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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마을의 숨은 가치를 찾을 ‘농촌 자원조사원’ 8명 선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아산시 농촌 마을의 유·무형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 활성화를 이끌어갈 ‘2026년 농촌자원조사’조사원을 모집한다.마을의 미래를 그리는 ‘자원조사원’농촌자원조사원은 아산시 행정리 마을 곳곳에 산재한 자원을 조사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취합된 자료는 향후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초 데이터베이스로 활용되며 교육 지원 및 컨설팅 등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마을 활성화를 돕는 촉진자 역할을 하게 된다.모집 대상 및 지원 자격 모집 인원은 총 8명이다.아산시 농촌마을에 관심 있는 아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특히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가능자 △자차 보유 및 운전 가능자를 선발한다.조사업무 유경험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활동 조건 및 혜택 선발된 조사원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활동하게 된다.활동 혜택으로는 아산시 생활임금을 반영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조사 시작 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이 제공된다.접수 방법 및 일정 접수 기간은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총 31일간이다.지원 방법은 세 가지로 △이메일 접수 △ △방문접수△△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원조사원 신청서는 아산시먹거리재단 홈페이지 또는 공식블로그 h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아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아산시 농촌마을의 객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발전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시,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성료.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9일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함께한이 대회는 무더위 예방을 위해 지난해보다 2주 앞서 열렸으며 보령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했다.이번 대회에는 5031명이 참가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천해수욕장을 대회 코스로 운영해 5km, 10km, 하프 등 3개 코스로 레이스를 진행했다.특히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참가해 대회 호응을 높였다.또한 각 구간 출발 전 김동일 보령시장, 장경수 보령시육상연맹 회장 등 내빈들이 출발 단상에 올라 출발 터치버튼을 직접 눌러 경기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도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마라톤 특성상 체력 소모가 큰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노력도 빛났다.경기 중 사고 방지를 위해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를 철저히 하고 민·관·경이 합동으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협조하는 등 안전 관리에 집중했다.코스 곳곳에서는 식수 제공 및 다양한 응원이벤트가 펼쳐져 즐거운 레이스에 힘을 북돋웠고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 홍보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보령시 관계자는 “머드임해마라톤대회는 스포츠 관광도시 보령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곧 개최될 대표 여름 축제인 ‘제29회 보령머드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학교 운동부지도자 연수 참석자를 대상으로‘깨끗하고 청렴한 청정 아산교육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아산교육지원청)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학교 운동부지도자 연수 참석자를 대상으로‘깨끗하고 청렴한 청정 아산교육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8월 17일 오후 1시, 공무원 청렴동아리‘청심’은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강당에서 실시된 학교 운동부지도자 연수 및 소통자리에 맞춰 청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청렴캠페인은‘청탁 거절’, ‘부패 차단’, ‘금품수수 추방’을 청렴슬로건으로 선정해 아산지역의 청렴정책 홍보 및 청렴문화 확산 의지를 전파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캠페인에 참여한 김주무관은 “아산교육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아산지역 내 공무원들이 힘을 합쳐나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청심’은 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지역 내 교육기관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동아리로 아산교육의‘청렴하고 적극적인 공직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17일 경기도박물관과 서울역사박물관을 방문해 박물관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충남도립박물관 건립 추진 연구모임’은 17일 경기도박물관과 서울역사박물관을 방문해 박물관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유물 전시 기법과 박물관 건립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모임은 이날 경기도박물관과 서울역사박물관의 시설을 살펴보며 전시관 운영과 유물 수집 방안, 박물관 건립에 필요한 절차 등에 대해 면밀히 알아봤다. 김옥수 의원과 김명숙 의원 등 연구모임 회원들은 박물관 관계자들과 미팅을 갖고 박물관 현황과 박물관 건립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수 의원은 “충남도립박물관 건립 추진에 있어 전시 주제와 전시 유물에 대한 세부 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히 유물을 진열하는 것이 아닌 특색 있는 전시 기법을 도입해 박물관 건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산불 복구 등 임산업 주요 현안 논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스플라스리솜에서 ‘2023 쎈농위원회 임산업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임업·산촌 분야의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학계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정책·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 쎈농위원회 임산업분과위원과 도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분과위원 위촉 및 분과위원장 선출, 안건 심의·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주요 산림정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임업직불제, 대형 산불 피해지역 복구 등 임산업 현안 관련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정책 및 사업을 보완·개선하고 발전 방안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서도원 도 산림자원과장은 “쎈농위원회 임산업분과는 도내 각계 전문가로 구성한 충남 임산업의 구심점”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현안에 있어 전문가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고 현장성 강화된 정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 쎈농위원회는 지난 3월 공식 출범했으며 임산업분과는 학계·연구기관·임업단체·현장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했다.
정윤선 기자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충남을 비롯 5개 시도와 국회미래연구원이 주관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에 참석(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김 지사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충남을 비롯 5개 시도와 국회미래연구원이 주관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에 참석해 “국가의 미래를 위해 국회에서 꼭 해야할 일을 해 달라”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정부가 제10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2036년까지 전국 화력발전소 28기를 순차적으로 폐지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나, 폐지에 따른 구체적 이행방안과 지원책에 대한 로드맵은 아직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김 지사는 “충남은 전국의 화력발전소 절반이 몰려 있는 지역으로 수십년 동안 송전탑, 미세먼지 등 특별한 희생을 강요받아 왔다”며 “폐지지역의 지역경제 위축을 막고 지역발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관철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일은 특별법을 통해 폐지지역에 60조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폐광 석탄 합리화 조치에 의해 강원랜드 등 2조 3000억원을 지원한 사례가 있다”며 “10조원대 기금조성을 통한 대체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은 국가의 기본 책무이자 최소한의 조치”고 재차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도 냈다. 김 지사는 “정의로운 전환기금 등과 관련 기재부 협의와 정부예산 확보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고 전력산업정책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데, 안일하게 접근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앞으로 주관부처로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힘의힘 원내지도부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도 힘을 보태고 나섰다. 김성원 산자위 간사는 “에너공급을 위해 희생한 지역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이 꼭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는 뜻을, 성일종 의원은 “석탄화력 폐지지역이 황폐화 되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류호정 의원은 “내 삶의 위기 해결을 위해 남의 삶을 위기로 내모는 것은 의미가 없는 일”이라며 “정의로운 전환은 정의당의 큰 관심사항”이라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힘을 실었다. 이어진 주제발표와 토론에서 각계 전문가들은 특별법 제정을 위해서는 탈석탄과 정의로운 전환에 대한 공론화, 사회적 협의기구 설치, 일부 지원정책 재설계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먼저, 발제자로 나선 정훈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내외 탈석탄 동향, 해외 탈석탄 입법 및 정의로운 전환사례, 국내 탈석탄 정책 현황과 문제점, 탈석탄 관련 법안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정 연구위원은 “탈석탄 과정에서 사회적 갈등과 비용 발생은 불가피하다”며 “갈등과 비용 최소화를 위해서는 발의된 특별법안을 시작으로 정의로운 전환 정책의 원칙과 방향성을 수립하기 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의 탈석탄위원회와 같은 사회적 협의 기구를 설치해 정책 수립 과정에 이해 관계자 참여를 보장하고 사회적 대화를 추진해야 한다”며 “탄소중립기본법, 전기사업법 등 관련 법제도 체계 또한 정비해 탈석탄 정책 이행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남철 숙명여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는 김종천 법제연구원 규제법제연구센터장, 김진수 한양대 교수, 김인수 매일경제 논설위원, 남태섭 전력연맹 사무처장, 문양택 산업부 전력산업정책과장, 양용현 한국개발연구원 규제연구실장이 참여해 의견을 제시했다. 김종천 센터장은 “특별법은 폐지지역에 대한 지역경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는 점에서 특별법적인 위상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폐지지역에 대한 간접적인 정책수단 보다는 확실하게 중요한 국가 정책수단을 입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경제부흥 정책과 고용안정,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법적 수단을 재설계해 입법화 하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진수 교수는 “일반적인 산업 순환 과정에서의 쇠퇴가 아니라 탈탄소를 위한 정책적인 전환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며 “핵심은 ‘수용성’인데, 이를 높이기 위한 지원제도를 설계하고 운영하기 위한 재원 조달이 관건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김 교수는 또 “석탄화력발전이 탈석탄의 핵심이기는 하나 모든 부문을 포괄하는 것은 아니다”며 “특별법을 계기로 탈석탄 정책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한 전반적인 법제도 체계 정비와 지역 및 산업 전반의 영향을 점검할 필요도 있다”고 조언했다. 토론에 앞서 보령시 등 화력발전소가 소재한 8개 시군으로 구성된 ‘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산자위에 ‘석탄화력 폐쇄 등 에너지 전환에 따른 화력발전소 소재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 내용이 담긴 공동건의문과 함께 지역민의 염원을 전달했다. 도는 토론회를 계기로 5개 시도 및 국회와 공조 체제를 구축해 특별법 제정 논리 보강과 대국민 여론 확산 작업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 행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사진=충남테크노파크)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가 지난 16일 충청남도청 세미나실에서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 행사 대행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충남도청, 충남TP, 보령시청, 대학, 연구기관 등 포럼 추진위원회 전문가 17명이 참석했으며 용역대행사로부터 수소에너지 포럼 개막식 운영, 국내외 수소에너지 초청 및 발표 등 세부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은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충남 보령시 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충남TP 전영노 에너지센터장은 "이번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은 충남이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선포 1주년이 되는 시점에서 개최되는 만큼 충청남도의 수소에너지 정책과 탄소중립경제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단체사진(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읍·면자원봉사거점캠프 전문봉사단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테이핑 봉사단’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 8월 2일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8월 16일 3회차 교육을 마지막으로 테이핑 전문봉사자 양성 교육을 시행했다. 1, 2회차 교육은 테이핑 전문 강사를 초빙해 9명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위주로 시행됐고 3회차 교육은 서림국악원 회원들에게 테이핑 봉사활동을 시행하며 테이핑 봉사단 양성 교육을 마무리했다. 테이핑 봉사단원 최순희씨는 “전문 강사님의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어떤 통증에는 어느 부위에 테이핑해야 도움이 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고 이번 교육을 통해 서천군민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교육 종료에 대한 아쉬움과 앞으로의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구창완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우리 서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5월 실시된 손맛사지 봉사단에 이어 두 번째 전문봉사단 양성 사업을 시행했는데 많은 자원봉사자분의 참여로 테이핑 봉사단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서천군민을 위한 다양한 전문봉사단을 양성·운영해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시행하겠다”며 서천군민을 위한 전문봉사단 양성 사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요청했다. 서천군자원봉사센터 소속 ‘테이핑 봉사단’은 앞으로 관내 마을 회관, 스포츠 행사 등에서 서천군민들을 대상으로 테이핑 봉사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운영위원회 현장 모습(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3 연산대추문화축제’가 10월 13일부터 사흘간 연산문화창고·연산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와 재단 관계자들은 지난 16일 논산아트센터에서 ‘2023 연산대추축제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축제명·기간·장소 등을 의결했다. 의결된 바에 따르면 올해 대추축제는 ‘연산대추문화축제’라는 새 이름 아래 열리며 대추를 중점 테마 삼아 연산면의 주요 거점을 알리는 문화관광형 축제를 지향한다. 운영위는 연산만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과 공간에 집중해 대외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목표다. 또한 개최지를 원도심에 위치한 전통시장과 연산문화창고로 이원화한 만큼 지역민 간 화합과 균형 있는 프로그램 추진이라는 새로운 당면과제 해결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연산대추문화축제위원장으로 선출된 연산면 유흥식 이장단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함께하는 건강한 축제로 꾸미고자 한다”며 “대추 판매와 소비는 더욱 촉진하고 문화적 품격도 높이는 가운데 민간주도형 축제의 수범 모델을 만들겠다는 각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한전문건설인협회 기탁식(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지역사회 각계 구성원들이 집중호우 수해 복구에 힘을 모으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16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논산시지부, 대한전문건설인협회 충남지회, 논산제일성결교회에서 시청을 찾아 수재의연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윤석용 논산시지부장은 “큰비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며 복구에 쓰이길 바란다는 뜻에서 의연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전문건설인협회 박종회 지회장은 “건설인협회 구성원이 모은 성원이 수재민들의 일상복구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의연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논산제일성결교회의 최낙훈 목사 역시 “수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희망을 안고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의연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도움과 격려에 힘입어 복구 작업도 탄력을 얻고 있다”며 “논산시민에게 용기를 전하고자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21세기 ‘대한민국 최고 여성상’으로서 유관순상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나선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방안을 발굴해 유관순상에 대한 전국적인 인지도를 제고하고 시상 규모를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범수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1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선 8기 정례 브리핑을 열고 유관순상 시상 제도 및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유관순상은 1999년 2월 유관순상 제정·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2000년 유관순 열사의 역사성 등을 고려해 전국 단위의 상으로 격상하고 도와 이화여고 동아일보사가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조례 제정 및 유관순상위원회 구성, 운영 규정 제정 등 시상 제도의 기반을 다졌고 2002년 3월 제1회 유관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아울러 2002년 10월 유관순 열사 선양사업으로 유관순횃불상을 신설해 올해까지 총 21명이 유관순상을, 250명이 유관순횃불상을 각각 수상했다. 유관순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여성으로서 추천일 현재 생존해 있고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삶을 이 시대에 맞게 구현한 여성,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사회정의를 실현한 여성, 화해와 평화 구현·국민화합에 이바지한 여성이 추천 대상이다. 유관순횃불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전국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추천 대상으로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국내외 선양 구현하거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정의롭게 생활하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포함된다. 수상자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유관순상 1명 또는 1개 단체, 유관순횃불상 20명 내외를 선정한다. 도는 유관순상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자 내년 제23회 시상부터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연계해 전국단위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6월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정책 협력 강화 협약를 체결하고 유관순상 위상 강화 공동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전국여성대회, 세계여성의날 행사와 같은 대규모 전국적·세계적 행사를 주최·주관해 온 만큼 도와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협력은 유관순상의 대내외 인지도를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는 수상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시상금 규모도 유관순상 기존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유관순횃불상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각각 확대했다. 또 제23회부터 첫 유관순상 홍보 예산을 편성해 대외 홍보도 강화한다. 유관순상 홍보 기간을 늘려 더 이른 시기부터 많은 횟수의 홍보 활동을 펴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해 도민 및 언론과 소통하면서 획기적인 홍보 방안을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김 정책관은 “매년 유관순상·유관순횃불상 지원자와 수상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홍보 방안을 발굴·추진해 유관순상이 대한민국 최고의 영예로운 여성상으로서 위상과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쿨네트 설치를 통한 농가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쿨네트는 빛은 통과시키면서 열은 차단해 하우스 내부의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차열망의 한 종류이다. 이번 사업은 시설하우스를 대상으로 온도저감 기술을 활용해 여름철 온도 상승을 억제함으로써 고온으로 인한 생육장해를 예방하고 보다 쾌적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쿨네트 설치를 통해 시설내 온도상승 저감은 물론 폭염이 작물광합성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쿨네트와 함게 환기팬을 설치해 시설 내부 온도를 최대 5℃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고온에 따른 수정불량, 착과저하 등 생리장해를 줄여주어 농산물 품질과 생산성 향상은 물론 농작업 환경개선으로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설환경 개선사업은 폭염으로 인한 작물 피해 및 농업인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며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