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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재난·사고 위험이 있는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집중안전점검은 2015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범정부적 재난 예방 활동이다.올해 천안시의 점검 대상은 노후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공사 현장, 교량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총 87개소다.시는 이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어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등록해 후속 조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끝까지 추적 관리한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철저한 예방 점검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내실 있는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쌍용2동은 부활절을 맞아 20일 새벽이슬교회가 두유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새벽이슬교회는 지난해에도 두유와 라면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김성익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성자 쌍용2동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과 재해, 각종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하고 1월 3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군민안전보험은 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되며 군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 1년간이며 주요 보장 항목은 △상해 사고 △급성 감염병 사망 △농기계 사고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실버존 사고 △개 물림 사고 진료비 △자전거 사고 △뺑소니·무보험차 사고 등 총 21종으로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독액성 동물 접촉사고 응급실 내원 진료비’항목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이는 뱀이나 절지동물과 같은 독액성 동물에 접촉해 응급실 진료를 받은 경우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항목으로 일상생활 속 위험에 대한 보장 범위를 한층 넓혔다는 설명이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언제든 가능하며 피보험자 본인 또는 법정상속인이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직접 신청하면 되고 기타 상세한 보장 내용과 청구 절차는 NH농협손해보험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개강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컴퓨터교육장에서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2026년 추진되는 농업인 정보화 교육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맞춤 교육으로 인터넷 기초부터 고급 과정까지 과정별로 세분화해 수준에 맞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교육은 총 10기 200명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4월 16일까지 기수별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4시간씩 진행된다.강의는 ㈜TG정보기술원 유은정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초급 과정은 4기 80명으로 컴퓨터·인터넷, 한글 기초, 스마트폰 사진 편집과 동영상 제작을 다룬다.중급 과정은 4기 80명으로 유튜브 영상 편집, 인스타그램 릴스와 쇼츠 마케팅을 교육하고 고급 과정은 2기 40명으로 파워포인트와 엑셀을 다룬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체계적인 경영관리와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로 농업 경쟁력을 갖춘 정보화 농업인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여성의 사회활동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월 10일까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전반 양성평등 문화 확산및 여성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특히 여성 소모임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 조직을 육성하고 참여 기회 확대와 사회적 가치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비영리법인, 민간단체 및 군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여성 소모임 단체이며 사업 분야는 △여성인재 양성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 권익 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 안전 증진 등으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업으로 타 부서의 보조금을 중복 지원받는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총사업비는 1000만원으로 소모임당 최대 5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자부담이 있을 경우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되고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로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심사를 거쳐 보조사업자를 최종 선정한 뒤 연말에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감염병 사각지대 제로'집중 관리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관리에 나선다.군이 현재 관리 중인 소독의무대상시설은 모두 279곳으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51조와 시행령 제24조에 따라 정기 소독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법정 소독의무대상시설에는 객실 수 20실 이상 숙박업소와 관광숙박업소, 연면적 300㎡ 이상 식품접객업소, 시내·시외·전세·마을버스와 장의자동차, 전통시장, 병원급 의료기관, 100명 이상에게 지속적으로 급식을 제공하는 집단급식소, 학교 등이 포함된다.특히 해당 시설의 관리·운영자는 법 제52조에 따라 행정기관에 신고된 전문 소독업체를 통해 소독을 실시해야 하며 정해진 횟수와 기준을 지키지 않거나 무자격 업체를 이용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군은 시설 관리자의 혼선을 줄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모든 대상 시설에 안내 우편을 발송했으며 소독 실시 여부에 대한 정기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감염병 예방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소독의무대상시설 관리에 그치지 않고 관내 소독업체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소독 인력과 장비 보유 현황, 소독 수행 절차와 방법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관련 법령과 기준에 맞는 소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행정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또한 소독업 종사자의 법정 교육 이수 여부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유지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은 철저한 소독과 위생 관리”며 “의무 대상 시설은 군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소독 지침을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군 또한 촘촘한 방역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서 한판 하자 " 2026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 12일 팡파르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6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 ’를 개최한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태안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2개 팀 291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 최강자를 가린다.군은 민족 전통 경기인 씨름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대회는 12일 예선을 시작으로 13일 여자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결정전이 열린다.14일 소백장사, 15일 개회식 및 태백장사, 16일 금강장사, 17일 한라장사 결정전이 이어지며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 백두장사 결정전이 펼쳐진다.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KBS 1TV 와 KBS N SPORTS 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군은 많은 주민이 씨름의 묘미를 즐길 수 있도록 가로등 현수기와 전광판 등을 활용해 대회 일정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방문객 편의를 위해 대회 기간인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셔틀버스가 운행된다.노선은 태안공영버스터미널을 출발해 다이소 앞, 우체국사거리, 이석민 피자 등을 거쳐 종합실내체육관까지 8개 정류장을 경유한다.셔틀버스는 터미널 출발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총 15회 운행한다.군은 관람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교통 안내 및 주차 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한다.모래판 조성과 시설 정비를 마무리하고 숙박 및 요식업소 위생 점검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은 이번 대회를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고 방문객 2천만 시대를 여는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다.또한, 태안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명절 특수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씨름 강군 태안의 위상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활기찬 모습을 다시 한번 전국에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관람객들이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고물가 등 어려운 여건 속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63억 8천만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2026년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53 종 88개 세부사업을 시행한다.총사업비는 63억 8056만원이며 생산기반 구축과 조사료 생산 확대 등 4 대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된다.먼저 한·육우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인공수정료와 혈통등록비 등을 지원한다.특히 500 두 규모의 ‘경매우 스트레스 예방백신 ’지원을 통해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돕고 DNA 친자감별을 시행해 한우 개량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조사료 생산 확대에는 36억 2천여만원을 투입해 양질의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사일리지 제조비와 사료작물 재배용 비료 등을 지원해 사료 가격 상승으로 고통받는 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돕고 축산업의 자생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쾌적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도 강화한다.악취저감제 7 톤을 공급해 관련 민원을 예방하고 축사 환기시설 57 대를 지원해 가축 폐사를 방지한다.아울러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을 통해 화재나 질병 등 예기치 못한 피해에도 대비한다.군은 사업별 수요와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선정 결과와 평가표를 공개하는 등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인다.특히 영세농을 우선 지원해 축산 지원 사각지대를 없애고 농가 체감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사업 신청은 2월 25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접수한다.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사업별 일정에 맞춰 신속히 예산을 집행해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 축산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공정한 선정과 투명한 집행을 통해 소외되는 농가 없이 모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오선경 개인전 '이행하는 풍경'4일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4일부터 14일까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2025년 제17차 정기대관 전시 '오선경 개인전 : 이행하는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손에서 시작된 감정과 욕망이 자연과 사물로 옮겨가며 형성되는 관계의 경계, 그리고 그 불균형 속에서 유지되는 새로운 상태의 균형을 시각적으로 탐구하는 자리다.오선경 작가는 신체와 기물이라는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 시작해 관계의 본질을 관통하는 고유한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전시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Hand Blossom'시리즈는 욕망의 직접적인 도구인 '손'에 집중한다.작가는 갈망과 좌절이 축적된 손의 움직임을 꽃의 형상으로 환원해, 내면의 에너지가 밖으로 분출되는 극적인 몸짓을 보여준다.'Blue Rhapsody'시리즈는 주전자와 와인잔이라는 기물의 결합을 통해 관계를 투영한다.무언가를 전달하는 능동적인 주전자와 이를 수용하는 와인잔이 만나 하나의 구조를 이루는 과정은, 서로 다른 존재들이 대립하기보다 공존하며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상징한다.작가에게 이번 전시는 완벽한 일치보다 '다름'이 곁에 머무는 상태를 기록하는 작업이다.오 작가는 작가 노트를 통해 "작업은 신체에서 사물로 다시 사물에서 구조로 이동하지만 모두 관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향한다"며 "조용한 반복과 미묘한 차이 속에서 형성되는 관계의 풍경을 통해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스스로의 존재를 확인하고자 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계획과 결과 사이의 간극, 통제할 수 없는 가마의 환경 등 제작 과정에서의 '미세한 우연'이 삶의 예측 불가능성과 닮아 있음을 시사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정윤선 기자충남연구원 전경 [Ytv영상스토리] 충남연구원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과 연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3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연구 기능의 효율화와 발 빠른 정책 대응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다.이번 조직개편은 지난해 실시한 외부 전문기관의 조직 진단과 컨설팅을 기반으로 전 직원 설명회와 의견수렴, 충청남도 정책부서 및 도의회와의 사전 협의, 이사회 심의·의결 등 단계적이고 공개적인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조직개편의 핵심은 연구조직 체계를 보다 명확하게 재편하는 데 있다. 기존 본원·센터 중심의 이원화된 구조를 예산의 일원화, 연구실 중심 체계로의 통합화, 연구실 산하 팀제 도입 등 정책 대응과 책임을 세분화했다.이에 따라 연구기획·대외홍보 기능을 전담하는 연구기획실과 인사·재무·행정을 총괄하는 경영지원실로 분리해, 연구 기획과 경영 관리가 각각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주요 연구 조직도 시대 변화와 도정 수요를 반영해 재정비됐다. AI·혁신성장연구실은 경제·산업, 문화·관광 연구와 함께 AI·데이터 연구 기능을 강화해 디지털 전환과 신산업 정책을 뒷받침한다. 자치분권연구실은 자치전략과 농정혁신 연구를 중심으로 재편하고, 재난·안전 분야 대응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운영한다.또한 미래공간연구실은 지역도시·공간인프라·공공디자인 연구를 통해 광역 공간 전략과 정주 환경 개선 연구를 총괄하고, 기후환경연구실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물·환경생태 정책 연구를 통합적으로 수행한다. 이와 함께 충남RISE센터, 과학기술진흥본부, 공공투자관리센터 등은 기존 기능을 유지하되 역할의 명확성을 높였다.원장 직속으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연구단을 운영해, 중장기 통합 논의에 대한 연구 지원과 정책 대응을 체계화할 계획이고, 인권경영센터를 인권경영위원회로 확대 재편함으로써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전희경 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연구원이 연구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구조를 정비해 도정의 속도와 방향에 맞춰 연구 생산성과 정책 연계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충남연구원은 충남의 미래 전략과 현안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연구기관으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가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통해 지역 돌봄 서비스의 질적 고도화에 나섰다.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며, 노인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실천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이번 교육은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라이즈 사업단과 지역 사회복지기관이 교육 과정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먼저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종사자 14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됐다.이 과정에서는 프레디저 적성·강점 진단을 활용해 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과의 상담·소통 역량을 높이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이어 서천군노인복지관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는 이틀간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은 △AI 시대에 사회복지사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 실무 활용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천하는 ESG와 미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구성돼,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적 관점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대학이 일방적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회복지 현장과 함께 교육 주제와 방식을 설계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참여한 사회복지 종사자들 역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유대준 사업단장은 “지역사회 서비스의 질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역량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학과 지역 복지기관 간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양6동 '시민과의 대화'…도로보수 등 생활 민원 이어져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3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온양6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날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관련한 환경부 협의 현황을 비롯해 풍기역지구 도시개발 및 역사 신설 추진, 온양천 정비사업, 노후상수도 현대화사업, 국도 39호선 확장공사 등 온양6동 지역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주민들은 △623지방도 확포장 및 버스정류장 설치 △장존1통 수해 피해 석축 보수 및 배수로 정비 △장존1통 마을안길 확·포장 및 도시계획도로 지정 △남통 도시가스 설비 및 하수관로 정비 △도시재생 공모사업 향후 추진계획 공유 △온주동 비법정도로 확장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특히 △초원아파트 102동 옹벽 보수 및 배수로 설치 △초원아파트 주차장 조성 및 경로당 신축 △단지 내 도로 아스콘 포장 △좌부교차로 인근 도로 배수시설 정비 등 초원아파트와 관련한 생활 불편 해소 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온양6동은 아산의 뿌리이자 역사와 변화가 공존하는 지역"이라며 "지체돼 온 여러 현안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면 명실상부하게 아산시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온양6동과 관련해 하천 정비, 마을안길 보수, 생활 기반시설 개선 등 10개 사업에 총 4억 2500만원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