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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마을의 숨은 가치를 찾을 ‘농촌 자원조사원’ 8명 선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아산시 농촌 마을의 유·무형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 활성화를 이끌어갈 ‘2026년 농촌자원조사’조사원을 모집한다.마을의 미래를 그리는 ‘자원조사원’농촌자원조사원은 아산시 행정리 마을 곳곳에 산재한 자원을 조사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취합된 자료는 향후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초 데이터베이스로 활용되며 교육 지원 및 컨설팅 등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마을 활성화를 돕는 촉진자 역할을 하게 된다.모집 대상 및 지원 자격 모집 인원은 총 8명이다.아산시 농촌마을에 관심 있는 아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특히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가능자 △자차 보유 및 운전 가능자를 선발한다.조사업무 유경험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활동 조건 및 혜택 선발된 조사원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활동하게 된다.활동 혜택으로는 아산시 생활임금을 반영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조사 시작 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이 제공된다.접수 방법 및 일정 접수 기간은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총 31일간이다.지원 방법은 세 가지로 △이메일 접수 △ △방문접수△△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원조사원 신청서는 아산시먹거리재단 홈페이지 또는 공식블로그 h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아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아산시 농촌마을의 객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발전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시,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성료.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9일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함께한이 대회는 무더위 예방을 위해 지난해보다 2주 앞서 열렸으며 보령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했다.이번 대회에는 5031명이 참가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천해수욕장을 대회 코스로 운영해 5km, 10km, 하프 등 3개 코스로 레이스를 진행했다.특히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참가해 대회 호응을 높였다.또한 각 구간 출발 전 김동일 보령시장, 장경수 보령시육상연맹 회장 등 내빈들이 출발 단상에 올라 출발 터치버튼을 직접 눌러 경기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도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마라톤 특성상 체력 소모가 큰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노력도 빛났다.경기 중 사고 방지를 위해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를 철저히 하고 민·관·경이 합동으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협조하는 등 안전 관리에 집중했다.코스 곳곳에서는 식수 제공 및 다양한 응원이벤트가 펼쳐져 즐거운 레이스에 힘을 북돋웠고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 홍보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보령시 관계자는 “머드임해마라톤대회는 스포츠 관광도시 보령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곧 개최될 대표 여름 축제인 ‘제29회 보령머드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면천두견주, 백련막걸리, 당진수제맥주, 아미주(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연예인 유재석이 한 프로그램에서 세계적인 그룹 BTS 지민에게 당진 ‘아미주’를 선물하며 아미주를 비롯한 당진시의 다양한 주류들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관심에 따라 깊은 전통주 및 남녀노소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주류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면천두견주전수교육관 신평양조장 순성브루어리 등 당진시‘성지술례’장소가 함께 사랑받고 있다. 부드러운 감칠맛을 특징으로 해 국가무형문화재이자 남북정상회담 만찬주,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시아청년대회 사제단 만찬주, 3대 민속주로 선정된 ‘면천두견주’를 빚는 면천두견주전수교육관에서는 면천두견주 제조체험과 두견주 전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청와대 만찬장 막걸리, 대기업 사장단 만찬주 등으로 선정되고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막걸리 특유의 텁텁함이 적고 산뜻한 맛의 술을 빚는 신평양조장에서는 전통주 빚기, 막걸리 소믈리에 강좌, 누룩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BTS 지민이 선물 받아 유명해진 아미주를 비롯해 당진 최초의 수제 맥주, 매실 막걸리, 당진 소주 등을 빚는 순성브루어리도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순성브루어리에서는 직접 제조한 4가지 종류의 신선한 맥주와 바비큐 등을 곁들여 즐길 수 있는 펍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수제맥주 시음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특히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당진시에서는 면천두견주 백련막걸리 당진 맥주와 같은 삼색주는 물론 우렁쌈밥, 콩국수 등 특색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정윤선 기자지난 7월 31일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전환 및 범도민 확산을 위해 도와 시군이 체결한 업무협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다음달부터 ‘탈 플라스틱 전환’ 정책이 15개 시군으로 확대되고 도 산하 공공기관에서도 적극 동참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31일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전환 및 범도민 확산을 위해 도와 시군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도청 중심의 1단계에 이어 시군까지 확대하는 2단계를 본격 추진한다. 시군은 다음달부터 1회용품 없는 깨끗한 공공청사 조성, 시군 설립·운영 공공기관, 장례식장, 영화관, 운동경기장 1회용품 제공금지, 1회용품 없는 행사 전환 등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확대·강화된 1회용품 사용규제 집중 홍보 및 현장 계도, 매달 10일은 ‘1회용품 없는 날’ 지정 및 캠페인 전개, 플라스틱 감축 홍보·교육 확대 등 범도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도와 시군은 오는 11월 3단계 범도민 확산에 앞서 17일 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탈 플라스틱 전환 정착 및 범도민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남연구원을 통해 충남형 탈 플라스틱 전략과제 및 실천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도 산하 공공기관에는 탈 플라스틱 전환 확산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 동참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전환’은 음식물 포장·배달 급증 등으로 1회용품 사용 및 폐플라스틱 발생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다. 도는 6월 19일부터 1단계로 도청사 내 1회용품 반입·휴대 금지 및 다회용품 사용을 의무화했으며 커피전문점도 다회용컵 전용매장 전환을 추진했다. 탈 플라스틱 전환 이후 6-7월 도청과 도의회에서 발생한 플라스틱 폐기물 양은 200ℓ 88매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4매 대비 34.3%, 가연성 생활폐기물은 50ℓ 4896매 대비 4611매으로 5.8%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재수 기후환경국장은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문화확산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 실현은 거창한 구호보다 작은 실천이 더욱 중요한 만큼 지금의 나와 미래세대를 위해 탈 플라스틱 전환에 전 도민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설명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지난 7월 31일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전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빈집 정비 사업 전후 모습(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처음으로 빈집 정비 사업과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연계해 읍내동 19-1번지 일원에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도심지 내에 주차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서산시의 적극 행정과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됐다. 빈집 정비 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 주거용 건축물의 철거, 리모델링,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토지주에게 재산세 감면의 혜택을 제공하고 장기 미사용 민간 토지를 2년 이상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시는 토지 소유자가 올해 상반기 빈집 정비 지원사업을 신청함에 따라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시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읍내동 19-1번지 등 방치된 빈집 5개소를 철거했으며 사업비 1천 8백만원을 투입해 주차공간 18면을 8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도심지 내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일환 건설도시국장은 “앞으로도 도시 경관 개선과 도심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와 건물 소유자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상반기 총 95동의 빈집을 정비했다.
정윤선 기자위촉장 수여(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난 8월 11일 안전신고 포상금 지급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등 생활 속 안전위험에 대한 신고의식을 고취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심의에 앞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신규 위원 4명에 대해 위촉식을 진행하고 생활 속 안전신고 의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내용 중 안전신고와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심의해 5건의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고자에게는 각 10만의 상품권을 포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안전한 서산을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들에게 항상 감사하다” 며 “시민들의 안전신고를 통해 재난 및 안전관리에 기여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전신고 포상금제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 기념사진(왼쪽 박경귀 아산시장, 오른쪽 김유열 EBS 사장)(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한국교육방송공사가 교육 및 문화관광·홍보 등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EBS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아산시의 교육 인프라 개선 및 아산시가 추진하는 문화 관광사업의 홍보 등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 아산시가 추진하는 온천 도시 지정에 관해서도 상호 간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문화행사, 공연 축제, 포럼 등 홍보에 관한 협력 아산시 자연생태 관광 육성에 관한 협력 아산시 온천 도시 지정에 관한 협력 시민 맞춤형 평생 교육도시 구현에 관한 협력 EBS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창의인재 육성에 관한 협력 아산시 도농 상생 활성화 및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협력 EBS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아산시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관한 협력 등이다. 두 기관은 이 밖에도 기타 정책 협력, 주요 자원 공유 등 상호 지원 분야를 지속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EBS가 추구하는 평생 교육의 가치와 아산시가 나아갈 평생 교육도시의 미래가 일맥상통한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EBS와 아산시가 방송과 지방자치단체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열 EBS 사장은 “‘혁신’과 ‘변화’를 키워드로 성장해 온 EBS와 여러 분야에서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아산시는 닮은 점이 많다”며 “EBS의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와 지역 맞춤형 평생 교육 서비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아산시와 폭넓게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을 기념하며 아산시는 아산이 자랑하는 위인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모형을, EBS는 EBS 인기 캐릭터인 펭수 인형을 전달했다.
정윤선 기자시장실에서 개최된 위‧수탁 협약식 단체 기념사진 (왼쪽부터)김은경 여성복지과장 / 정종주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팀장 / 서원교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 박경귀 아산시장 / 유옥순 여성커뮤니티센터 센터장 내정자 / 김선아 여성복지과 여성정책팀장(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1일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위탁 운영 협약식을 했다. ‘나온’은 여성 역량 강화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12월 건립된 여성커뮤니티센터로 공모 및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난달 호서대 산학협력단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국토교통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을 통해 연 면적 768.59㎡, 대지 427㎡ 규모로 건립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나온’이라는 명칭은 주체성을 뜻하는 한글 ‘나’에, 스위치를 켠다는 의미의 영어 온을 합성했다. 또 ‘온’에는 아산시의 대표 관광자원인 온천의 온이라는 이중적인 의미가 있다. ‘나온’은 인테리어 공사와 기자재 구입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말 정식 개관할 예정이며 위탁 기간은 오는 2026년 8월까지 3년이다. ‘나온’의 주요시설은 1층 돌봄 공간, 열린 카페 2층 다목적 공간, 소교육실, 공유주방 3층 공유오피스, 임대사무실, 유튜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협약식에서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시는 여성회관도 없고 여성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이 부족한 편이다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이 그 역할을 충족시키는 여성 활동의 플랫폼이 돼주길 바란다”며 “원주, 성남 등 잘되고 있는 곳을 벤치마킹하고 나아가 장점을 살려 아산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특히 “지역사회는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위탁 기관에서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공공시설의 수혜가 골고루 가도록 운영해달라”며 “기계적인 균형이 아니라, 자립이 어렵고 소외된 분들에게 먼저 기회가 갈 수 있도록 운영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에 서원교 단장은 “호서대에는 취·창업에 집중된 프로그램이 많다 이와 연계하면 많은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나온’이 지역 여성의 복지증진에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정윤선 기자11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서천군 소재)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와 3차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학업중단 없는 행복한 충남교육 환경조성 연구모임’은 11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와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에는 대표를 맡고 있는 전익현 의원과 구형서 의원, 전·현직 학교장, 교사, 학부모 등 18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구용역은 책임연구원인 남서울대학교 김은실 교수, 연구원인 광주교육대학교 손현동 교수이며 서천교육지원청 김병관 교육장이 연구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스마트폰 과의존은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조절력이 약해져 대인관계나 건강, 일상생활에 문제가 발생하는 잠재적 위험군과 스마트폰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해 대인관계, 건강, 일상생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발표자로 나선 손현동 교수는 “충남 지역의 교사 491명과 학부모 7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9.4%의 교사들은 현재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정도가 심각하다고 인식했고 스마트폰 과의존 학생을 지도함에 있어 학생의 부정적인 태도와 지도 방법에 대한 전문성 부족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스마트폰 과의존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지역사회 기관을 이용한 경험이 조사 인원의 7%에 그쳐 기관 홍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손 교수는 또한 “이번 조사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앞으로 남은 기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가이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연구과제의 미비점 보완과 연구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최신 자료활용 등을 요구했다. 전익현 의원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과 게임중독 문제를 겪는 청소년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연구용역을 기반으로 교사를 위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가이드를 개발해 심리적·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은 이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3차 회의의 내용을 반영해 오는 11월에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수도권에 다채로운 충남 관광 알린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수도권에 2023 대백제전 등 다음달부터 열리는 대표 축제와 볼거리, 체험거리 등 다채로운 충남의 관광자원을 알린다. 도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제8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를 통해 대백제전, 금산인삼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 등 9-10월 열리는 축제와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공주·서산·계룡·금산·서천·청양·홍성·예산·태안 9개 시군과 함께 참가한 도는 사방 개방형 홍보관 운영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계절별 이색 축제와 충남 워케이션, 충남 한달살이 등 체류형 관광상품 및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주요 관광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도를 대표하는 관광지로는 먹방여행지로 떠오른 예산상설시장과 노을 경관이 아름다운 홍성 남당항의 해양분수공원, 반려동물과 버스여행을 즐기며 추억을 쌓을수 있는 ‘댕댕버스’ 여행이 진행되는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등이 있다. 이날 관람객들은 다채로운 충남 관광에 대한 정보는 물론 백제의상 복식체험 충남 관광지 스피드 퀴즈 인삼주 담그기 느린 엽서 발송 이벤트 시군 통합 윷놀이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공주 알밤과 한산소곡주, 금산인삼주, 예산사과 등 특산품 시식을 통해 충남의 맛과 멋을 함께 느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대백제전을 비롯해 충남의 다채로운 축제와 여행정보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관광객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8회를 맞는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7개 기관에서 후원하는 박람회로 올해는 400여 개의 홍보관을 운영했다.
정윤선 기자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 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14일 제6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11일 충남도서관에서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피해자에게 존엄을 표하고 아픔을 같이 나누며 기억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도가 주최하고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가 주관했다. 주요 행사로는 피해자 기록전 소망 담은 ‘희망나비’ 메시지 보내기 영화제 등을 마련했으며 도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은 행사에 앞서 11일 오전 국립망향의동산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를 찾아 참배했다. 피해자 기록전은 13일까지 3일간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다목적실에서 진행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기록물 17점과 할머니들의 압화작품 16점 등 총 33점 작품을 전시했다.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강당에선 충남문화관광재단의 문화다양성사업으로 11일 오후 3시부터 영화제를 열어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코코순이’를 상영했으며 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 제작자인 남기웅 커넥트픽처스 대표와의 토크쇼를 진행했다. 김범수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11일 제78주년 광복절을맞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갑사 상가와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실시했다(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계룡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1일 제78주년 광복절을맞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갑사 상가와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명은 마을주민과 갑사 주변 상가에 태극기를 무료로 나눠주고 국기 관리와 게양 방법을 홍보하며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를 주관한 바르게살기위원회 경일수 위원장은 “앞으로도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염성분 계룡면장은 “국가의 존엄성을 상징하는 국기 게양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리고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계룡면 바르게 살기위원회는 매년 태극기 달기 운동과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나라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