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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5일 공주 충남역사박물관에서 문석준도 건축도시국장과 박물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우수건축자산’현판식을 개최했다.우수건축자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건축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지정 중이다.도는 지난 3월 처음으로 충남역사박물관, 아산 구정아트센터와 온양민속박물관 본관, 당진 합덕 문화공감플랫폼 등 4개 건축물을 우수건축자산으로 이름을 올렸다.충남역사박물관은 우리나라 1세대 건축가로 서울 혜화동성당과 국립극장,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건축한 고 이희태 선생의 작품이다.이 건축물은 지상 2층, 지하 1층에 연면적 1648.54㎡ 규모이며 1973년 건립 당시 용도는 국립중앙박물관 공주분관였다.경복궁 경회루의 석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둥에 무령왕릉 내부 아치형 구조와 벽돌 쌓기 방식을 외관 디자인에 반영, 국가 및 지역적 정체성을 강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문석준 국장은 “이번 현판식은 우리 지역의 정체성이 담긴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후세에 온전히 물려주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곳곳에 숨겨진 우수한 건축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충남의 건축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우수건축자산으로 지정받은 건축물은 원형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건축법 등 관련 규정 일부 완화 적용을 받을 수 있어 유연한 유지·관리와 활용이 가능해진다.도는 우수건축자산들이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해마다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를 찾아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는 충남도 대변인실 직원들이 올해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송병훈 공보담당관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은 15일 예산군 봉산면에 위치한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적과 작업 및 과수원 주변 환경정리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가을철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며 작업에 매진한 직원들은 농장주와 소통을 통해 농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행정도 실현했다.이종필 대변인은 “이번 일손 돕기 활동이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 방문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 방문을 지속해 추진 중이다. 지난 26일 유경재 건설정책과장과 관계 직원들은 다른 지역 업체가 시공 중인 관내 대규모 민간 건설 사업 현장 사무소를 찾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공사 진행 시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확대 지역 장비·자재 우선 사용 지역 건설근로자의 우선 고용 등을 현장 사무소 측에 요청하며 협조를 구했다. 유경재 과장은 “아산시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에 지역 건설업체·인력·장비 등의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아산 탕정 금강펜테리움 아산 탕정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 신창면 광신 프로그레스 아산 권곡동 한신더휴 아산 모종2지구 도시개발사업 기반 시설 공사 아산 음봉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
정윤선 기자“온천산업 부흥 팡파르” 아산시,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2023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의 막이 올랐다. 충남 아산 온양관광호텔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는 ‘온천’을 단일 주제로 열리는 전국 최초 주제 박람회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충남도와 아산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온천문화 활성화와 온천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김기영 충남 행정부지사, 이명수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국내외 온천산업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두루 참석해 대한민국 최초 온천산업박람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27일부터 29일까지 박람회 기간 독일·체코·헝가리·대만·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모인 전문가들과 국내 온천 관련 기관, 단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온천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축될 ‘온천 네트워크’가 온천산업 전체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아산시를 찾아주신 국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바로 이곳은 1300년 유구한 온천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최초 법정 온천도시 아산, 그중에서도 세종대왕께서 다녀가신 조선 왕실 온천이 있었던 온양행궁 터”며 “한반도 온천 역사를 상징하는 이곳에서 대한민국 온천산업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신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제 대한민국 온천은 입욕, 물놀이 위주의 온천을 지나 3세대 치유와 치료의 온천 시대로 나아가 온천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게 될 것”이며 “앞으로 3일간 대한민국 아산은 대한민국 온천산업의 미래와 잠재력을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 시장은 “이번 온천산업박람회가 대한민국 온천산업의 미래를 여는 기틀을 마련하고 온천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산시는 대한민국 온천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있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온천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는 충남 아산시와 충북 충주시, 경남 창녕군을 대한민국 최초 법정 온천도시로 지정하는 지정식이 함께 열렸다. 아산시는 대한민국 온천산업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날 아산시는 국내 최초 온천도시 지정에 이어 국내 최초 온천산업박람회 개최, 온천산업 발전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 등 이날 아산시는 대한민국 미래 온천산업을 선도할 대표 온천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한 것이다. 박경귀 시장은 “대한민국 온천수는 세계 유명 온천 못지않은 수질, 온도, 성분을 자랑하지만, 훌륭한 온천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아산시 역시 600년이 넘는 왕실 온천 역사를 제대로 브랜딩하지 못했다”며 “이번 온천산업박람회를 최고이자 최초 온천도시인 아산의 도시브랜드를 확고하게 다지고 대한민국 온천 발전을 견인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병원 건립 예타면제’ 행안부 지원 건의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27일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에게 “국립경찰병원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 면제가 필요하다”며 행안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온양관광호텔 일원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 개막식에 앞서 고기동 차관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명수 국회의원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김기영 충남도 행정부지사 등도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가 끝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정부는 그 고통을 잊어가는 것 같다. 코로나 시기 대전·서부산·진주의료원 건립이 예타 면제됐다. 지금까지 지역의료원 중 정식 예타 절차를 밟아 통과한 의료원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 절반이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현실에서 경제성만을 위한 예타를 받으라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외면하는 것”이라며 “정부의 의료인력 확대 기조 차원에서라도 경찰병원 건립을 위한 예타를 면제하고 병상을 기존 규모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시장은 “시민들의 반발도 크다. 유치는 했는데 진행이 안 되고 있고 병상 규모 축소 소식에 최근 주민 9명이 삭발식을 강행했다. 그만큼 시민들의 의지가 강하다. 그걸 보는 저는 매우 미안하고 부담이 크다”며 “지역을 대변하는 부처로써 힘껏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목에서 이명수 국회의원과 김희영 의장도 “기재부가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 경제성 논리를 내세우고 있지만 경찰병원은 국립병원이며 국가재난을 위한 의료시설이다. 경제성 잣대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고 힘을 실어줬다. 김기영 부지사 역시 “충남도에서도 경찰병원 예타 면제를 적극 건의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의 의대 정원 확충과 함께, 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지역의대 설립도 요구하고 있다”고 공감했다. 이에 고 차관은 “아산시의 요구는 잘 알고 있다. 저희에게 주신 숙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다만 행안부에서도 예타 면제 필요성을 강하게 얘기하고 있는데, 열쇠를 기재부가 갖고 있어 추진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고 차관은 또 “온천도시에 아산을 포함해 지자체 3곳이 한 번에 지정되다 보니 정부의 지원 규모가 다소 부족하다고 판단된다. 국비 증액 등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경찰병원은 아산시 초사동 일원에 2028년 건립 예정이며 연면적 8만 1118㎡에 건강증진센터와 응급의학센터 등 2개 센터, 23개 진료과목으로 550병상의 재난 전문 종합병원을 건설할 계획이다. 하지만 기재부가 경제성을 이유로 예타 조사를 통한 병원 규모 감축 움직임을 보이자 지역에서는 예타 면제를 촉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경찰복지법 개정 발의를 했으며 5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추진협의회는 기재부 집회, 충남도 집회, 범시민 서명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인평2리 주민 소통공간 ‘행복소통창작소’ 준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태안읍 인평2리에 주민 소통을 위한 공간 ‘행복소통창작소’가 건립됐다. 군은 지난 27일 태안읍 인평2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평2리 행복소통창작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소통창작소는 태안군과 인평2리 주민들이 함께 만든 공간으로 지난해 충남도 주관 ‘2022년도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에 인평2리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사업이다. 대지면적 811㎡에 건축면적 106.81㎡의 지상 1층 경량철골구조로 지난 6월부터 1억 5천만원을 들여 건립에 나서 이날 준공의 결실을 맺었다.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고 소통하며 학습하는 공간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소통창작소 조성의 토대가 된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지역 마을의 활성화를 목표로 농촌지역 마을 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인구유지 및 마을 활력을 도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태안군은 ‘무궁화꽃 피는 소통과 돌봄의 행복공동체 인평2리’라는 비전을 내세워 지난해 4월 선정의 기쁨을 안았으며 이번에 준공된 행복소통창작소를 비롯해 내년까지 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 터전을 조성하고 주민 자립과 관련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생을 고향에서 마무리할 수 있는 ‘마을요양원’ 건립이 최종 목표라고 밝힌 인평2리 주민들은 마을 구성원 모두가 돌봄의 수혜자이자 제공자가 될 수 있도록 건립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며 군도 주민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공동체통합지원센터를 통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중간지원조직인 공동체통합지원센터와 함께 단계별 마을만들기 역량강화 교육 및 지원사업을 펼쳐 주민 스스로 마을의 비전을 세우고 실천하며 변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성동 은행나무(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논산시 서쪽 끝에 위치한 성동면. 드넓은 평야 지대로 탁 트인 금강·논산천 뷰를 자랑하는 성동은 대표 농산물인 수박과 멜론이 맛있는 고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논산시가 이곳 성동의 숨은 명소이자 수려한‘핫플레이스’를 알리기 위해 나섰다. 성동면사무소는 지난 19일부터 나흘간 펼쳐진 2023 강경젓갈축제 당시 축제장 내에 자체 홍보 부스를 운영, 수천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홍보 부스에는 ‘성동 6경’에 대한 설문조사와 지역 내 명소 이미지가 새겨진 향초 만들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나흘간 이뤄진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논산석성 수탕석교’와 ‘성동은행나무’가 가보고 싶은 명소로 2걸로 꼽혔다. 면 관계자는 “향후 수탕석성 주변 보수 및 정비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더욱 아름답게 꾸며 성동의 이미지를 한층 밝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 밖에도 성동의 다양한 명소들을 세심히 관리·홍보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또 하나의 관광 인프라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불암산 산책로의 경우 성동을 대표하는 산책 코스인 만큼 거주민과 동반 답사를 실시한 뒤 시 차원의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축제 현장에서 이뤄진 향초 만들기 프로그램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성동 명소를 본인이 직접 향초에 입혀보는 색다른 체험에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부스를 직접 방문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 논산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자연의 미와 경관 명소가 곳곳에 숨어 있다 성동면도 그 중 하나”며 “지역이 가진 잠재 가치를 발굴해 대내외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장소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왕왕! 도전왕! 행사 중(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참여자들의 건강 의지를 북돋는 특별행사를 개최했다. 시 보건소는 지난 26일 오후 시민가족공원에서 ‘왕왕 도전왕’행사를 열고 400여 어르신들과 다양한 체험의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시작해 687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건강실천 및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 대상 어르신들은 9월부터 한 달간 이뤄진 ‘걷기왕&미션왕’ 도전 이벤트에 함께해 왔다. 걷기왕&미션왕은 매일 30분 이상 걷고 약속된 건강실천 과제를 꾸준히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이벤트로 참여자 572명 중 416명이 매일 3천 보 이상 걷기에 성공한 ‘걷기왕’이 됐고 483명은 ‘미션왕’ 타이틀을 얻었다. 두 가지 모두 성공한 참여자는 410명으로 나타났다. 시 보건소는 ‘왕왕 도전왕’ 행사를 통해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성과의 만족감을 안겨주는 것은 물론 행사장 공간에 혈압측정관 혈당·콜레스테롤 측정관 근력운동관 영양관 구강관리관 치매홍보관 100세건강위원회 홍보관 시정홍보관 등 다채로운 체험형 부스를 만들어 참여형 축제 한마당을 치렀다. 행사에 함께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돕는 첨단기술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자연스럽게 건강해질 수 있는 참신한 사업들도 꾸준히 발굴해 나갈테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허약하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어르신,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6개월간 스마트폰·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 개인에게 맞는 실천과제가 주어지며 보건소에서는 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어르신별 건강상태를 설명하고 건강습관 개선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연산면이 ‘SK에너지 행복나눔 난방비 지원사업’대상으로 선정되어 면 소재 어르신회관 37개소와 취약계층 주민 10가구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 ‘SK에너지 행복나눔 난방비 지원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과 SK에너지㈜가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 대상 30만원, 사회복지시설 대상 난방유 구입비 200만원을 보조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어르신 또는 취약계층 가구가 해당 웹사이트에 직접 접속해 신청해야 했는데, 요구되는 서류가 많고 절차가 복잡한 것이 현실적 걸림돌이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산면 복지팀에서는 해당되는 서류 준비부터 신청 과정까지 신속 정확히 뒷받침했으며 결과적으로 충남도 전체에서 연산면만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총 7,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으며 논산시 어르신회관 난방비 지원 예산을 절감하는 부가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두터운 복지 서비스를 바탕으로 면민에게 실효적 혜택을 가져다 준 적극행정이자,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을 복지자원으로 발굴해 낸 수범사례”며 “더욱 폭넓은 복지행정을 펼쳐가며 각계각층 시민들의 삶의 질을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동한 연산면장은 “난방비 부담이 나날이 늘고 있는데, 면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일에 기여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항상 선제적이며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행정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수료식 (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민 행복시대’를 이끌어 갈 인적 인프라 마련을 목표로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치러진 2023년 행복문화대학이 모든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지난 26일 오후 건양대 명곡정보관 무궁화장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서원 논산시의외 의장, 홍영기 건양대 산학협력단장 등 내빈을 비롯해 수료생 67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료식은 과정상 마지막 회차인 ‘웃음의 힘, 웃음처방전’ 강연에 이어 개회 및 국민의례 수료사 축사·답사 수료증 수여 등 순서로 진행됐다. 총 수강인원 81명 중 10회에 걸친 강의를 성공적으로 이수한 67명의 인원이 수료증을 품에 안았다. 이날 수료생 대표로 마이크를 잡은 김상일 씨는 “훌륭한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주신 논산시와 건양대에 깊게 감사드린다”며 “행복문화대학에서 얻은 지혜와 지성을 ‘논산시민 행복시대’에 쏟아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행복문화대학은 2012년 문을 연 뒤 10여 년간 여성자치대학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어 오다, 성별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나 주제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누릴 수 있게끔 만들겠다는 백성현 논산시장의 의지 속에 명칭과 성격이 변경·확장됐다. 올해 수강생들은 생활 속 교양부터 인문학·경제·환경·보건·지역문화·복지·예술·요리 등에 이르는 광범위한 영역의 명사들을 만나 직접 소통하며 의미깊은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나 이론 수업 형태에서 탈피해 체험방식으로 이뤄진 지역문화탐방, 요리체험 등은 수강생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개강 당시 첫 강연자로 나서 달라진 논산시의 시정철학을 전하기도 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수료식 자리에서 “행복문화대학 과정을 통해 탐구의 열정을 불태우신 수료생 여러분께 존경과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내년에도 역시 보다 특화된 교육, 깊이 있는 강연을 만들어 시민 여러분께 배움의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제43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Ytv영상스토리]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는 지난 26일 부여읍 남령공원에서 ‘제43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합동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 210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소명수 부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 유가족, 자유총연맹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뜻을 같이했다. 전미호 지회장은 추념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은 호국영령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우리에겐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본받고 계승·발전시켜 후손들에게 부강한 나라를 물려주어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여성 공감토크콘서트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6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공감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의 제목 ‘나도’는 ‘너만 그런 거 아니야. 나도 그래’라는 의미로 경력단절을 경험한 여성과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이해하고 경력 유지를 독려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부여군청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함으로써 현장에 참석한 구직 및 취업 여성 약 50명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부여군민 누구나 시청하고 채팅을 통해 참여할 수 있었다. 콘서트는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경력단절을 경험한 여성의 고민과 새일센터의 도움을 통한 극복 사연 소개, 의견 나눔, 가수 공연, 참석자 간 네트워크 파티 등으로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경력단절을 경험한 여성들의 어려움은 서로가 가장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간 안고 있던 고민을 함께 나눌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여성새일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 또는 취업을 원하는 모든 여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든 찾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 여성새일센터는 11월 중 사회복지사 감정소진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업무를 수행하며 감정 소진에 따른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 취업자들을 위한 심리적, 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을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