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시, ‘아트밸리 아산’으로 ‘2023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경영&브랜드’ 도시브랜드 부문 선정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경영&브랜드’ 도시브랜드 부문에 선정됐다. 올해 8회를 맞은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경영&브랜드’ 선정식은 매경미디어그룹, 매일경제, 매경비즈, 매경닷컴, MBN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국회기획재정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 후원으로 열렸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성과를 창출해 해당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지자체·기관·브랜드를 선정해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아산시는 ‘아트밸리 아산’ 정책으로 도시브랜드 부문 문화예술도시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지역 주민이 사랑하는 호수 공원인 신정호를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조성해 문화예술 행사를 집중적으로 개최하고 인근 대형 카페와 레스토랑과 협업해 진행한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신정호 국제 아트 페스티벌: 100인 100색전’ 등에 대해 “발상의 전환으로 지역의 문화인프라 결핍을 극복하고 고객 관점에서 문화관광 사업을 개선해 지역 브랜드를 새롭게 창조했다”고 평가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트밸리 아산’은 도시의 달라진 경제적 위상에 걸맞은 문화인프라를 발상의 전환으로 극복하기 위해 출발한 정책”이며 “아산시의 도전과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신 심사위원단 여러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어 “이제 아산시는 온천의 도시, 현충사의 도시, 경제도시를 넘어 ‘문화예술 도시’라는 새로운 브랜드가 확고히 자리 잡았다”고 자신하며 “1년 365일 언제 방문해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도시,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도약을 거듭하고 있는 도시 아산의 성장을 계속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경영&브랜드’ 주최 측은 선정 기업·기관·단체의 성공 스토리를 엮어 사례집 ‘민들레 홀씨는 척박한 대지에도 꽃을 피운다’를 펴냈다. 책에는 문화예술 도시, 살기 좋고 행복한 스마트도시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아산시의 노력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의회 이정순의원, “더 늦기전에 전동킥보드 안전대책 강구해야”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 이정순 의원이 24일 제296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동킥보드 안전장치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전동킥보드 사고가 최근 5년 사이 10배 넘게 급증했으며 사망자와 부상자도 크게 증가했다”며 “전동킥보드는 구조적으로 안전사고가 날 확률이 높은데 정부의 도로교통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이 규정을 지키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속도 규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으며 야간에 조명시설 미비로 인해 차량과의 접촉사고가 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군이 더 늦기 전에 특단의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청소년들에게 법규 미준수에 따른 위험성과 불이익 대한 철저한 교육 실시와 더불어 계도, 단속, 벌칙 부과 등 일련의 안전 프로세스 확립과 횡단보도 경계 간 턱을 낮추고 도로 곡선 반경을 크게 하는 등 사람 중심의 설계와 시공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전동킥보드의 경우 바퀴가 작아 크게 회전해야 하는 점 등 세심한 배려를 위한 안전한 도로 설계 지침이나 매뉴얼 작성도 필요하다”며 “전동킥보드 안전을 위한 조례제정의 검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의회 김태금의원, “무한천 정비 강화 촉구”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 김태금 의원이 24일 제296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한천 정비 강화를 촉구했다. 김태금 의원은 “여름철에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수해로 인해 무한천 주변 지역의 주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으므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한천의 정비와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김 의원은 “신원교의 높이를 제방보다 높게 조정하고 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예당호의 수위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며 “신원교는 1995년에 예당호의 수위 상승으로 붕괴된 무한천 제방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새로 건설된 것이지만, 제방보다 낮은 높이로 설계되어 잠길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무한천의 물 흐름에 지장을 주는 수목 및 침전물 제거와 유역 관리 등의 정비 작업 정기적으로 실시 필요 배수 시설의 강화와 유지보수 필요 발연리에 배수 펌프장 설치 필요 방류량 조절, 홍수위 조절 필요 비상 상황에 대비한 주민들의 안전 교육과 대피 경로 마련 등을 제안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의회 강선구의원, “신용보증기금 수요조사 기반 출연금 증액, 소상공인 혜택 확대 방안 촉구”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 강선구 의원이 24일 제296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군 소상공인 혜택 확대 방안 강구를 촉구했다. 강선구 의원은 “예산군의 소상공인들에게 체감적 정책을 위한 수요 예측을 통한 효율적인 예산 집행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강 의원은 “특례 보증 출연금 증액과 관련해 이 사업이 처음 시작되었을 시 동료 의원들의 건의에 따라 약 5배의 출연금 증액이 이루어졌으나, 해당 부서인 경제과의 자료에 따르면 항시 본 사업은 매년 자금이 조기 소진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음영 없는 사업을 위한 TF를 요구했다. “어느 해보다도 변동이 많을 것이라는 이번 겨울의 날씨처럼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경제 상황, 본 사업의 추진에 해당 군민들의 만족도는 높은점, 하지만 그 정확한 추계와 또는 이 사업에서 음영은 없는지 확인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용보증재단에서 챙기지 못하는 부분은 없는지 또한, 본 사업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는 사업장은 없는지, 지방세 고지서 등을 통한 안내와 군에서의 상담창구가 상시 운영될 수 있도록 군 재무과, 예산세무서와 업무 연계가 가능한 TF 팀 구성” 을 제안했다.
정윤선 기자24일 충남보훈관에서 도민, 시군 공무원, 탄소중립 관련 유관기관, 환경단체 및 비정부 기구(NGO)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최종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국내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의 ‘2045 탄소중립 기본계획’이 최종안 수립까지 마지막 한걸음만 남겨두고 있다. 도는 24일 충남보훈관에서 도민, 시군 공무원, 탄소중립 관련 유관기관, 환경단체 및 비정부 기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최종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기본계획에 대해 관련 전문가와 도민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 제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청회는 정부 계획보다 5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 보고 의견 수렴 등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앞서 도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도 및 시군 탄소중립 관련 부서 도민 설명회 등 30회 이상의 회의 및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해 12월 초안을 마련한 바 있다. 올해는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4월 정부가 발표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과 연계해 정합성을 높이고 탄소중립경제특별도로서 도의 특화전략을 추가 반영했다. 이와 함께 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자문 회의, 한국환경공단 교육 및 자문을 추진해 기존 과제를 보완했다. 이렇게 마련된 기본계획에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와 연계해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 2030년까지 40%, 2035년까지 50%를 감축하고 2045년에는 탄소 배출 제로화를 목표로 하는 내용을 담았다. 도는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수용성을 높이고 도 탄소중립녹색성장의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연말쯤 최종안을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 의견 수렴을 통해 전문가 및 도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청회 이후 탄소중립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2045 탄소중립 이행과제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상황 점검 및 환류체계를 공고히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이행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 퇴출 및 도-시군 탄소중립 실천확산 릴레이 대회 등 범도민 공감대 확산 캠페인을 전개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충남역사문화연구원)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포문화진흥센터는 29일 스플라스 리솜 루비노홀에서 내포·호남·한국교회사연구소와 함께 국내 천주교 유적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유산적 관점에 입각해서 종교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경향과 한국 천주교의 문화적 전통 및 관련 유적을 살펴보고 세계유산 등재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핸릭 린드블라드 전 이코모스 종교제의유산위원회 부위원장의‘종교유산의 세계유산 정의 및 등재경향’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마카오의 역사지구, 필리핀의 바로크 양식 교회, 나가사키 지역의 은둔 기독교 유적 등 세계유산에 등재된 천주교 유적에 대한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한국 천주교의 수용과 전개, 천주교 수용에 대한 국가 간 비교를 통한 한국 천주교의 특징, 한국 천주교 신앙공동체 유적의 세계유산적 가치에 대한 주제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종합토론은 이혜은 이코모스 종교제의유산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한국 천주교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숙영 이코모스한국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 Culture&Heritage 대표, 이영춘 호남교회사연구소장, 조나스 아와얀 St.어거스틴 메트로폴리탄대성당 신부가 토론자로 나선다. 한국은 선교사의 전교에 앞서 서양학문에 대한 탐구를 통해 자발적으로 천주교를 수용하고 신앙공동체를 형성한 독특한 이력과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신앙공동체의 힘으로 오랜 박해를 극복한 전통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우촌, 공소 등의 신앙공동체 유적은 이러한 문화적 전통을 응축하고 있는 곳으로 주목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23일 시청에서 이응우 시장이 이강한 계룡대근무지원단장과 관계자를 만나 시정 발전 및 민·군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이응우 시장이 이강한 계룡대근무지원단장과 관계자를 만나 시정 발전 및 민·군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은 ‘2023년 후반기 계룡시 정책협의회’를 앞두고 지난 16일 열린 계룡시와 계룡대 간의 실무정책협의회에서 제안된 시정발전 과제와 시민복지 및 생활편익 증진을 위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계룡시 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매년 지역 민원 등 시민 생활 편익 증진 과제를 상정해 계룡시와 계룡대 관계자, 계룡시의회 의원 및 주민대표 위원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열어 다양하고 입체적인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 정책협의회는 오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리며 시에서는 동물보호센터 조성관련 부지 매입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사무실 무상사용허가 연장 등 10개 안건을 상정했다. 군에서는 계룡대 영외 주거지역 상수도관로 유지보수 공군기상단 삼거리 신호체계변경 계룡대지역 탄소중립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 등 4개 안건을 상정해 양 기관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는 육해공 3군의 본부가 소재한 국방수도로 시 발전을 위해서는 계룡대와의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책협의회에 상정된 주요 안건들이 원활하게 처리되어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민·군이 상생하는 계룡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국방수도라는 지역 특성에 걸맞게 관내 신도안면 지역에 한국전쟁 참전국 기념정원 조성,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호국의 길 조성 등 호국과 안보의 상징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500여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23일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60여 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 금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60여 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협의체에 따르면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김장김치 마련이 여의치 않거나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5kg의 김치를 전달하며 이웃 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나눔 활동은 협의체 위원들이 꾸준히 펼치고 있는 ‘사랑의 동전모으기 운동’의 일환으로 앞서 추석명절에는 생필품을 전달하고 월동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한 바 있다. 최시철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김치와 함께 따뜻한 정이 함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지형 금암동장은 “이번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우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의회, 제29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는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제29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24일 개회 후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부서 및 직속 기관, 사업소에 대한 군정질문을 진행하며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2023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고 12월 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심사 후 12월 6일 제6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2024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는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후 12월 13일 제7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조례안 등 안건과 함께 의결할 예정이다. 군정질문 세부 일정으로는 11월 27일 기획실, 총무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민원봉사과 28일 문화관광과, 재무과, 교육체육과, 경제과, 환경과, 농정유통과 29일 축산과, 산림녹지과, 건설교통과, 도시건축과, 안전관리과, 수도과 30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공공시설사업소, 관광시설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우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올 한해 군정을 종합 평가하고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더 나은 군정 변화를 이끌어가는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군민의 행복에 기여하는 대안과 해법도 모색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부여 세도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가져 [Ytv영상스토리] 세도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서 지난 22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도면 내 소외된 이웃 90가구 및 경로당 등 40곳에 온정과 사랑이 담긴 김장 김치를 골고루 전달했다. 특히 이날 김장 김치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서 지난 8월에 직접 심은 배추 700여 포기를 수확해 담근 것이기에 더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성병 새마을지도자회장과 신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모두 밝은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해줘서 고맙다”며 “매년 김장 나누기 행사를 펼쳐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