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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관광 콘텐츠 공모전 연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충남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잘 알려진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개인만 알고 있는 숨은 명소와 감성적인 풍경 등 충남 여행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공모전은 오는 9월 30일까지 ‘나만 알고 싶은 충남’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하며 공모 분야는 사진과 세로 영상 두 가지로 운영한다.접수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사진 부문 26점, 영상 부문 17편을 선정해 관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 도 관광진흥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세로 영상 부문을 운영해 충남 관광의 매력을 더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전달할 것”이라며 “충남의 숨은 매력과 특별한 순간을 담은 작품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미래자동차 핵심부품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소음·진동 평가 기반을 구축한다.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자동차분야 신규 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미래자동차 구동계 소음진동평가 기반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전동화 차량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모터·감속기 등 구동계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이 차량의 정숙성과 감성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이를 정밀하게 분석·검증할 수 있는 전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도는 이번 사업으로 미래차 산업 전환에 선제 대응하고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올해부터 5년간 국비 50억원 포함 총사업비 122억원을 투입해 보령시 관창일반산업단지 안에 모터·변속기·감속기 등 미래차 구동계 핵심부품의 소음·진동 성능평가부터 원인 분석, 개선·검증까지 가능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구동계 소음·진동 연구센터 건립 △구동계 핵심부품 소음·진동 성능평가 장비 구축 △구동계 평가 절차 개발 △기술 지원 및 사업화 지원 등이다.아울러 보령시 관창일반산업단지 내에 있는 친환경 배터리 평가센터, 고성능 전동화센터와 내년 준공 예정인 전기자동차 핵심부품 안전성 평가센터 등과 연계해 미래차 핵심부품 평가·지원 거점의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구동계 소음·진동 저감 기술이 미래차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도내 해당 기술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충남이 미래차 핵심부품 평가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 상반기 일자리사업 추진상황보고회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지난해 상반기 달성한 역대 최고 고용률 기록과 민생경제 회복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시민 체감형 경제 활력 제고와 노동 복지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천안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특히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혜택을 기존 8%에서 최대 18%까지 파격 상향해 총 4,419억 원의 소상공인 매출을 견인하고 483억 원의 캐시백을 시민에게 환원했다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인 97% 이상의 지급률을 기록, 행정안전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용 시장의 질적 성장도 돋보였다. 지난해 상반기 천안시 고용률은 69.4%로, 통계청 지표 발표가 시작된 2017년 이후 8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실업률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3.3%p 감소한 2.0%를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 안정세를 입증하며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시는 2026년을 일자리 정책 고도화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하반기 중 ‘민선 9기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해 산업 구조 변화를 선도할 중장기 로드맵을 구축할 방침이다.일자리종합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기업 수요를 상시 파악하고,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상생형 일자리 매칭’을 본격화한다. 현장수요에 기반한 교육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원스톱 시스템으로 인력 미스매치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현장 중심의 노동복지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500명에게 연 100만 원의 복지비를 지원하는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을 신규 추진하며, 취약노동자를 위한 법률구조 상담을 강화한다.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서는 총 36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하고 1.5%의 이자 지원을 유지해 금융 문턱을 대폭 낮춘다.16개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영수증 이벤트와 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특히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마케팅 지원, 경영환경 개선비 지원으로 간판 교체부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도입까지 ‘작지만 강한 점포’ 육성에 나선다.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도비 등 8억 8,000여만 원을 투입한다. 중앙시장과 성정시장 등에 화재알림시설 설치, 노후전선 정비, CCTV 교체 등 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의 고용 지표와 경제 성과는 70만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일궈낸 소중한 자산”이라며 “올해는 이러한 성과가 시민의 지갑과 식탁에서 실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더 세심하고 강력한 민생 경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9일 아동양육시설 신아원을 방문해 입소 아동과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아동 돌봄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아동 한 명 한 명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천안을 만들어 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점검에 나섰다.김 권한대행은 9일 천안중앙시장을 방문해 소방 및 전기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시설물 전반의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설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시설물 구조 결함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김 권한대행은 소방서와 전기안전공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과 함께 아케이드의 손상 여부를 비롯해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피난 통로 확보 현황 등 핵심 안전 지표를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김 권한대행은 시장 내 설치된 화재알림 시설과 소화전 등 소방 인프라를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빈틈없는 관리를 당부했다.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에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은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을 완료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설 명절은 전통시장 이용객이 몰리는 시기인 만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2026년 주요업무보고 '열띤 정책 토론'이어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첫날인 지난 2월 6일 밤 7시가 넘는 시간까지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정책 검토에 총력을 기울였다.이번 업무보고는 예년과 달리 국·과장이 아닌 각 부서의 실무 책임자인 '팀장'들이 직접 보고자로 나서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이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사업을 설계하고 집행하는 팀장들의 목소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구체적인 보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전남수 위원장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이날 위원회는 홍보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을 시작으로 기획경제국 소관 7개 부서의 2026년도 사업 방향을 면밀히 점검했다.의원들은 팀장들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예상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한편 실무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밤늦게까지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보고와 질의를 모두 마친 후 전남수 위원장은 직접 보고에 나선 팀장들에게 "책임감 있게 임해준 팀장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어 전 위원장은 기획행정국장에게 "이번 팀장급 보고는 아산시 행정이 단순한 계획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번곡점이 될 것"이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댄 이 시간들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6일부터 시작된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9일 행정안전국, 감사위원회 △10일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보고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6년 '찾아가는 의료원'첫 시동.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의료원’이 지난 7일 운곡면 미량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 진료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청양군의 대표적인 특수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고령으로 병원 문턱을 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갖춘 의료 버스가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공공의료 서비스다.지난 2023년 첫발을 뗀 이 사업은 지난 3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한층 고도화된 시스템을 선보인다.단순히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혈액검사 등 기초 검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개인별 맞춤형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방문 보건 및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와 긴밀히 연계해, 어르신들이 정든 집과 마을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환경 조성에 주력한다.이는 공공보건의료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올해 마을 순회 진료는 각 읍·면 이장협의회를 통해 신청한 마을 중 선정된 30곳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군은 이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10곳을 별도로 선정해 재방문 진료를 실시하는 등 연간 총 40회에 걸쳐 촘촘한 의료망을 가동할 예정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올해 첫 진료를 운곡면 미량1리 주민들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찾아가는 의료원은 단순한 진료를 넘어 군민의 안부를 묻고 건강 수명을 늘리는 소중한 연결고리인 만큼, 앞으로도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진 설명: 지난 7일 김상경 의료원장 및 의료진들이 운곡면 미량1리 마을회관에서 진료를 보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디지털 성폭력 법률자문단'운영 박차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디지털 성범죄 및 젠더 기반 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2026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자문단 운영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하며 청양 지역 내 젠더 폭력 대응을 위한 가장 든든한 법률 안전망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거주하는 군민 중 디지털 성폭력, 스토킹, 교제 폭력, 젠더 기반 폭력 등으로 고통받는 피해자다.센터는 올해 총 4명을 선정해 전문 변호사와 1:1 매칭을 통한 심층 법률 상담과 사례관리를 제공한다.법률자문단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성범죄 구성요건 확인 △고소·고발 및 증거 수집 가이드 △수사·재판 과정 대응 △민·형사상 피해 구제 및 보호 조치 자문 등 사건 해결을 위한 전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이 사업은 매년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으며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자문 내용의 이해도와 시간 적정성 부문에서 응답자 전원이 ‘매우 만족’한다고 답해 사업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정미화 센터장은 “디지털 성폭력은 수법이 날로 진화하는 만큼 더욱 정교하고 전문적인 법률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피해자들이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않고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소중한 일상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젠더 기반 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다.피해자를 위한 전문 상담뿐만 아니라 의료 지원, 법률 연계, 긴급 보호, 예방 교육 등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군은 지난 2023년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작한 이 사업을 지난해부터 전 연령대 저소득층까지 전격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반환보증에 가입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으로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여야 한다.연 소득 기준의 경우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일반 가구는 6000만원 이하, 혼인 신고 7년 이내의 신혼부부는 75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외국인 및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분양권 및 입주권 보유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청양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주요 구비서류로는 △보증서 및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소득금액증명원 △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등이 필요하다.김돈곤 군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이 무주택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세 사기를 예방하고 군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한우연구회, 제12대 최재홍 회장 취임 및 연시총회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한우연구회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우연구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제11대 이용복 회장과 박범순 전 회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김돈곤 청양군수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제12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최재홍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한우 가격이 회복세를 보여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하나 되는 연구회를 만들고 축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과 발맞춰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연시총회에서는 청양 축산업의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올해 주요 역점 사업들이 공유됐다.군은 올해 △한우 번식우 분만 전후 영양관리 생산성 향상 시범 △대가축 번식관리 효율 향상 기술 지원 △자가퇴비 자원화 기술 지원 △축산농가 퇴·액비 부숙 촉진 및 악취 저감 기술 지원 등 4개 핵심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은 물론, 최근 축산 현장의 화두인 악취 저감과 분뇨 자원화 기술 보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에 힘을 쏟기로 했다.김돈곤 군수는 “그동안 청양 축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이용복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한 최재홍 회장님을 중심으로 청양 한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군에서도 가축 질병 예방 교육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대한불교조계종 장곡사, 청소년 꿈 응원하는 성금 500만원 기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4일 대한불교조계종 장곡사가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장곡사는 불교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제약을 받는 청소년들이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교육 지원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쏟아왔다.주지 석전 스님은 “가정 형편 때문에 아이들이 소중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정성을 보태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학업에 매진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장곡사는 일회성 기부가 아닌, 오랜 기간 변함없는 나눔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묵묵히 응원해 온 소중한 이웃”이라며 “기탁자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성금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장곡사는 소외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청소년 교육 환경 개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파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소방학교가 반한 청양의 맛, 올해도 인기몰이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명품 농특산물이 충청소방학교에서 2026년 새해 첫 판촉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지난 6일 충청소방학교 청양청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주관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졌던 폭발적인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소방 교육생들에게 청양의 우수한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는 청양의 자부심인 구기홍주와 둔송구기주 등 전통주를 비롯해 구기자·누룽지 한과, 샤인머스켓 등 엄선된 품목들이 전시·판매됐다.현장을 찾은 교육생들은 청양 농특산물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특히 지난해 이미 제품을 접해본 교육생들의 재구매가 이어지면서 청양 농특산물이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다시 찾는 명품'으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방 교육생들에게 청양의 농특산물을 각인시키는 홍보 효과와 더불어, 농가 실익 증대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확인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는 계절별 제철 농특산물로 품목을 더욱 다변화할 계획”이라며 “시식 행사 등 체험형 이벤트를 병행해 충청소방학교를 청양의 맛을 전국으로 전파하는 전초기지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4년 10월 준공된 충청소방학교 청양청사는 충청권 소방공무원의 전문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군은 소방학교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