하고 농가소득 향상의 주요 통로가 되고 있다. 또 칠갑마루 이외에도 충남도 공식 쇼핑몰 ‘농사랑’, 우체국 쇼핑몰 연계를 통한 판로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23년 농사랑 상품 매출액 5억원, 우체국 쇼핑몰 브랜드관 매출액 6억원을 달성하며 청양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칠갑마루 인기 상품은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청양고추, 청양구기자, 구기자한과, 구기자차, 맥문동차, 밤, 표고버섯 등이고 특히 마른 고추의 경우 1억 6,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명품 고추 본고장의 명성을 이었다. 군은 지난해 시기별, 품목별 기획전 등 적극적인 판매촉진 활동을 통해 쇼핑몰 입점 상품 426품목, 참여 농가 수 120곳을 기록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쇼핑몰 회원 수 1만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 단위 쇼핑몰로 자리를 잡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2024년은 칠갑마루 쇼핑몰 개장 5주년을 맞는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고품격 농특산물 제공으로 소비자들의 무한 신뢰를 받는 대한민국 대표 공공쇼핑몰로 뿌리내리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4년 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충남 최초 출범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올해부터 충남 최초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흡수·통합해 ‘2024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에서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7개소를 운영해 왔으며 1월부터 전 읍면동 17개소로 확대 설치·운영한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지역주민이 누구나, 원하는 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동 단위에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해 생활권 평생 학습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17개소의 프로그램을 아산시 평생학습관에 전면 이관해 읍면동별 상이한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 기획으로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아산시만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달 8일부터 17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제1기 246개 강좌, 수강생 6,484명을 시작으로 연 4기로 진행된다. 각 센터별로 평생학습 전담인력(평생학습매니저)을 배치해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활동을 지원 및 촉진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을 도울 계획이다. 김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으로 시 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권역별 대학 평생교육원-읍면동 평생학습센터-마을로 이어지는 촘촘한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에서는 평생학습관 정규 강좌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권역별 민간위탁 평생교육원(3개 대학교)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등 근거리에서 누구나 쉽게 학습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2배 이상 확대 유치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인건비 상승과 농촌 노령화로 인한 일손 문제 해소를 위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 유치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3개월 또는 5개월 동안 농가에서 합법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지난해 10월 지역 내 농업인·농업 법인을 대상으로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수요조사를 시행한 결과, 76 농가에서 347명의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했으며 2024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심사협의회 결과에 따라 아산시는 최대 477명까지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산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유치에 따라 사업 주체인 아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난 4일간담회를 개최해 설 명절 이후, 고용 희망 농가 대상 프로그램 및 필수 준수사항 설명을 위한 사전교육 추진을 협의했다. 오민환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규모가 급증함에 따라 “추경을 통한 예산 추가 확보로 바쁜 농사철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미래세대의 주역인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가정에서 양육하는 0~1세 아동에 대한 부모급여 지원금이 2024년부터 대폭 인상된다고 전했다. 올해부터는 가정양육을 하는 0세 아동 가구는 매월 100만원, 1세 아동 가구에는 매월 50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2023년보다 0세 아동은 월 30만원 1세 아동은 월 15만원이 인상된 금액이다. 또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 0세 반은 보육료 바우처 54만원, 1세 반은 47만 5천 원을 지원받기에 부모급여는 그 차액만큼을 현금으로 매월 25일 지급받게 된다. 그동안 아산시는 매월 3,000여 해당 가구에 부모급여를 지원했으며 다양한 보육 정책을 통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 오고 있다. 부모급여 신청 방법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2024년 부모급여 인상 지원으로 인해 부모들의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모급여뿐만 아니라 다양한 보육인프라 확대를 추진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아산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노동상담소 통계로 본 ‘2023년 노동과 인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2023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노동 관련 상담 건수를 분석한 결과 임금 관련 내용의 비중이 높고 소규모 사업장에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8일 노동상담소의 ‘2023년 노동상담 통계’를 발표하고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구제 사업의 성과 및 지역 노동과 인권의 사업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3년의 노동상담 건수는 총 920건으로 전년 대비 달성률 98.8%를 기록했다. 상담 유형별로는 방문상담이 가장 많았으며 전화상담, 찾아가는 상담 순을 보였다. 특히 노동사건 유형별로는 임금에 관한 상담이 전체의 60~70%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임금체불, 퇴직금, 체당금, 최저임금 순을 보였다. 또 징계해고나 사업주 관련 문제, 실업급여 등의 내용도 높은 순위를 보였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상시근로자 30~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노동문제가 많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번 통계를 통해 향후 노동자들을 위한 정책으로 취약계층 노동 권익 보호의 실효성 강화 및 모바일 SNS 등 비대면 상담 서비스 보완, 비노조 조직화 사업병행 필요성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용자 측을 위해서는, 중·소규모 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애로사항 지원 확대, 현장 방문형 밀착지원 등으로 실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노사 상생을 위해 취약계층의 권익구제를 강화하고 합리적 인사노무관리가 시스템화될 수 있도록 중소사업장의 현장 지원형 컨설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노동상담소는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공인노무사가 근무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한 방문 또는 비대면 상담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2024년 아산, 이렇게 달라집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024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준공을 앞둔 공공시설, 주요 행사 등 아산시 정보를 한데 모은 ‘2024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간한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시책·제도는 일반·행정·안전 보건·복지 일자리·경제환경·농림 등 4개 분야 총 61건이며 책자에는 아산시를 비롯한 중앙정부 정책의 변경 사항도 수록해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고루 담았다. 아산시는 수도권으로 통학·출퇴근하는 학생과 직장인들의 정기 승차권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정기승차권 이용객 중 수도권으로 통학하는 학생과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시민으로 승차권 금액의 25%를 지역화폐로 연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박경귀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이기도 한 아산시 만사형통 시스템은 2월부터 이용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민원을 접수한 후 진행 과정을 확인하지 못해 궁금하고 답답했던 시민들에게는 단계별 민원 처리 진행 상황을 스마트폰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원씩 지원하던 ‘첫만남이용권’은 올해부터 둘째아 이상은 3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작년부터 파격 지원하고 있는 아산시 출생축하금은 지원 대상자를 확대한다. 올해부터는 영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부 또는 모가 관내 거주 시 축하금을 지원한다.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하는 난임부부 시술비는 올해부터 소득 기준이 폐지되어 소득수준 상관없이 모든 난임 부부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참전유공자의 예우와 복리 증진을 위한 충청남도 참전명예 수당은 기존 3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된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과 미취업 장애인의 소득 보장을 위한 장애인일자리지원사업은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참여자들의 임금도 인상된다. 농촌지역에 방치된 노후 빈집 정비를 위한 빈집 철거 및 폐기물 처리 보조금은 기존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인상되어 대상자의 자부담을 덜어주게 됐다. 축산 2세대의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축산시설 지원 대상자는 후계 축산인 농가를 우선으로 지원하게 되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등 최신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축사 내부 시설과 장비를 개선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도와 시책으로 엄선해 구성한 만큼 아산 시민께서 시의 정책을 제대로 알고 누리시는 데 도움을 주는 안내서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아산시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으며 15일부터는 책자 형태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대산항 2023년 컨테이너 물동량 10만TEU 돌파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대산항의 2023년 컨테이너 물동량이 10만TEU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12월 31일 기준 컨테이너 물동량이 102,430TEU로 가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물동량인 67,463TEU 대비 51.8%나 증가한 수치로 전국에서 6번째 해당한다. 이번 물동량 증가에는 갠트리크레인 대보수, 신규 트윈스프레다 설치, 대산항 활성화 시책, 신규항로 개설 등이 효과를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하역사와 함께 대산항 갠트리크레인의 대보수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시간당 컨테이너 처리량을 25개에서 40개로 늘리고 연속적인 하역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역능력을 대폭 개선했다. 시는 지난해 5월 ‘서산시 대산항 활성화 지원 조례’를 개정해 컨테이너화물 유치 지원금의 실효성을 높였다. 개정된 내용은 공컨테이너 지원금 신설, 항차당 인센티브 신설, 수입화주와 수입포워더 지원 확대 등이 주요 골자다. 이 외에도 지난해 1월 원양화물 대산항 유치를 위한 신규항로 개설도 물동량 증가에 긍정적인 작용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앞으로 정기항로 선복 확대, 수입화물 증대 및 하역 능력 개선을 통해 대산항의 자체 경쟁력을 더욱 향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물동량 증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대산항 선사, 화주 초청 워크숍 등 항만이용자 애로사항을 지속 청취해 항만 서비스 더욱 개선해 기업이 찾는 서산 대산항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며 국제 및 연안 여객 항로 개척과 사업자 발굴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대산항 활성화를 통해 국제 크루즈선 운항, 철도 건설 등 연관 사업이 보다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대산항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시책 및 마케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5월 8일 충남 최초 국제 크루즈선 운항,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 계획 반영 요청,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서산 대산항 미래 계획 반영 등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군민들의 권리증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조상 땅 찾기’ 민원서비스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의 미비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소유의 토지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토지를 찾아주는 서비스로 전국의 토지를 대상으로 한다. 조회대상자의 상속권한을 가진 상속인은 주소지 및 토지 소재지와 상관 없이 가까운 시·군·구청에서 현황을 조회할 수 있으며 태안군의 경우 군청 민원봉사과 공간정보팀을 방문하면 된다. 신청 시 상속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2008년 이전 사망자의 경우 제적등본을 함께 첨부해야 한다. 관련 서류 첨부 시 위임을 통한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2022년 11월부터 시행 중인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자체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편리한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총 3642필지의 토지소유 현황 자료를 제공하는 등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서비스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양질의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지역 농가에 소형 농기계 구입비 50% 지원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농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소형 농기계 구입 비용의 50%를 농가에 지원한다. 군은 올해 군비 1억 7600만원을 투입해 ‘2024 소형농기계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1월 8일부터 1월 31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농업인들의 고령화와 이에 따른 노동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예산 범위 내에서 약 250여 대 가량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 농기계는 동력살분무기, 관리기, 비료살포기, 동력분무기, 동력연무기, 농산물 건조기, 동력비료살포기 등 소형 농기계다. 트랙터, 콤바인, 승용이앙기 등 대형 농기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밭작물 재배 위주 농가 중 농기계 구입을 희망하는 농가로 최근 3년 내 지원자는 선발이 제한되며 동일 기종을 이미 지원받은 경우 경우 5년간 지원할 수 없다. 선발 우선순위는 고령농가와 부녀자 농가 등 영세농가 귀농·귀촌 농가 일반농가 순이다. 사업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각 읍·면별 후순위자를 선정하며 후순위자가 없으면 군에서 재배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기계를 선 구매한 후 보조금을 정산받게 되며 보조금 외 추가 소요비용이 발생할 경우 농가가 부담해야 한다. 아울러 지원 농가가 보조금 교부 조건을 위반했을 경우 보조금 회수 조치가 이뤄지니 유의해야 한다. 군은 소형농기계 지원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총 1505농가에 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많은 농가가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형농기계 지원 사업은 지역 농가의 부담 해소와 생산성 향상 등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시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미디어 육성·지원 사업’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민의 민주적 여론 활성화와 지역언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도는 2011년부터 매년 20개 내외 언론·단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도에 등록된 일간·주간지, 충남을 방송권역으로 하는 지상파 방송사, 방송영상독립제작사 등이다. 지원분야는 기획취재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역언론인 역량강화이며 신문은 건당 1000만원 범위에서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방송은 건당 40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하되, 충남을 주제로 한 방송프로그램을 전국권역으로 송출 시에는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역언론인 역량강화는 도내 신문사 연합회가 주관해 언론 토론회 개최 시 50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신청서는 도청 누리집 행정-도정공고-공고·고시 및 지방보조금시스템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지방보조금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최원혁 공보관은 “도내 등록된 많은 언론사가 지역미디어 육성·지원사업을 신청해 지역사회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