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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16일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학생4-H 리더십캠프 및 지도교사 연수’을 개최했다.학생4-H회원의 리더십 함양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캠프에는 도내 학생4-H회원과 대학4-H회원, 지도교사 및 본부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4-H 기본교육 △팀빌딩 활동 △학생4-H연합회 운영 및 회의생활 교육 △2분 스피치 콘서트 △학생4-H연합회 임원선출 및 프로젝트 발굴 등으로 구성했다.첫 날은 학생4-H연합회의 목적과 역할을 이해하고 조별 토론과 자치회의를 통해 지역과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4-H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면서 미래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웠다.둘 째날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견학을 통해 치유농업과 원예산업의 미래 가치를 체험하고 농업·환경·건강이 융합된 다양한 진로 분야를 탐색할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학생4-H회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원예치유 학술대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15일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에서 인간식물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태안원예치유 학술대회’ 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지속가능한 원예치유산업 발전과 지역활성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전문가, 학회·협회 관계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화훼학회, 대한온천학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원예치료복지협회도 함께했다.오전 주제강연에는 두 개 세션이 동시에 진행됐다.한 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원예치유 산업의 발전과 지역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원예치유 기반 치유농업의 국내 정책과 연구 방향, 치유산업과 마을사업을 통한 지역활성화, AI 와 원예치료 융합 등 다양한 강연이 펄쳐졌다.다른 세션은 ‘블루오션과 그린오션 그리고 충남’을 주제로 AI 치유, 디지털 웰니스, 온천 건강관광 등 치유산업의 미래 방향을 다룬 강연이 이어졌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박람회가 원예치유의 가치를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경험하는 체험의 장이라면, 이번 학술대회는 원예치유의 산업적 토대를 굳건히 하고 그 전문성을 완성하는 내실의 장”이라며 “오늘 논의된 지속가능성과 지역 상생의 내용들이 박람회 현장의 다양한 시도들과 만나 원예치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서산시, 가야산 수목원 조성 사업 ‘청신호’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민선8기 공약으로 추진하는 ‘서산 가야산 수목원 조성 사업’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산15-2번지 일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서산 가야산 수목원 조성 예정지’로 지정·승인됐다고 밝혔다. 시는 자생식물의 체계적 증식·보전과 수목원 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지정·승인된 지역에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수목관리센터, 온실, 양묘장, 19개 주제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수립한 가야산 수목원 조성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산림청에 수목원 조성 예정지 지정 신청을 했으며 산림청에서는 현장 방문과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예정지 지정을 승인했다. 수목원 조성 사업은 지난 10월 충남도의 지방재정투자심사도 통과한 상태로 시는 내년 실시설계를 비롯한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항인 가야산 산림휴양복지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가야산 산림휴양복지숲 조성 사업은 시민들이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혜택을 체계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수목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시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부터 순차적으로 절차를 밟아가고 있으며 이번 가야산 수목원 조성 예정지 지정·승인으로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가야산 수목원은 수목 유전자원의 보존과 자원화를 촉진함은 물론 산림 교육, 휴양, 복지 공간을 제공해 시민들의 산림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3년 충무훈련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3 충무훈련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충무훈련은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시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시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지역단위 비상 대비 훈련이다. 이번 충무훈련은‘유사시 즉각 활용 대처 가능한 지역 비상 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도상연습 기술인력자원 동원 훈련 산업동원물자 훈련 차량·건설기계 동원 훈련 등이 진행됐다. 시는 30일 중회의실에서 전시종합상활실을 운영하며 메시지 상황 전파 및 전체 토의를 통해 상황 조치 훈련을 실시했으며 부시장 주재의 일일 상황 보고 회의를 진행하며 다양한 전시 상황에 대응한 조치 방안을 발표하는 등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진행했다. 31일에는 군·관의 인도·인수의 절차 숙달을 위한 기술 인력 자원 동원 훈련과 산업자원통상부와 육군본부 주관의 산업 동원 물자 훈련을 진행했으며 11월 1일 차량·건설기계 동원 훈련으로 전시 동원 계획의 검증을 마쳤다. 시는 마지막 날까지 전시종합상황실 대응반을 운영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2017년 이후 6년 만에 정상적으로 실시된 훈련이 서산시의 전시 대비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충무계획을 정비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가 안보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2023년도 이·통장 간담회’마무리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가 지난 10월 5일부터 16일간 진행된 ‘2023년도 이·통장 간담회’를 10월 20일 정미면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합덕읍과 우강면을 시작으로 김덕주 의장과 지역구 의원들이 관내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 문제와 의정 운영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했다. 지난해까지 ‘찾아가는 이동 의정실’로 활동하다 올해부터‘이·통장 간담회’로 명칭을 변경해 추진한 이번 간담회는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이·통장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주민들의 시정 현안 및 불편 사항 등을 해결하고자 기초의회 중 당진시의회가 선도적으로 진행하는 중점 행사 중 하나이다. 시의회 의원들은 이번 ‘2023년도 이·통장 간담회’가 소통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 역할을 실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간담회를 통해 청취 된 의견은 앞으로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실시한 ‘찾아가는 이동 의정실’에서는 380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되어 196건을 처리완료하고 138건은 추진중에 있으며 나머지 46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 및 규정의 불부합 등 사유로 처리불가 및 장기검토 중에 있다고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올해 실시한 ‘2023년도 이·통장 간담회’에서는 총 300여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주로 논의된 사항으로는 노인보호구역지정 도로 확포장 사업 용배수로 관련 경로당 및 마을회관 보수 등에 관한 사항이 주를 이뤘다. 지역구별로 살펴본면, 가 선거구는 배수펌프장 주변 잡목 제거 및 토사 청소 건의, 신호등 설치 및 도시계획도로 재정비 요청 외 88건이 접수 됐고 나 선거구는 농산물집하장 빗물받이 교체 및 보수공사 건의, 슬레이트 수거 사업 조속한 처리 요구 외 71건이 접수됐다. 다 선거구는 마을 입구 하수관 오수 유출 문제의 조속한 해결 건의, 과다한 예초기 소음 민원으로 인한 저소음 장비 지원 요청 외 79건, 마지막으로 라 선거구의 새싹 공원 내 천막 쉼터 건립 건의와 도시개발지구 지정으로 인한 부동산 개발 이익 감소 및 이주민 발생에 따른 공동체 파괴에 대한 대책 마련 외 97건이 건의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의원들은 “건의된 내용들을 순차적으로 검토한 후, 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항은 타당성 및 효율성을 검토 후 2024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조례 제·개정, 5분 발언, 건의안 등을 통해 주민 요구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덕주 의장은 “지역별 이·통장과의 간담회는 지역의 소규모 현안사업과 생활민원을 파악하고 각 마을을 대표하는 이·통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행 과정에 일부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으나 기초의회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모범사례로 횟수를 거듭할수록 더욱 내실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면밀히 논의해 처리될 수 있도록 충실히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2023년도 이·통장 간담회’의 막을 내렸다.
정윤선 기자2일(이하 현지 시각) 자매결연 지방자치단체인 비엘코폴스카주를 공식 방문, 마렉 워즈니악 주지사를 만났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21년 동안 ‘우정’을 쌓아오고 있는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와 교류·협력 폭을 넓힌다. 김태흠 지사는 2일 자매결연 지방자치단체인 비엘코폴스카주를 공식 방문, 마렉 워즈니악 주지사를 만났다. 김 지사의 이번 방문은 워즈니악 주지사가 지난 5월 충남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차원이다. 워즈니악 주지사 방문 때 김 지사는 지난달 26일 개최한 수소국제포럼 초청장을 전달했으며 비엘코폴스카주는 주 경제부장을 파견하며 도의 행사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 이날 접견에서 김 지사는 “한국에서 300여 개 기업이 진출해 있고 지난해 20조 원 규모의 한국산 무기를 구매키로 하는 등 폴란드는 중부 유럽 핵심 우방국으로 대한민국과의 관계가 긴밀해지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비엘코폴스카와 충남이 경제적으로 더 친밀한 파트너로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탄소중립은 유럽이나 아시아, 폴란드나 대한민국 모두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앞으로 탈석탄 에너지 전환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제와 환경을 넘어 문화와 예술에서도 교류를 통해 비엘코폴스카와 충남이 긴밀한 동반자적 관계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공무원 교환 근무와 대학 간 유학생 교류, 양 도·주 예술단 상호 방문 공연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자”고 밝혔다. 김 지사는 “폴란드인은 오른손에 검을, 왼손에 벽돌을 쥐고 태어났다는 말이 있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여러분과 친구가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워즈니악 주지사는 “한국과 폴란드는 문화적 차이가 크지만, 열강 사이에 둘러싸여 외세와 맞서 싸우느라 오랜 시간을 보냈고 발전을 향한 열망이 뜨겁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친근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워즈니악 주지사는 경제와 기후변화 대응, 저출산 고령화 대응, 대학 간 학문 교류와 문화 교류, 농업 분야 교류 등을 추진하고 시민들에게 더 좋은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 지사 방문에 맞춰 비엘코폴스카주는 청사 로비에서 워즈니악 주지사와 직원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민속공연단 비엘코폴라니의 전통 춤 공연과 한복을 입은 아담미츠키에비츠대학교 한국학과 학생들의 부채춤 공연을 진행, 환영의 뜻을 전했다. 또 청사 중앙 현관 앞에서는 현지 교민 작가의 솟대 작품 전시회를 열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폴란드 서쪽 내륙에 위치한 비엘코폴스카주는 충남의 3.6배인 2만 9800㎢의 크기에 인구는 340만명에 달한다. 이 지역은 호수와 숲, 산 등 풍부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5000여 외국인 투자 기업이 입주해 있다. 비엘코폴스카주의 주도인 포즈난시의 아담미츠키에비츠대학교는 지난 2003년 한국학과를 개설한 바 있다. 포즈난시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 가입을 인증받았다. 도와 비엘코폴스카주는 지난 200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자체장 상호 방문, 공연단 순회공연, 과학기술 교류, 행사 참가 등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은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해체·제거·처리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슬레이트 철거 등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 주택의 경우 최대 700만원, 창고·축사는 최대 200㎡ 면적 이하 전액을 지원한다. 단, 지원 한도를 초과한 비용은 신청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열일곱 번째 이야기…서울대 철학과 강성훈 교수 ‘어떻게 살 것인가’ 특강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오는 8일 시청 시민홀에서 서울대 철학과 강성훈 교수의 ‘어떻게 살 것인가, 내 영혼이 바라는 것들-플라톤의 영혼 이해와 좋은 삶’을 주제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열일곱 번째 이야기를 이어간다. 강 교수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서양철학전공 석사, 미국 프린스턴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 협동과정 전공주임,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소장,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역서로는 플라톤의 ‘프로타고라스’ ‘에우튀프론’, 공저에는 ‘고대 그리스철학의 감정 이해’ ‘마음과 철학’ 등 다수가 있다. 한편 지난 25일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이 ‘소통과 설득의 기술-오래된 미래, 그리스 문명의 지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말이 넘치는 현대사회에서 거짓과 진실을 판별하는 지혜’를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023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민 호응 속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지원 사업은 주거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무주택 또는 1주택 신혼부부에게 연 1회, 주택자금의 대출잔액 1.25%,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올해 관내 272가구에 2억 6천만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특히 신혼부부의 사업 신청이 급증하면서 예산 1억원을 추가 확보해 지원을 확대했으며 사업 수혜자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97%가 만족 이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 A씨는 “신혼부부 지원 사업이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됐다 예산이 더 늘어나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신혼부부 지원 사업이 수혜자분들에게 가뭄의 단비처럼 도움이 되셨길 바란다”며 “시민 만족도 및 체감도 높은 출산 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아이 낳고 함께 키우기 좋은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일 치유농업의 안정적 정착과 확산을 위한 치유농업센터를 원내 개관하고 공식 운영에 돌입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일 치유농업의 안정적 정착과 확산을 위한 치유농업센터를 원내 개관하고 공식 운영에 돌입했다. 5786㎡ 규모로 조성한 충청남도 치유농업센터는 치유정원과 텃밭, 치유과학실, 체험장 등으로 구성했으며 뇌파측정기·체성분분석기 등 치유 효과 측정 장비 11종 15대를 갖췄다. 앞으로 치유농업센터는 치유농업이 사회기반보장제도와 연계·정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한 농장 기반 마련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 치유농업의 새로운 수요처 확보를 위한 수요·공급 연결 타 분야와의 연계·협력을 통한 외연 확대 등 거점기관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센터를 조성하면서 의료·보건, 복지, 사회서비스 등과 연계해 치유농업과 협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치매예방 관리사업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도 올해 14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치유농업이 사회서비스로 정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고 올해는 사회서비스로의 치유농업에 대한 수요조사 연구도 함께 추진 중이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치유농업센터가 거점기관의 역할 수행에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충남 치유농업의 안정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치유농장과 농가, 도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회복과 유지를 위해 다양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 사회적·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도는 2020년 4월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으로 법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농생명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토대 마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충남테크노파크 등 지역기관과 함께 마련한 ‘농생명 그린바이오 기업 생태계 조성’ 계획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특화 프로젝트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비 450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분산돼 있던 기업지원 사업을 하나로 묶어, 정책수단을 집중 투입하는 방식을 통해 지역 혁신을 이끌어내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제1회 지역혁신대전’에서 이영 중기부장관과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도는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비전을 제시했다. 도는 확보한 국비를 내년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매년 150억원씩 투입해 관련 중소기업에 자문 창업 제조혁신 수출 정책자금 제품인증 등 정책수단을 집중해 그린바이오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발표한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집적지구 조성 사업과도 연계해 전국적인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그린바이오산업은 성장세가 뚜렷하나 영세기업의 비율이 높아 집중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국비 지원을 전기로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산업 생태계 구축하고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가시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다문화 담당 공무원·종사자 역량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일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15개 시군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 업무 담당 공무원과 관련 기관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 업무 담당 공무원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재정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문화사회와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 지역 내 갈등을 해소하고 공존과 조화로운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박사가 ‘한국 이민정책의 동향’을 주제로 직무교육을 진행, 정책 동향과 외국인 현황·특성 분석, 추진 과제 등을 설명했다. 박 박사는 이민자 사회 통합 강화, 인재 유치 경쟁 심화, 코로나19로 인한 전 지구적 위기, 생활권 계획과의 연계 등 초국가적 이민정책 추진 경향을 소개하고 정확한 현황 파악을 통한 지역 이민정책 수립 인재 유치 경쟁 심화에 대응한 지역 인력 유형화 및 수급 방안 마련, 지방대학 연계 강화 외국인 친화 환경 조성 생활인구 분석과 연계한 이민정책 마련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 정책 확대 등을 추진 과제로 제안했다. 이어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샤키아 씨가 ‘문화의 차이에서 문화의 다양성으로’를 주제로 한국에 와서 외국인으로서 겪은 경험담을 공유했으며 다문화 어울림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장흔성 경북가족센터장이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다문화 정책과 센터의 역할’ 발표를 통해 경북도의 외국인 주민 정책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장 센터장은 결혼 이민자 대상 정책 중심에서 동포·유학생 등 지역 맞춤형 외국인 정책으로의 대상 확대 등 다문화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센터의 역할 변화와 기대효과 등을 설명했다. 김범수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도내 다양한 유형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의 정책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일선 공무원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담당자의 인식을 개선하고 이해도를 높여 다문화 수용성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