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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교급식 간부공무원 특별점검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학교급식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간부공무원 급식 위생안전 특별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형식적인 확인에서 벗어나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 전 과정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단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급식실을 예고 없이 방문해 △식재료의 신선도 및 보관 상태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조리 시설 및 기구의 살균·소독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 점검한다.특히 대량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교차오염 방지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또한, 현장에서 묵묵히 고생하는 급식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꽃다발 전달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급식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신세균 교육장은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우리 아이들의 먹거리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다”며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현장과 소통하며 빈틈없는 급식 환경을 조성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이 행복한 급식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특별점검 외에도 식재료 방사능 정밀 검사 강화, 조리실 환기 설비 개선 사업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 2026 유·초·중·고 특수교사 진단평가 역량강화 배움자리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7일과 5월 7일 양일간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진단평가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활용되는 지능검사 도구인 K-WPPSI-Ⅳ와 K-WISC-V에 대한 교사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검사 도구를 직접 조작하고 시행해 보는 ‘실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한 교사들은 검사 실시 과정의 유의 사항을 체득하고 결과 해석의 전문성을 다지는 등 현장 밀착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강사진의 탁월한 강의 내용과 현장감 넘치는 사례 전달력 또한 이번 연수의 완성도를 높였다.연수에 참여한한 교사는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식견과 명쾌한 강의 덕분에 평소 어렵게 느꼈던 검사 도구 활용법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강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실제 현장에서 진단·평가 체계를 확립하고 선정·배치 업무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에도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특수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태안군청(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종합시험센터 소음 피해로 고통받던 태안군 지역 주민들에 대한 정부 보상금이 이달 중 지급된다. 군은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음피해 정부 보상금 5억 9183만 670원이 개인별 신청계좌로 지급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상금 지급은 지난 2019년 제정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상금은 전액 국비로 마련되며 보상 주체는 국방부다. 근흥면에 위치한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종합시험센터는 그동안 사격 등으로 인한 소음이 지속돼 주민 불편이 가중돼 왔던 곳으로 군은 2019년 가세로 군수가 충남지방정부회의에서 소음피해 보상 법률 제정을 촉구하는 대정부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바 있다. 지난해부터 보상금 지급이 시작됐으며 군에 따르면 지난해 3569명이 총 5억 9930만 2570원의 보상금을 받았다. 올해 보상 대상자는 지난해 미지급자 7명을 포함한 2195명이다. 올해 지급대상은 지난해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이며 보상액은 1종지역 월 6만원 2종지역 월 4만 5천 원 3종지역 월 3만원이다. 지난 2월 정부 보상금 신청 접수에 돌입했으며 이후 이의 신청 등 절차를 거쳤다. 군은 대상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당초 지급기한인 8월 31일보다 이른 8월 10일까지 1차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7월까지 진행된 이의신청 절차를 거친 주민을 대상으로 한 2차 지급은 10월 31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소음피해로 고통받는 주민들께 공정하고 신속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립합창단이 군민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마련한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립합창단은 하반기를 맞아 공연장을 벗어나 군민 생활 속 공간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는 ‘찾아가는 월요 합창여행’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7일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군민과 관광객 등 200여명의 관람 속에 첫 번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찾아가는 공연은 태안군립합창단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합창 공연의 문턱을 낮춰 보다 많은 군민에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대중가요와 팝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구성해 군민들에 친근감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7일 오후 6시 30분 만리포 해수욕장 워터스크린 앞에서 단원 34명 등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된 첫 공연에서는 30분간 대중가요 ‘기억의 습작’ 등 7곡의 합창 공연이 진행돼 관광객들에 아름다운 여름의 낭만을 선사했다. 대전에서 휴가차 만리포에 왔다는 지모 씨는 “만리포에 올 때까지만 해도 이곳에서 합창 공연을 볼 수 있으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실내 공연장이 아닌 탁 트인 바다를 배경삼아 가족과 합창 공연을 보는 순간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태안군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월요 합창여행’은 앞으로 5회 더 이어진다. 8월 28일 오후 6시 30분에는 태안읍 평천휴먼시아아파트에서 ‘베란다 음악회’가 진행되며 9월 11일 오후 2시부터는 태안읍의 장애인복지시설인 ‘아이원’에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10월 2일 오전 11시 30분 백화노인복지관, 11월 6일 오후 1시 태안 버스터미널, 12월 4일 오후 3시 50분 태안고등학교에서도 합창단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2002년 창단해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태안군립합창단의 명성에 걸맞은 아름다운 선율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당 공연시간은 약 30~40분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들을 보다 가까이서 만나기 위한 특별한 공연인 만큼 단원 모두가 열심히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립합창단은 지난 5월 ‘제16회 태안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통해 안무와 영상, 샌드아트 등 다양한 무대 연출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으며 올해 11월 제17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군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지난 7월 19일 읍내동 주민협의체가 안심마을 만들기를 위해 방범활동을 펼치는 모습, 지난 8월 2일 읍내동 주민협의체가 안심마을 만들기를 위해 방범활동을 펼치(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읍내동 주민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읍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방범 활동을 통해 맞춤형 방범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 공동체는 매주 1회 양유정 지역에서 안전 취약지역을 수시로 순찰한다. 이들은 위험 요소를 찾아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등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순찰은 물론 소통하며 지역 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태희 읍내동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는 물론, 소통의 자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난 3일 서산시 소속 방문간호사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방문건강관리는 만성질환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 및 폭염 예방 교육, 영양지원, 필요 물품 배부 등을 하는 사업이다. 시는 약 1천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인력 8명을 통해 취약가정을 방문하며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토시, 얼음주머니 등과 같은 물품을 지원하며 더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용미 서산시보건소장은 “시민분들께서는 폭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을 자제하기, 적절한 물 마시기 등 폭염 건강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난 7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후원물품 기탁식 모습 (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일 한선미 장애인충남포커스 대표와 조만진 DS솔루션 대표가 서산시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생수 6천 병을 서산시장애인체육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한선미 장애인충남포커스 대표, 조만진 DS솔루션 대표, 가봉진 서산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탁받은 생수는 9월에 열릴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준비 중인 서산시장애인체육회 가맹경기단체 선수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선미 대표는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는 선수들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이 어떤 것일까 고민하다 생수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만진 대표는 “뜨거운 날씨에도 장애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열심히 훈련 중인 서산시장애인체육회 가맹경기단체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무더위 속에서 훈련하는 우리 장애인 선수들에게 단비 같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두 분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장애인들의 체육 발전과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두 대표는 평소 꾸준히 서산시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선미 대표는 서산시체육회 및 서산시장애인체육회 이사를 역임하며 서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조만진 대표 또한 서산시시민평가단, 대산청년회의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지난 8일 플레이랩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놀이활동을 하는 모습(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놀이발달연구소 플레이랩에서 오감놀이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아동들이 놀이를 통해 폭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오감놀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한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물감 놀이, 흙 놀이, 물놀이 등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한 학생은 “요즘 방학이라 집에서만 있었는데 오늘 친구들과 너무 재미있게 놀았다”며 “다음에도 이런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이 있으면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철 여성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진드기 ©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내에서 최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8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총 6명으로 이중 3명은 7월 31일부터 8월 4일 사이에 잇달아 발생했다. 이들은 등산 등 야외활동 이후 고열과 혈소판 감소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린 후 4-15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며 야외활동이 활발한 4-11월 농촌지역 고령층에서 주로 발생한다. 잠복기 이후 38-40도의 고열이 지속되고 소화기 증상 및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도내에서는 최근 5년 간 98명의 환자가 발생해 21명이 사망하는 등 21.4%의 높은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 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참진드기 밀도조사 및 병원체 감시 예비조사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조사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증가에 따라 연구원은 예비조사를 통해 참진드기의 분포실태를 조사하고 채집된 진드기 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유무를 검사해 도민 안전을 위한 방역 기초자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옥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사율이 높고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며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에는 즉시 샤워 및 옷은 곧바로 세탁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보건소 관계자가 현장행정을 펼치는 모습 ©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식품위생관리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장 행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현장 의견청취와 신규 및 소규모 식품 가공업소에 대한 현장 멘토링 서비스가 그 주인공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민원 편의 시책으로‘식품위생법 위반업소 현장 의견청취’를 추진하고 있다. 현장 의견청취 서비스는 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시 행정청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듣는 제도이다. 그동안은 영업자가 행정청을 방문해 의견을 제출했으나, 시정 내용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방법을 몰라 이행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특히 시정명령은 즉각적인 제재가 없어 영업장에서 시정 의무를 미루거나 적극적으로 이행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시는 직접 현장을 찾아가 미흡한 부분을 지도하고 이행이 잘 되는지 확인했으며 그 결과 시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설명으로 민원 편의 증진은 물론 행정처분 목적 달성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시는 현장 의견청취를 하면서 행정절차 단계에서 반복되는 문의 사항 리스트를 작성해서 알리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를 홍보하는 등 불법행위 사전 예방에도 노력하고 있다. 영업장 무단 확장으로 시정명령 처분을 받은 한 영업자는 “확장된 구획과 당초 신고사항에 기재된 구획과 구분이 어려웠다”며 “시에서 직접 줄자를 가지고 나와 명확히 영업장 경계 구분을 해준 덕분에 시정명령을 쉽게 이행했다”고 말했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신규 및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현장 멘토링 서비스도 시민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위생업소 중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생산일지, 원료기록부 등 법적 구비서류가 많고 시설기준, 자가품질검사 관리 기준 등도 엄격해 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최근 2년 이내 개설된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3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담당공무원 5명이 1:1 밀착 지원해 어려움을 돕고 있다. 지난 3월부터 현장 방문, 유선 전화, 이메일을 통한 수시 상담을 진행하며 관련 서류 작성법, 영업장 환경 개선 등을 개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우수 선배 업체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신규 및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대표 A씨는 “소규모 영업장이라 많은 구비서류와 엄격한 기준들을 적용하기 어려웠다”며 “현장에서 잘못된 부분과 해결 방법을 잘 알려주셔서 문제점을 해결하고 제품의 품질도 올렸다”고 밝혔다. 김희태 정신보건위생과장은 “5S5품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이번 시책으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진리를 새삼 다시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행정, 배려 행정을 통해 위생민원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청 카누팀 백마강배 준우승 기념촬영 모습(왼쪽부터 박민호 감독, 나재영, 강신홍, 최지성, 신동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청 카누팀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충남 부여군에서 열린 제19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4일 대회 첫날은 200M 경기로 실력을 겨뤘다. 이날 C-1 종목에서 강신홍 선수는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같은 날 C-2 종목에서는 강신홍·최지성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금빛 순항을 이어갔고 신동진·나재영 선수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선수단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5일 열린 1000M 경기에서는 C-1 종목에 출전한 최지성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하고 C-2 종목에 출전한 신동진·나재영 선수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6일에 진행된 500M 경기 C-1 종목에 출전한 최지성 선수는 2위를 차지하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C-2 종목에 출전한 신동진·나재영 선수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7일은 C-4 500M 종목에서 신동진·나재영·강신홍·최지성 선수가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무더위가 계속돼 평상시보다 체력적으로 더 힘들었을 텐데도 이렇게 좋은 성과를 낸 우리 선수단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싶다”며 “앞으로도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이 7일 시청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미국 대표단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했다고 말하고 있다 ©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행사장에서 조기 퇴영한 미국 대표단을 위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 속출 등으로 영국, 미국, 싱가포르 등이 조기 퇴소하자, 아산시가 인접 도시인 평택 캠프험프리스에 머무는 미국 대표단 1000명을 위한 구원투수로 나선 것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8월 첫째 주 주간 간부회의에서 “잼버리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은 세계 청소년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다”며 “여성가족부 등과 협의해 조기 퇴영해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머무는 미국 대표단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 대표단은 현충사, 외암민속마을과 같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콘텐츠를 비롯해, 관내 온천 워터파크인 스파비스 등에서 한국의 온천문화도 체험하고 시원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도록 협의했다”고 말했다. 이번 아산시의 미국 잼버리 대표단 맞이는 지난 주말 참가국 중 가장 많은 대원이 참여한 영국 대표단이 새만금 야영지에서 조기 퇴영한 데 이어 미국, 싱가포르 등의 조기 퇴소 결정이 내려지자, 긴급하게 논의를 진행했다. 서울시 등이 대원들을 위한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결정하자, 아산시 역시 관계 부처에 인근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머무는 미국 학생들을 위한 문화프로그램 운영 의사를 전달한 것이다. 관내 온천 워터파크인 아산스파비스와 외암민속마을 등은 1000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했다. 혹시 모를 위급 상황과 안전 관리를 위해 아산경찰서와 아산소방서에 협조 요청도 마쳤다. 박 시장은 “대통령께서도 이번 잼버리를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산업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로 삼으라는 당부가 있었던 만큼, 우리 아산시도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알릴 기회로 삼자”며 관련 부서에 세부 계획 마련을 지시했다. 박 시장은 이 밖에도 관내 철근 누락 건설 아파트 관련 보완 조례 마련 태풍 ‘카눈’ 대비 철저 무더위 취약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상황 및 독거 어르신 거주지 전수 점검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 대비 부서별 협조 등에 관한 사항도 지시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