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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위한 충남도 역할 강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1일 도내 요양보호사 처우 및 사회적 지위 향상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돌봄을 받는 노인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부담 경감에도 기여하는 요양보호사들의 처우와 사회적 지위를 향상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 좌장은 충남도의회 김응규 의원이 맡았으며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김선미 연구위원과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재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김 연구위원은 ‘충청남도 요양보호사 처우 및 사회적 지위 향상 방안’을 주제로 이 교수는 ‘노인장기요양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한 충청남도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도내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한 도의 역할을 제시했다. 토론자로는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혜경 교수, 서울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 유행선 사무국장, 충무교육원 김상철 前 원장, 충청남도노인복지시설협회 유양희 부회장이 참여해 요양보호사의 처우 실태와 정책적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자들은 고령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향후 요양보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처우와 근무환경이 열악하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도 차원에서도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응규 의원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하며 부양비, 의료비, 돌봄비용 급증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련 종사자들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양질의 서비스는 양질의 환경에서 나오기에 요양보호사 분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해소하고자 끊임없이 고민해 노인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로 청정지역 확대 당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충남 산림병해충 청정지역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은 1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충남도 산림병해충 청정지역 확대를 위해 과학적 예찰과 방제방안을 꾸준히 연구해 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연구모임에는 대표인 김민수 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교수, 전문가로 이뤄진 회원들과 산림병해충 시군담당공무원 등 총 32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최종보고 결과 청취 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최종보고회 발표에서 공주대학교 어수형 교수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산림병해충 방제 연구가 필요하다”며 “현재 충남도의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전국의 0.02%로 적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연도별 발생 빈도가 늘어나고 있어 방제 연구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시군별 우선순위 방제 지자체 주도의 협력 방제 피해 고사목 활용 등 충남도에 필요한 방제전략을 제시했다. 신영호 의원은 “산림병해충 관련 국내 연구가 활발히 진행돼 다행이지만, 충남도의 재선충 발생 빈도가 늘고 있어 염려스럽다”며 “인접 시군 시도 간 합동 방제 대책 구축과 예찰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손영일 보령시 산림보호팀장은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한 모두베기 이후에는 별도의 조림 사업비가 없어 조림을 위한 자부담이 수반돼 현장 어려움이 있다”며 “조림 사업비가 지원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에 서도원 충남도 산림자원과장은 “모두베기 부작용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부작용에 대한 방안을 강구해보겠다”며 “또 충남도에 필요한 효율적인 방제전략 제시에 감사하다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민수 의원은 “산림병해충 방제작업을 한 시군에 조림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와 충남도만의 차별화된 산림병해충 방제 계획이 필요하다”며 “충남도가 재선충 방제 지도 교육과 홍보, 소나무재선충 예방 주사 독성·내성 문제 해결에 더욱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1일 열린 제348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사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일 열린 제348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사했다. ‘충청남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김명숙 위원장은 “조례안 개정의 핵심은 융자계정과 투자계정을 분리해 운영하겠다는 것”이라며 “융자계정은 조례에 융자대상 등 융자계정 운용에 대해 여러 조항으로 명기한 것과 달리 투자계정은 투자 대상에 대한 조항 등 구체적 사항을 담지 않았다”며 조례안의 수정을 주장했다. 안종혁 위원은 “조례의 필요성은 공감하나 위원회 임기 및 구성은 적절하지 않다”며 “기금운영심의위원회는 기업들에게 단비와 같은 효과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심의위원회의 투명성과 객관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기업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오해의 소지가 생기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조례의 당초 목적에 맞게 조항에 대한 심도 있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과감히 삭제할 수 있는 부분은 삭제하되, 가맹사업에 관한 법률을 참고해 조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지윤 위원은 “도가 직접 운영한다면 담당자분이 소위원회를 운영해서 논의한다고 하는데 우려가 많다 소위원회 구성은 반드시 필요하다 담당자가 전체를 총괄하지만 전문분야는 아니기에 바이오 분야, 펀드 분야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다양한 산업의 혁신군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충청남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사에서 김석곤 위원은 “반도체 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세제 지원은 조세특례법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각 지역에서는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현안으로 다루고 있다”며 “충남도만을 위한 특별한 세제 지원 방안이 있는지 살펴보고 우수기업들이 충남지역에 들어올 수 있도록 유치 방안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내포 혁신창업공간 운영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김명숙 위원장은 “‘충청남도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공공기관 위탁의 경우 본예산 편성 전 도의회 동의를 받는 사전절차를 이행하도록 되어있다”며 “동의안과 예산안이 함께 제출되었는데 이는 의회를 무력화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기형 위원은 “혁신창업공간 예상 수입이 너무 저조하다”고 지적하며 “입주하게 될 기업들이 좋은 조건으로 입주하기 때문에 혁신창업공간이 자립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출신 이일남 애국지사 별세 [Ytv영상스토리] 금산군 출신의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 선생이 향년 98세를 일기로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이에 박범인 금산군수는 1일 이일남 애국지사의 빈소가 차려진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일남 애국지사는 일제강점기였던 1925년 금산군에서 태어났으며 1942년 6월 전주사범대학 재학 중 비밀결사단체인 “우리회”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이후 독립운동 자금 조달을 위해 1945년 1월 금산사방관리소 인부로 취업했다가 발각돼 일본 헌병대에 체포된 이일남 지사는 같은 해 8월 17일 전주지방법원에서 치안유지관리법으로 기소됐으나 광복을 맞아 출옥했다. 이일남 애국지사에게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애국지사 이일남 선생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공헌, 애국·애족 정신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끈 자유 대한민국 건설의 위대한 힘이라며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5만여 금산군민과 함께 이일남 애국지사님의 뜻을 기리고 이어갈 것”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일 9시 30분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며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아동정책 시행계획 추진 실적’ 평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1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3년 제2차 아동정책포럼’에서 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복지부는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에 따라 수립한 ‘2022년 아동정책 시행계획’을 계획 수립의 적절성 등 3개 영역 14개 지표로 평가해 도를 우수지자체로 선정했다. 도는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을 추진해 아동권리 실현 및 아동의 참여권 보장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아동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도내 모든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누리면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유일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 선생 별세 [Ytv영상스토리] 충남 출신의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였던 이일남 선생이 지난달 30일 향년 9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1일 도 실·국장 등과 함께 이일남 애국지사의 빈소가 차려진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일남 애국지사는 1925년 금산군에서 태어났으며 1942년 6월 전주사범대학 재학 당시 일본인 교장의 민족 차별 교육에 분개해 학우들과 비밀결사단체 ‘우리회’를 조직,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이후 1945년 1월 자금 조달을 위해 금산사방관리소 인부로 취업 중 발각돼 체포됐으며 같은 해 8월 17일 전주지방법원에서 치안유지관리법으로 기소됐고 광복 후 출옥했다. 이에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86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전 부지사는 “이일남 애국지사와 같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애국·애족 정신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끈 자유 대한민국 건설의 위대한 힘”이라며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지난달 30일 오후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 해외 순방길에 오른 김태흠 지사도 사회관계망을 통해 “해외에서 황망한 소식을 들어 빈소에 찾아뵙지 못해 비통한 마음”을 전하고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지사님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 220만 도민이 지사님의 뜻을 기리고 이어갈 것”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오는 2일 9시 30분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며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김선태 충남도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김선태 충남도의원은 지난 30일 복지보건국 소관 2024년도 본예산안 심의에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 지원을 위해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충청남도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혼과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난임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전국 난임 진단자는 2021년도 기준 26만여명이고 충남은 2020년 8690명에서 21년 9237명으로 증가했다. 김 의원은 “난임은 한 번의 시술로 임신에 성공하기는 어렵다. 여러번 시술하는 과정에서 난임부부의 신체적·정신적 고통이 증가하고 임신과 유산을 반복하면서 우울증이 발병하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앙 및 타 시·도의 경우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에서 산부인과 전문의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난임 부부 및 임산부 등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통계청이 지난 29일 발표한 ‘2023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충남지역 올해 3분기 합계 출산율은 0.8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1명 감소했다”며 “초저출산 시대에 아이 갖기를 간절히 원하는 도민이 비용 걱정 없이 난임 시술을 받고 그 과정에서 발병하는 정신적 스트레스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 난임·우울증 센터의 경우 신청자가 평균 53일을 대기해야 상담이 가능하다”며 “도민이 근거리에서 편안하게 상담·치료 받을 수 있도록 충남도가 2024년에는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설치 사업에 공모·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11월 우수직원’에 이서준 주무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1월 중 이달의 우수직원’으로 고등교육정책담당관 이서준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주무관은 제3기 교육부 교육국제화특구 12곳 중 도내에서만 3곳이 선정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되면 외국어 교육 관련 규제완화 및 학교운영 자율성 증대, 재정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대부분 수도권과 광역시에 편중돼 있던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만큼 수도권과 지방간 교육격차 해소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힘께 도내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수준의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매달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공무원을 추천받아 공적 심사 후 최종 선발하고 있으며 이달의 우수직원으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인증패와 팀 격려금 등 특전을 부여한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사전경(사진=부여군)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12월 4일부터 12월 10일까지 7일간 ‘2023년 부여군을 빛낸 10대 시책“을 선정하기 위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군정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이 공감하는 성과를 함께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발굴된 34건의 시책 중에서 부서평가를 통과한 15대 성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5대 성과로는 2022년 부여군 종합청렴도 평가 역대 최초 1등급 달성 부여군 최초 외국인기업 500억원 투자 유치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 인증 부여군 ‘여성·아동·고령 친화도시’ 3관왕 달성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 전국 최상위, 국비 144억원 확보 전국 최대 스마트농업 혁신도시 조성 및 해외 굿뜨래농업특화단지 부지 확보 지역소멸위기지역의 선도적 모델,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100년을 이끌어갈 부여의 희망 ‘굿뜨래’가치 3,929억원 2023 대백제전 성공 개최로 관광객 400만명 시대 조기 달성 정림사지 담장 낮추기 은산·복덕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360억원 확보 ‘23. 집중호우 피해 공공시설 복구비 461억원 확보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공모 도비 100억원 확보 2023년 지방상하수도 경영효율화 공모사업 선정 부여군 은산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이 있다. 이중 군민 홈페이지 투표 결과와 1차 평가 결과를 합산해 ”2023년 부여군을 빛낸 10대 시책“이 11일 선정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올 한해 부여군이 어떤 성과를 냈는지 함께 공유하고 향후 군정 운영에 군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투표를 실시한다“며 ”군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2022년 부여군을 빛낸 10대 시책으로는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최우수 SA등급 달성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최고등급 달성 및 민원봉사대상 수상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원 확보 공동체순환화폐 굿뜨래페이 3,000억원 돌파 및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대통령상 수상 3년만에 양대 축제 성공적인 개최 및 3000억 규모 백제문화 복합단지 추진 부여 ‘굿뜨래’ 농식품 공동브랜드 부문 국가브랜드 대상 11년 연속 수상, ‘22. 집중호우피해 공공시설 복구비 690억원 확보 장암~석성 간 금강대교 건설 확정, 14회 다산목민대상 대상 수상, 자살사망률 4년 연속 감소 도내 최저 달성이 선정됐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청렴도 ‘3등급→1등급’ 기적 만들자”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1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12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올해는 청렴도가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라가는 기적을 만들어보자”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아트밸리’라는 도시브랜드에 걸맞게 청렴 1등급 도시를 선언한 바 있다. 올해 열심히 일한 것을 시민들이 어떻게 바라보는지, 마지막으로 평가를 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박 시장은 “연말에는 공직기강 점검을 위한 중앙정부의 다양한 암행 감찰도 많다. 불의의 사고가 나면 청렴도 평가에서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그런 일이 없도록 1년의 노력이 온전히 평가받을 수 있도록 잘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우리 시는 각종 인허가 수요가 많아서 이 과정에서 접촉한 분들의 설문조사가 어떻게 나올지는 알 수 없다”며 “객관적인 응답도 있겠지만 자신의 민원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불만이 표출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런 리스크도 있지만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민원을 해결하려고 노력한 만큼, 겸허히 시민들의 평가 점수를 기다려 보자”고도 했다. 앞서 박 시장은 올해 1월 확대 간부회의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은 것에 아쉬움을 표하며 2023년도 평가에서 1등급 달성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12월을 맞아 부서별 진행 중인 현안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본예산 심의, 주요 업무계획 보고 등 아산시의회 제246회 제2차 정례회에 철저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또 11월 열린 제1회 e스포츠 문화산업 축전 개최 제10회 평생학습 한마당 제1회 영인산 단풍 축제 이순신 순국제전 등 주요 문화예술 행사와, ‘지자체 생산성 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7개 부분의 대외 수상 성과를 언급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이날 월례모임에서는 시민 31명, 공무원 12명 등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이자스민 한국문화다양성기구 이사장의 ‘다문화사회의 흐름과 상호문화 이해’ 특강이 진행됐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