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계룡시,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착공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을 15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설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송수관로를 교체해 누수와 적수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재작년부터 충청남도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도비 40여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까지 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올해는 총사업비 78억원을 투입해 연화교차로에서 엄사3거리까지 약 1.1km 구간의 노후 송수관로 교체 공사를 본격 추진하며 오는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구간에는 통로박스와 전기·통신 시설, 송·배수관 등 다양한 지장물이 매설돼 있어 공사 난이도가 높은 만큼, 시는 철저한 공정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특히 공사 구간이 계룡대 출퇴근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인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교통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노후 송수관로를 신속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의 도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안전운전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5년 연속 종합 3위, 충남 장애학생 선수단 또 해냈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하며 충남 장애학생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충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12개 종목에 총 148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다 139개 메달을 획득하며 상위권 입지를 굳혔다.특히 육상 종목에서는 전국 최초로 11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디스크골프 역시 6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충남의 독복적인 경쟁력을 보여줬다.또한, 볼링 종목은 종합 2위, 배드민턴, e스포츠는 가각 종합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슐런 종목에서는 첫 출전한 두 명의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의미를 더했다.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김상두 사무처장은 “충남 장애학생 대표선수는 장애인체육의 미래”이며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통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 남부권역 외국인 대상‘내가 사는 당진 알기’운영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지난 19일 남부권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18명을 대상으로 순성면 일대에서 ‘내가 사는 당진 알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부권 다가온 외국인 문화·소통 프로그램’ 사업 중 하나로 남부권에 거주하는 외국이 당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다양한 사연과 이주 동기가 있는 외국인들이 한데 모여 전통 천연염색을 체험하고 아미미술관 전시 작품을 관람 등을 하며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지속해서 유입되는 외국인들이 당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내·외국인들과 화합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 그동안 정보 부족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어울림의 시간이 부족했던 외국인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소통 프로그램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매년 3월~12월, 합덕읍 평생학습센터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기초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합덕읍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또는 평생학습과로 연락하면 언제든지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당진시립도서관, ‘소들빛 작은도서관’ 개관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립도서관은 17일 시 특화 도서관인‘소들빛 작은도서관’의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5월부터 당진시립도서관은 우강면에 시를 통해 사색하며 차분히 휴식할 수 있는 시 특화 작은 도서관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150백만원을 투입해 55.44㎡ 규모의 도서관을 조성했다. 소들빛 작은도서관은 시집, 시화집, 원서 시집 등 시 위주의 장서로 구성된 공간으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시 관련 지식제공은 물론 시인 초청 강연회, 자작시 낭독 시간 등 시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개관식 이후엔 김동환 작가를 초청해‘찾아가는 우리 동네 북콘서트’가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본휘 도서관장은 "소들빛 작은도서관이 시민이 즐거움을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길 기대한다 내년까지 당진시 모든 읍면에 작은도서관 조성을 완료해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와 당서아스콘은 지난 20일에 건설폐기물의 효과적인 재활용 및 무상 처리에 대한 협약을 연장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당진시가 발주하는 관내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을 당서아스콘이 재생 아스팔트콘크리트 등으로 활용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당진시는 지난 5년간 44,470톤의 폐아스콘을 재활용해 8억 59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연간 약 1만 톤의 폐아스콘을 처리해 약 2억원의 처리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기업과 협력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설폐기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재활용을 통해 순환 경제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당서아스콘 송성현 대표는 "환경을 고려한 건설자재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409년 만에 아산서 다시 열린 충무공 예장. 이순신 순국제전 성료 [Ytv영상스토리] 충남 아산시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예장 행렬이 409년 만에 재연됐다. 아산시는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이순신 순국제전’이 19일 충무공 예장 행렬을 끝으로 3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 후 409년 만에 다시 열린 최대 규모의 충무공 예장으로 충무공 순국일과 가장 비슷한 시기에 치러진 왕실 예장 기록물인 소현세자예장도감의궤를 참고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충무공께서는 임진왜란 1등 공신으로 선조 37년 덕풍부원군에 추봉되셨고 정조 17년 영의정에 추증되기도 하셨다”며 “경국대전에 규정된 ‘예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대상’에는 종1품 이상의 문관·무관, 공신이 포함되어 있다. 조선왕조실록과 이충무공 전서에도 충무공 산소를 아산으로 이장하며 예장을 치른 기록이 남아있다”고 설명하며 ‘순국제전’의 명분을 분명히 했다. 19일 오후 2시께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시작된 충무공 발인반차에는 제관 복장을 갖춘 충무공 후손인 덕수 이씨 종친회와 시민 700여명이 참여했다. 이순신 장군의 혼백은 온양민속박물관이 소장 중인 현존 최대 규모 민속 상여인 ‘32인 상여’에 모셔졌으며 충무공을 칭송하는 문구가 담긴 만장이 그 뒤를 따랐다. 웅장한 예장 행렬은 온양온천역부터 온양민속박물관, 은행나무길을 거쳐 현충사 충무문까지 약 4.4km 구간을 도보 이동했다. 여사대장으로 분한 안후준 명인의 선소리 창을 따라 상여꾼과 여사군 등의 후소리가 내내 이어졌으며 추운 날씨에도 일부 시민들은 예장 행렬의 뒤를 따라 현충사까지 이동하기도 했다. 온양민속박물관에서 진행된 노제의에서는 악귀를 쫓는 역할을 하는 방상시 공연과 시민들이 자신의 소원을 종이비행기에 적어 장군의 상여에 날리는 산화 퍼포먼스가, 현충사 충무문 앞에서는 제의와 충무공의 넋을 하늘로 보내드리는 현충사 충무문 앞 천전의를 끝으로 지난 17일부터 3일간 이어진 아산시 순국제전은 막을 내렸다. 순국제전은 ‘그리운 사람 이순신이 온다’를 슬로건으로 충무공의 죽음이 지닌 의미를 되짚는 인문학 콘서트 ‘이별이 아닌 만남, 죽음’, 청년 국악인 이봉근 명창의 ‘성웅 충무공 이순신가’ 특별공연,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보존회가 새롭게 창작한 ‘충무공 이순신 현충 제례악과 일무’ 공연 등 시민들에게 다채롭고 의미 있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경귀 시장은 “3일간의 순국제전이 장군의 외로웠던 죽음을 기억하고 위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존경받고 계시는 장군의 마지막을 따라 함께 걸으며 이순신 장군 순국의 의미를 되새기고 각자의 그리운 사람들을 뜨겁게 불러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순국제전은 아산시가 ‘새로운 이순신의 도시’로 거듭나는 역사의 한 장면이었다”고 자평한 뒤 “3일간 펼쳐진 감동의 순간을 가슴에 담고 내년 ‘제2회 이순신 순국제전’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대한다”며 축제의 폐막을 선언했다. 한편 아산시는 프로그램을 전면 개혁해 축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운 ‘성웅 이순신 축제’와 충무공 예장을 축제화한 ‘순국제전’을 통해 ‘이순신의 도시’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다음달 15일까지 ‘제2기 충남 우수 청년농부’ 발굴을 위한 선발 절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도내 청년농업인 중 타인의 모범이 되는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려 ‘청년이 농업 창업하기 좋은 충남’을 홍보하고자 추진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고소득 새 도전 행복 등 총 3개 부문에서 3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 사례는 시행착오, 성공 경험 등 다양한 이야기로 제작해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선발한 우수 청년농업인에게는 국내 및 국외연수로 작목별 특성에 맞는 국내 선진지 견학 및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농업인 육성 멘토 활동 및 강사 출강에 대한 지원, 도 농업기술원·농림축산국의 청년농업인 분야 공모 사업에 가점을 부여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제출 서류의 사실 여부를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확인한 후 추천하면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위원회 심사를 진행해 우수 청년농부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접수는 신청서 및 자기소개서 증빙자료 등을 지참해 해당 소재지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올해 선발된 제1기 우수 청년농부들은 지난 5월 4일 보령에서 인증패 수여식을 통해 우수 청년농부로 인정받았으며 현재 국외 역량 강화, 도정신문 기획보도, 홍보 동영상 제작, 창농교육 시 우수사례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내 우수한 농업 인재를 발굴하고 자긍심을 고취할 것”이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창농하기 좋은 충남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강사협의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18일 종합사회복지관 강사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18일 예천동 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깨끗한 서산 만들기에 동참하기 위해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복지관 강사들로 구성된 강사협의회를 비롯해 관련 공무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환경정화가 잘 이뤄지지 않는 예천동 인근 하천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풀을 제거했다. 특히 평소 환경미화원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하천 변 아래쪽도 서로 손을 맞잡고 구슬땀을 흘리며 정화 활동을 이어 나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강사협의회 A씨는 “그동안 하천 근처를 보며 무심코 지나쳤던 쓰레기를 직접 치우고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강사협의회를 통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1이정윤 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본업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주말까지 시간을 내 환경정화 활동을 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강사협의회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사회복지관은 2024년에 시작하는 기능취미교육, 어르신아카데미, 조기특수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창업인 지원 프로그램 ‘커밍로컬 @서산’ 개강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18일 서산청년마당에서 예비창업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커밍로컬@서산’을 개강했다. 시에 따르면 ‘커밍로컬@서산’은 동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예비 창업자들의 서산시 원도심 골목상권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18일을 시작으로 2024년 1월 20일까지 총 10회차로 진행되며 이론, 토론, 실습,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 선진지 견학 등의 과정으로 이뤄진다. 시는 로컬 브랜드 정체성, 창업 기획, 로컬 상권 현장 투어, 자생하는 로컬 비즈니스 기획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봉학 도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우수 수료자에게 동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내 창업 시 임대료 및 리모델링 비용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이라며 “단기적인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3년 고양이 ‘알쓸신잡’ 특강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에서 처음으로 열린 반려묘와 길고양이에 관한 특강이 19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성료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급격한 반려묘 인구의 증가하고 길고양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고 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주요 내빈을 비롯한 200명의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나응식 고양이 전문 수의사가 반려묘 바로 알기, 반려묘 건강관리 등을 교육했다. 나 수의사는 반려동물로서 고양이의 역사, 생물학적 특징, 행동 언어 등을 강의했다. 2부에서는 길고양이 전문 강사 김하연 강사가 길고양이와 사람의 공존 노하우와 길고양이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호흡하며 대화를 이어 나갔다. 교육에 참여한 이 모 씨는 “이제 반려묘의 귀의 움직임, 몸짓에 대한 행동의 의미를 알게 됐다”며 “길고양이와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갑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특강이 반려묘를 더욱 이해하고 길 고양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총력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소 럼피스킨 확산 방지 및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을 위해 지난달부터 ‘태안군 방역대책본부 비상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비상상황실은 유사 시 신속히 대응해 전염병의 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축산농가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방역조치 사항 안내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군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거점소독시설 3곳을 마련하는 한편 축산차량 소독과 소독필증 발급, 축산농가 전화 예찰 및 소독약 사전 배부, 방역 전담수의사 4명 지정 등 현장 중심의 완벽한 방역체계 구축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22일 관내에서 확진된 럼피스킨 한우 11두에 대해 당일 살처분을 진행하고 드론을 활용한 축사 소독과 철저한 역학조사로 럼피스킨 확산을 원천 차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우수사례로 손꼽히기도 했다. 군은 럼피스킨 최초 발생지인 서산시에서 반경 20km 이내 방역대 185농가에 대한 신속한 백신 접종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11월 4일 군 전역에서 100% 백신접종을 마친 상태다. 이같은 신속한 백신접종과 농가의 자발적 방역 동참 등에 힘입어 최초 럼피스킨 발생 이후 현재까지 추가 발생은 없는 상태며 의심 신고된 2건도 모두 항체가 형성돼 음성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럼피스킨, 구제역, AI 등 가축전염병 사전 차단을 위해 ‘1축산농가 1공무원 전담제’ 운용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시고 축산농가는 지속적인 소독과 더불어 의심 가축 발견 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 성과공유회’ 22일 개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 한해 힘찬 도전에 나선 지역 청년기업들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군은 22일 오후 2시 30분부터 태안군민체육관에서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 및 25개 입주기업들의 한해 성과를 알리고 앞으로의 발전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입주기업과 유관기관·단체, 군민 등 3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센터 입주기업들의 활동내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홍보 및 체험부스와 더불어 태안군, 군 보건의료원, 한국서부발전, 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 등 기관별 홍보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라탄 바구니 제작, 수제 캔들 제작, 수제 향수 제작, 도자기 페인팅 등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공간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군민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 입주기업이 거둔 일년 간의 성과와 추진실적을 살펴볼 수 있으며 군은 지역에 대한 이해도 기술개발 실적 및 신규 추진사업 계획 입주 후 사업계획 이행 실적 고용 및 인구 유입 실적 등을 토대로 우수기업 3곳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와 설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를 필두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힘찬 도전에 나서는 청년기업들을 응원하며 22일 군민체육관에서 열리는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3월 개소한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는 창업 희망자 대상 1인 오피스 제공 및 사업화 지원 창업 교육 청년 네트워킹 및 교육·회의공간 제공 메이커 스페이스 제공 등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센터를 중심으로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충남도 균형발전 사업인 ‘태안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 사업화 지원 사업’을 펼치는 등 청년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