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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착공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을 15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설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송수관로를 교체해 누수와 적수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재작년부터 충청남도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도비 40여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까지 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올해는 총사업비 78억원을 투입해 연화교차로에서 엄사3거리까지 약 1.1km 구간의 노후 송수관로 교체 공사를 본격 추진하며 오는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구간에는 통로박스와 전기·통신 시설, 송·배수관 등 다양한 지장물이 매설돼 있어 공사 난이도가 높은 만큼, 시는 철저한 공정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특히 공사 구간이 계룡대 출퇴근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인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교통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노후 송수관로를 신속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의 도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안전운전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5년 연속 종합 3위, 충남 장애학생 선수단 또 해냈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하며 충남 장애학생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충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12개 종목에 총 148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다 139개 메달을 획득하며 상위권 입지를 굳혔다.특히 육상 종목에서는 전국 최초로 11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디스크골프 역시 6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충남의 독복적인 경쟁력을 보여줬다.또한, 볼링 종목은 종합 2위, 배드민턴, e스포츠는 가각 종합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슐런 종목에서는 첫 출전한 두 명의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의미를 더했다.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김상두 사무처장은 “충남 장애학생 대표선수는 장애인체육의 미래”이며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통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일까지 ‘김장철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다음달 10일까지 ‘김장철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10월 도내 소비자물가지수는 114.46으로 국제유가 변동성과 이상저온에 따른 농산물 가격 불안 등의 영향으로 전월비 0.3%, 전년 동월비 3.6% 상승했다. 농산물은 김장철을 맞아 7.2%에서 13.5%까지 상승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김장철 다소비 품목 가격 동향을 보면 소금은 20kg 기준 9월 5만원에서 10월 5만 5000원으로 10% 상승했다. 배추는 kg당 5300원에서 5700원으로 7.5%, 파는 kg당 3100원에서 3300원으로 6.4% 올랐다. 반면, 무는 kg당 2300원에서 2100원으로 8.7%, 마늘 kg당 1만 100원에서 1만원으로 0.9%, 고추 600g당 1만 8800원에서 1만 8000원으로 4.2%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도와 시군은 이날 김장철 물가안정 특별대책 영상회의를 열고 도 경제정책과·농식품유통과·어촌산업과와 15개 시군 담당과장 중심으로 하는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설치 및 김장철 다소비 품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물가안정대책 기간 중에는 전통시장 상인회, 소비자단체와 민관 합동 지도 점검을 통해 과다·담합 등 부당인상 행위, 옥내외 가격표시 및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할 방침이다. 도는 김장철 물가 안정 뿐만 아니라 내년도 지방 공공요금 안정화를 위해 공공요금 6종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취약계층 공공요금 감면·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수 도 경제정책과장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철 물가안정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11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내 유아의 인성함양과 인성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음이 자라는 놀이터 나, 너, 우리 함께 운영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사진=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11월 11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내 유아의 인성함양과 인성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음이 자라는 놀이터 나, 너, 우리 함께 운영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과공유회 운영에 참여한 20개기관 40명 어린이집관계자들이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성과홍보를 통해 유아인성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했다. 성공적인 운영으로 프로그램 수준 향상에 기여한 20개 기관에 대한 감사장 수여 및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사례발표와 소통의 시간을 통해 ‘활동을 마무리 할때 쯤 “우리 함께하자”라는 말들이 자주 나오면서 다 같이 놀이하는 기쁨을 알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 참가해 너무 좋았습니다’,‘인성덕목을 기르고 예술경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유아들의 성장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논산제어린이집 교사는 “모든 활동을 진행하면서 친구들의 감정을 존중해주며 긍정적으로 변해가고 유아들이 주도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으로 바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어린이의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해 인성학습원이 지역사회 어린이집 연계 인성교육의 허브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15일 보건환경연구원과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업무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5일 보건환경연구원과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업무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박종선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정확한 연구데이터와 연구성적을 공개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에 맞는 연구장비의 확보임을 언급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예산담당관실과 협의해 내구연한이 경과되기 전에 우선적으로 장비교체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실험실 근무로 연구원들이 위험에 노출이 되는 부분이 많음을 지적하고 어려운 여건에서 업무를 보는 연구원들의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이금선 의원은 수질측정망 운영현황과 관련해 금곡천~갑천3 지점의 대장균수가 급증한 원인에 대해 질의하고 검사결과에 대해 해당 부서와 협의해 갑천수상스포츠장 운영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방사능 안정성 검사 추진현황과 관련해 시민들의 우려가 많을 지적하고 일반 수산물 뿐만 아니라 특히 학교급식에 들어가는 수산물에 대해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니 더욱 관심을 가지고 검사에 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황경아 의원은 부적합 농산물 폐기와 관련해 일부 폐기되는 농산물이 유출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관리를 당부하고 많은 항목에 대해 철저한 검사와 대전시민의 건강을 위해 검사인력 확보에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적극적으로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감염병 중 CRE의 감염 증가세가 가장 높고 대전의 경우 평균 이상의 발병율을 보이는 만큼 검사 의뢰건에 대한 검사 이외에도 적극적으로 CRE에 대한 대시민 홍보를 당부했다. 그리고 코로나19 경계단계 조정이후 감염병 검사 건수가 확연히 감소하였지만 양성진단건수를 증가한 것을 지적하고 이에 대해 정확한 원인파악과 대응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민경배 위원장은 반려동물 인구의 증가와 관련해 인수공통전염병인 진드기 문제가 있는 것에 대해 동물병원이나 검사소의 검사도 중요하지만 이에 대한 대시민홍보가 중요함을 언급하고 이에 대한 홍보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그리고 전국 하수처리장 34곳에서 마약성분이 검출된 언론보도 사례를 언급하고 최근 마약문제가 가장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대전시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오후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박종선 의원은 수돗물 관련 민원이 많이 나오는 이유와 누수문제는 노후관이 원인이 됨을 지적하고 향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누수 탐사 및 노후관 교체에도 신경을 써주기를 당부했다. 이금선 의원은 배수지시설현황 및 수질검사현황과 관련해 질의하고 대전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검사와 데이터 공개의 중요함을 강조하고 시민들이 이와 관련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 관리에 신경을 써주기를 당부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수돗물 음용에 대한 대시민 홍보현황에 대해 질의하고 지하철 광고 등 형식적인 광고 외에 대전시민의 개별적 니즈에 따른 맞춤형 홍보가 전혀 없음을 질타했다. 그리고 향후 대전 수돗물 음용 활성화를 위해 연구 조사를 실시하고 대시민 맞춤형 홍보 전략을 새롭게 만들어서 홍보에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15일 회의를 열고 도시주택국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5일 회의를 열고 도시주택국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송활섭 부위원장은 둔산 등 장기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둔산지구는 대전 전체 택지개발지구 면적의 34% 이상 차지하지만 둔산지구가 조성된지 30년이 지나 노후화된 주거시설 개선 방안이 필요한 실정으로 “행정절차 지연으로 대전중심에 있는 아파트가 슬럼화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역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해 정동 쪽방촌 일원에 임대주택과 분양주택 등 공공주택을 건설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지연되는 사유를 질의하며 “보상수준의 적정성에만 치중하지 말고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한 대전의 동서 균형발전과 이로인한 지역경제의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내에 보상절차 마무리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인석 의원은 다가온 청년주택에 관련해 다가온 주택의 홍보관 운영 현황, 소요예산 등의 질의를 통해 낭월다가온의 경우 세대수에 비해 주차 대수가 부족하다고 지난 행감부터 누누이 강조하였자만 검토 하겠다는 답변 외에는 개선된 점이 전혀 없다며 “입주 전까지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청년 행복주택이 될 수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3대하천 경관조명 사업과 관련해 목척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은 상당한 예산이 투입됐다에도 예산대비 효과가 미흡한 것 같다며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계획 단계부터 치밀하게 준비되어 명품도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김선광 의원은 불법현수막 청정지역 운영과 관련해 불법현수막 단속 운영 현황, 행정조치 등에 대해 점검하며 “관련법 개정으로 정당 관련 현수막의 수가 상당히 증가했다. 현수막 설치가 도시미관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정당 사무실에 지속적인 협조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경관상세계획제도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경관상세계획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절차 간소화를 요구 하였지만, 개선된 것도 없고 행정사무감사 조치사항 처리결과도 작년과 달라져 있다며 “경관상세계획제도는 기존 경관심의와 큰 차이점이 없는 데도 불구하고 관련 심의 진행에 따른 사업 지연 등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저해요소가 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김영삼 의원은 빈집정비사업과 관련해 빈집으로 인한 우범 지역화 및 도시미관 저해, 안전사고 위험 등 도시 전체적으로 악영향이 크다고 지적하며 “빈집은 소유주와의 연락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시전반에 끼치는 악영향을 감안해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 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황톳길 조성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건강에 매우 좋다는 황톳길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다며“타 시도에서는 아파트 내 공원 둘레길을 활용해 황톳길을 조성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니, 우리시에서도 벤치 마킹하였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송대윤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지원과 관련해 이사비, 이삿집 보관비용, 대출 이자 등을 지원하는 서울, 경기, 인천시와 비교하면 대전시 지원책은 부족한 실정이고 추가 피해를 막기위한 공인중개사무소 대상 불법 중개행위 단소, 영업정지 처분 등의 행정처분이 절실하다며 “긴급주거지원, 저리 대출 등 전세사기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적극행정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사항인 태평2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재개발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며 “재개발 사업은 재산권과 관련되어 많은 민원이 있는 것으로 안다. 개인의 판단이나 사인의 이익이 아닌 건축법, 도시계획법 등 법과 원칙에 위배되지 않도록 행정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병철 위원장은 도시주택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하며 “차별화된 도시계획과 안정적인 주택공급, 낙후지역 주거환경 개선은 지속발전이 가능한 미래도시가 되는데 필수적으로 관계 공무원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15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회의에서 감사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은 15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회의에서 감사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진오 위원은 감사위원회 소관 대전예술의전당 감사 관련, “이번 대전시 ‘운명의 힘’ 오페라 공연 취소 건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특정감사가 실시된다는 소식을 접했다, 어떤 내용으로 이뤄지나”며 질의했고 김선승 감사위원장은 “공연 취소와 관련한 문제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며 “금주 착수해 현재 진행 중이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감사위원회에서 이행하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와 관련, “이번 공연 취소 건 관련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가 사전에 이행됐는데 이전 ‘토스카’, ‘안드로메다’ 오페라 감사 내용을 보면 단가 조정 등 원가 산정에만 초점을 두는 것 같다”며 지적했고 김 위원장은 “관련 규정에 의거 감사는 적정하게 이뤄졌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 단순 요식행위와 같이 형식적인 절차로 판단하다 보니 결국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나”며 “감사위원회 역시 예술의전당 공연 취소 사태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으니 향후 세심한 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나아가 김 위원은 감사·심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수가 업무량에 비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점검하며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이나 적절한 업무 여건 조성을 주문했다. 한편 김진오 위원은 대전과학산업진흥원 감사 지적사항 관련, “임직원이 임원으로 등록된 학회와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과정에서 행사 지원을 위한 협약서 등 근거 없이 대관, 브로셔 제작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했다”며 “근거 없는 예산 집행이 이뤄진 건데 단지 주의 조치만 된 건 옳지 못하다”며 지적했고 김선승 감사위원장은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주의 조치가 이뤄졌고 비용 지원 관련 환수할 정도에 이르지 않는다고 판단해 환수는 실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위원은 “지원 근거도 없이 공공 목적이 아닌 개인의 예산 오용이 있었는데 환수되지 않은 점은 적절치 못하다”며 “이와 유사한 사례가 앞으로도 많이 발생할 텐데 시민의 눈높이로 볼 때 납득할 수 있는 좀 더 강한 조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선승 감사위원장은 “상당 부분 동감하는 바이며 안건 검토 시 면밀하고 엄격하게 살피겠다”고 답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사진=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은 15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감사위원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퇴직공직자 취업제한제도 위반이 최근 5년간 33명이라고 지적했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제1항 및 제18조에서는 ‘업무관련성이 있는 회사에 퇴직일로부터 3년간 취업할 수 없고 취업승인을 받으려는 경우에는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취업승인을 신청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조원휘 의원은 이렇게 관련법이 상세히 규정되어 있음에도 취업제한 제도를 위반한 공직자가 33명이나 되는 것은 “퇴직공직자가 잘 인지하지 못해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통보·안내만 할 것이 아니라 퇴직 전에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감사위원장은 개별적 통보를 하고 있지만, 이제부터는 퇴직자 교육을 통해서라도 숙지를 시키겠다고 답했다. 조원휘 의원은 퇴직공직자가 취업제한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인해 개인의 명예가 실추되고 과태료를 부과받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감사위원회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도지사 특강(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청년농업인 영농 현장 유입·정착과 미래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3000억원 대 펀드를 조성해 서산에 대규모 스마트팜과 농촌테마파크 등을 조성하고 청년농업인에 대한 자금과 교육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 김태흠 지사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네덜란드 농업자연식품품질부 등 국내외 13개 기관·기업·단체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유치를 통한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조성 양해각서 탄소중립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및 글로벌 전문교육 운영 협력 양해각서 충남형 스마트농업 경영지원 협력 양해각서를 잇따라 체결했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유치를 통한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조성 양해각서는 서산시와 레저월드, 우듬지팜, KB증권, HHR와 맺었다.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는 청년농업인 등이 거주하며 농산물을 생산·유통·가공하고 먹거리와 볼거리를 관광객 등에게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팜 농산업 융복합단지다. 도는 서산 B지구 일원 75.8㏊의 부지에 2025년까지 3287억원을 투입해 농업바이오단지 농업체험단지 스마트팜 빌리지 공공형 스마트팜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중 농업바이오단지에는 농업 선진국인 네덜란드의 첨단 농업 시설과 시스템을 도입하고 대규모 유통 물류센터를 구축한다. 농업체험단지에는 친환경 테마파크와 네덜란드 마을 등을 조성하며 첨단 스마트팜·신재생에너지 엑스포 개최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는 3000억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키로 하고 각 기관·기업과 힘을 모아 특수목적법인 구성 및 내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정부 공모 선정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탄소중립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및 글로벌 전문교육 운영 협력 양해각서는 네덜란드 농업자연식품품질부와 한국중부발전, 아테스코리아 등과 체결했다. 우리나라 지방정부가 네덜란드 중앙정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네덜란드 농업자연식품품질부 등은 탄소중립 스마트농업 육성과 네덜란드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도는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팜 조성 등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네덜란드 농업자연식품품질부는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팜 기술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아테스코리아는 스마트팜 전문 교육관 설립과 교육 프로그램 운용, 신재생에너지 기술 전수 등 사업 실행과 운영을 총괄한다. 중부발전은 스마트팜 부지 제공과 폐열 활용 신재생에너지 발굴 연구, 시범사업 추진, 서산 AB지구 농산업융복합단지에 대한 재활용 골재 제공 등에 협력한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도는 서산 AB지구에 청·창농 인큐베이팅센터를, 중부발전이 운영 중인 신보령화력과 신서천화력에는 그린스마트팜을 설치·운영한다. 200억원을 투입해 설치하는 청·창농 인큐베이팅센터에는 스마트팜 교육센터와 청년커뮤니티 지원 시설 등을, 240억원을 투입하는 그린스마트팜에는 탄소중립센터와 재배 시설, 교육장, 판매장, 식당 등을 갖추게 된다. 충남형 스마트농업 경영 지원 협력 양해각서는 충남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충남본부,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충남스마트온실시공협동조합, 충남스마트농업협회 등과 맺었다. 우선 도는 충남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를 위해 금융 교육과 이차보전, 스마트팜 경영 설계, 금융자문단 운영 등 행·재정적 지원을 추진한다. 충남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 충남본부,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등 충남스마트팜금융지원단은 충남형 스마트팜 대출 희망 농가에 대한 대출 실행을 위해 담보 확대와 보증 실행, 보증료 우대, 전문상담창구 개설 등을 협력한다. 충남스마트온실시공협동조합은 일반 시공비보다 최대 25% 낮은 공사비로 시공하고 시공비의 10% 이상 분납 또는 납부 유예로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스마트농업협회는 스마트팜 경영자 권리와 이익 증진, 청년농 멘토·멘티, 상호 정보 교류, 교육 관리, 기획 생산 및 수급 조절 등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태흠 지사가 ‘힘쎈농정 충남 농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김 지사는 “복지도, 산업도 아닌 기존 농업으로는 선진국이 될 수 없다”며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를 위해 청년들이 농촌을 기피하고 농업인이 평생 일하는 현 구조를 바꿔야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농업인 기준 재정립 미래 농업 주역, 청년농 육성 돈 되는 농업, 스마트팜 확대 고령 은퇴 농업인 경영 이양 촉진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 충남형 ICT 융복합 스마트축산 시범단지 조성 탄소중립 산림 부분 추진 전략 이행 농업의 신기술 개발·보급 등 민선8기 농업 8대 역점시책을 소개하며 “충남 농업 구조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선도 충남 농정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15일 제348회 정례회 기간 중 ‘스마트팜 육성 방안과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 구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 수렴에 나섰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5일 제348회 정례회 기간 중 ‘스마트팜 육성 방안과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 구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 수렴에 나섰다. 농수해위는 이날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스마트팜 육성과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 구축 사업 점검을 위해 ㈜그린플러스와 충남도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를 방문했다. 먼저 농수해위 위원들은 ㈜그린플러스를 방문해 스마트팜 설비와 최첨단 장비를 둘러보고 성공적인 스마트팜 보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방문한 ㈜그린플러스는 도내 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국내외 스마트팜과 관련 70종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 국내 1위 스마트팜 기업 관련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수기업이다. 오후에는 충남농업기술원 부설 산업곤충연구소를 방문,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올해 6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 구축 현황과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병해충 방제 기술 개발 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정광섭 위원장은 “지역의 훌륭한 업체와 민관이 협력해 체계적인 스마트팜 시스템을 구축해 간다면 충남을 찾는 청년이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후온난화로 꿀벌 폐사율이 높아 양봉농가의 시름이 크다 보니, 산업곤충연구소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도내 양봉산업 경쟁력 제고로 양봉농가의 안정적 생산기반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15일 충남교육청에 방문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도내 수험생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충남교육청에 방문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도내 수험생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교육위는 충남교육청 상황실에 방문, 중요한 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차질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도 격려를 전했다. 또 시험이 원활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진행을 빈틈없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편삼범 위원장은 먼저 관계자들에게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험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데 큰 노력과 헌신을 기울이고 있는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마지막까지 힘써달라”고 위로했다. 또 교육위 위원들은 수험생들에게 “어떤 어려움이든 그것이 수험생 여러분을 더 강하게 만들고 성장시킬 기회인 것을 잊지 말라”며 “무엇이든 이룰 자격이 있는 수험생 여러분 모두를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충남도에서는 천안을 비롯한 7개 시험지구에 50개의 시험장 학교가 마련됐으며 총 1만 6,839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15일 기획조정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5일 기획조정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명숙 위원장은 청소년 해외연수사업 용역의 공고 절차 및 계약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고등교육정책담당관에 예산이 편성된 도의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사업 위탁 수행기관인 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홈페이지에만 용역 공고가 되어 있으며 위탁 용역 수행업체의 업태가 비영리, 부동산 등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이어 “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 도 사업을 위탁해 용역수행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지만 사업의 관리 책임이 고등교육정책담당관에 있는 만큼 용역의 공고 절차, 계약 체결 과정 그리고 현재 사업 추진 상황 등 전반적인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길 바란다”며 해당 사업에 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지역소멸과 출생률 문제가 심각하다 공공에서부터 공무원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도록 출산 및 육아휴직으로 인해 승진 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하고 지자체 직장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실질적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이 이루어 마음 편히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석곤 위원은 공공기관 경영효율화에 따른 통폐합 조치와 관련해 “일자리경제진흥원의 경우 효율화를 위해 통폐합을 진행했는데, 통폐합 후에 오히려 현원이 늘었다”며 “이에 대한 점검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종화 위원은 “데이터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구현한다는 계획과 무색하게 공공데이터포털에 구축된 데이터 현행화 및 관리가 잘되지 않는 것 같다”며 “데이터 현행화 주기의 적정성, 작성 기준일 명시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도민이 신뢰를 가지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안종혁 위원은 “특정감사를 받은 기관은 감사 권고안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며 “공공기관 통폐합이 행정적·법적으로는 완료되었으나 전문성을 갖춘 회계 직원이 없어 같은 실수가 반복되어 또 지적을 받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본인의 업무와 관계없는 업무를 하다 보니, 업무 미숙과 같은 회계 계약 문제와 절차상 문제 등 오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같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전문 회계 담당자를 채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운 위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승수효과 등을 고려해 신속집행을 하고 있지만, 신속집행으로 인해 사고 위험률이 높아지고 사고가 적지 않게 발생하기도 한다”며 “국민을 위한다는 명목의 신속집행이지만 사고가 발생하면 오히려 국민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에 신속집행에 대해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지윤 위원은 글로컬대학과 관련해 “충남도도 많이 준비했는데 탈락을 하게 되어 매우 아쉽다”며 “탈락 원인에 대해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다른 시·도 역시 경쟁력을 앞세워 강점을 비교하다보니 아쉽게 탈락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3월에도 탈락하고 이번에도 순위에서 밀리다 보니 지역과 대학이 유기적으로 도움되는 시기가 지연되는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다음번에는 잘 보완해서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