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인 ‘온가족 인성 놀이터’를 5월 16일 내포 자연놀이뜰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핵가족화와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당일 행사는 총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1회차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2회차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충청남도 내 영·유아 및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자녀를 둔 약 200가정, 총 65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가족이 함께하는 ‘우리 가족 컵 만들기’를 비롯해 허브에이드 만들기, 피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또한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벌룬 매직쇼와 아동을 위한 바운스 놀이 어드벤처 존이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경험을 제공했으며 부모를 위한 천연 미스트 만들기 체험도 함께 마련되어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행사 현장에 참여 긍정언어 캠페인을 진행하며 가족 간 존중과 배려의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가족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협동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 활성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후공정 기술 개발 지원 본격 추진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미래 반도체 산업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도는 19일 ‘반도체 후공정 기술 개발 지원사업 킥오프 회의’를 열고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자체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자립도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총 20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에선 공모를 통해 선정한 중견기업 2개 사, 중소기업 4개 사를 대상으로 후공정 핵심 장비 및 부품의 고도화·국산화와 직결되는 6대 핵심 과제를 지원한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하며 국립공주대와 한국기술교육대 등 도내 주요 대학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도는 단순한 기업 기술 지원을 넘어 지역 대학생이 기업의 연구개발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실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나아가 도는 이번 사업을 현재 추진 중인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연계할 계획이다.연구기관과 기업, 대학이 합심해 확보한 후공정 분야 핵심기술이 앞으로 특화단지 내 산업 가치사슬을 강화하고 충남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한층 확대할 것”이며 “도내 반도체 후공정 산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보급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이달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농촌진흥사업은 인력육성 14개 사업 4억300만원 농촌자원 5개 사업 1억1100만원 귀농지원 4개 사업 1억8400만원 축산기술 6개 사업 7억9300만원 작물환경 7개 사업 5억6400만원 원예 8개 사업 5억7500만원 과학영농 2개 사업 4800만원 등 46개 사업에 보조금 26억7800만원이다. 특히 시는 4차 산업 혁명시대와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기술혁신을 통한 현장농업 중심과 농산업의 지속성장’이라는 큰 기조 아래 다양한 농촌진흥사업으로 강한 미래 성장 동력까지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중점 사업으로는 미래 후계 인력 양성을 위한 보령 청년농부들의 상생장터 운영 청년농업인 육성 생산기반 지원 농촌체험키트 개발 상품화 귀농인의 조속한 농촌정착을 위한 창업농 육성 지원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등이 추진된다. 신청은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교육수료증 및 친환경인증서 등을 구비해 오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각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시는 신청 접수를 완료한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 심사를 진행하고 농업 산·학협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3월 이전까지 최종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 농촌진흥사업은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맞춰 최신 영농기술 보급하고 농업경쟁력을 갖춰 농가소득 향상을 이루는 것이 최대 목적이다”며 “앞으로 청년농업인 육성 및 귀농인 지원 등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3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기술보급사업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3일 오전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보령문화원 주관으로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각급 기관·단체장·문화원 회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행복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년 떡 절단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세배, 각급 기관단체장들의 새해인사와 신년사, 덕담, 팝페라 공연팀 카이로의 축하공연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동일 시장은 신년사에서“올 한해도 사석위호, 성심을 다하면 아니 될 일도 이룰 수 있다는 말처럼 시민을 위해 성심을 다하는 행정을 통해서 만세보령 OK보령의 전성시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의 주민등록인구와 등록 외국인을 합한 ‘등록인구’는 약 9만9600명으로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곳 중에 하나이다. 행안부와 통계청이 보령시의‘생활인구’를 조사한 결과, 42만8200명으로 등록인구 대비 4.3배나 된다. 보령시는 체류인구의 비율은 단양군에 뒤처지지만 절대적인 숫자에서는 24만명의 단양군보다 두배 가까이 많은 42만 8200명으로 조사됐다. 생활인구의 증가 요인으로 보령머드축제가 유명해지면서 사계절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정부는 생활인구가 많거나 늘고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 및 재정 지원을 확대할 것이며 지방소멸대응기금 등과 같은 다양한 국가재정 기준을 마련해 나아갈 계획이라 밝혔다. 이에 김동일 시장은“전국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속에서‘생활인구’가 높은 지역인 점은 보령발전에 긍정적인 신호라며 이를 기반으로 인구감소대응 기본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 정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인구는 지난해 1월부터 시행중인‘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서 처음 도입한 개념이며 주민등록인구와 등록 외국인 인구를 더한‘등록인구’에 하루 3시간, 월 1회이상 체류하는‘체류인구’를 합해 산정한다.
정윤선 기자해율건축사사무소 김현진 대표, 고향 태안군에 성금 기탁 [Ytv영상스토리] 서울시 송파구 해율건축사사무소 김현진 대표가 고향인 충남 태안군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며 감동을 전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김현진 대표는 지난 2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성금 5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태안초등학교와 태안중학교 및 태안고등학교를 졸업한 김 대표는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에 공공건축가로 참여하는 등 태안의 각종 프로젝트에 활발히 참여하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현진 대표는 “고향 태안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군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여름꽃’ 글라디올러스, 충남 태안에서 ‘겨울꽃’ 변신 [Ytv영상스토리] 여름꽃으로 잘 알려진 ‘글라디올러스’가 태안에서 겨울꽃을 활짝 피워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초로 나트륨 등을 이용해 일조량 및 온도를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 다년간의 시범 재배를 거쳐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글라디올러스 꽃 출하에 나서고 있다. 글라디올러스는 아프리카 및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일반적으로 8월 경 꽃이 핀다. 생육 최저온도가 5℃로 3℃ 이하에서는 생육이 정지되며 겨울에도 최저 10℃ 정도를 유지해야 하는 등 추위에 매우 약해 겨울에 꽃을 보기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가 나트륨 등을 이용한 기술을 자체 개발하면서 이제 관내 화훼농가가 겨울에도 고품질의 글라디올러스를 출하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글라디올러스 구근에 대한 자체 생산 체계도 갖춰 농가의 비용 절감 및 소득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매년 여름 아름답고 화려한 꽃을 피워내 큰 인기를 끌면서도 추위에 약해 화훼농가에서 재배를 기피하던 글라디올러스가 태안에서 ‘겨울꽃’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새로운 소득작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글라디올러스 외에도, 태안지역에서는 겨울이 따뜻하고 여름이 시원한 해안성 기후를 적극 살려 화색이 선명하고 향기가 짙은 고품질의 꽃을 생산해내며 전국 최고의 화훼 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태안군에서는 184농가가 160ha에서 화훼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재배면적은 전국의 3.8%, 충남도의 40%에 달한다. 주요 생산품목은 국화, 안개초, 스타티스 등의 초화류와 글라디올러스, 튤립 등 40여 품목이다. 특히 꽃을 보기 힘든 겨울임에도 이달 현재 관내 50여 농가가 국화, 안개초, 스타티스, 백합, 글라디올러스, 소재류 등 10여 품목을 출하 중이다. 이는 저온성 작목 도입과 에너지절감 시설 보완, 토양 개량, 재배 신기술 개발 등 화훼농가와 태안군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소득작물 개발과 고품질 꽃 생산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재배환경 개선, 연중 출하체계 구축 기술보급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꽃의 도시 태안의 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사랑상품권, 올해부터 할인 한도액 30만원으로 하향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발행하는 태안사랑상품권의 할인 한도가 올해부터 기존 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변경된다. 할인율도 기존 10%에서 5%로 하향된다. 군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변경안을 알리고 군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할인한도 및 할인율 변경은 지난해 6월 연매출 30억원 이상 가맹점의 등록을 취소하는 행정안전부 개정안 시행 이후 상품권 판매량이 감소하고 올해 정부의 보조금 지원이 확정되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다만, 지난해 12월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예산 3천억원이 의결됨에 따라 추후 국비 지원 계획이 결정되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할인폭이 상향될 수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긴축재정 여파에 따른 할인율 및 한도 변경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며 “태안사랑상품권의 이용률과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정부 정책에 따라 지난해 3월 태안사랑상품권의 할인 한도를 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했다 9월부터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다시 50만원으로 한도를 올려 판매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충청남도 서울학사 기숙사 입사생 모집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대학에 다니는 당진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충청남도 서울학생기숙사 입사생 20명을 모집한다. 2020년 8월 개원한 충남서울학사는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자리 잡고 있다. 지하 2층 ~ 지상 12층 규모로 280명이 거주할 수 있고 최신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당진시는 13억원을 부담해 10실의 지분을 확보한 상황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자 본인 또는 본인의 부모, 조부모가 공고일 기준 현재까지 계속해 1년 이상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서울과 인천 경기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 및 복학 예정자 등이다. 기숙사비는 2인 1실 기준 월 23만원이며 당진시 모집에 선발되는 경우에는 재)당진장학회에서 학생당 월 13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신규 입사생의 경우 입사비 6만원을 별도 납부한다. 입사 신청 기간은 1월 2일부터 1월 1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법적 역량 강화 위해 고문변호사 위촉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산시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종태 변호사, 조창현 변호사, 이상용 변호사, 이명의 변호사, 성정모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고문변호사의 임기는 2024년 1월 2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고문변호사는 서산시 행정의 법적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들의 행정 업무와 관련된 법률 자문 및 서산시가 당사자인 소송 대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행정이 시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법적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왜목마을 해넘이·해돋이 소원제 성료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일몰과 일출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왜목마을에서 4년 만에 ‘왜목마을 해넘이 해돋이 소원제’ 개최했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했다. 이번 ‘왜목마을 해넘이·해돋이 소원제’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하는 행사로 해넘이·해돋이 기념식 불꽃놀이 다채로운 체험행사 등이 펼쳐졌다. 특히 희망 엽서 써주기는 많은 관광객이 참여해 새해 소망을 적었다.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경찰서와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해넘이 행사에는 약 1만 3천여명, 해돋이 행사에는 약 2만 5천여명이 관광객이 왜목마을을 방문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2024년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했지만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갑진년 새해 첫날 당진에서 뜻깊은 추억을 담아 가시기를 바라며 당진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당진 왜목마을 외에도 아미산, 한진포구 등 해돋이 행사에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환경부에서 지정하는‘탄소중립 도시’ 예비후보지에 1차 선정됐다. 당진시는 정부의‘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도시에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전국 98개 지자체 중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당진시를 포함한 39개 지자체가 예비 대상지로 선정됐다. 대규모 화력발전소와 제철소가 있는 당진시는 전국에서 탄소를 가장많이 배출하는 지역으로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이 가장 시급한 지역이다. 이에 당진시는‘지역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 국가에서 완성되는 탄소중립’이라는 비전으로 2030년까지 지역의 탄소 배출량 50% 이상 감축하고 2045년까지의 완전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 관련 인프라 설치 직접적인 탄소 흡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교육·캠페인 등의 내용으로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 특색을 담아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앞으로 당진시는 탄소중립 도시 최종 선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해 현실적이고 실행할 수 있는 세부 계획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앞으로 당진시는 전국 최초 탄소중립 도시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