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서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추진…“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 지원”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올해 서산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통합돌봄 실행계획 수립,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등을 통해 의료·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4월 통합돌봄 추진사항 점검과 함께 지역특화서비스 운영 기반 마련, 민관 협력체계 구축, 대상자 지원 절차 정비 등을 추진하며 사업 안정화에 행정력을 집중했다.또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복지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월2회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 욕구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현 가능한 최적의 돌봄방안을 논의하고 적시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시는 읍면동 중심의 대상자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퇴원환자와 장기요양 대기자 등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재택의료 연계 기반 강화와 지역사회 계속 거주 지원체계 마련에도 힘쓰며 ‘서산형 통합돌봄 모델’정착에 나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2026년 청소년 진로 축제 ‘별 잡아라’ 성황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계룡시 청소년별마루센터에서 열린 2026년 계룡시 청소년 진로 축제 ‘별 잡아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주도적인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룡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계룡시 청소년별마루센터가 주관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축제는 총 4일간 진행됐으며 6일부터 8일까지는 관내 3개 중학교 1학년 대상으로 학교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청소년들은 웨어러블 로봇공학자, 자율주행 개발자, 의사, VR 콘텐츠 개발자 등 다양한 직업군 체험과 진로 연극 공연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진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어 9일은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동물행동치료사, VR 콘텐츠 개발자, 연극배우, 특수문장사 등 진로체험에 관련된 18개의 부스와 청소년동아리가 운영하는 7개의 부스가 설치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히 참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는 ‘청소년 토론회’를 진행해 우리 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축제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우리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직업군 체험으로 즐겁게 진로 고민을 할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시 청소년들이 미래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설정하고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하고 능동적인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공들인 ‘단동형 딸기 계단재배 연구’ 첫 시범 성공적… 기대 생산성·소득 탁월히 높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 딸기의 생산성을 혁신하고자 공들여 연구 중인 ‘단동형 딸기 계단재배’ 기술이 뛰어난 생산성·소득 증대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약 8개월간 노성면에 위치한 한 시설하우스에 공간집약형 3단 계단 수경재배 시스템을 조성, 계단재배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시범사업에 나섰다. 9월 중 주력 품종인 설향 10,150주를 계단형 베드에 정식했으며 지난해 12월 첫 수확이 이뤄졌다. 이후 시 농업기술센터는 생산량·상품과율·수입액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가며 새 기술의 장단점을 검증했고 생산량 증가에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 을 밝혀냈다. 시 농업기술센터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우선, 기존의 1단 하우스보다 4천 주 이상 많은 10,150주를 정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간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또한 기존 방식대로라면 하우스 1동에 2,600kg 정도를 수확할 수 있는데 3단 계단형 재배 기술을 통해서는 3,800kg 이상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를 소득으로 환산하면 약 2천만원으로 기존 관행 대비 약 1.7배에 달한다. 800만원 이상을 추가 소득을 거둘 수 있는 결과다. 아울러 토지 임차료, 난방비, 작업 중 이동거리 등도 대폭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도출됐다. 향후 개선해야 할 부분도 일부 확인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층과 3층 사이에 섭씨 1.5도가량의 온도 차가 발생하며 하단부의 경우 충분한 자연광 확보가 어려웠고 수확·잎 따기 과정에서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논산시는 충분한 광량 확보를 위한 현장 기술을 검토 중이다. 하우스 방향 자체를 전환하거나 베드를 배치하는 방식을 효율화하는 방안, 피복 필름 개선, 광합성 유효복사 및 광양자속밀도를 고려한 고성능 보광등 도입 등을 고려하고 있다. 온도 차이 문제는 공조 시설을 강화해 편차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입체 재배 기술을 빠른 시일 안에 상용화해 딸기의 생산성을 혁신하고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대폭 향상하겠다는 의지가 크다”며 “추가적인 시범 연구가 착착 진행될 예정이며 수확 체험, 관광상품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구상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딸기는 현재 국내 시장을 평정하고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고 있다”며 “첨단 과학 기술을 입은 딸기의 우수성을 무기 삼아 수출길 개척은 물론 세계딸기엑스포 로 가는 길에 고삐를 당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보건소, 구청사 공간 활용한 ‘모아방’ 구축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보건소가 지난달 29일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임신·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구청사 일원을 활용한 서천마루 ‘모아방’ 구축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산부인과·한의원, 서천소방서대응단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족센터, 어린이집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머리를 맞대고 임산부와 5세 이하 영유아 부모의 맘 편한 육아 활용 공간 확보, 공간 구조화,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천마루 ‘모아방’ 공간 활용 임산부 힐링프로그램 출산 후 지속적인 산모 관리 응급 상황 구급 서비스 다양한 분야의 경제적 지원 등이다. 이문영 소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모아방 구축은 타 시군과 차별화된 보건소 특화 사업”이라며 “육아 환경 개선을 비롯한 출산가정의 부모와 아이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이달부터 불의의 사고로 인한 장애인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하는 ‘장애인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서천군 거주 등록장애인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험기간은 2023년 7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이며 발생일로부터 3년간 보험 청구가 가능하다. 보장내용은 전동보장구 운행 중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재물을 손괴해 발생하는 배상책임에 대한 지원으로 보험 청구 시 피보험자는 5만원의 자기부담금이 발생하고 총 보상한도와 청구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김기웅 군수는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으로 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살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상반기 역대 최대 특별교부세 25억원 확보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2023년 행정안전부 상반기 역대 최대규모의 특별교부세 총 25억원을 확보해 성공적인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이는 상반기 기준 지난해 상반기 확보한 특별교부세 11억원 보다 14억원 더 많은 금액이라고 서천군은 설명했다. 군은 장동혁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업을 하며 쉴 새 없이 정부 부처를 방문해 각종 지역 현안 사업을 건의한 결과로 얻은 성과라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사업은 총 3개로 사업별 금액은 서천생활체육관 건립사업 10억원 옥남소하천 정비사업 10억원 서천 종합운동장 제2종 육상경기장 공인 5억원 등이다. 특히 올해 준공을 앞둔 서천생활체육관 건립사업 및 종합운동장 제2종 육상경기장 공인이 완료되면 서천군민의 체육복지 증진 및 스포츠 인프라 확대가 기대된다. 김기웅 군수는 “취임 이래 최근 세입 여건 악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려고 직접 뛰어다니며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살고 싶은 서천’을 조성하기 위한 예산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6월 우수직원’에 박주영 주무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6월 중 이달의 우수직원’으로 대기환경과 박주영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주무관은 올해 환경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도내에는 백제문화단지,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 13개 시군 67개 공공시설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95기가 추가 설치된다. 이 사업에는 국비 10억원과 민간 투자비 47억원이 투입된다. 도는 충전 인프라 구축으로 전기차 이용자 편의 증진과 문화·관광시설 등 충전 취약지역 감소, 탄소배출 저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매달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공무원을 추천받아 공적 심사 후 이달의 우수직원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선발 직원에게는 인증패를 수여하고 소속 팀에는 격려금을 지급한다.
정윤선 기자청양터미널갤러리 ‘윤애수 황인관’ 특별초대전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청미널갤러리가 지난달 29일 시작한 ‘윤애수·황인관’ 특별초대전을 오는 8월 30일까지 계속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윤애수 작가와 황인관 작가의 작품 32점이 관람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윤 작가는 삶 속에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희로애락의 본질은 무엇일까? 고찰하면서 ‘약속’에서 의미를 찾고 색과 면을 통한 다양하면서도 독특한 형태로 내면에 존재하는 색감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황 작가는 현재 공주시 중동초등학교장으로 재직하면서 교육자와 화가의 길을 걷고 있다. 같은 대상을 표현하더라도 작가의 시선이나 관점에 따른 다양한 모습이 작품에 나타나고 있다. 우제권 관장은 “터미널갤러리 환경개선을 통해 쾌적하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며 “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여름밤 무료 야외영화 2편 상영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7월 무더위를 해소하고 여름밤을 즐기는 야외영화 2편을 무료 상영한다고 3일 밝혔다. 무료 야외 상영은 2023 충남도 문화사업 ‘찾아가는 동네방네 영화관 운영’에 선정된 결과로 ‘청양시네마’가 주최하고 충남도와 청양군이 후원한다. 영화 상영과 함께 실내극장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도 제공된다. 편안한 관람을 위해 방석과 의자를 비치하고 첫째 날에는 영화 상영 팝페라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또 팝콘, 모기 기피제, 야광 팔찌가 무료 제공된다. 상영 일정은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을 영화로 제작한 ‘한산-용의 출현’이 6일 백세공원, 14일 남양면 행복 나눔터, 15일 정산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상영되고 어린이 가족영화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는 7일 백세공원에서 상영된다. 상영 시간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야외에서 영화와 공연을 즐기며 무더위를 이기고 가족과 친지, 이웃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12회 전국이·통장중앙회 금산군지회 가족화합 체육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제12회 전국이·통장중앙회 금산군지회 가족화합 체육대회가 지난 6월 30일 마을 이장 및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평소 지역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화합 체육대회로 볼링축구, 한궁, 고무신투호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화합 한마당에서는 읍·면 이장들의 노래자랑과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푸짐한 경품추첨 행사가 이어져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전국이·통장중앙회 금산군지회 김천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이장 가족화합 체육대회를 통해 이장 상호 간에 화합과 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그간의 스트레스를 풀고 앞으로도 이장의 역할을 잘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 간의 중추적인 가교역할을 수행해 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자리를 통해 이장들 간 화합과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금산 군정의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충남권 유일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 선정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고용노동부로부터 2023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30일 부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를 통해 장관상을 받았다. 3일 군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매년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의 추진실적이 뛰어난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올해에는 일자리 창출 및 판로지원 성과 예비사회적기업 발굴 및 관리 사회적기업 지원체계 수립 및 우수사례 발굴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 군은 2024년 12월 완공 예정인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유치, 민·관·학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과 다양한 사업을 통한 지원체계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이 향후 3년 이내 ‘최우수’ 이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경우 ‘사회적기업 친화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2020년 사회적경제 전담팀 신설 후 3년 동안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지속적인 기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로 더욱 활기를 띠는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상반기 스포츠마케팅으로 190억 경제효과 창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올해 상반기 스포츠마케팅으로 190억원에 이르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6일부터 14일간 군민체육관에서 복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합숙 훈련을 시작으로 6월 28일 면암 최익현 선생기 전국 게이트볼대회까지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26건을 개최했다. 이 기간 청양을 방문한 선수와 임원, 응원단은 2만 1,970명으로 집계됐다. 방문객들은 짧게는 하루, 길게는 14일간 청양에 머물면서 숙박업소, 음식점, 마트 등 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매출 성장을 도왔다. 또 식재료 납품업체, 농산물 납품 농업인들의 매출 또한 동반 상승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줬다. 군은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 전국 종별복싱선수권대회, 아시아 탁구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 춘계 한국 대학 펜싱 연맹전, 제19회 대통령기 전국택견대회, 제23회 국무총리기 전국합기도대회 등 권위 있는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역 이미지 제고 효과가 컸고 선수단을 위한 숙박과 요식업 서비스의 품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되면서 지역의 브랜드가치 또한 크게 올랐다고 분석했다. 군은 지난달 30일 시작한 회장배 전국복싱대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20개 이상의 대회를 순차적으로 연결하는 스포츠마케팅으로 올해 경제효과 목표 3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은 풍부한 대회 개최 경험과 선수단을 위한 서비스 비결을 가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