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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30일 열린 제348회 정례회 제1차 회의에서 투자통상정책관 소관 동의안과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본예산안을 심사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30일 열린 제348회 정례회 제1차 회의에서 투자통상정책관 소관 동의안과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본예산안을 심사했다. 먼저 실시된 ‘수출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심의에서 김명숙 위원장은 “본 동의안은 기존 동의안이 올해 말 종료됨을 사전에 알 수 있었다. 에도 ‘충청남도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 제7조에 의거, 미리 의회에 동의를 받지 않고 이번 회기에 예산안과 같이 제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같이 제출된 동의안과 2024년 예산안의 사업비가 상이한 것이 있는데, 동의안을 수정해 제출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었다. 에도 수정하지 않고 제출한 것은 문제가 크다”고 질타했다. 이종화 위원은 “해외 마케팅 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42억 6000만원의 동의안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며 “증액된 부분에 대해서 미리 설명해 동의를 구해야지 이 정도의 준비상황으로는 동의안 심의를 진행하기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안종혁 위원은 “기업들이 해외에서 사업을 진행할 때 자체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해외통상사무소를 설치한 것”이라며 해외통상사무소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타 지자체, 코트라 인력 등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업해 사업을 진행하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재운 위원은 “동의안 16개 사업의 위탁 후보지와 관련 동의안에 나온 기관이 적합한지에 대한 자료를 미리 제출했으면 동의안 심의에 도움이 될 수 있었을 것”이라며 “동의안 심사를 위한 사전 자료 준비에 미흡한 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지윤 위원은 “확장되고 있는 해외사무소 운영 예산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에 위탁하려는 사업의 중복 확인이 제대로 된 것인지 의문스럽다”며 “해외통상사무소의 정체성과 역할에 따라 실시해야 할 사업과 이번 동의안에 있는 사업의 중복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획경제위원회는 동의안 심사를 보류했으며 이어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본예산안을 심사했다.
정윤선 기자30일 충남도교육청 교육과정평가정보원과 교육연수원 등 13개 직속 기관에 대한 2024년도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30일 충남도교육청 교육과정평가정보원과 교육연수원 등 13개 직속 기관에 대한 2024년도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충남도교육청 내년도 예산액은 4조 9477억여 원으로 전년도 대비 0.1%인 35억여 원 증액된 규모다. 이날 교육위는 직속 기관 사업의 타당성, 효율성, 균형성을 중점으로 예산안을 심사했다. 또 충남교육재정 건전성을 세심하게 분석하고 향상할 방안을 모색했다. 박미옥 위원은 “경계성 지능 학생에 대한 전수조사와 관리가 난독증과 함께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하며 “학생교육문화원의 예술 프로그램 운영·전시 기획에 있어 명확한 지침을 수립하고 해당 예산 투입에 따른 교육 효과를 높여달라”고 촉구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학생들의 문화 체험을 위한 전시 사업이 일회성 기획전시로 끝날 것이 아니라 상설전시 공간 조성으로 예산 낭비를 줄여야 한다”며 “사업 시기를 늦추더라도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일회성 예산 편성을 지양하라”고 주문했다. 신순옥 의원은 “학교 방학 등으로 교육의 공백 기간에 문화예술 체험 등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직속 기관에서 역할을 해달라”며 “특히 모든 학생이 AI·SW 교육에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세밀하게 검토해달라”고 언급했다. 박정식 위원은 “평생교육과 관련된 사업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기관과 유사·중복된 경우가 많다. 통합 운영을 고려해야 한다”며 “또한 전년도 대비 대부분 직속 기관의 예산이 감액 편성돼 내년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특별히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다. 홍성현 위원은 “난독증 학생 실태조사 등 전수조사가 필요한 예산을 충분히 편성해 사업의 통일성을 갖춘 후 추진해야 한다”며 “조례가 제·개정되면 빠르고 적절하게 예산에 반영해 그 목적을 달성해달라”고 요구했다. 윤희신 위원은 “전년도 대비 예산 감액에 있어, 세밀한 검토로 반드시 사용해야 할 예산은 아닌지 판단해야 한다”며 “신규사업 추진 기관은 예산 편성에 있어 세부 항목을 명확히 해 추후 동일한 사업 추진 시 본보기를 남겨달라”고 강조했다. 전익현 위원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중단됐던 각종 사업을 재추진할 때 사업 효과성 검토로 예산을 재구성해야 한다”며 “또 기존 사업 결과를 면밀히 확인하고 사회 변화를 반영한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편삼범 위원장은 “모든 학생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진로 설정을 위한 기회를 풍부하게 제공해달라”며 “각 직속 기관의 설립 목적과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정체성도 공고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위는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4일간 2024년도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화력발전소 주변 어업인 지원 확대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화력발전소 주변 수산업 여건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은 30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열고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비 추가 재원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 신영호 의원은 “오늘 최종 논의된 내용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관부서와 꾸준히 협의해 화력발전소 주변 어업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채우 교수는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 심의위원으로 해당 지역어업인을 필수적으로 위촉해 지원사업 증액의 필요성을 대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유수면 점 사용료 및 지역자원시설세 활용 방안 등을 제시했다. 홍성민 사무국장은 “충남에 많은 화력발전소가 있으나 발전소 업무만을 담당하는 소관부서가 없다”며 “도가 선제적으로 소관부서를 신설하고 온배수에 따른 피해 지원책 마련 등 정부보다 앞선 정책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영묵 어촌계장은 “화력발전소 주변 어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어민 지원을 위한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종주 간사는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어민에게 써야 할 재원이 다른 곳에 사용되는 것이 문제”며 “이런 간접적 피해를 각 어촌계장은 물론 지자체 수산 관련 공무원들이 알아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모임에는 서천군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에서 바다를 생업으로 삼고 있는 김봉규·최병혁 어촌계장이 참석해 “어민들에게 불합리한 일이 없도록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어민들과 협력해 한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김명숙 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급증하는 마약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기 위해 마약범죄를 예방하고 재범률을 낮추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충남도의회는 김명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48회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마약류 중독자 등에 대한 지원사업이 추가됐다. 재범률을 낮추기 위한 중독자의 치료·재활·사회복귀 사업 관련 프로그램과 인력 양성 및 상담사업 추진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마약류 사범은 매년 증가해 작년 대비 올해 약 39% 증가하고 구속인원은 55.6% 늘었다”며 “마약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며 마약류 중독자 등을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시키기 위한 마약범죄 예방 및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충남지역 마약사범 재범률은 45%로 중독자에 대한 치료와 재활 등 사회적 관심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이라며 “도 차원의 예방 교육 및 홍보 강화, 마약류 중독자 등에 대한 치료 및 사회복귀 지원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필요성에 대한 내용을 이번 조례 개정안에 담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내년 충남도 본예산에 약물 오남용 예방사업과 마약류 중독자 치료비 지원사업이 작년 대비 삭감되어 각각 830만원과 500만원이 배정된 것과 관련 “새로운 조례를 적극 시행하고 도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지자체 자체의 재활사업을 추진해 마약류 중독자 등이 일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 관련 인력 양성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12월 15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개관 후 첫 운영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30일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후 첫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3년도 사업실적 및 운영 현황 2024년도 운영계획 임대사무실·공유오피스, 유튜브실 운영 방안 운영 활성화를 위한 홍보 강화 등이 논의됐다. 유옥순 센터장은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이 여성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거점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나온’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게이트볼협회 ‘2023 아트밸리 아산 게이트볼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30일 ‘2023 아트밸리 아산 게이트볼대회’가 선장축구장 제2구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아산시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33개 팀, 3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박경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게이트볼은 운동강도가 높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신체 건강뿐 아니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종목이다”며 “게이트볼 동호인분들이 건강 관리를 잘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80년대에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도입된 게이트볼은 노인 인구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고령사회로 진입한 현재 대표적인 노인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서 시는 ‘2023년 충남도민체전’에서 게이트볼 종목 종합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오늘은 김장하는 날’ 행사 성황리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8~29일 이틀간 어린이집 및 유치원 82개소, 어린이 24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늘은 김장하는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에서 제공하는 김장 체험 키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배추에 양념소를 넣어보며 김치를 직접 담그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전통 식품인 김치를 맛보며 호기심을 가졌으며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제공된 김치 활동지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봉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김치에 들어가는 무와 배추, 생강 등 다양한 채소를 접하면서 김치가 건강에 좋고 맛있는 음식임을 알게 된 거 같다”며 “어린이들의 채소 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 안의 고용·노동 의제 찾기 위해 모인 청년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29일 협의회 회의실로 지역 청년 16명을 초청해 ‘고용노동 의제발굴 잡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잡담 콘서트는 지역의 청년단체 회원은 물론 대학생, 청년 근로자 등이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고용·노동에 관한 현안 및 일자리 정책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로써 마련됐다. 먼저 지역고용네트워크의 대표를 맡고 있는 박상철 박사가 ‘논산시 일자리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강의와 토론을 주재하며 논산시의 일자리 현황과 주요 통계정보를 분석·설명했다. 특히 논산이 현재의 산업 구조상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이 많다는 점을 들며 일자리 정책의 방향성을 제안했다. 이어진 의견청취 및 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각자 생각 중인 일자리에 대한 가치관과 중점적으로 다뤄지길 바라는 세부정책에 관한 논의가 오갔다. 시 관계자는 “논산시 일자리 정책에 실제 청년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려는 목표를 안고 있다”며“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갈무리해 다음 달 예정된 노사민정 본협의회에 상정해 실현 가능한 부분들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드림 콘서트 현장(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난 29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2023년 빛나는 드림 콘서트’가 500여 시민의 뜨거운 환호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 아이들에게 꿈과 끼를 표출하는 시간을 만들어 줘 기쁨과 성취감을 전하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됐다. 1부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24명으로 구성된 ‘피어나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됐다. 지난 2018년 창단된 피어나 오케스트라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데에 운영 목적이 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1년간 갈고닦은 역량을 펼쳐 보이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 2부에서는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리지널 과학마술 콘서트’가 이어졌다. 안녕컴퍼니의 원더매직 메인 공연자로 나선 순서에는 착시·빛의 굴절·공기대포·액화질소·레이저 등 다양한 과학적 아이디어에 기반한 마술쇼가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콘서트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음악과 신비한 과학의 매력 나아가 무한한 상상력까지 전할 수 있었던 좋은 공연이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백성현 논산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대도시에 못지않은 교육, 문화 여건 속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아동 행정에 섬세함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년농 창업 돕는 ‘임대형 스마트팜’ 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에 초기 자본과 영농 경험이 적은 청년농업인의 창업 부담을 덜어줄 임대형 스마트팜이 들어선다. 도는 30일 청년농업인 육성 및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에 서산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높은 시설투자비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임대형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토록 해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창업 초기 자본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서산 임대형 스마트팜은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일원에 내년부터 2026년까지 구축할 예정으로 국비 140억원, 지방비 60억원 등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한다. 규모는 부지 면적 5.5㏊에 온실 4.8㏊이며 딸기 8동 멜론 8동 파프리카 7동 쌈채소 7동 등 30동을 조성하고 청년농업인 12팀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서산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자격은 만 18세 이상∼40세 미만 청년으로 충남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을 수료한 경우, 우선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는 이번 공모사업과 원예농산물의 생산·유통·가공·체험 및 정주 기능과 교육 기능까지 집결한 서산 AB지구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사업을 연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15일 서산시, 네덜란드 정부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조성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장인동 도 스마트농업과장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스마트팜 창업 장벽을 낮춰 청년이 농업·농촌으로 들어오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청년농이 스마트팜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도내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6년까지 3000명의 청년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스마트팜 재배 기술 교육부터 선도농장 경영 실습 및 창업에 이르기까지 청년농업인의 성장 단계별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아울러 스마트팜에 도전하는 청년농과 기존 농업인의 부담을 낮추고자 금융과 시공, 경영 설계 등 종합 대책도 지원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