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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내버스, 불친절·난폭운전 걷어내고 ‘시민 신뢰’ 달린다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시내버스의 난폭운전과 불친절 문제를 뿌리 뽑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위해 체질 개선에 시동을 걸었다.천안시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백석동 한들문화센터에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시내버스를 향한 시민들의 엄중한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하고 시와 운수업체, 승무원이 힘을 합쳐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현장에서 승무원들은 실제 승객들이 겪은 다양한 불편 사례 영상을 통해 객관적으로 마주하며 서비스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고민했다.특히 현장의 운수종사자들은 안전운전 실천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실추된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앞서 천안시 운수종사자 700여명은 ‘난폭운전 근절 서약서’를 자발적으로 제출했으며 ‘손을 들어야만 버스를 세워준다’는 식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자정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시는 승무원들의 자발적인 친절 의지를 북돋우는 한편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을 병행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로부터 ‘천안 시내버스가 확실히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마인드 변화와 더불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민원봉사과 4월 미소·친절 및 청렴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지난 17일 민원봉사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4월 미소·친절교육 시 청렴데이 이벤트 행사를 열고 공직생활 청렴에 대한 실천의지에 나섰다.이날 행사에선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청렴 다트 던지기 프로그램”을 마련해 직원들이 다트를 던지면서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법 등 핵심 키워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단순한 이벤트 행사를 넘어 공직자의 청렴의지를 한층 깊게 다지는 참여형 교육으로 눈길을 끌었다.시 민원봉사과는 연중 미소 친절교육을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1회씩 실시해 중요한 현안사업, 직원들이 알아야 할 사항, 민원응대요령 등에 교육하고 있다.또, 직원들의 청렴의식 함향을 위한 청렴실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이번 달에는 공직자 민원응대 요령 및 대면응대 요령을 실시했고 청렴 OX퀴즈도 함께 실시했다.이날 청렴 OX퀴즈 다득점 공무원 1명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했다.조진희 민원봉사과장은 “미소와 친절, 청렴을 함양한 직원의 민원 서비스를 통해 행정의 신뢰도 및 시민 만족도가 더욱 향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시가 1위 달성 목표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부서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시는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를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관제시스템을 운영하며 시민 안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시는 방범용 CCTV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관제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억 3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지난해 1638대를 추가 적용한 것을 포함해 3년간 총 4770대의 CCTV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탑재했다.이 시스템은 고정형 CCTV 카메라 영상에 AI 기술을 적용해 배회, 침입, 쓰러짐, 폭행, 연기 등 특정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제 화면에 자동으로 표출해 주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관제사 1인당 담당 대수 증가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고 모니터링 품질과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으며 사건·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에 신속히 통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 시 전역에 설치된 7215대의 방범용 CCTV는 112·119 상황실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영상 공유 체계가 구축돼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시는 올해 고도화된 AI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관제 환경을 유지하고 노후 CCTV 교체 및 신규 설치 사업을 추진해 더욱 빈틈없는 도시 안전망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도시통합운영센터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 천안을 만드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빅데이터 등 최신기술을 관제시스템에 적극 도입해 더욱 촘촘하고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지역 대학 및 직업계고등학교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천안시는 3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천안제일고등학교, 천안공업고등학교와 ‘직업계고 재학생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천안시와 한기대가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한 인공지능 디자인 플랫폼과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과정의 후속 조치로 교육의 성과를 체계화해 정규 교육 시스템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또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AI 교육을 제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이규만 한기대 RISE사업단장, 황명주 천안제일고등학교장, 김병갑 천안공업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산업 수요 및 정책 반영 교육과정 연계 △교육 운영 지원 및 성과 분석·환류 체계 마련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천안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총괄하며 한기대 RISE사업단은 교육과정 개발을, 각 학교는 학생 선발 및 관리를 담당하는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 현장의 핵심 역량을 갖추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건축 현장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다.천안시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 붕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공공건축 사업 현장에 첨단 스마트 안전장비를 선제적으로 배치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동결과 융해로 발생할 수 있는 굴착면 붕괴, 가시설 전도 등의 위험을 첨단 기술로 집중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시는 가시설 및 주변 도로에 ‘구조물 변위 감지 경보시스템’을 설치해 미세한 기울기나 침하를 실시간 감지하고 붕괴 위험이 포착되면 즉시 경보를 전파한다.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소 부위나 광범위한 현장은 드론과 고정형 CCTV를 활용해 입체적으로 점검하며 ‘이동형 AI 무선 CCTV’를 통해 안전모 미착용이나 작업자 쓰러짐 등 위험 상황을 자동 감지해 안전관리자에게 실시간 전송한다.작업자들의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안전벨트와 안전고리도 현장에 적용한다.시는 이번 해빙기 특별 점검을 시작으로 2026년 연중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공공건설 현장의 사고를 차단하고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한 대형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며 “시민과 작업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선도적인 안전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일봉동은 3일 천안시광고협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지정기탁금 5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천안시광고협회는 건전한 광고 문화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이날 천안시청 부시장실에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박영덕 천안시광고협회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후원해주셔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시설이나 가정위탁 보호를 마치고 친부모에게 돌아가는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천안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시책인 ‘다시 온가족, 다 함께’사업 추진을 위한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에 발맞춰,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취약 아동에 대한 현장 지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이 사업은 기존의 단발적인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아동이 원가정으로 복귀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재학대나 재분리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를 목표로 한다.주요 지원 사항은 △복귀 전후 맞춤형 통합지원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정기적 양육 상황 점검 및 위기 개입 시스템 운영 등이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보호 아동의 원가정 복귀 이후에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모델을 구현할 것”이라며 “정서적·사회적 지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의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예술의전당, 다음달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첫 내한공연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문화재단은 다음달 14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세계가 주목하는 정상급 실내악 앙상블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의 첫 내한 공연으로 사랑과 헌정의 의미가 담긴 피아노 트리오 레퍼토리를 통해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깊고 농밀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는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 출신의 연주자들로 지난 2015년 차이콥스키 탄생 175주년을 기념해 결성됐다.트리오는 독일 뮌헨 국제콩쿠르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국제 피아노 트리오 콩쿠르, 프랑스 보르도 ‘오월의 음악’페스티벌 등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이번 무대에서는 하이든의 경쾌한 피아노 트리오 ‘집시’, 멘델스존의 서정과 열정이 어우러진 피아노 트리오 제1번, 차이콥스키가 한 예술가를 추모하며 작곡한 대작 피아노 삼중주 Op.50을 연주한다.세 연주자가 만들어 내는 긴 호흡과 치밀한 앙상블은 실내악이 지닌 본질적인 매력을 오롯이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예매 및 공연 관련 문의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과 헌정의 의미를 클래식 음악으로 전하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소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가 관객들에게 더욱 밀도 높은 감동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두정도서관이 2월 한 달간 ‘예술’을 테마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도서관 자료실에서는 예술을 테마로 한 추천도서를, 전시존에서는 특별한 순간부터 일상의 풍경을 그리는 어반스케치의 매력을 담아낸 ‘오늘도 그리러 갑니다’도서의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예술분야 도서를 대출하면 나만의 감성을 담아 완성하는 컬러링 책갈피 키트를 제공한다.테마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으로 우리 전통 악기의 소리와 유명 화가의 그림을 만나보는 ‘얼쑤 그림책 속 예술 놀이터’와 샌드아트와 전문 스토리텔러가 아름다운 동화를 들려주는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이파라파냐무냐무’공연이 열린다.자세한 행사 일정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예술 테마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 감수성을 깨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분야별 전문가 모집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청소년에게 현장 중심 멘토링을 제공할 ‘문화나루교육’과 ‘청-청 바톤 터치’분야별 전문가를 모집한다.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미래지향적 진로교육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주시의 대표 교육특화 프로그램이다.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가운데 ‘문화나루교육’5개 분야와 ‘청-청 바톤 터치’ 2개 분야의 전문가 총 50여명을 모집한다.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분야별 인력풀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교육발전특구 모델의 확장 가능성도 확보할 계획이다.분야별 전문가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이후 수업 시연과 워크숍을 거쳐 최종 선발된 전문가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운영하게 된다.시는 강사비 지급, 수업 재료 지원, 전문역량 강화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전문가들을 지원할 방침이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교육을 통해 공주시의 교육 브랜드를 강화하고 지역 전문가 참여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이라며 “청소년의 진로 탐색 역량과 자기설계 능력 향상에 함께할 많은 전문가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원성2동은 3일 행복키움지원단이 1분기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추진할 △이웃사랑 명절 나눔 △어르신 생신맞이 정서돌봄 △영양나눔 밑반찬 지원 △카네이션 감사 나눔 △김치나눔 안부확인 등 구도심 지역의 특성에 맞춘 촘촘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방승도 행복키움지원단장은 “구도심의 특성상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많은 만큼 더욱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박송규 원성2동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의 꾸준한 활동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동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신풍면 산정리 일원에 조성된 단독주택형 공공임대주택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신풍지구’가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에 공급한 주택은 전용면적 84㎡ 규모의 단독주택 19호로 가형과 나형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모든 주택은 지상 1층 구조로 설계해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개별 창고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임대 조건은 임대보증금 3천만원, 월 임대료 25만원 수준이다.최초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2년 단위로 재계약할 수 있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입주 대상은 무주택 세대를 기본으로 미성년 자녀를 둔 가구와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청년농업인 등이다.관외 거주자는 입주 후 공주시로 전입해야 하며 미성년 자녀 동반 가구는 관내 학교 또는 어린이집에 자녀를 입학해야 한다.시는 리브투게더를 통해 농촌 지역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청년층과 젊은 가구의 농촌 유입을 유도해 지역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주거 지원과 함께 귀농·귀촌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며 2월 중 3차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신풍지구는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는 가구의 주거 불안을 덜어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맞춤형 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