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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가 상수도 시설물 개선과 안전조치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시는 현재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원내가압장과 관내 북부 안산배수지 등 총 3개 시설을 운영 중이다.해당 시설들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시설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시는 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원내가압장 인라인 송수시스템 증설과 관리동을 개축하기 위한 실시 설계를 추진 중이며 올해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한 뒤 내년 3월 착공 예정이다.또한, 배수지는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했다.북부배수지는 저수조 내 수직사다리를 교체하고 사다리 등받이 역할을 하는 방호울타리를 맞춤 제작·설치했으며 안산배수지는 유입밸브 교체와 함께 위험 수목 전정 및 시설 도장작업을 실시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특히 근로자 추락 및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되고 훼손된 위험 안내판과 안내문을 전면 교체하고 사고 위험 구간에 추가 설치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상수도 시설물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 시설물의 단계적 개선과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를 오는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다만, 성실신고확인 대상자의 경우 신고·납부 기한이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개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을 합산해 신고하는 개인이 대상이다.세액은 국세인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에 지방소득세율을 적용해 산출하며 공제·감면액을 반영한 최종 세액은 종합소득세의 약 10% 수준이다.신고·납부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로 연계 접속해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납부할 수 있다.또한, 국세청에서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함께 제공되며 납부만으로 신고가 인정된다.전자신고 안내를 위한 모바일 안내문도 별도로 발송될 예정이다.시는 모두채움신고 대상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시청 민원실 내 ‘논산세무서 계룡민원실’에 종합소득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모두채움 안내문을 지참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를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는 제도 시행에 따라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문위, 효율적인 예산집행·불용잔액 최소화 주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9일 345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자치안전실, 공보관 소관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조례안 3건을 심사했다. 이상근 부위원장은 자치안전실 결산 심사에서 “이월사업과 집행 잔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박정수 위원은 “성과보고서를 살펴보면 지방채가 작년 300억여원 발행됐고 올해는 1000억여원 발행할 계획이라고 들었다”며 “철저한 부채관리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오인환 위원은 “충청남도 민간위탁 수행 등 산하기관 근무자들에게도 자기성찰 특별휴가에 준하는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고민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자치안전실의 업무 목표달성을 위한 성과지표에 식량, 에너지, 환경을 포함한 성과관리 필요성을 주장했다. 최광희 위원은 “지난 15일 보령 천북면 주민들이 홍성 축협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와 관련해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며 “도의 갈등관리 담당 부서인 자치안전실에 집회 관련 대안 마련 등 조속한 조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현숙 위원은 “주민자치역량강화교육 내용에 주민자치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도민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안장헌 위원은 “작년 소통협력공간 예산 집행이 되지 않아 논란이 많았다”며 “경과와 판단 근거를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기영 위원은 공보관 결산 심사에서 “도의 SNS 이용률과 대상자 등을 파악해야 지원 예산과 홍보 타겟, 홍보 효과를 예측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전북 등 타 지자체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홍보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피력했다.
정윤선 기자기경위 “기술개발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9일 열린 제345회 정례회 제3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소관 조례안, 출연계획과 2022회계연도 충청남도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했다. 김명숙 위원장은 경제산업실 소관 출연계획 심사와 관련해 “AI·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도로·생활안전 분야와 위험지역 및 행사에 적용하고자 신규사업을 출연하지만 본 사업을 통해 전체 시·군에 기술이 적용 가능할지 우려된다”며 “충남 도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철저한 준비로 실질적인 기술개발 성과가 나타나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도가 탄소중립을 기치로 내걸고 있는데 전기차 보급 속도에 비해 충전소의 설치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며 “환경을 생각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도민이 충전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충전소 확장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석곤 위원은 “수소자동차도 이제 보급이 많이 되어 많은 도민이 타고 있는데 수소 단가가 아직 높다 보니 내연기관 자동차와 전기차에 비해 구입 의사가 뒤에 있는 것 같다”며 “수소 단가를 낮추기 위한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종화 위원은 “도민이 수소자동차 충전 비용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자격증이 있는 사람만이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인건비가 포함돼서 그런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며 “일본의 경우에는 셀프로 충전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저렴한데 수소 충전비용 단가를 낮추기 위해 셀프 충전 방식으로의 변경을 관련 부처에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재운 위원은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은 전기차 시장 확장과 불확실한 원자재 공급 시장을 고려하면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라며 “폐배터리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에 재자원화하면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는 만큼 향후 예산 심의 전 사업계획이 충분히 세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안종혁 위원은 “수소자동차는 향후 3~4년 후에 연료전지 기술력이 더욱 발전해 상용차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는 전망을 들었다”며 “우리나라가 수소전기차 관련 기술이 우위에 있는 만큼 도내 관련 기업들을 정확히 파악해 관련 기술의 성장 속도에 뒤처지지 않도록 관리·지원을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지윤 위원은 “AI·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력을 갖춘 업체가 도내에 많지 않을 것 같아 우려스럽지만, 지역 업체들이 컨소시엄에 참여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건소위 “도민 세금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9일 제345회 정례회 제3차 회의에서 소방본부에 대한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건의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다. 이날 건소위 위원들은 2022회계연도 소방본부 소관 결산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시행했다. 김기서 위원장은 “예산집행에 있어 공직자의 청렴하고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더더욱 도민들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특히 더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완식 부위원장은 “충청남도의 산업단지와 공장 밀집 지역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인명피해에 대비한 인력과 장비 등 소방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용국 위원은 “과태료 체납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를 통해 조세만이 아닌 징수에서도 평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한 후 “최근 물놀이 인명사고와 공동주택 화재가 발생했는데, 여름철 물놀이 시 안전사고 예방과 노후 공동주택 소화기에 대한 실태 조사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조철기 위원은 “이월예산이 많다는 것은 충분한 사전 검토와 계획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매년 똑같이 반복되는 이월 비율을 줄여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구했다. 최창용 위원은 “소방본부는 대체로 다른 부서에 비해 예산집행이 잘된 것으로 평가된다”며 “계약직, 기간제, 임기제를 포함한 소방본부 구성원 모두가 공통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느끼고 도민의 안전을 책임져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심사된 예산안은 오는 27일에 열리는 제34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정윤선 기자보건환경연구원-공주대 감염병 공동연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공주대학교가 지역 보건·환경 연구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9일 공주대학교에서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 임경호 공주대학교총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보건·환경 연구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 맞춤형 감염병 방역모델 개발 환경보건 학생인턴십 및 현장실습 등 교육 협력 연구정보, 미세먼지 등 공동 활용에 적극 협력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감염병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현장중심의 효율적 대응전략이 필요하다는데 한 목소리를 내고 지역의 보건·환경 상황에 따른 정책과 학술에 대한 교류를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공주대와의 공동연구에 최선을 다해 도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5개 시도의 염원이 담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이 19일 국회에 제출됐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특별법은 9개 시도 총 35명의 국회의원이 발의에 동참한 메머드급 제정안으로 연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앞서 도는 올해 초부터 장 의원과 긴밀히 공조해 특별법 체계 수립을 위한 조사와 연구를 수행했으며 탄소중립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산업구조 개편방안을 수립해 특별법에 반영했다. 주요 내용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기금 조성 한국탄소중립진흥원 설립 및 폐지지역 유치 대체산업 육성 규제자유특구 특례 지역주민 우선 고용 및 지역기업 우대 교부세 지원 및 조세 감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례 등을 담았다. 김태흠 지사는 “특별법은 폐지지역 지원 뿐만 아니라 세계 탄소중립 전환 시장으로 가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충남은 탄소중립경제를 기치로 10경 수준에 달하는 세계시장 선점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총 58기 중 절반인 29기는 보령, 당진 등 충남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경남 14기, 강원 7기, 인천 6기, 전남에 2기가 위치해 있다. 석탄화력발전소는 국내 발전량의 34.2%를 담당하는 핵심 에너지원이지만, 기후위기 등 탄소중립을 위한 탈석탄화 정책이 가속화되면서 폐지하는 추세다. 정부는 앞서 2019년 11월 1일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지를 결정한 바 있으며 제10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2036년까지 전국 화력발전소 58기 중 28기를 폐지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와 관련, 유럽연합은 2020년 1월 유럽 그린 딜 투자계획을 확정하고 폐지지역 등에 2030년까지 1000억 유로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보다 앞서 폐지지역지원법을 제정한 독일은 2038년까지 400억 유로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사회 전환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지원책을 마련해 운용 중이다. 유재룡 산업경제실장은 이날 도의회 정례회 보고에서 “폐지지역 5개 시도 및 산하 시군과 정책간담회 개최, 공동결의문 채택 등을 통해 적극적인 공동대응체계를 갖춰 왔다”며 “연내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와의 공조 및 여론조성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윤선 기자복환위, 친환경 정책 추진 위해 산폐장·화력발전 현장 방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345회 정례회 기간 중인 19일 ㈜제이엔텍과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를 현장방문했다. 이날 오전 산업폐기물처리장을 방문한 위원회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상황과 종사자들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이엔텍은 친환경 매립방식과 관련 공법을 활용한 친환경 폐기물 매립시설을 운영하며 폐기물 처리 기술과 특허를 기반으로 지자체의 폐기물 정책에 발맞추고 있다. 김응규 위원장은 “산업폐기물처리로 인해 환경오염이 발생한다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해치고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24시간 철저한 관리·감독이 중요하다”며 “장시간 위험물질에 노출되어 있는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 오후에는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를 방문해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당진화력발전소는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화력발전을 수행하고 전력을 생산·관리하고 있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물질과 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대기와 수질 등의 환경 요건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한 친환경 정책 전환은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해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할 일”이라며 “국가 정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관련 종사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충남도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 국가 및 도의 친환경 정책 흐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수소 가스터빈 시험연구센터 유치 도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보령시에 탄소중립 실현 핵심기술로 평가받는 ‘수소 가스터빈 시험연구센터’ 유치를 목표로 공·민간기업 등과 선제대응에 나섰다. 도가 정부의 수소 관련 공모사업에 선제대응 하고 나선 것은 지난 14일 당진시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유치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도는 19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동일 보령시장, 박상진 한국기계연구원장,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전경문 에스케이이엔에스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에너지 전환과 수소경제가 밑바탕이 된 ‘탄소중립 실현’에 공감대를 형성한 이들은 시험연구센터 유치와 수소 가스터빈 시험연구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 및 수소 가스터빈 발전을 위한 기술개발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수소 가스터빈은 기존 액화천연가스 발전 가스터빈을 개조해 수소를 섞어 연료로 발전하는 방식이다.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소 발전으로 가는 전 단계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이다. 앞서 정부는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을 국정과제에 반영했으며 5대 핵심분야에 수소터빈을 선정한 바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빠른 시일 내 수소 가스터빈 시험연구센터 공모 절차를 진행할 예정으로 도는 공모 전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유치에 성공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보령시 블루수소 플랜트 건설사업과 연계해 수소 가스터빈 시험연구센터 유치를 추진 중이다. 유치에 성공하면 전세계 4번째 발전용 가스터빈 시험평가 설비 확보와 가스터빈 수소연료 전환 연구개발, 기존 발전사 가스터빈 성능개선, 각종 부품제작 및 수소터빈 신뢰성 평가를 위한 종합 시험평가 플랫폼으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외 시험기관이 아닌 국내 시험기관 활용으로 외화 절약 및 기술유출 문제도 방지할 수 있으며 관련 기업과 기관 유치를 통해 석탄화력 조기폐지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김태흠 지사는 “우리 기술로 만들어낸 수소 가스터빈의 힘찬 가동은 우리도 탄소중립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당진과 보령에 5000억원 규모의 수소도시를 조성해 국내외 굴지의 기업과 수소생산 시설도 구축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Stand Or Die 호국 뮤지컬 관람 [Ytv영상스토리] 온양한올중학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2023년 6월 16일 충남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6·25전쟁 정전 70주년 계기 천안 7·8전투 추모 뮤지컬 Stand Or Die 뮤지컬을 관람했다. 각 기관·단체장, 참전유공자, 군인, 학생 및 일반시민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근 지역에서는 온양한올중학교 1학년과 교직원이 특별 초대된 영광된 자리였다. 이번 뮤지컬은 충남동부보훈지청에서 정전 70주년을 계기로 전몰미군이 산화한 천안 7⋅8전투 관련 추모 뮤지컬을 직접 제작해 천안의 전쟁사를 지역 시민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널리 알려 지역사회의 관심을 제고하고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다. 온양한올중학교는 올 한해 ‘우리가 찾아가는 평화·통일 이야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주 4.3 교내 행사 및 통일공감 토크쇼, 장사상륙작전에 대한 블록 키트 체험, 제주4.3 특별 강연, 6.25바로 알리기 강연에 이은 여섯 번째 활동이다. 천안 7.8전투는 1950년 7월 8일 미군 제24사단 34연대가 북한군의 남침을 저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였으며 연대장 로버트 마틴 대령은 천안을 고수하고자 천안시 구성동 삼거리에서 북한군 전차에 직접 로켓포로 공격하다가 적의 탱크로부터 사격을 받고 전사하는 등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많은 미군 희생자가 발생한 사건으로 천안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로버트 마틴 대령을 추모하기 위해 천안시와 자유총연맹천안시지회가 2008년 4월 20일 삼룡동 소재에 마틴공원을 조성한 바 있다. 이번 뮤지컬 공연을 계기로 온양한올중학교 학생들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지역의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감동적인 뮤지컬 내용을 바탕으로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쓰신 분들께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박성병 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역사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애국심을 가진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기업연계 인공지능교육 협력사업 전개 ‘인공지능·SW동아리 멘토링’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2023년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에 걸쳐 아산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SW동아리 멘토링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아산 인공지능 교육 특화도시 네트워크 협약처인‘표쌤코딩’과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온양온천초등학교와 모산초등학교, 신화초등학교 인공지능 교육동아리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각각 6차시씩 수업을 지원했다. 1회차 : 아두이노 기본 부품 알아보기, 프로그래밍 사용 연산자, 조건문 학습 2회차 : 디지털·아날로그의 입력 및 출력 신호 알아보기 3회차 : 아두이노 센서 실습 및 조이스틱 모듈 익히기, 공 튀기기 게임 실습수업은 아두이노 프로그래밍을 습득하고 이를 활용한 공 튀기기 게임을 설계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코딩을 통해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목표로 설정한 과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일상생활에 다양한 것들이 코딩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학생 동아리 지도교사 선생님은“인공지능 교육동아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구재와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를 제공해 준 것이 좋았고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는 의사를 밝혔다. 현재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부터 아산 관내 초, 중, 고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학 연계 인공지능교육 협력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경범 교육장은 “아산 인공지능 교육 특화도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반 프로그램 발굴 적용해 우리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영원한 안식, 행복한 동행’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에서 운영하는 봉안시설인 양지추모원이 오는 7월 1일부터 ‘부부단’을 운영한다. 시는 변화하는 화장문화에 발맞춰, 부모를 함께 모시고 싶은 추모객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부부단 운영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부부단 신청은 기본적으로 ‘논산시 양지추모원 설치 및 운영 조례’관련 조항에 따른 봉안 대상에 부합할 시 가능하다. 이 중 개장한 부부의 유골을 동시에 안치하는 경우 부부 중 1명 또는 모두가 양지추모원 개인단에 안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부부를 동시에 안치하는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사용료는 10년에 3십만원이며 개인단 안치자가 부부단으로 합장하는 때에는 개인단 사용료는 사용기간에 비례해 감액·반환된다. 부부단 유골함 규격 및 재질 등에 관해서는 논산시 100세행복과 어르신시설팀에서 안내하고 있다. 신청을 원할 시에는 어르신시설팀을 방문하면 되고 사전 예약은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계획상 부부단에 532쌍을 안치할 수 있으며 이용 추이를 살펴 확장 운영할 수도 있다”며 “부부단을 운영함으로써 추모객의 편의 및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