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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관광 콘텐츠 공모전 연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충남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잘 알려진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개인만 알고 있는 숨은 명소와 감성적인 풍경 등 충남 여행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공모전은 오는 9월 30일까지 ‘나만 알고 싶은 충남’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하며 공모 분야는 사진과 세로 영상 두 가지로 운영한다.접수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사진 부문 26점, 영상 부문 17편을 선정해 관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 도 관광진흥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세로 영상 부문을 운영해 충남 관광의 매력을 더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전달할 것”이라며 “충남의 숨은 매력과 특별한 순간을 담은 작품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미래자동차 핵심부품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소음·진동 평가 기반을 구축한다.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자동차분야 신규 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미래자동차 구동계 소음진동평가 기반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전동화 차량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모터·감속기 등 구동계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이 차량의 정숙성과 감성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이를 정밀하게 분석·검증할 수 있는 전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도는 이번 사업으로 미래차 산업 전환에 선제 대응하고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올해부터 5년간 국비 50억원 포함 총사업비 122억원을 투입해 보령시 관창일반산업단지 안에 모터·변속기·감속기 등 미래차 구동계 핵심부품의 소음·진동 성능평가부터 원인 분석, 개선·검증까지 가능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구동계 소음·진동 연구센터 건립 △구동계 핵심부품 소음·진동 성능평가 장비 구축 △구동계 평가 절차 개발 △기술 지원 및 사업화 지원 등이다.아울러 보령시 관창일반산업단지 내에 있는 친환경 배터리 평가센터, 고성능 전동화센터와 내년 준공 예정인 전기자동차 핵심부품 안전성 평가센터 등과 연계해 미래차 핵심부품 평가·지원 거점의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구동계 소음·진동 저감 기술이 미래차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도내 해당 기술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충남이 미래차 핵심부품 평가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오선경 개인전 '이행하는 풍경'4일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4일부터 14일까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2025년 제17차 정기대관 전시 '오선경 개인전 : 이행하는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손에서 시작된 감정과 욕망이 자연과 사물로 옮겨가며 형성되는 관계의 경계, 그리고 그 불균형 속에서 유지되는 새로운 상태의 균형을 시각적으로 탐구하는 자리다.오선경 작가는 신체와 기물이라는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 시작해 관계의 본질을 관통하는 고유한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전시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Hand Blossom'시리즈는 욕망의 직접적인 도구인 '손'에 집중한다.작가는 갈망과 좌절이 축적된 손의 움직임을 꽃의 형상으로 환원해, 내면의 에너지가 밖으로 분출되는 극적인 몸짓을 보여준다.'Blue Rhapsody'시리즈는 주전자와 와인잔이라는 기물의 결합을 통해 관계를 투영한다.무언가를 전달하는 능동적인 주전자와 이를 수용하는 와인잔이 만나 하나의 구조를 이루는 과정은, 서로 다른 존재들이 대립하기보다 공존하며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상징한다.작가에게 이번 전시는 완벽한 일치보다 '다름'이 곁에 머무는 상태를 기록하는 작업이다.오 작가는 작가 노트를 통해 "작업은 신체에서 사물로 다시 사물에서 구조로 이동하지만 모두 관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향한다"며 "조용한 반복과 미묘한 차이 속에서 형성되는 관계의 풍경을 통해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스스로의 존재를 확인하고자 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계획과 결과 사이의 간극, 통제할 수 없는 가마의 환경 등 제작 과정에서의 '미세한 우연'이 삶의 예측 불가능성과 닮아 있음을 시사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정윤선 기자충남연구원 전경 [Ytv영상스토리] 충남연구원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과 연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3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연구 기능의 효율화와 발 빠른 정책 대응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다.이번 조직개편은 지난해 실시한 외부 전문기관의 조직 진단과 컨설팅을 기반으로 전 직원 설명회와 의견수렴, 충청남도 정책부서 및 도의회와의 사전 협의, 이사회 심의·의결 등 단계적이고 공개적인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조직개편의 핵심은 연구조직 체계를 보다 명확하게 재편하는 데 있다. 기존 본원·센터 중심의 이원화된 구조를 예산의 일원화, 연구실 중심 체계로의 통합화, 연구실 산하 팀제 도입 등 정책 대응과 책임을 세분화했다.이에 따라 연구기획·대외홍보 기능을 전담하는 연구기획실과 인사·재무·행정을 총괄하는 경영지원실로 분리해, 연구 기획과 경영 관리가 각각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주요 연구 조직도 시대 변화와 도정 수요를 반영해 재정비됐다. AI·혁신성장연구실은 경제·산업, 문화·관광 연구와 함께 AI·데이터 연구 기능을 강화해 디지털 전환과 신산업 정책을 뒷받침한다. 자치분권연구실은 자치전략과 농정혁신 연구를 중심으로 재편하고, 재난·안전 분야 대응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운영한다.또한 미래공간연구실은 지역도시·공간인프라·공공디자인 연구를 통해 광역 공간 전략과 정주 환경 개선 연구를 총괄하고, 기후환경연구실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물·환경생태 정책 연구를 통합적으로 수행한다. 이와 함께 충남RISE센터, 과학기술진흥본부, 공공투자관리센터 등은 기존 기능을 유지하되 역할의 명확성을 높였다.원장 직속으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연구단을 운영해, 중장기 통합 논의에 대한 연구 지원과 정책 대응을 체계화할 계획이고, 인권경영센터를 인권경영위원회로 확대 재편함으로써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전희경 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연구원이 연구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구조를 정비해 도정의 속도와 방향에 맞춰 연구 생산성과 정책 연계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충남연구원은 충남의 미래 전략과 현안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연구기관으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가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통해 지역 돌봄 서비스의 질적 고도화에 나섰다.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며, 노인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실천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이번 교육은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라이즈 사업단과 지역 사회복지기관이 교육 과정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먼저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종사자 14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됐다.이 과정에서는 프레디저 적성·강점 진단을 활용해 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과의 상담·소통 역량을 높이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이어 서천군노인복지관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는 이틀간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은 △AI 시대에 사회복지사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 실무 활용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천하는 ESG와 미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구성돼,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적 관점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대학이 일방적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회복지 현장과 함께 교육 주제와 방식을 설계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참여한 사회복지 종사자들 역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유대준 사업단장은 “지역사회 서비스의 질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역량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학과 지역 복지기관 간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양6동 '시민과의 대화'…도로보수 등 생활 민원 이어져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3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온양6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날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관련한 환경부 협의 현황을 비롯해 풍기역지구 도시개발 및 역사 신설 추진, 온양천 정비사업, 노후상수도 현대화사업, 국도 39호선 확장공사 등 온양6동 지역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주민들은 △623지방도 확포장 및 버스정류장 설치 △장존1통 수해 피해 석축 보수 및 배수로 정비 △장존1통 마을안길 확·포장 및 도시계획도로 지정 △남통 도시가스 설비 및 하수관로 정비 △도시재생 공모사업 향후 추진계획 공유 △온주동 비법정도로 확장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특히 △초원아파트 102동 옹벽 보수 및 배수로 설치 △초원아파트 주차장 조성 및 경로당 신축 △단지 내 도로 아스콘 포장 △좌부교차로 인근 도로 배수시설 정비 등 초원아파트와 관련한 생활 불편 해소 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온양6동은 아산의 뿌리이자 역사와 변화가 공존하는 지역"이라며 "지체돼 온 여러 현안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면 명실상부하게 아산시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온양6동과 관련해 하천 정비, 마을안길 보수, 생활 기반시설 개선 등 10개 사업에 총 4억 2500만원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천안도시공사,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 공식 출범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도시공사는 3일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감사협의회는 충청권 지방공기업 감사부서 간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렴·인사 중심의 공공감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감사협의회에는 공사를 포함해 단양관광공사, 당진도시공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주도시공사,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하며 공사가 초대 의장 기관을 맡아 협의회 운영을 주관한다.이날 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발족식에는 기관장들이 참여해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반부패·청렴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 △공통 감사 쟁점에 대한 공동 대응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공공성 강화 등을 함께 실천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발족식을 시작으로 감사협의회는 정기회의 운영을 비롯해 공동 감사 쟁점 발굴, 우수사례 공유, 합동 교육 및 워크숍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의회 출범은 개별 기관 중심의 감사 활동을 넘어 충청권 공사와 공단이 감사 분야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감사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백석문화대, 설맞이 '취약계층 음식 나눔'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3일 백석문화대학교 글로벌외식관에서 행복키움지원단,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과 함께 '설맞이 취약계층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학-지역 상생협력 사업인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주희철 백석문화대 총괄부총장, 이영우 행복키움지원단 협의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떡국떡, 만두, 누룽지로 구성된 명절 음식 꾸러미 310세트를 준비했으며 꾸러미는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 3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지원단은 각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복지 기동대 역할도 수행한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민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신상발언 사진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은 3일 열린 본회의에서 마지막 신상발언을 통해 16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정치에 대한 소신과 도민을 향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정치는 힘 있는 사람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힘 없는 사람을 위한 무기여야 한다는 기준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제도와 행정의 문 앞에서 늘 한 발 늦을 수밖에 없었던 분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믿어왔다"고 강조했다.이어 자신이 꿈꿔온 정치의 방향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제시하며 "성장만 빠른 도시가 아니라 공동체의 치유력을 회복하는 따뜻한 도시가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길"이라고 밝혔다.어린 시절 마을 공동체의 경험을 언급하며 정치의 목적은 삶의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의정활동의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이미 조명받는 현안보다, 말하지 않으면 사라질 수 있는 문제를 다루고자 했다"며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소외된 발전소 인근 주민의 삶, 빈집과 지역소멸 문제,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던 노동·복지 정책 등을 언급했다.안 의원은 특히 "불편하다는 평가를 받더라도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며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의원이었을지 모르지만, 도의회가 왜 존재하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만큼은 끝까지 놓지 않으려 했다"고 말했다.또한 지난해 계엄 시도 당시 지방의회 활동 금지가 포고령에 명시됐던 상황을 언급하며 "지방의회의 존립이 위협받는 순간에도 침묵을 강요받는 현실 앞에서 정치와 의회의 존재 이유를 다시 묻게 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럼에도 민주주의를 지켜낸 것은 도민의 연대와 용기였다"며 도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안 의원은 마지막으로 충남·대전 행정통합과 관련해 "행정통합은 지방소멸을 넘어 지역의 성장 기반을 키울 수 있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결단이 늦어질수록 실익과 주도권은 다른 지역으로 넘어간다"고 지적했다.이어 "지금 행동하지 않는 것은 미래 세대의 기회를 박탈하는 직무유기"며 동료 의원들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지난 2일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서산동부전통시장, 해미읍성전통시장, 대산종합시장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서산시를 비롯해 서산소방서 미래엔서해에너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4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등 소화시설 비치 여부 △소화전 정상 작동 상태 △가스차단기 작동 여부 △전기설비 접지 상태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개선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업주에게 신속한 보완 조치를 안내·요청했다.아울러 이번 화재예방 캠페인은 동부시장전문의용소방대와 자율방재단이 현장에 함께 동참하는 합동 활동으로 추진되어 상인과 이용객에게 전기·가스 안전수칙 준수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하며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신필승 부시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시립센텀파크뷰서희어린이집, 시장놀이 수익금·나눔 저금통 기부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시립센텀파크뷰서희어린이집은 2월 2일 원아들이 모은 나눔 저금통과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70만9920원을 서산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원아들이 참여한 시장놀이 활동에서 아이들이 직접 만든 키링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과 저금통 모금액을 함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은 놀이 중심 체험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원아들은 키링 제작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이 만든 물건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다.김주영 원장은 "아이들의 놀이가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으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갑순 이사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시립센텀파크뷰서희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원아들과 함께 나눔 저금통 모으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현업근로자 135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 도로관리, 산림녹지 등 현업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통한 중대재해예방'을 주제로 운영됐다.위험성평가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의 수준을 평가한 뒤 적절한 예방 및 감소대책을 수립해 이행하는 체계적인 관리 과정이다.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강사가 초빙돼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주요 위험요인을 파악하는 방법과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대책 수립 등 현업근로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한편 서산시는 이번 2월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총 8회에 걸쳐 회당 3시간씩 법정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성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업근로자들이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