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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광석농업협동조합은 18일 노성면 소재 논산시조공법인에서 ‘2026년 냉동딸기 수출 첫 선적식’을 열고 논산산 비타베리 냉동딸기의 인도네시아 수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광석농협, 노성농협, 논산조공, 비타베리 출하회, 인도네시아 수입업체인 PT.YESS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수출 제품은 광석농협 비타베리 출하회에서 생산한 논산 딸기를 논산조공의 냉동가공시설에서 가공·포장한 것으로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기존 생과 중심의 수출 구조를 넘어 냉동 가공용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함으로써, 이번 수출 성과가 계절적 한계를 보완하고 연중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출 물량은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총 6.4톤 규모로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주스,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논산조공 관계자는 “냉동가공시설을 활용한 가공형 수출은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형 수출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광석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계자는 “논산 비타베리의 우수한 품질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냉동 가공용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 실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18일 논산 시내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가정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종사자와 논산 YWCA 아름타운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가정폭력 OUT’, ‘성폭력 OUT’, ‘디지털 성폭력 OUT’, ‘4대 폭력 OUT’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특히 시민들에게 센터 정보가 담긴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주변에 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상담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현장을 지나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배부된 홍보물품에 관심을 보이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센터 관계자들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폭력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폭력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이루어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2024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Ytv영상스토리] 2024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이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산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2024 파리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배드민턴 세계 선수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선발하는 대회다. 지난 3월 24일 서산시와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체결한 전국 규모 배드민턴 대회 개최 협약에 따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주최 서산시배드민턴협회와 충청남도배드민턴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대회에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을 갖춘 108명의 전국 톱랭커 배드민턴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회를 통해 28명의 선수[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가 선발된다. 특히 2024년에는 파리올림픽이 예정된 만큼 국가대표로 뽑히기 위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1일부터 27일까지 서산시민체육관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가 치러지며 누구나 수준 높은 선수들의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지난 4월 서산시에서 개최된 제38회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 대회에 이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벌써 많은 시민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배드민턴 동호회원 A씨는 “가족들과 함께 저번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 대회를 관람했었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서산에서 열려 매우 기대가 된다 자녀들과 함께 보러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2024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을 서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배드민턴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관람하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정미면 희망나눔센터 준공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13일 정미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추진된‘희망나눔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정미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 사업으로 시는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선정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희망나눔센터 신축 천의 장터 쉼터 조성 지역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 준공식을 진행한 희망나눔센터는 1층 건강희망실 및 커뮤니티룸 2층 작은 도서관과 동아리 활동실 등으로 구성했다. 센터는 주민 공동체 모임 및 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이원석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내빈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서 난타 공연, 감사패 수여, 시설물 관람을 함께하며 희망나눔센터가 향후 지역거점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공모사업부터 준공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해준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주민들에 감사드리며 준공 후 운영에 있어서 주민들이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고대, 면천 2개의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과 대호지, 우강, 정미 3개의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완료했으며 순성, 송산 2개의 거점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합덕순성 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 순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13일 순성면 중방2리 마을회관에서 SK에코플랜트 등 사업시행자와 합덕·순성 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 조성 임시사무실 개소식을 했다. 합덕·순성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6월 SK에코플랜트 외 3개 사와 사업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월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SK에코플랜트는 당진시에 산업단지 조성에 관한 투자의향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하고 충청남도와 사전 협의를 했다. 당진시는 사업시행자와 함께 토지 동의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열린 임시사무실 개소식은 2024년 충청남도 2분기 산업단지 지정계획 요청 및 산업단지 추진 동의를 위한 공식적인 첫걸음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합덕·순성 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 임시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지역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산업단지 조성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한 주민분들의 최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합덕·순성 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은 2024년 2분기 충청남도 일반산업단지 지정 요청 예정이며 내년 6월 지정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정윤선 기자‘안면도 지방정원’ 2단계 공사 착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건설본부는 이달 중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 2단계 사업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2단계 사업은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에 지상 2층, 연면적1982㎡ 규모의 가든센터와 갯벌가든, 어린이 정원, 각종 특화정원 등을 조성한다. 가든센터는 1층에서 2층으로 연결되는 실내 정원 경사로를 조성해 숲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카페테리아, 정원용품 판매점 등 편의시설과 정원교육 및 가드닝 공간 등 체험존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도 건설본부는 2025년 상반기 공사 완료 후 시운전 등 과정을 거쳐 하반기 개관한다는 방침이다. 김병용 도건설본부장은 “산림과 해양이라는 안면도만의 차별화된 주제와 기존 안면도 수목원 등과 연계된 지방정원을 조성할 것”이라며 “충남 관광의 필수 코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4일 충남도서관에서 내년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등에 따라 ‘2023 충남도 산업안전지킴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도내 산업안전지킴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감시자로서 산업안전지킴이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날 보고회에 앞서 산업재해예방에 기여한 제2기 산업안전지킴이 박성만 롯데건설 팀장과 박정복 현대제철 명예산업안전감독관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산업재해예방 중요성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상범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장이 ‘산업재해 어떻게 예방 할수 있을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토론은 중대재해처벌법이 내년부터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되는 것과 관련 강화된 법령과 높아진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추진성과와 문제점을 공유하고 제3기 산업안전지킴이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라 제3기 산업안전지킴이의 효율적인 운영과 중소 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지원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 공무원, 드론 조종실력 전국 최고 [Ytv영상스토리] 충청도가 지난 12일 개최된 전국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서 지적조사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적조사, 구조물 점검, 수색·탐색, 환경감시·조사 등 4가지 분야로 치뤄졌으며 각 분야별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1팀을 선발했다. 지적조사분야는 정해진 시간내에 드론으로 고정밀 항공사진을 제작하고 사진상 정해진 표식에 대해 정밀좌표측정과 면적을 산출하는 것으로 민첩한 드론비행과 고도의 정밀도가 요구되는데, 이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드론을 활용한 지적측량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충남도 토지관리과 드론 업무 담당자들이 참가한 지적조사 분야에는 전국의 다양한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이 출전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정사영상 제작 및 대상지 일부의 면적과 지상기준점의 좌표값을 계산하는 것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드론 측량 기술을 평가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2016년부터 드론 전담조직을 설치해 공공행정 활용 활성화, 지적재조사 및 지적측량 등에 널리 활용한 경험들이 빛을 발한 것 같다” 며 "앞으로 더욱 더 직원들의 드론 교육지원에 힘쓰고 드론의 다양한 행정업무 활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 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아산역에 전국최대 ‘광역환승센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KTX 천안아산역에 전국 최대 규모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이 센터 내에는 쇼핑과 숙박 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으로 도가 펼치고 있는 R&D 융복합지구와 집적지구, 강소연구개발특구 등 대규모 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13일 천안아산생생협력센터에서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신동헌 천안시부시장, 박경귀 아산시장 등과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지속가능한 구축 모델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X 천안아산역은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 KTX와 SRT, 일반 철도, 수도권 전철 등이 정차,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연결하는 철도 교통 요지다. 2019년 기준 하루 이용객은 2만 4872명으로 전국 고속철도 56개 역사 중 8번째로 많다. 2026년 장항선 복선전철이 개통하고 R&D 융복합지구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 이용객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천안과 아산은 디스플레이, 자동차 부품 등의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최근 인구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이 같은 배경에 따라 KTX 천안아산역에 대한 광역 교통 중심지 기능 강화를 위해 민선8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부지 규모는 KTX 천안아산역 동서측 유휴지 6만 6942㎡이며 계획상 건축 연면적 47만 8152㎡는 전국에서 현재 가동하거나 추진 중인 광역복합환승센터 가운데 가장 넓다. 사업 기간은 2029년까지 7년이며 추정 사업비 8693억원은 전액 민간자본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광역복합환승센터 내에는 철도 및 버스 환승 시설과 지원 시설을 설치한다. 지원 계획 시설은 판매시설과 호텔, 업무, 레지던스, 의료, 주차장 등이다. 이번 협약은 광역복합환승센터 성공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는 각종 절차 이행과 개발 계획 수립, 민간 사업자 유치 등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협약 기관 및 전문가 등과 협의체를 운영한다. 천안·아산시는 광역복합환승센터 관련 각종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편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정책 총괄기관으로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각 기관 간 업무를 조율하고 조언을 한다.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는 개발 계획 수립과 민간 사업자 유치 등 이번 사업이 지속가능한 모델로 구축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키로 했다. 도는 민간 투자자 확보 및 개발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 조속한 시일내 사업 시행자를 유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역복합환승센터 지정을 위한 타당성 평가 및 개발 계획 수립 용역을 2025년 3월까지 마치고 기관 및 주민 의견 청취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지정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착공은 2026년, 준공 목표는 2029년으로 잡았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세계적인 트랜드로 연간 800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충청권 교통 허브인 천안아산역도 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효율적인 환승 체계를 구축하고 백화점·호텔·의료·오피스 등 여러 기능을 복합 개발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 중앙호수공원을 더 넓게. 시민광장 들어선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의 핫플레이스 중앙호수공원을 더욱 확장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초록광장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초록광장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현재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쓰고 있는 예천동 1255-1번지 일원에 중앙호수공원과 같은 높이로 4계절 푸른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그 아래에는 500대 수용 규모의 복층 주차장을 위치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잔디광장뿐만 아니라 조경수 식재, 중앙호수공원과 연계한 산책로 조성, 족욕이 가능한 쉼터 등을 만들어 시민 모두를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기존 중앙호수공원의 육상 및 수생 녹지 7만 2천여 제곱미터에 새로 탄생하는 초록광장 녹지 1만 2천여 제곱미터가 더해져 서산 도심 한복판에 모두 8만 4천여 제곱미터의 녹지공간이 확보되는 것이다. 이는 축구장 크기 12배 면적으로 서산시민들은 이곳에서 취미생활과 레저, 휴식, 문화 등 다양한 삶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또 예천지구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많은 유동 인구와 높은 주거밀도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서산 도심지역의 숨통을 틔우고 탄소를 정화하는 도심의 허파 역할까지도 기대하고 있다. 13일 열린 착수보고회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초록광장이 조성되면 시민광장과 복층 주차장, 도심의 허파 등 다양한 기능으로 기존 임시 공영주차장을 3배 이상 알차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중앙호수공원 주변 상권은 물론 향후 조성될 문화예술타운과 시청사, 구도심과 공림지구 등 동서남북을 고루 아우르는 시민생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이곳에서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경쟁력 높일 미래사업 최종 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해양바이오 산업지원 플랫폼 구축’ 등 미래 신성장 동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사업 5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들 사업의 정책 반영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영관 정책기획관과 관련 실과장, 및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사업 발굴과제 기초연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지역특화형 해양바이오 산업지원 플랫폼 구축 부유식 해상 워케이션 실증 거점 조성 디지털 바이오 헬스 집적지구 구축 환황해권 수출 특화단지 조성 고품질 양식용 곤충 배합사료 산업화를 위한 거점센터 구축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이주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이 발표한 지역특화형 해양바이오 산업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은 국내외 해양바이오 시장규모가 2027년까지 11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도내 기반시설을 활용한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았다. 사업은 충남형 해양바이오 산업지원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해양바이오 산업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집적지구 고도화 및 활성화 추진, 기업 집적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부유식 해상 워케이션 실증거점 조성 사업은 세계적 추세인 해상도시 개발 및 워케이션을 반영해 부유식 구조물 기반 해상 워케이션 실증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기술 실증형 리빙랩 조성을 통해 업무와 휴양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해 워케이션 추진 기업을 충남으로 유치하고 나아가 관광객 쉼터 및 숙박시설로 조성해 도의 관광가치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은교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의 디지털 바이오헬스 집적지구 구축은 디지털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대학의 역량을 융복합화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스포츠재활 소프트 프로그램, 암진단 의료 인공지능기기 구축, 디지털 치료제 산업 육성, 취약계층 재활 의료서비스 활용 및 소외지역 의료기술 확대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정윤선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미중갈등으로 인한 세계경제 환경의 변화와 용인지역에 1322만㎡ 규모 반도체 집적지구가가 조성되는 것에 대응한 충남의 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충남의 지리적 위치 및 서산공항의 이점을 고려해 충남을 우리나라 수출 전초기지 및 첨단산업 집적지로의 활용이다. 손용진 충남ICT융합산업협회 회장은 기존 생사료의 문제점인 미성어 남획 및 수질 악화를 방지하고 2027년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배합사료 의무화 정책에 대비하고자 곤충을 재료로 한 어분과 영양제 등 첨가제를 혼합한 배합사료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곤충 분말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방법을 고안해 양식산업의 발전 기반을 구축하고 배합사료 연구 개발 및 제품 생산·보급 등 대체원료 창출로 인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내용을 담았다. 도는 발굴된 사업에 대해 연구를 계속하고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김영관 정책기획관은 “우리 도 미래를 위해 각종 동향과 트렌드를 분석한 정책 제안에 감사드린다”며 “충남의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을 위해 지역산업 발전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해 전략을 수립하자”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미래 그린수소 전환 핵심 청정수소 생산 시설 확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보령시, 민간기업이 미래 그린수소 전환의 핵심인 수전해 산업 기술력 강화 및 기업 투자 유인을 위한 ‘수전해 수소생산기지’ 구축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보령시청 상황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정철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대표이사, 박성수 아이에스티이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8월 산업통산자원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며 도와 보령시, 민간기업은 하루 1톤 이상의 수소 생산 용량을 갖추고 수소의 저장과 운송 모두 가능한 기반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중부발전은 전력공급 등 수소생산기지 운영을 맡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수소생산기지 설계·조달·시공을 총괄한다.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와 아이에스티이는 출하설비 및 유틸리티설비를 구축하며 도와 보령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 수전해 수소생산기지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115억 9000만원을 투입해 보령시 오천면 보령·신보령 발전본부 내 약 5000㎡ 부지에 구축한다. 도는 해당 기지에서 생산된 수소가 인근 수소충전소에 공급되면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와 보령시는 이번 공모사업 뿐만 아니라 ‘수소도시’, ‘바이오가스 활용 청정수소 생산’ 등 수소 산업 기반을 지속 강화해 수소 에너지산업 전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수전해 수소생산기지는 환경 친화적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화력발전 조기 폐쇄로 어려움을 겪는 보령시 지역경제에 중요한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