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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착공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을 15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설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송수관로를 교체해 누수와 적수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재작년부터 충청남도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도비 40여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까지 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올해는 총사업비 78억원을 투입해 연화교차로에서 엄사3거리까지 약 1.1km 구간의 노후 송수관로 교체 공사를 본격 추진하며 오는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구간에는 통로박스와 전기·통신 시설, 송·배수관 등 다양한 지장물이 매설돼 있어 공사 난이도가 높은 만큼, 시는 철저한 공정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특히 공사 구간이 계룡대 출퇴근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인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교통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노후 송수관로를 신속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의 도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안전운전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5년 연속 종합 3위, 충남 장애학생 선수단 또 해냈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하며 충남 장애학생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충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12개 종목에 총 148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다 139개 메달을 획득하며 상위권 입지를 굳혔다.특히 육상 종목에서는 전국 최초로 11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디스크골프 역시 6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충남의 독복적인 경쟁력을 보여줬다.또한, 볼링 종목은 종합 2위, 배드민턴, e스포츠는 가각 종합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슐런 종목에서는 첫 출전한 두 명의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의미를 더했다.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김상두 사무처장은 “충남 장애학생 대표선수는 장애인체육의 미래”이며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통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6일 보령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2023년 충남사회복지관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추진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6일 보령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2023년 충남사회복지관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추진했다. 충남세종사회복지관협회가 주관한 이번 연수는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도내 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복지관별 특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허창덕 도 복지보육정책과장과 정성기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강문수 충남사회복지사협회장, 도내 19개 복지관장, 사회복지관 종사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개회식, 유공자 표창, 공동체 프로그램,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먼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복지관별 다양한 사업 추진 성과 등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으며 최영준 연세대 교수의 ‘대전환기, 사회적 위험, 그리고 새로운 사회복지’ 강의를 통해 업무 역량을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17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2일 차에는 김기덕 순천향대 교수가 ‘사회복지실천의 본질에 대한 고찰: 성찰적 사회복지실천’을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허 과장은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와 사회복지관협회, 사회복지관 종사자 간 협력이 중요한 만큼 체계를 다지고 소통을 강화할 것”이며 “이번 연수로 업무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열정과 마음이 도민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6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도·시군 드론 업무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드론 행정 활용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와 시군 드론 업무 담당자의 드론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 공유 및 직원 간 상호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김기한 성남시청 드론산업팀장이 ‘자치단체 드론 활용 우수사례’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이후 참여자들은 드론 관련 업무 과정에서 대두된 주요 현안을 바탕으로 분임토의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전국 최초로 도가 구축한 ‘드론영상 실시간 중계시스템’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드론 업무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는 오는 17일까지 2일간 추진하며 2일 차에는 마음 치유 프로그램과 드론 업무 분임토의 결과를 토대로 종합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과 다양한 사례를 토대로 드론의 행정 활용 방안을 찾고 관련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며 “드론 등 최신 기술을 접목·활용한 정책으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사회적경제기업 소통·화합의 장 마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사회적경제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가치 실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한 ‘충남사회적경제기업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도가 후원해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및 종사자, 도-시군 공공기관 우선구매 담당자, 도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사전공연, 표창 및 감사패 수여식, 탄소중립 실천 다짐 및 사회적경제 기업 성장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수여식에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경제 기업 성장에 기여한 사회적경제 기업인 5명, 중간지원조직 2곳, 사회적경제기금 3곳, 김양희 보령시 주무관 등 3개 시군 담당자가 도지사 표창 및 감사패를 받았다. 이와 함께 도의회에서 8명, 도 교육감 5명, 국회의원 11명, 기업의 사회적책임사업 협력기업인 한국서부발전 1명, 한국중부발전 1명 등 사회적경제기업인 2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업싸이클링 재료인 분쇄플라스틱에 충남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의 슬로건인 ‘내일을 함께하는 사회적경제’를 채우는 퍼포먼스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10개 세션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설명회,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로컬비즈니스 활성화 전략, 충남 마을기업 활성화 토론 등을 펼쳤다. 부대행사는 8개 기업이 참여한 체험부스에서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을 위한 체험을 제공하고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정보부스에서 기업지원과 서비스 등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17개 기업이 참여한 우수제품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해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의 사회적기업은 2013년 300여개에서 10년만인 올해 1600여개로 5배가 넘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며 “4월에는 청양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착공하는 등 사회적경제를 더욱 내실있게 다진 한 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내포에 기틀을 마련하고 마을기업 지원기관을 통합해 여러분들과의 접점도 확대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더욱 자생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16일 서산소방서·예산소방서 현장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 소방 행정점검을 이어갔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6일 서산소방서·예산소방서 현장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 소방 행정점검을 이어갔다. 김기서 위원장은 “소방·방재분야에서 드론의 중요성과 활용도가 날로 늘어가고 있다”며 “예기치 않은 위험과 돌발상황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소방공무원의 업무에 드론은 꼭 필요한 장비이니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완식 부위원장은 “충남도 내에 공동주택, 시장, 상가 밀집 지역에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이 200여 곳이 있음에도, 지난 3년간 소방통로 확보훈련과 캠페인 등 주민 협조와 소방공무원의 노력으로 거의 모두 해소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통해 더 개선된 모습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이용국 위원은 “지난 10월 서산시의 한 상가에서 LPG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있었다”며 “화재 취약지구, 특히 노후화된 전통시장 등에서 벌어지는 화재는 더 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더 철저한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신한철 위원은 “재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만큼이나 도민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의용소방대, 방재단, 시민수상구조대 등 소방 관련 민간단체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조직유지·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실질적인 처우 개선 등 제도적인 부분을 포함해 다각적인 노력을 함께해 가자”고 언급했다. 김도훈 위원은 “최근 전기차 화재 증가로 신속하고 정확한 화재진압 요구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아직 도내에 워터포켓 등 전기차 화재진압을 위한 장비와 훈련이 부족하다”며 “전기차 화재진압은 장비와 신속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하루빨리 장비를 구비하고 대응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구했다. 조철기 위원은 “공공안전을 지키기 위해 항상 희생을 감수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정작 작업환경 등에서 본인의 안전은 보호받지 못하고 상시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소방공무원과 구급대원들이 겪는 폭언·폭행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각종 외상사고에 노출돼 겪을 수 있는 외상후 스트레스와 우울 등에 대한 심리적 치료에도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고광철 위원은 “도내에는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를 비롯해 해외 노동자나 이주민 등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도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며 “모든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떤 이유에서라도 응급상황 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지난 15일 홍성의료원과 서산의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를 끝으로, 충남도 4개 의료원(천안, 공주, 홍성, 서산)의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5일 홍성의료원과 서산의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를 끝으로 충남도 4개 의료원의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 김응규 위원장은 “공공의료원이 제 역할을 온전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일관성 있는 지원이 중요하지만, 코로나19 이후 더욱 어려워진 상황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원은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된 임무이므로 진료비 감면에 대한 내용을 경영공시에 투명하고 정확하게 기재해 달라”고 주문했다. 방한일 위원은 홍성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홍성의료원의 올해 민원발생 건수가 4개 의료원 중 가장 높다”며 “교육을 통해 민원인에 대한 친절도를 올리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장비 노화율이 33%로 다른 3개 의료원보다 매우 높다”며 “정확한 진료를 위해 신규 장비구입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선태 위원은 “다문화 가정은 병원 진료 시 의사소통의 한계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응급 상황에서 원활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다중언어 지원서비스를 추가하고 봉사활동 단체 등을 이용해 통번역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고압가스를 잘못다룰 경우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양경모 위원은 “그간 의료원이 코로나 펜데믹에 대응해 공공의료 영역에서 큰 역할을 해 준 것은 사실이나 포스트코로나를 맞아 민간 병원과 차별화를 꾀하고 공공의료원만의 특성을 살리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양 위원은 의료원 수익창출과 관련해 “민간 병원과 달리 비급여항목이 제한적이라 상대적으로 수익 창출에 불리하지만 반면 저렴한 진료비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노력하라”고 강조했다. 이연희 위원은 서산의료원 행정감사에서 “서산의료원의 이용자가 증가하며 장비노후화율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용자 만족도 개선을 위해 장비교체 시기 조정과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공공의료원의 특성화 방안 강구에 대해 지적하고 “노인전문병원이나 치매안심병원과 같이 공공의료원이 고유의 역할을 유지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며 “특성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역특성과 이용자의 수요와 만족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철수 위원은 “코로나19 이후 심각해진 경영난을 오로지 직원들이 감수한다면 신규인력 확보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기존 인력들의 근속의지 마저 낮추게 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복지 및 처우개선이 당장은 어려운 일일 수 있으나 직원들과의 원만한 합의를 통해 향후 언제, 어떻게 개선해 나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직원들의 근속의지를 제고해 달라”고 말했다. 정병인 위원은 공주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주의료원은 프리셉터 간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후배를 이끄는 선배 간호사들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장례식장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복지환경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2024년 소관부서 예산심의에 돌입한다.
정윤선 기자기경위 “독일 수출상담회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도록 노력했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6일 투자통상정책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명숙 위원장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충청남도가 개최한 수출상담회에 참석해 현장을 살펴봤을 때, 충남의 대표적이고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참석이 부족했다”며 “수출상담회와 K-Pop 공연 등을 합쳐 약 14억원이 든 대규모 행사로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출상담회 참여 외국인을 위한 기념품은 충남과 관련이 깊은 의미있는 기념품을 준비했어야 하는데, 도내 기업이 생산한 제품이기는 하지만, 재료 중 일부는 프랑스에서 생산한 소금과 초콜릿을 활용한 과자로 유럽 기업인을 상대로 충남을 홍보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는 적합하지 않았다”고 질책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도비 지원을 받은 기업의 최근 3년간 지역인재 채용 현황을 보면 12개 기업이 지역인재를 한 명도 채용하지 않았다. 3년간 23억원씩 지원을 받고도 지역인재 채용이 0명인 것은 문제가 있다. 도비 지원을 받은 기업의 체리피킹을 방지하기 위한 패널티 적용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무국외 출장 마일리지가 사장되지 않도록 모아서 물품구매를 통한 기부를 하는 등 도민을 위해 쓸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이를 시행하고 있는 타시도 사례를 참고해 방안을 마련하라”고 제안했다. 김석곤 위원은 베트남 해외통상사무소 차량 및 주택 임차와 관련 “2022년에 비해 2023년 차량 임차료는 약 1.5배, 주택임차료는 3배 이상 증액되는 등 해외통상사무소 운영을 위한 도비 부담이 증가했고 내년에도 사무소 신규 설치 등으로 계속해서 부담이 늘 것으로 예상이 되는 상황”이라며 “운영비를 규정에 적합하게 편성·지출하고 증액되는 운영비만큼 해외통상사무소를 통한 기업 수출실적이 가시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종화 위원은 수도권 이전기업 실적과 관련해 “유치된 기업이 작년 18개에 비해 올해에는 2개로 저조하다”며 “5월에 나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 의하면 52.4%가 대전·세종·충남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는데, 충남을 고려하던 기업들이 타 시도로 이전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사한 바에 의하면 타 지자체로 이전한 기업들의 사유가 세제 감면 혜택, 보조금 지원 등이라고 하는데 충남도는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들이 실질적으로 제공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상담을 통해서 유치가 많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안종혁 위원은 “외국인 학교는 해외진출 시, 투자유치를 위한 요인으로 설립이 추진되는데, 천안시가 충남도에 외국인 학교 설립을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외국인투자기업 유치와 인력 확보에 용이한 외국인 학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관계 기관과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재운 위원은 “해외통상사무소 개소 이후 운영실적을 보면,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해외사무소 모두 2022년에 비해 2023년의 운영 실적이 현저하게 낮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베트남의 경우 2023년의 실적이 전무한데 내년에는 올해와 같은 실적이 나오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윤 위원은 “해외통상사무소의 상담 실적 등 도내 기업의 활용 사례를 활성화하는 데 현지 사무소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정작 도내 국내기업 가운데 사무소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기업도 많다”며 “기존 사무소와 신설된 사무소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 도내 기업들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수출 상담 등 사무소가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16일 호서대서 ‘아산의 미래 비전’ 특강 펼쳐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11월 16일 호서대학교 아산학 교양강좌 수강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아산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전국 기초단체 중 수출 1위’ 도시인 아산의 위상을 설명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아트밸리 아산’, 아산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아산항’ 정책 추진 배경 등을 소개했다. 또, 과거 아산시의 대표 브랜드인 ‘이순신의 도시’, ‘온천도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성웅 이순신 축제 전면 개혁, 이순신 장군 장례식인 ‘순국제전’ 추진, 온천산업 재부흥 정책 등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아산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다른 지역 학생들도 많을 텐데, 졸업 후에도 여러분과 아산시의 인연이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매력이 넘치는 도시로 조성하겠다”며 “오늘 강연이 지역에 대한 여러분의 이해와 애정을 높이고 졸업 후 인생을 설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희망한다”며 이날 강연을 마쳤다. 한편 아산학 강좌는 아산에 있는 대학교 학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산업의 가치를 교육하기 위해 관내 대학교에 2009년 처음 개설됐다. 현재 관내 3개 대학에서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됐던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아산시장은 1년 중 1번 특강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아산시에 대한 강연을 펼쳐왔다. 박경귀 시장의 아산학 강연은 오는 21일 순천향대학교에서 이어진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충남 사회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 3명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지난 1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내일을 함께하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개최된 ‘2023년 충남 사회적경제 한마당’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3명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먼저 구교정미소카페를 운영하며 마을단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구교협동조합 서명선 대표가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은산지역 어르신들이 채취한 산나물을 공동으로 수매·판매하며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한 도농문화교류영농조합 김은환 운영위원장이 도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 규암에서 천연염색을 활용한 교육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인 교육봉사를 진행해온 자온공예협동조합 송성원 대표는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여군의 8개 기업 및 단체가 참여했다. 관내 참여기업으로는 구교협동조합 도농교류문화영농조합법인 자온공예협동조합 부여토종씨앗도서관협동조합 황골장미마을협동조합 협동조합 홍산장시사람들 협동조합 주인 혜안 등 총 8개 기업이 풍성한 행사를 위해 포럼 및 행사 운영에 동참했다. 참여 기업 대표는 “도내 사회적경제인이 한데 어우러져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좋았다”며 “표창을 통해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에 헌신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리 기업가들이 그 공로를 인정받는 기회까지 더해져 더욱 의미있고 보람된 행사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인의 만남과 소통, 신뢰와 배려, 연대와 협동이라는 사회적경제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혁신과 상생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닫히고 갇힌 ‘국가하구 생태복원’ 해법 마련 [Ytv영상스토리]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16일 충남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에서 열린 ‘국가하구 생태복원을 위한 2023년 전국토론회’에 참석했다. 토론회는 지난 1981년 영산강 하굿둑 건설 이후 87년 낙동강, 88년 한강 수중보, 90년 금강하굿둑이 완공된 지 30~40년이 경과하고 있는 가운데, 수질 악화를 비롯해 기수역 소멸과 토사 퇴적, 연안 수산업 붕괴 등 국가하구가 안고 있는 생태환경과 경제·사회·문화적인 현안에 대한 실증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320여개의 시민단체와 지자체장, 광역의회 의원, 학계, 연구자, 농·어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가하구생태복원전국회의’와 ‘금강유역환경포럼충남지역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영산강, 금강 등 4대강 유역 대표자들을 비롯해 지자체장과 학계, 농민단체, 어민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의 인사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행사는 김억수 금강하구자연성회복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의 진행으로 국가하구 생태복원 방안 관련 주제발표, 낙동강하구 생태복원 현황 사례발표, 종합토론 및 향후 추진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해영 금강유역환경회의 상임의장과 차수철 충남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최송춘 목포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최혜자 한강유역네트워크 공동대표는 “하굿둑과 수중보가 건설된 금강, 영산강, 한강하구 생태복원은 우리 시대 공통의 정책현안으로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전제한 뒤 “정당 간 갈등을 뛰어넘어 범정부차원에서 국가하구의 현안들을 통합적으로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산업화 시대 건설된 하굿둑은 홍수예방의 치수와 용수공급의 이수 등 단순 기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생태환경을 비롯해 역사문화, 경제산업 등 하구의 다원적 기능과 가치를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시대의 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뒤이어 “금강유역은 농업용수를 둘러싼 지역 간 이견이 있으나 해수유통과 실증실험을 통해 용수의 안정적인 공급 등 과학적 대안이 마련되고 있다”며 “하굿둑 상시 개방과 정부 차원의 비전 선포를 통해 지역발전의 전환점을 이루어낸 낙동강 사례를 금강과 영산강하구의 생태복원에도 적용해야 할 때”고 피력했다. 특히 박 군수는 유럽의 와덴해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관광객 연 1천만명 방문과 함께 고용효과 3만 8천명, 7조 5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두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금강하구의 갯벌과 철새도래지는 세계적인 생태문화의 보고인 만큼 하구복원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금강유역권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해 상생협력의 금강유역경제사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전승수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명예교수는 주제발표에서 “부분해수유통으로 기수역 복원 시 수질문제를 비롯 생태계를 복원할 수 있다”며 우리 하굿둑의 기본설계안이 되었던 네덜란드 하링블리에트호도 하구둑에서 12km 가량 기수역을 조성해 하구생태복원을 이루어낸 사례를 들었다. 2017년 대선 국정과제 채택 이후 지난해 2월 하굿둑 상시개방과 비전선포의 성과를 거둔 낙동강하구 사례를 발표한 최대현 낙동강기수생태계복원협의회 사무처장은 “하굿둑 상시 개방 이후 농업용수 공급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고 회유성 어종의 증가로 생태복원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며 “기수역 생태복원을 위한 지속가능한 시스템과 가이드라인 마련, 낙동강 복원에 대한 지역 시민들의 자긍심이 고취되고 있다”고 전해 토론회 분위기가 고조되기도 했다. 뒤이어 허재영 초대 국가물관리위원장의 좌장으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농민단체와 어민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각 유역에서 참가한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최영태 영산강어민피해대책위원장과 박병문 전 서천농민회장 등 패널들은 “하굿둑 건설로 하구도 죽고 연안 어장도 붕괴됐다”며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낙동강하구 생태복원이 금강과 영산강, 한강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복원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박규견 전국회의 집행위원장은 “국가하구 생태복원과 관련해 차기 국회와 대선에서 특별법 제정과 국정과제 채택을 할 수 있도록 전국단위 시민사회와 학계, 싱크탱크, 지자체, 의회, 농민단체, 어민단체 등 민관공동의 연대협력을 지속하고 각 유역별 순회 공론화 등 국가하구의 생태전환을 위한 논의와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위촉식 및 회의를 열고 도내 북한이탈주민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위촉식 및 회의를 열고 도내 북한이탈주민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지역협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에선 도의 올해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현황을 공유했으며 내년도 정착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북한이탈주민 지원 강화’를 민선 8기 역점 과제로 선정한 도는 내년 생활밀착형 경제 지원 가족 통합 교육 서비스 시군 특화 지원사업 인식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역사회의 편견을 없애고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면서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하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