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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광석농업협동조합은 18일 노성면 소재 논산시조공법인에서 ‘2026년 냉동딸기 수출 첫 선적식’을 열고 논산산 비타베리 냉동딸기의 인도네시아 수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광석농협, 노성농협, 논산조공, 비타베리 출하회, 인도네시아 수입업체인 PT.YESS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수출 제품은 광석농협 비타베리 출하회에서 생산한 논산 딸기를 논산조공의 냉동가공시설에서 가공·포장한 것으로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기존 생과 중심의 수출 구조를 넘어 냉동 가공용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함으로써, 이번 수출 성과가 계절적 한계를 보완하고 연중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출 물량은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총 6.4톤 규모로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주스,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논산조공 관계자는 “냉동가공시설을 활용한 가공형 수출은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형 수출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광석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계자는 “논산 비타베리의 우수한 품질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냉동 가공용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 실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18일 논산 시내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가정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종사자와 논산 YWCA 아름타운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가정폭력 OUT’, ‘성폭력 OUT’, ‘디지털 성폭력 OUT’, ‘4대 폭력 OUT’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특히 시민들에게 센터 정보가 담긴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주변에 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상담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현장을 지나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배부된 홍보물품에 관심을 보이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센터 관계자들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폭력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폭력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이루어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부여군을 빛낸 10대 시책 발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지난 11일 ‘2023년 부여군을 빛낸 10대 시책’을 선정·발표했다. 군은 군정발전 및 성과창출을 유도하고 군민이 공감하는 시책을 선정하기 위해 34개 대표시책을 대상으로 1차 부서평가, 2차 대국민 온라인 설문조사를 거친 결과 최종 10건이 선정됐다. 첫 번째, ‘2022년 부여군 종합청렴도 평가 역대 최초 1등급 달성’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전국 50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2년 청렴도평가에서 부여군 역대 최고의 성적인 1등급을 달성했다. 청렴 체감도·청렴 노력도 2개 분야에 대해 모두 1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전국 군 단위에서 부여군이 유일했다. 두 번째, ‘부여군 최초 외국인기업 500억원 투자 유치’지난 7월 부여군과 중국 글로벌 이차전지 제조설비 업체인‘항커’사는 투자금액 500억원에 이르는 MOU를 체결했다. 앞으로 5년간 은산2 산단 내에 직접 투자할 계획으로 100여명의 고용 창출과 1조 5,39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세 번째, ‘부여군‘여성·아동·고령 친화도시 3관왕 달성’지난 2022년 고령친화도시 세계보건기구 국제네트워크 가입에 이어 2023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받아 여성·아동·고령 3대 친화도시가 됐다. 네 번째,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 전국 최상위, 국비 144억원 확보’행정안전부 주관 인구감소지역 89개 기초지자체 대상으로 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해 국비 144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국 4개 지자체, 충남도 내 유일한 최고 성적으로 향후 스마트 농업구조 고도화 등 6개 기금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 ‘전국 최대 스마트농업 혁신도시 조성 및 해외 굿뜨래 농업특화단지 부지 확보’부여군은 올 한해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사업비 총 314억원 선정에 이어 인력양성 기반 구축을 위한 스마트경영 실습농장 및 기숙교육센터 조성에도 134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의 부지 6,700ha를 49년간 무상 확보해 굿뜨래 농산물의 유럽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 삼을 예정이다. 여섯 번째, ‘지역소멸위기지역의 선도적 모델,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 굿뜨래페이’2019년 12월에 출시된 굿뜨래페이는 출시 4년 만에 누적 이용액 4,000억원 돌파, 골목상권 매출 28% 상승, 인구당 발행량 충남 1위를 달성했다. 또한 ‘20~‘23년 충남 평균의 2배에 달하는 인구당 발행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일곱 번째, ‘100년을 이끌어갈 부여의 희망 ‘굿뜨래’가치 3,929억원’우수농산물 공동브랜드 굿뜨래의 화폐가치 3929억원, 12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상 등 총 47개 브랜드 관련 수상 경력을 보유한 명품브랜드로 내년 20주년을 맞이한다. 여덟 번째, ‘2023 대백제전 성공 개최로 관광객 400만명 시대 조기 달성’군은 지난 7월 구드래 수해 피해에도 불구하고 주 행사장 백제문화단지 이전 등 발 빠른 대처로 품격 있는 대백제전을 운영했다. 그 결과 154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당초 목표 방문객을 크게 초과 달성했을 뿐 아니라 관광객 400만명 시대 개막이라는 민선 8기 문화관광 특화 분야 목표의 조기 달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아홉 번째, ‘정림사지 담장 낮추기’정림사지 담장 낮추기 사업은 기존 2m였던 한식 토석담장을 1.2m로 낮추고 조적담장과 철재펜스를 철거하는 사업으로 담장 높이를 낮추니 정림사지의 조망권은 확 달라지고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열 번째,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공모 도비 100억원 확보’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충남도에서 마련한 주거복지정책으로 산재한 주택을 모아 마을을 재형성하고 노후·불량한 주택을 개선해 모두가 살고 싶은 농촌 주거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내 첫 사업으로 선정된 부여군은 전국 최초의 탄소중립 제로에너지마을 조성을 목표로 은산초등학교 폐교용지를 활용해 20세대의 단독주택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2023 규암나루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주민작품 전시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2023년 규암나루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규암나루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규암나루만의 특화상품개발 등 지역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제안한 여러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열의를 갖고 사업에 참여하며 좋은 결과를 냈다. 도자공예 상품 개발, 생활 목공 체험 프로그램, 가죽공예 특화상품 개발 등 3개의 팀으로 진행해 주민 30명 이상 참여했다. 주민공모사업의 결과물은 지난 8일까지 123사비 레지던스에서 주민작품전시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규암나루 주민들이 만든 3개의 분야에 대한 다양한 작품160여 점이 전시됐으며 지역주민 총 150명 이상이 방문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상현 규암나루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장은 “그동안 바쁘신 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3개 분야의 주민공모사업의 결과물들을 만들어 주신 참여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주민들의 참여도와 반응도 매우 좋았던 것이 큰 수확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지원센터와 적극 소통하면서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규암나루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5년까지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규암나루의 도시재생과 지역활성화를 위한 여러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올해 사회적경제 성과 기념하는 성과보고회 열어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12일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주최로 재단 내 청년센터에서 올 한 해 사회적경제가 함께 쌓아 올린 성과를 기념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군내 사회적경제 기업 25명, 농촌 활동가 8명, 충화면 및 홍산면 마을주민 20명 등 총 53명이 행사를 함께했다. 민선8기와 함께한 올 한 해는 부여군 사회적경제 성과가 두드러졌던 한 해였다. 마을만들기 등 각종 사업과 유기적 연계를 통한 다각적 지원을 위해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에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위탁해 재출범했으며 지난해 농림부 ‘농촌 사회적경제 서비스 공급 기반조성 사업’ 공모 선정에 이어 올해 행안부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등 공모사업으로 사업비 2억 8천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부여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2023년 하반기 충남 예비사회적기업 선정 심사’에서 지원한 3곳 모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돼 향후 이들 기업과 군이 함께하는 성장하는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한 해가 됐다. 또한 부여군 사회적경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추진한 공동브랜드 제작과 이를 활용한 포장재 제작 지원 등 ‘협업체계 사업’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새로운 지역공동체를 발굴·육성하고자 ‘농촌 활동가 사업’을 통해 활동가 8명을 위촉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4개 마을 신규 지역공동체를 발굴하기도 했다. 신규 마을공동체 홍산면 홍양2리 홍산면 남촌4리 충화면 천당리 충화면 팔충리 4개 마을의 주민 20명은 이날 행사에 자리를 함께하며 성과를 기념했다. 참여기업은 “지금껏 사회적경제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왔지만 최근 사회적경제 관련 소식들을 접하며 그간 우리의 노력들이 부정되는 것 같아 아쉬웠다”며 “이렇게 동료 기업가들과 함께 한 자리에 모여 우리가 쌓아올린 성과를 되돌아보니 우리의 그간의 노력들이 헛되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주요 부처의 사회적경제 예산이 대폭 삭감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등 군 자체적으로 지속적 지원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군은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를 위해 여기 계신 여러분들과 변함없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내년 1월 3일부터 2월 2일까지 기간 중 20회 진행하는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교육생 2600명을 연말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주요 농정시책을 알리고 새로운 농업기술을 보급해 농업인들이 한 해 농사를 준비하기 위한 영농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매해 연초에 진행하고 있다. 모집 과정은 총 8개 과정으로 농촌리더 과정에 250명, 식량원예 과정에 1950명, 특화작목인 쪽파 과정에 50명, 강낭콩·산채 과정에 각 100명, 스마트농업 과정에 50명, 인증농업 과정에 50명, 치유농업에 50명을 모집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교육 일정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최근 충남 아산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견되고 전국에서 유행이 확산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존에 개별로 운영하고 있던 럼피스킨 재난안전대책본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조류 인플루엔자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해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시는 천북면과 청소면에 거점소독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축산 차량을 소독함으로써 완벽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12일 관내 주요 가금농장 4곳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외부인 및 차량 출입 통제, 차량 고압 분무 소독 등을 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소독차량 3대를 활용해 67농가에 소독을 실시하며 가금농가 위주의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방역 담당 공무원들은 가금류 사육농장에 소독시설과 방역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출입구로 진입을 통제하고 전실이 설치되지 않은 축사의 뒷문 등으로 출입을 금지할 것을 지도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외부인 및 차량은 가금류 농장방문을 금지해 주시고 농장주께서는 방역에 따른 방역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조류 인플루엔자 유입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 2019년 9월 16일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관내 발생사례가 없으며 럼피스킨 역시 지난 10월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첫 발생 이후 현재까지 관내 발생사례가 없는 철통 방역을 유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2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참여 주체의 성과를 전시하고 발표하기 위한 가치공유회를 개최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자립적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액션그룹의 발굴 및 육성, 참여 주체 간 소통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가치공유회에는 보령 고인돌사랑 오선지 무사모 포토플레이 등 15개 지역의제발굴 프로젝트 공동체와 보령해조아트연구회 Hey, 보령 트립백, 보령을 담다 보령시관광활성화 등 11개 액션그룹이 참여했다. 이날 가치공유회에서 지역의제발굴 프로젝트 공동체는 그동안 발굴한 지역의제에 대한 해결 방법, 모임 활동 내용, 사업 내용 등을 발표했으며 액션그룹은 각 그룹이 개발한 상품에 대한 소개, 상품개발 과정 및 활동 내용 등을 발표했다. 특히 ‘보령 고인돌사랑’은 방치 훼손되고 있는 고인돌의 실태를 알리고 지켜내기 위해 고인돌 리플릿과 교육 책자, 고인돌 모형을 제작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보령해조아트연구회’는 해안지역의 특성을 살린 해조류를 활용해 해조아트 키트 및 조명 등을 제작해 보령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특산품을 만들었다. 김동일 시장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 지역 내 산재한 문제들이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산어촌과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사안처리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배움자리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12월 7일~12월 8일 1박2일간 관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지원청 학교폭력업무담당자 33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전문성 강화와 교육적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관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과 학교폭력업무담당자가 함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사례중심 협의를 통해 사안처리 전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사안처리 시 공정한 판단 낙인효과 방지를 위한 대책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발문 방법 등 사안처리 전문성 역량 강화를 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사례중심으로 공유하며 논의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아산은 전입인구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 간의 문제도 많이 발생해 학교폭력 사안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으로 올바른 판단이 필요하다”며 공정하고 교육적인 판단을 위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전문인력 지원 맞춤솔루션인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새단장 위해 임시 휴관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전시장 새단장에 따른 개편 공사로 오는 2024년 1월부터 7월 31일까지 7개월간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지난 2001년에 개관한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연면적 1412㎡,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윤봉길의사 유품 보물 65점을 비롯해 총 180여점의 소장품을 보유한 공립박물관이다. 윤봉길의사기념관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 새단장은 총 2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디지털 기반의 전시 콘텐츠 강화를 통한 전시실 전면 개편과 함께 수장고 및 편의시설 확장을 통한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 및 효율적인 관람동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기념관은 2024년 8월 재개관을 목표로 현재 전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내년 1월부터 본격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람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념관 내 모든 시설의 운영은 중단할 예정이나 충의사 참배 및 윤봉길의사 유적 관람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관광시설사업소장은 “윤봉길의사의 애국정신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시휴관에 대해 관람객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사랑의 땔감 나눔 봉사 실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1일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수집해 사회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사랑의 땔감 나눔 봉사는 군의 공공산림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군과 예산군 산림조합에서 취약계층에게 직접 땔감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관내 산림사업장에서 목재 이용가치가 적어 버려지는 산물을 수집해 배부한다. 땔감은 올해 3월부터 관내 산림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과 주민 민원 해소를 위한 피해목 제거로 발생한 입목을 수거해 마련했으며 관내 75가구 총75ton을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산림내 가연물질 제거로 산림재해 방지는 물론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산림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수집을 확대해 사랑의 땔감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날 산림인접지 화목보일러 농가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보건소, 공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협력 어르신 대상 영양교육 추진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가 공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협력해 관내 어르신 대상 영양교육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는 지난 10월 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과 건강취약계층의 맞춤 영양개선 서비스를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 관리 및 만성질환 이환율 최소화 등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보건소와 공주대 식품영양학과는 11월 중순 교육 신청을 받아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예산읍 산성5·6리 신례원4리 예산2리 주교3리 경로당에서 방문교육 5회, 보건소 2회 등 총 7회의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역할극, 게임 등 다양한 형태의 교구를 직접 제작해 대부분 어르신들에게서 섭취가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 칼륨 섭취를 높이는 식이와 미각 저하로 양의 조절이 힘든 염분 당분 섭취를 낮추는 식이 교육을 통해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으로 입맛이 없어도 꼬박꼬박 식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특히 덜 짜게 덜 달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런 교육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교육을 진행한 공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한 학생은 “대상자들 앞에서 직접 개발한 교구를 통해 교육을 해보니 감회가 새로웠고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상호작용하며 알찬 시간이 됐다”며 “미래사회 인류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실무형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좋은 발판이 됐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대학인 공주대학교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영양 섭취 불균형이 심각한 건강 문제라는데 뜻을 함께하고 부적절한 식습관으로 인한 만성질환 유병률을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타 분야에서도 체험형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께 재미와 흥미를 돋우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집과 경로당만 출입할 수 있는 독거·치매 어르신을 위한 더 다양한 영양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