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괄보고 △주요 추진상황 보고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보완책을 마련하고 올해 추진계획 점검을 통해 기본계획 이행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충남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와 석유화학 제철 등 고탄소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전국 온실가스 배출의 20%를 차지하는 최다 배출지역임에도 정부보다 5년 빠른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도는 8개 부문 118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정부가 관할하는 산업 및 에너지 전환 부문의 선도적 사업 추진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에서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흡수원 부문에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132만 6300톤으로 목표 대비 101%인 133만 9100톤을 감축했다.도는 보고회를 통해 목표 미달 사업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등 기본계획의 추진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 혁신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충남의 탄소중립 정책이 실적과 체감도 양 측면에서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고유가로 인한 도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오는 4월 20일부터 국민비서 ‘구삐’를 통한 알림 서비스 신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도민들이 본인의 지원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 신청 기간 및 방법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평소 사용하는 민간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알림 서비스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금융사 앱 등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기존 국민비서 이용자는 앱에서 서비스만 추가 신청하면 되며 미가입자도 간단한 절차를 통해 가입 후 이용 가능하다.행정안전부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규 가입자 중 500명을 추첨해 음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알림 메시지는 지원금 신청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발송되며 1차 알림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5일부터, 2차 알림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5월 16일부터 순차 발송된다.알림에는 지급 대상 여부, 개인별 지원 금액, 신청 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 핵심 정보가 포함된다.특히 충남은 비수도권 우대 및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원이 적용되어 도민들은 거주지 기준 최대 60만원까지 수령 가능 금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도는 국민비서 알림을 받았다고 해서 지원금이 자동으로 신청되는 것은 아니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도민들은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카드사 누리집·앱, 은행 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반드시 별도로 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또한 최근 지원금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 우려가 있는 만큼 보안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공식 국민비서 알림 메시지에는 직접적인 링크나 QR코드가 포함되지 않으며 수상한 링크 클릭이나 앱 설치를 유도하는 메시지를 받을 경우 즉시 118 신고센터로 문의해야 한다.도 관계자는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통해 도민들이 지원금을 제때 신청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충남의 추가 지원 혜택까지 사전에 확인하시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유치원 급간식비 지원 의정토론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9일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어린이집·유치원 급·간식비 지원 확대’ 의정토론회를 열고, 영유아 급·간식 지원 확대의 필요성과 양질의 급식 제공을 위한 대안을 논의했다.어린이집·유치원 급·간식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물가 상승과 식재료비 인상으로 보육 현장에서는 급식의 질을 유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기관 간 지원 격차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토론회 첫 발제자인 윤혜려 공주대학교 교수는 충남의 급·간식 지원을 단순 복지가 아닌 저출생·고물가 시대의 교육복지로 봐야 한다며, 현행 고정 단가가 물가를 따라가지 못할 경우 급식의 질 저하와 기관 간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식품 물가 연동형 급·간식비 자동 조정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활용한 어린이집 현물 지원 확대 △소규모 시설 공동구매 지원 등 실행 대안을 제시하고, 유치원 영양사 의무 배치를 실현할 수 있는 재정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도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오지은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만 3~5세는 개인의 식품 선호와 식습관이 형성되는 결정적 시기”라며 “이 시기 식품 섭취가 단기 영양상태를 넘어 이후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위험에도 장기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오 교수는 2025 KDRI를 근거로 채소·과일·단백질 식품군 섭취 실태와 영양 불균형 문제를 짚고, 식품군의 적절성과 섭취 경험의 다양성은 물론 기후변화·탄소중립·식재료 가격 상승 등 사회·환경적 조건까지 함께 고려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사립기관 영양관리 인력·비용 부담 완화 △현행 단가로는 현장 급식의 지속이 어렵다는 문제 △급·간식비의 현실 물가 연동 및 소규모 기관까지 고려한 차등 지원 △영아 급식이 정책 논의에서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최소 건강·발달권’ 기준을 제도화해야 한다는 점 등이 종합적으로 제시됐다.토론회 좌장을 맡은 오인철 의원은 “이번 논의는 단순히 ‘지원 확대’라는 구호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영양 수준을 어떻게 보장할지에 대한 논의로 이어져야 한다”며 “기관별·유형별 격차를 어떻게 줄일지, 급격한 물가·수급 변동에도 급식의 질이 흔들리지 않도록 어떤 제도를 설계할지, 재정의 지속가능성까지 포함해 구체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토론에서 제기된 쟁점과 대안을 종합해 지원 단가의 합리적 조정, 기관 유형·규모별 형평성 제고, 영양관리 체계 강화,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 등을 중심으로 후속 정책과 예산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도의회가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제3차 교육위원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8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학생 권익 보호와 교육·복지 지원 강화를 위한 조례안 심의가 이뤄졌다. 제·개정 안건으로는 △충청남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교육청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진흥 조례안 △충청남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유성재 위원은 “교육전문직 인력 확충과 학교지원디지털시스템 고도화로 교육정책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 업무 경감이 추진되고 있다”며 “실제로 학교 현장 지원과 업무 부담 완화, 학생 교육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방한일 위원은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물품 구매와 업무추진비 사용 정책은 지역소멸 대응과 학생 수 감소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학교와 기관 차원의 인식 전환과 함께 AI·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 방향 전환도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신한철 위원은 “학생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학교에 대한 주인의식과 애정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즈베키스탄 등 외국인 유학생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체계 구축으로 충남교육이 새로운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밝혔다.김응규 위원은 “인성이 형성되는 유아기부터 학교폭력 예방을 연계한 교육과 초‧중‧고 학교급별 맞춤형 인성교육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특수학급 부족과 원거리 통학 문제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이 크다”며 “특수학생 증가 추세에 대응한 특수학교 신설 등 중장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이용국 부위원장은 충남도교육청 유튜브 운영과 관련해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 발굴과 체계적인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지역 민원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응과 운동부 학생의 진학·진로 지원을 위한 초·중·고 연계 체계 강화를 요구했다.이상근 위원장은 “교육 정책과 행정은 궁극적으로 학생을 중심에 두고 추진돼야 한다”며 “학교 업무 경감, 교육 환경 개선, 학생 의견 반영, 유아기부터 이어지는 맞춤형 교육과 진로 지원까지 모든 정책이 학생의 성장과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인 점검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의당면 시민과의 대화 사진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의당면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당면 생활SOC 복합센터 건립과 오인리·가산리 마을만들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29일 의당농협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지역의 주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진행 과정, 향후 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의당면 생활SOC 복합센터 건립 사업은 공주시 의당면 청룡리 일원에 생활SOC복합센터를 신축하고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다.총사업비는 133억 900만원으로 시는 농식품부 기본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25년 9월 시행계획 승인·고시를 완료했으며 2025년 12월 공사에 착공했다.준공은 2027년 6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오인리 마을만들기사업은 농촌지역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마을 활력과 특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7억원을 투입한다.마을회관 신축을 통한 노치원 조성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갈등예방 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양성과정 등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 2024년 12월 기초생활 기반확충사업에 착공해 오는 3월 사업 완료를 계획하고 있다.가산리 마을만들기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명가명주·가산 강정만들기·가산 식단표·가산 경관 만들기 등 마을자원 기반 사업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복지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해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시는 이달 중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3월부터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며 2027년 12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의당면 현안으로 청룡1리 경로당 앞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정안면 오인교 주변 퇴적토 준설 등이 논의됐다.최원철 시장은 "의당면 생활SOC 복합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생활 기반을 확충하겠다"며 "오인리와 가산리 마을만들기사업도 주민 주도의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지원해 의당면 전반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2월 4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는 오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의와 함께, 아산시의 올 한 해 핵심 사업을 점검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가 실시될 예정이다.전체 의사일정은 다음과 같다.2월 4일: 제1차 본회의 개회 2월 5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2월 6일 ~ 10일: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2월 11일: 제2차 본회의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은 총 33건으로 의원발의 17건과 시장 제출 16건이다.주요 상정 안건은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아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아산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촉진을 위한 조례안 △아산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에너지 관리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아산시 모범운전자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도로상 맨홀 등 작업구의 정비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 AI 특위 2차 회의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경제 심장의 인공지능 대전환에 나선 충남도가 추진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는 2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AI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도가 현재 수립 중인 AI 전환 전략을 점검했다.AI 특위 위원과 도 관련 팀장, 연구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과제별 용역 중간 보고, 자문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과제별 용역 중간 보고는 △기본 전략 및 AI 기반 산업 생태계 기획 △농축수산, 바이오 AI 전환 등 기획총괄분과와 산업2분과가 먼저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충남형 AI 정책의 방향성과 함께 농축수산, 바이오 분야에서의 AI 적용 전략과 추진 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어 가진 산업1분과와 지역도시 및 공공분과 중간 보고에서는 제조공정 혁신을 위한 AI 도입 전략, 지역사회와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기 위한 과제와 실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회의에서는 특히 충남의 제조·농축산·바이오·공공 분야 특수성을 극대화 하는 방안과 충남 실정에 부합하는 전략을 구체화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충남은 수출 2위, 무역수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과도 같은 지역”이라며 “AI 기술을 산업 전반과 지역사회에 확산시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여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사업별 시급성과 파급 효과를 고려해 추진 우선 순위를 선정,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을 조기에 가시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김태흠 지사는 지난해 11월 AI 대전환을 선언하고, 도내 전 분야에 걸쳐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AI 대전환 선언은 전례없는 글로벌 무역질서 재편 속 도내 산업경제의 한계를 뛰어넘어, 대한민국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안팎에 천명한 의미가 있다.글로벌 빅테크 임원과 대학 교수, 연구기관 연구진 등 32명으로 꾸린 AI 특위는 대전환 비전과 전략을 세우고, 세부 실천과제 수립을 위해 출범시킨 자문기구다.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1조 2000억 원 규모로 올해 투자 유치 첫 포문을 열었다.김태흠 지사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성 ㈜금강 회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금강은 2029년까지 1조 2000억 원을 투자해 천안시 직산읍 군서리 일원 10만 2642㎡의 부지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천안 AI 데이터센터는 80㎿ 규모로, 금강은 이미 부지를 확보했으며, 한전과 80㎿ 규모 전기 사용 계약도 완료했다.천안 AI 데이터센터 자금 운용은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주식회사가 맡기로 했다.천안 AI 데이터센터 조성 시 신규 고용 인원은 200명으로, 지역 내에서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금강은 또 지역 생산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도는 천안 AI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하면 연간 200억 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또 이번 AI 데이터센터 유치가 천안의 우수한 교통·입지 여건과 안정적인 전력·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성사된 만큼, 충남이 대학민국의 중심축으로서 AI·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 핵심 거점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김태흠 지사는 “AI 데이터센터는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산업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경제의 심장이며,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적 기반 시설”이라며 “이번 협약은 충남이 대한민국 AI·데이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해 11월 충남은 AI 대전환을 선언하고,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할 ‘충남 AI특위’와 함께, 산학연이 함께하는 ‘제조공정 AI전환 얼라이언스’도 구성하였으며, 전담부서인 AI육성과도 신설하는 등 실행체계를 구축하였다” 말하며, 오는 3월에는 “충남 AI대전환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제조공정과 융복합 바이오 등 산업전반에 AI기술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또 2030년 도내 제조공정 AI 활용률 40% 확대 등 AI 대전환 추진 계획을 소개하며 “금강에서 충남 AI 대전환에 동참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하며, 천안 AI 데이터센터 설립을 충남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누동지구 피해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9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경지 침수 예방 및 방조제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209억원을 확보하고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확보된 예산은 농경지 배수개선 2개 지구 126억원과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개 지구 83억원으로 구성됐다.군은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상습 침수와 해일 등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구체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인 근흥면 죽림지구에 국비 101억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 및 복토를 추진한다.고남면 누동지구는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지로 선정되어 25억원의 사업비로 침수 방지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방조제 개보수사업을 통해 근흥 진원뚝, 고남 두산, 소원 소파, 안면 절골의 방조제 4개소를 정비한다.군은 83억원을 투입해 노후 방조제를 보강함으로써 기후 위기에 따른 해일 피해 방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군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 후 2027년 공사에 착수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시설 현대화를 통해 상습 침수와 범람을 방지함으로써,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영농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예산 확보는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염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사업을 조속히 착수해 농경지 침수 예방과 영농여건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해 말부터 다져온 일본 현지 네트워크가 관광객 입국과 교역전 참가 노력이 오는 4월 일본인 단체 관광객 유치와 인삼 제품 수출 협의라는 대규모 결실을 맺는다.허창덕 금산부군수를 비롯한 대표단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일정으로 일본 도쿄 한큐교통사를 방문해 관광 상품 운용을 위한 최종 협의를 완료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금산군·한큐교통사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측은 4월부터 금산을 경유한 충남 관광상품에 대한 내용에 대해 협의를 추진했다.한큐교통사는 일본 나고야를 비롯한 주요 거점 도시에서 금산행 관광 상품을 판매 중이며 현지 일본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4월 첫 방문을 시작으로 일본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이 본격적으로 금산에 머물게 될 예정이다.수출 분야에서도 낭보가 전해졌다.금산군 대표단은 이번 방문일정에 일본 내 중견 유통사인 시마무역을 방문해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시마무역은 금산인삼 제품의 일본 현지 유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오는 4월 금산군을 찾아 관내 기업들과 인삼제품 수출에 관한 협의를 이어가고 구체적인 계약 검토와 실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시마무역 일본 시장 내 탄탄한 유통망을 보유한 만큼 이번 방문으로 금산인삼제품의 수출 판로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한큐교통사를 통한 관광객 유치와 시마무역의 금산군 방문 수출 협의가 동시에 이뤄지는 올해 4월은 금산군 글로벌 마케팅의 핵심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일본인 관광객들이 금산의 매력을 느끼고 금산인삼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겨울철 강설 및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제설 대응을 위해 10개 읍면에 염화칼슘 총 30t을 배부하고 있다.배부된 염화칼슘은 읍면에서 자체 관리하며 마을 안길, 경사로 이면도로 등 제설 장비 진입이 어려운 구간에서 주민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염화칼슘은 폭설 및 기온 급강하로 인한 도로 결빙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해 보행자 낙상사고 예방은 물론 농촌지역 교통 불편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제설 자재가 필요한 시기에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보관 및 배부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아울러 제설 장비 점검, 취약 구간 사전 예찰 등 겨울철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설 자재 확보와 현장 대응 강화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농업용 공공관정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2026년 농업용 공공 관정 지하수 영향조사 및 사후관리 사업을 전개한다.이 사업은 공공관정 이용에 따른 지하수 영향 여부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과 수질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군은 지하수법에 따라 올해 관리 주기가 도래한 농업용 공공관정에 대해 10지구에서 영향조사를 진행하고 17개 지구에서 지하수 사후관리는 추진함으로써 관정 운영 상태와 주변 환경 영향을 살펴본다.이와 함께 정기 수질검사를 1개 지구에서 시행해 농업용수의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하수 고갈과 수질 저하를 예방하고 가뭄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 외에도 향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농업용 공공관정에 대한 중장기적인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업용 공공관정은 가뭄 시 농업 현장의 중요한 용수 공급원"이라며 "이번 지하수 영향조사와 사후관리를 통해 지하수 자원의 체계적 보호 및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 등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